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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2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공무원이 계약서 비교표와 법령 인용 확인을 AI 견본 도구로 시작하는 법 (AI 강사 강성희)
공무원이 계약서 비교표와 법령 인용 확인을 AI 견본 도구로 시작하는 법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AI 강사 강성희입니다.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과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를 맡고 있어요.
공공기관·기업·학교 166곳, 1,260시간 넘는 강의 현장에서 쌓은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이 10월 28일 클로드에 바로 고쳐 쓰는 법률 업무용 견본 갤러리를 열었습니다. 계약서 비교표, 인용 확인, 규제 동향표 같은 예시를 열어 우리 기관 항목으로 바꾸면 됩니다. 기업용으로 소개됐고 예시는 해외 기준이라, 공개 자료로 연습하고 판단은 담당자가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용역 계약서 다섯 건의 지체상금·하자 조항을 하나씩 엑셀에 옮겨 적다가, 보고서에 인용한 법 조문 번호가 맞는지 다시 찾느라 오후가 다 지나간 날이요.

지난달 공무원 교육 첫날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2조」를 검색창과 챗GPT에서 각각 찾아보는 실습부터 했어요. 생성형 AI는 법 조항도 그럴듯하게 지어낼 수 있다는 걸 눈으로 보고 나면, '법령·수치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이라는 원칙이 저절로 와닿거든요.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를 강의하며 공직자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도 같습니다. AI에게는 정리와 첫 검토를, 판단은 사람에게.

오늘 이 글 하나면 이번 갤러리가 무엇인지, 갤러리에서 예시를 열어 기관 업무에 맞게 바꾸는 순서, 공직자가 지켜야 할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앤트로픽 클로드 공식 블로그(10월 28일)와 Claude for Legal 안내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예시를 열고 우리 기관 항목으로 바꾸기
한눈에 보기 — 예시를 열고 우리 기관 항목으로 바꾸기

목차

  1. 법률 업무용 견본, 무엇이 새로 나왔나요?
  2. 누가 쓸 수 있고 어떤 조건이 있나요?
  3. 갤러리에서 예시를 열어 고치는 네 단계
  4. 공무원 업무에 붙이는 프롬프트 세 가지
  5. 망분리·개인정보 보안 수칙
  6. 자주 묻는 질문 FAQ

1. 법률 업무용 견본, 무엇이 새로 나왔나요?

아티팩트는 클로드가 대화 옆에 만들어 주는 작은 화면 도구예요. 표, 진행판, 점검표처럼 눌러 보고 고칠 수 있는 결과물이죠. 이번에는 법률 업무용으로 미리 만들어 둔 것을 갤러리로 모아 공개했습니다. 예시가 담긴 상태로 열고, 그다음 우리 팀 데이터에 맞게 바꿔 쓰는 방식이에요.

갤러리 기본 견본 여섯 가지
갤러리 기본 견본 여섯 가지

기본 견본(영문 이름) 공무원 업무로 옮기면
Tabular review 계약서·협약서 여러 건을 같은 항목으로 비교하는 표
Cite check 보고서·답변서에 인용한 근거가 맞는지 확인
Regulatory horizon scan 개정·입법예고 동향을 모아 보는 표
Matter board 소송·이의신청 같은 건별 진행판
Playbook deviation board 기관 표준 조항에서 벗어난 부분 표시
Jurisdiction survey matrix 지역·기관별 규정 차이 비교표

왜 지금 화제일까요? 여러 해외 매체가 잇따라 다뤘고, 로펌·회계법인·법률 AI 회사가 만든 작품까지 갤러리에 들어갔기 때문이에요. 공식 글은 결과마다 출처가 연결되고, 마지막 판단은 법률가가 한다는 흐름을 분명히 적었습니다.

2. 누가 쓸 수 있고 어떤 조건이 있나요?

항목 공식 안내 기준
공개일 2026년 10월 28일 (5월에 나온 Claude for Legal 의 일부)
이용 조건 기업용(Claude Enterprise) 소개로 공개, 계정 종류별 조건은 따로 적혀 있지 않음
여는 곳 claude.ai/artifacts?templates=legal 또는 Claude for Legal 안내 페이지
연결 도구 법률 분야 커넥터 60개 이상(해외 법률 서비스 중심)
예시 기준 영어·해외 법률 기준, 일부는 미국 특정 지역 법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갤러리는 국내 법령을 알고 만든 도구가 아니에요. 그래서 공무원에게 쓸모 있는 건 완성품보다 '틀'입니다. 표의 칸, 점검 순서, 진행판 구성만 빌려 오고 내용은 우리 기관 기준으로 바꿔야 해요. 개인 계정에서 갤러리가 보이는지도 먼저 직접 확인해 보세요.

3. 갤러리에서 예시를 열어 고치는 네 단계

예시를 열어 고치는 네 단계
예시를 열어 고치는 네 단계

1단계. 인터넷망 PC에서 갤러리 열기

클로드에 로그인한 뒤 주소창에 claude.ai/artifacts?templates=legal 을 넣습니다. 업무망에서는 대부분 접속이 막혀 있으니, 기관 지침이 허용하는 인터넷망 PC에서만 엽니다.

2단계. 예시가 담긴 견본 하나 고르기

처음에는 Tabular review(여러 문서 비교표)를 권해요. 예시 데이터가 들어 있어 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먼저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우리 기관 항목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

공식 안내대로 클로드에게 "우리 팀에 맞게 고쳐 달라"고 대화로 요청합니다. 칸 이름을 국내 계약 용어(계약금액·지체상금률·하자담보 기간 등)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4단계. 공개 자료로 채우고 확인한 뒤 공유

조달청 표준계약서, 공개된 조례·고시처럼 이미 공개된 문서로 먼저 채워 봅니다. 결과의 출처를 하나씩 눌러 원문과 맞춰 본 뒤, 같은 팀 동료에게만 공유합니다.

4. 공무원 업무에 붙이는 프롬프트 세 가지

공무원 업무에 붙이는 요청 견본
공무원 업무에 붙이는 요청 견본

상황·작업·규칙 세 줄로 나눠 쓰면 결과가 안정적이에요.

▣ 계약서 비교표로 바꾸기 (Tabular review)

[상황] 지자체 계약 담당자가 공개된 표준 용역계약서 3종을 비교하려 한다.
[작업] 이 표의 칸을 계약금액, 계약기간, 지체상금률, 하자담보 기간, 계약 해지 사유로 바꿔 줘.
[규칙] 문서에 없는 값은 '확인 필요'로 두고, 칸마다 근거 쪽수를 적어 줘.

▣ 보고서 인용 확인 (Cite check)

[상황] 내부 검토 보고서 초안에 법령 조문 7곳을 인용했다.
[작업] 인용한 법령 이름·조·항을 표로 뽑아 줘.
[규칙] 조문 내용은 판단하지 말고,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내가 직접 확인할 목록만 만들어 줘.

▣ 개정 동향표 (Regulatory horizon scan)

[상황] 우리 부서 소관 분야의 공개된 입법예고·행정예고를 매달 정리한다.
[작업] 예고일, 법령명, 주요 내용 한 줄, 의견 제출 마감일 칸으로 표를 바꿔 줘.
[규칙] 내가 붙여 넣은 공고문 내용만 쓰고, 추측해서 채우지 마.

세 견본 모두 판단은 하지 말고 정리만 하라는 규칙이 들어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5. 망분리·개인정보 보안 수칙

공직자 보안 수칙 다섯 가지
공직자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기관 지침 먼저 — 생성형 AI 사용 지침과 허용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 인터넷망 PC에서만 — 업무망 자료를 옮겨 오지 않습니다.
  • 공개 자료로 연습 — 체결 전 계약서, 상대방 정보,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는 넣지 않습니다.
  • 원문 대조 — 법령 이름·조문 번호·숫자는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과 맞춰 봅니다.
  • AI 초안 표기 — 내부 공유 때 "AI로 정리한 초안, 담당자 검토 전"이라고 적어 둡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법무 아티팩트는 국내 법령도 알고 있나요?

A1. 공식 갤러리 예시는 영어와 해외 법률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국내 법령을 지원한다는 안내는 없습니다. 표 구성과 점검 순서 같은 틀만 빌려 쓰고, 법령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공무원이 이 갤러리를 업무망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A2. 대부분 기관은 업무망에서 외부 AI 접속을 막고 있어 바로 쓰기 어렵습니다. 기관 지침이 허용하는 인터넷망 PC에서 공개된 표준계약서나 고시로 연습하고, 실제 계약 문서는 기관 내부 절차를 따르세요.

Q3. AI가 만든 계약서 비교표를 그대로 결재에 올려도 되나요?

A3. 공식 글도 결과는 첫 검토 초안이고 판단은 전문가가 한다고 설명합니다. 표의 값마다 근거 쪽수를 원문과 맞춰 보고, 법무 담당 검토를 거친 뒤 AI 활용 사실을 적어 올리는 것을 권합니다.

한 장 요약 — 정리는 AI에게, 판단은 담당자가
한 장 요약 — 정리는 AI에게, 판단은 담당자가

정리하면, 이번 갤러리는 완성된 법률 도구라기보다 잘 짜인 표와 진행판의 견본입니다. 예시를 열어 보고, 칸을 우리 기관 용어로 바꾸고, 공개 자료로 채운 뒤 원문과 맞춰 보는 네 단계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AI가 표를 채우는 동안 나는 원문을 펼치고,
결재에 올리는 마지막 문장은 내가 확인합니다.

지금 바로 인터넷망 PC에서 갤러리를 열어 Tabular review 예시 하나를 공개된 표준계약서로 바꿔 보세요.

클로드 법무 아티팩트 사용법 | 공무원 계약서 비교표·법령 인용 확인을 갤러리 예시로 시작하기, 강성희 강사

📎 참고한 공식 출처

오늘 다룬 내용을 실습으로 익히는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이나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2024년 3월부터 공공기관·기업·학교 166곳에서 1,260시간 넘게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고, 강의 시간의 61%는 다시 불러 주신 기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 홈페이지 langsamrndcenter.com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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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클로드 듀엣 미리보기 — 먼저 챙겨 주는 AI 비서와 직장인이 준비할 것 (AI 강사 강성희)
클로드 듀엣 미리보기 — 먼저 챙겨 주는 AI 비서와 직장인이 준비할 것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Claude Duet은 앤트로픽이 10월 21일 공개한 연구 미리보기 앱으로, 연결한 메일·캘린더·드라이브를 살펴 먼저 알려 주고 맡긴 일을 백그라운드에서 이어 갑니다. 메시지 발송·결제·서명·삭제 전에는 반드시 승인을 받습니다. 지금은 미국 Pro·Max 대기 명단에서만 쓸 수 있어, 국내 직장인은 맡길 일 목록과 승인 기준을 먼저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아침에 메일함을 열면 어제 놓친 답장이 쌓여 있고, 회의 일정 조율 메시지만 다섯 번을 주고받은 날이요.

강의 현장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를 소개하면 회사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있어요. "AI한테 물어보는 건 알겠는데, 제가 묻기 전에 먼저 챙겨 주면 좋겠어요."

오늘 이 글 하나면 앤트로픽의 새 앱 Claude Duet이 무엇이 다른지, 어떤 일을 맡길 수 있고 무엇은 막혀 있는지, 국내 출시 전에 직장인이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앤트로픽 공식 블로그(Introducing Claude Duet)와 고객센터 도움말(듀엣 시작하기)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먼저 알려 주고, 백그라운드로 일하고, 중요한 일은 승인받기
한눈에 보기 — 먼저 알려 주고, 백그라운드로 일하고, 중요한 일은 승인받기

목차

  1. 듀엣은 무엇이 새로운가요?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요?
  3. 어떻게 일하나요? 승인 흐름 네 단계
  4. 어떤 일을 맡길 수 있을까?
  5. 막혀 있는 일과 한계는 무엇인가요?
  6. 직장인이 지금 준비할 세 가지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Claude Duet은 무엇이 새로운가요?

듀엣은 Claude가 먼저 움직이는 에이전트로 일하는 별도 앱입니다. 지금까지의 채팅은 내가 물어야 답했지만, Duet은 연결한 계정을 몇 시간마다 살펴보고 챙길 일이 생겼을 때만 메시지를 보냅니다.

구분 지금까지의 채팅 듀엣
시작 내가 질문해야 시작 연결한 앱을 살펴 먼저 알림
일하는 곳 대화창이 열려 있는 동안 자체 가상 컴퓨터·브라우저에서 백그라운드로
대화 방식 주제마다 새 대화 글·음성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대화
중요한 행동 사용자가 직접 실행 발송·결제·서명·삭제 전 승인 요청

왜 지금 화제일까요? 공식 블로그는 이 앱이 자리를 비워도 계속 일한다고 소개했어요.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켜 두지 않아도 되고, 일이 끝나거나 검토가 필요할 때 알림이 옵니다. 발표 직후 미국·유럽 기술 매체들이 앞다퉈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채팅과 새 비서 앱 비교 — 묻고 답하기에서 먼저 챙겨 주기로
지금까지의 채팅과 새 비서 앱 비교 — 묻고 답하기에서 먼저 챙겨 주기로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요?

먼저 분명히 해 둘 점이 있어요. 국내에서는 아직 쓸 수 없습니다. 도움말에 적힌 이용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항목 도움말 내용
공개일 10월 21일, 연구 미리보기(research preview)
대상 미국 거주·미국 계정의 Pro·Max 사용자, 대기 명단 순서대로 초대
제외 Team·Enterprise는 아직 지원하지 않음(추후 계획)
쓰는 곳 iPhone·Android 앱, claude.ai
모델 Opus 5.5로 실행(모델 선택 불가)

대기 명단에서 순서가 되면 초대 메일이 오고, 초대받은 메일 주소와 연결된 Apple 또는 Google 계정으로 앱을 설정한 뒤 Claude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순서예요. 우회해서 쓰는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3. 어떻게 일하나요? 승인 흐름 네 단계

이 앱의 핵심은 읽고 준비하는 일은 혼자,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사람의 승인 뒤에라는 구조입니다.

승인 흐름 네 단계 — 살펴보기, 알리기, 준비하기, 승인 뒤 실행
승인 흐름 네 단계 — 살펴보기, 알리기, 준비하기, 승인 뒤 실행

1단계. 연결한 앱 살펴보기

Gmail·Google Calendar·Google Drive·Slack 같은 커넥터를 사용자가 직접 연결합니다. Duet은 몇 시간마다 계정을 확인해요.

2단계. 챙길 일이 있을 때만 알리기

아침 브리핑이나 놓친 메시지처럼 주의가 필요한 것만 하나의 대화로 보냅니다. 정보를 알려 줄 때는 메일·파일·시트 같은 출처를 함께 붙여요.

3단계. 읽고, 초안을 쓰고, 준비하기

답장 초안, 일정 후보, 대시보드나 예측표 같은 결과물을 스스로 준비합니다.

4단계. 발송·결제·서명·삭제는 승인 뒤에

메시지 발송, 결제, 문서 서명, 삭제 전에는 할 일을 보여 주고 승인을 기다립니다. 바로 답하지 못하면 나머지 일을 먼저 끝내고 나중에 다시 물어요.

읽고 준비하는 일은 AI가 혼자, 보내고 지우는 일은 사람이 누른 뒤에.

4. 어떤 일을 맡길 수 있을까?

공식 블로그에 나온 예시를 회사 업무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맡길 수 있는 일 네 갈래 — 브리핑, 일정, 답장 초안, 자료 만들기
맡길 수 있는 일 네 갈래 — 브리핑, 일정, 답장 초안, 자료 만들기

묶음 공식 블로그 예시 회사 업무 장면
아침 브리핑 연결한 앱의 핵심 사항 정리 출근 전 오늘 챙길 메일·일정
일정·행정 회의 일정 잡기 등 행정 업무 거래처와 미팅 시간 조율
놓친 메시지 Gmail·Slack에서 놓친 메시지 찾고 답장 초안 휴가 뒤 밀린 답장 정리
자료 만들기 대시보드, 재무·영업 예측, 프로토타입 주간 실적 대시보드 초안

▣ 맡길 때 요청 예시

[상황] 나는 영업지원팀 대리이고, 이번 주 거래처 세 곳과 미팅을 잡아야 해.
[작업] 내 캘린더에서 목요일·금요일 오후 빈 시간을 찾아 거래처별 제안 메일 초안을 써 줘.
[규칙] 메일은 보내지 말고 초안만 보여 줘. 사내 기밀이 담긴 첨부 파일은 쓰지 마.

5. 막혀 있는 일과 한계는 무엇인가요?

도움말과 블로그는 한계도 솔직하게 적어 두었어요. 실무자가 특히 알아 둘 것만 추렸습니다.

한계 정리 — 승인해도 막힌 일, 아직 안 되는 일, 사람이 확인할 일
한계 정리 — 승인해도 막힌 일, 아직 안 되는 일, 사람이 확인할 일

  • 승인해도 막힌 일 — 증권 거래, 계정 사이 송금, 다른 사람 계정 접근은 승인해도 하지 않습니다.
  • 아직 안 되는 일 — 전화·문자는 보낼 수 없고 메일만 가능해요. Microsoft 365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볼 수 없는 것 — 브라우저 작업을 실시간으로 보거나 넘겨받을 수 없어요.
  • 놓칠 수 있는 것 — 몇 시간마다 확인하므로 그 사이의 급한 일은 놓칠 수 있습니다.
  • 잘못 읽을 수 있는 것 — 메일 스레드를 잘못 읽거나 급한 정도를 잘못 판단할 수 있어, 초안과 승인 요청은 꼭 확인해야 해요.

보안 쪽에서는 비밀번호나 로그인 토큰을 모델이 직접 보지 않게 했고, 카드 번호·신분증 번호 같은 가장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라는 요청은 거절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회사 계정을 연결할지는 회사 보안 지침이 먼저예요.

6. 직장인이 지금 준비할 세 가지

국내에서 쓸 수 있게 될 때를 기다리며, 지금 해 둘 일은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직장인이 지금 준비할 세 가지 — 맡길 일 목록, 승인 기준, 회사 지침 확인
직장인이 지금 준비할 세 가지 — 맡길 일 목록, 승인 기준, 회사 지침 확인

  1. 맡길 일 목록 만들기 — 매주 반복하는 확인·정리 업무 다섯 가지를 적어 두세요(메일 분류, 회의록 정리, 주간 수치 취합 등).
  2. 나만의 승인 기준 정하기 — "읽고 초안까지는 맡기고, 보내고 지우는 일은 내가 누른다"처럼 한 줄로 정해 둡니다.
  3. 회사 지침 확인하기 — 업무 메일·드라이브를 외부 AI에 연결해도 되는지 정보보안 담당 부서의 기준을 먼저 확인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런 비서형 AI는 잘 맡기는 사람과 못 맡기는 사람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도구가 들어오기 전에 맡길 일과 경계선을 정리해 둔 분이 첫날부터 시간을 아끼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듀엣은 한국에서 쓸 수 있나요?

A1. 아직은 아닙니다. 도움말에 따르면 지금은 미국에 거주하고 미국 Claude 계정을 가진 Pro·Max 사용자를 대기 명단 순서대로 초대하고 있어요. Team·Enterprise 지원과 다른 지역 확대는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하며, 우회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Q2. 이 앱이 메일을 마음대로 보내지는 않나요?

A2. 공식 블로그와 도움말은 메시지 발송, 결제, 문서 서명, 삭제 전에 할 일을 보여 주고 승인을 기다린다고 안내합니다. 증권 거래나 계정 간 송금처럼 승인해도 하지 않는 일도 정해져 있어요. 그래도 초안 내용은 보내기 전에 직접 읽어 보셔야 합니다.

Q3. 기존 채팅이나 코워크와 무엇이 다른가요?

A3. 채팅은 내가 물어야 답하지만, 새 앱은 연결한 앱을 몇 시간마다 살펴 챙길 일이 있을 때 먼저 메시지를 보냅니다. 자체 가상 컴퓨터에서 일해 기기를 켜 두지 않아도 되고, 하나의 대화로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한 장 요약 — 먼저 챙겨 주는 AI, 경계선은 사람이 먼저
한 장 요약 — 먼저 챙겨 주는 AI, 경계선은 사람이 먼저

정리하면 Duet은 연결한 앱을 살펴 먼저 알려 주고, 맡긴 일을 백그라운드에서 이어 가며, 발송·결제·서명·삭제 전에는 승인을 받는 비서형 AI입니다. 지금은 미국 대기 명단에서만 쓸 수 있으니, 국내 실무자는 맡길 일 목록과 승인 기준, 회사 지침 확인부터 해 두면 됩니다.

지금 바로 이번 주 반복 업무 다섯 가지를 적고, 그중 '초안까지 맡길 일'에 표시해 보세요.

클로드 듀엣 미리보기 | 직장인이 알아야 할 먼저 챙겨 주는 AI 비서, 국내 출시 전 준비할 것 정리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2024년 3월부터 공공기관·기업·학교 166곳에서 1,260시간 넘게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고, 강의 시간의 61%는 다시 불러 주신 기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 홈페이지 langsamrndcenter.com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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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클로드 코워크 웹·모바일 사용법 — 노트북을 닫아도 이어지는 클라우드 작업 (AI 강사 강성희)
클로드 코워크 웹·모바일 사용법 — 노트북을 닫아도 이어지는 클라우드 작업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이 작업 모드는 데스크톱, 웹, 휴대폰 앱, 크롬 사이드 패널에서 같은 작업을 이어 볼 수 있어요. 10월 6일부터 프로·맥스의 새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됩니다. 내 PC 폴더·브라우저·화면 조작이 필요한 일만 데스크톱 앱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퇴근 전에 AI에게 자료 정리를 맡겨 두고 노트북을 덮었다가,
다음 날 아침 작업이 멈춰 있는 걸 보고 다시 시작한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재직자 연수 때 "AI가 일하는 동안 노트북을 켜 둬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클로드 코워크라면 이제 대부분의 일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 글은 클로드 고객센터의 'Use Claude Cowork on web, desktop, and mobile' 도움말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어디서 쓸 수 있는지, 10월 6일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휴대폰에서 맡기고 노트북에서 받는 순서, 데스크톱 앱이 꼭 필요한 일, 그리고 주의할 점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어디서 시작해도 같은 작업을 이어 보는 구조
한눈에 보기 — 어디서 시작해도 같은 작업을 이어 보는 구조

목차

  1. 어디서 쓸 수 있나?
  2. 10월 6일, 무엇이 바뀌었나?
  3. 휴대폰에서 맡기고 노트북에서 받는 순서
  4. 데스크톱 앱이 꼭 필요한 일은?
  5. 쓰기 전 확인할 것과 보안 수칙
  6. 자주 묻는 질문 FAQ
  7. 마무리

1. 어디서 쓸 수 있나?

Claude Cowork는 질문에 답하는 대화가 아니라, 맡긴 일을 끝까지 해 오는 작업 모드예요. 도움말 기준으로 네 곳에서 쓸 수 있고, 세션과 파일은 내 클로드 계정에 묶여 있어 어느 화면에서나 같은 작업이 보입니다.

쓸 수 있는 네 곳 — 데스크톱, 웹, 휴대폰, 크롬 사이드 패널
쓸 수 있는 네 곳 — 데스크톱, 웹, 휴대폰, 크롬 사이드 패널

화면 여는 방법 특징
데스크톱 앱 최신 Claude Desktop 실행 모든 기능(내 PC 폴더·브라우저 사용 포함)
웹 claude.ai 의 '홈(Home)' 탭 시작·지시·검토, 다른 화면 세션 이어 보기
휴대폰 최신 Claude 앱(iOS·안드로이드) 진행 확인, 질문에 답하기, 결과 미리 보기
크롬 툴바의 클로드 아이콘 → 사이드 패널 지금 보는 탭을 읽고 바로 작업

이용 조건은 이렇게 정리돼 있어요. 프로·맥스는 클라우드에서 실행, 팀은 웹·모바일 베타, 엔터프라이즈는 관리자가 켠 곳에서 쓸 수 있습니다.

2. 10월 6일, 무엇이 바뀌었나?

프로·맥스 사용자에게는 이날부터 작업이 돌아가는 곳이 달라졌어요.

10월 6일 변화 — 새 작업은 클라우드, 폴더는 내 PC에, 예전 작업은 그대로
10월 6일 변화 — 새 작업은 클라우드, 폴더는 내 PC에, 예전 작업은 그대로

  • 새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 어느 화면에서 시작해도 앤트로픽 서버에서 돌아가고 계정에 저장돼요.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되고, 예약 작업은 기기가 꺼져 있어도 실행됩니다.
  • 'Only on your computer' 옵션 삭제 — 설정 → 일반(General)에서 이 선택지가 빠졌고, 골라 두었던 분은 다음에 데스크톱 앱을 열 때 클라우드로 옮겨집니다. 되돌릴 수 없어요.
  • 폴더는 내 PC에 그대로 — AI는 연결한 폴더에만, 데스크톱 앱이 열려 있을 때만 닿아요. 파일이 필요하면 사본을 가져가고, 세션을 지우면 그 사본도 지워집니다.
  • 예전 작업은 그대로 — 10월 6일 전에 내 컴퓨터에서 시작한 작업은 그 컴퓨터에서 마저 끝낼 수 있어요.

이제 AI에게 일을 맡기는 것과,
노트북을 켜 두는 것은 별개의 일이 됐습니다.

3. 휴대폰에서 맡기고 노트북에서 받는 순서

출근길에 맡기고 사무실에서 받는 흐름을 단계로 정리해 볼게요.

휴대폰에서 맡기고 노트북에서 받는 4단계
휴대폰에서 맡기고 노트북에서 받는 4단계

1단계.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휴대폰 Claude 앱과 데스크톱 앱 모두 최신 버전이어야 해요. 선택지가 안 보이면 업데이트부터 하세요.

2단계. 메시지 창에서 Cowork를 고르고 일 설명하기

메시지 창 왼쪽 아래에서 'Cowork'를 고르고 할 일을 적습니다. 새 화면(작업 모드와 대화가 합쳐진 화면)이 적용된 계정은 선택지 없이 아무 대화에서나 일을 설명하면 돼요.

3단계. 진행 중 질문에 답하고 방향 바꾸기

같은 세션을 다른 화면에서 열어 진행 상황을 보고, AI의 질문에 답하거나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일이 끝나거나 내 답이 필요하면 휴대폰 알림이 옵니다.

4단계. 노트북에서 결과 받기

사무실에 도착해 데스크톱이나 웹에서 같은 세션을 열고 결과 파일을 받습니다.

▣ 출근길 휴대폰에서 맡기는 요청 예시

[상황] 오늘 오후 3시 팀 회의에서 경쟁사 신제품 동향을 짧게 공유해야 해.
[작업] 공개된 보도자료와 기사로 핵심 다섯 가지를 표로 정리하고, 발표용 요약 세 줄도 써 줘.
[규칙] 출처 링크를 항목마다 달고, 확인이 안 된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4. 데스크톱 앱이 꼭 필요한 일은?

웹과 휴대폰에서도 작업 시작·지시·검토, 다른 화면 세션 이어 보기, 커넥터, 스킬·플러그인, 파일 미리 보기, 예약 작업, 프로젝트까지 쓸 수 있어요. 다만 아래 네 가지는 데스크톱 앱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데스크톱 앱이 꼭 필요한 네 가지 — 내 PC 폴더, 로컬 커넥터, 브라우저 사용, 화면 조작
데스크톱 앱이 꼭 필요한 네 가지 — 내 PC 폴더, 로컬 커넥터, 브라우저 사용, 화면 조작

기능 왜 데스크톱이 필요할까
내 PC 폴더 쓰기 연결한 폴더는 내 컴퓨터에만 있기 때문
로컬 커넥터·플러그인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연결 도구라서
브라우저 사용 데스크톱 내장 브라우저 또는 내 크롬을 쓰기 때문
컴퓨터 사용(화면 조작) AI가 내 화면을 직접 움직이는 기능(프로·맥스 베타)

웹·휴대폰에서 이런 기능을 쓰려면 데스크톱에서 시작한 세션이거나 예약 작업이어야 하고, 그동안 데스크톱 앱이 열려 있어야 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처음에는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헷갈리기 쉬워요. PC 파일이 필요한 일은 데스크톱, 자료 조사처럼 파일이 필요 없는 일은 휴대폰으로 나누면 훨씬 단순해집니다.

5. 쓰기 전 확인할 것과 보안 수칙

회사에서 쓰기 전에 아래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쓰기 전 확인할 것과 보안 수칙 네 가지
쓰기 전 확인할 것과 보안 수칙 네 가지

▣ 확인할 것 세 가지

  • 꼭 내 PC에서만 돌아가야 하는 일 — 도움말은 이런 새 작업은 데스크톱 앱의 Claude Code를 쓰라고 안내해요.
  • 기억(Memory)을 쓰지 않을 작업 — 시작 전에 '+' 메뉴에서 Memory를 끄면 기억을 쓰지도, 더하지도 않습니다.
  • 업무·개인 계정 나누기 — 계정을 따로 쓰는 것이 안내된 방법이고, 공유 로그인은 지원하지 않아요.

▣ 보안 수칙 네 가지

  • 회사 지침 먼저 — 클라우드에서 도는 AI 작업에 사내 자료를 써도 되는지 보안 기준을 확인합니다.
  • 폴더는 필요한 것만 연결 — 작업에 쓸 폴더만 연결하고, 끝난 세션은 정리해요.
  • 학습 설정 확인 — 대화가 모델 개선에 쓰이는지는 설정 → 개인정보(Privacy)의 'Help improve our AI models'에서 정합니다.
  • 결과는 사람이 검토 — 표·숫자·출처는 보고에 쓰기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코워크를 휴대폰 앱에서도 쓸 수 있나요?

A1. 네. 최신 Claude 앱(iOS·안드로이드)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진행 상황을 보고, 질문에 답하고, 결과 파일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내 PC 폴더나 브라우저를 쓰는 일은 데스크톱 앱이 켜져 있어야 해요.

Q2. 노트북을 닫으면 AI 작업이 멈추나요?

A2. 프로·맥스는 10월 6일부터 새 작업이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므로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됩니다. 예약 작업도 기기가 꺼져 있어도 실행돼요. 단, 연결한 PC 폴더에 접근하는 단계는 데스크톱 앱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Q3. 내 컴퓨터에서만 작업을 돌리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A3. 프로·맥스에서는 'Only on your computer' 선택지가 없어졌습니다. 도움말은 PC 안에서만 돌아가야 하는 새 작업에 데스크톱 앱의 Claude Code를 쓰라고 안내하고, 기존 코워크 작업 데이터를 내려받아 옮기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한 장 정리 — 맡기기는 어디서나, PC 파일 일은 데스크톱에서
한 장 정리 — 맡기기는 어디서나, PC 파일 일은 데스크톱에서

7. 마무리

이 작업 모드는 이제 데스크톱·웹·휴대폰·크롬 어디서 시작해도 같은 작업을 이어 볼 수 있고, 프로·맥스의 새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됩니다. 내 PC 폴더·브라우저·화면 조작이 필요한 일만 데스크톱에서 시작하면 돼요.

지금 바로 휴대폰 Claude 앱을 업데이트하고, 오늘 오후에 필요한 자료 조사 하나를 출근길에 맡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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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2024년 3월부터 공공기관·기업·학교 166곳에서 1,260시간 넘게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고, 강의 시간의 61%는 다시 불러 주신 기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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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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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클로드 코드 리뷰 사용법 — 직장인 개발팀 PR 검토를 먼저 맡기는 순서 (AI 강사 강성희)
클로드 코드 리뷰 사용법 — 직장인 개발팀 PR 검토를 먼저 맡기는 순서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Code Review는 깃허브 풀 리퀘스트(PR)를 여러 에이전트가 함께 살펴 버그를 찾고, 해당 줄에 의견을 남기는 관리형 서비스입니다. 10월 15일 Team·Enterprise용으로 정식 출시됐어요. 관리자가 한 번 켜고 저장소별로 리뷰 수준과 실행 시점을 정하면, 개발자는 PR에서 결과를 읽고 고치면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동료의 PR 검토 요청이 쌓여 하루를 넘기고,
급하게 넘긴 코드에서 배포 뒤에야 버그가 나온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개발팀 연수 때 자주 받는 질문이 "AI가 코드 검토도 해 주나요?"예요. 10월 15일 앤트로픽이 Code Review를 정식 기능으로 내놓으면서, '사람이 보기 전에 AI가 먼저 보는' 흐름이 개발팀의 현실적인 선택지가 됐습니다. 오늘은 이 기능을 직장인 개발팀 눈높이로 살펴볼게요.

이 글은 앤트로픽 공식 문서(Code Review·설정·PR에서 결과 읽기)와 10월 15일 정식 출시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을 하는 기능인지, 누가 쓸 수 있는지, 켜는 순서, 검토 수준과 실행 시점 고르기, PR에서 결과 읽는 법, 그리고 REVIEW.md로 팀 기준을 가르치는 법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목차

  1. 10월 15일 정식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2.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3. 관리자가 켜는 순서 5단계
  4. 검토 수준과 실행 시점, 무엇을 고를까?
  5. PR에서 결과를 읽고 대응하는 법
  6. REVIEW.md로 우리 팀 기준 가르치기
  7. 개발팀 운영·보안 수칙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10월 15일 정식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Code Review는 깃허브 PR이 올라오면 여러 에이전트가 변경 내용과 주변 코드를 함께 살펴 논리 오류, 보안 취약점, 놓친 예외 상황을 찾는 기능이에요. 후보로 찾은 문제는 실제 코드 동작과 대조하는 확인 단계를 거쳐 잘못 짚은 것을 걸러 낸 뒤, 해당 줄에 댓글로 남깁니다.

한눈에 보기 — PR 올리기, 여러 에이전트 분석, 확인 단계, 줄마다 의견
한눈에 보기 — PR 올리기, 여러 에이전트 분석, 확인 단계, 줄마다 의견

무엇 공식 안내 내용
정식 출시 10월 15일, 연구 미리보기에서 Team·Enterprise 정식 기능으로
하는 일 PR의 변경 줄에 의견 댓글 + 요약 + 'Claude Code Review' 검사 결과
검토 수준 Quick·Standard(기본)·Deep 중 저장소마다 고르기
합격·불합격 PR을 승인하거나 막지 않음 — 검사 결과는 늘 '중립'

1단계. 사람 검토와의 관계 한 줄

AI 검토는 사람의 검토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보기 전에 한 번 거르는 체예요. 승인 버튼은 여전히 팀원이 누릅니다.

2.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이용 조건 — Team·Enterprise, 깃허브 저장소, 관리자가 켜기
이용 조건 — Team·Enterprise, 깃허브 저장소, 관리자가 켜기

구분 내용 (공식 문서 기준)
계정 Team·Enterprise 조직
저장소 깃허브(github.com, GitHub Enterprise Server 연결 가능)
켜는 사람 조직 소유자(Owner) + 깃허브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사람
예외 데이터 무보존(Zero Data Retention)을 켠 조직은 사용 불가

그 밖의 계정이라면 Claude Code 세션에서 /code-review 명령으로 내 브랜치를 직접 검토하는 방법이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3. 관리자가 켜는 순서 5단계

조직 소유자가 claude.ai의 Admin settings > Claude Code 화면에서 한 번만 하면 됩니다. 메뉴 이름은 영어 화면 기준이에요.

켜는 순서 5단계 — 스위치, 깃허브 연결, 앱 설치, 저장소 선택, 시험 PR
켜는 순서 5단계 — 스위치, 깃허브 연결, 앱 설치, 저장소 선택, 시험 PR

1단계. Allow code review 스위치 켜기

Code review 칸에서 Allow code review 스위치를 누릅니다.

2단계. 깃허브 계정 연결

Connect GitHub 창이 뜨면 Connect를 눌러 승인해요.

3단계. Claude GitHub App 설치

Install GitHub App을 눌러 저장소를 가진 깃허브 조직을 고르고, 앱이 볼 저장소와 권한을 승인합니다.

4단계. 저장소 고르고 Finish

리뷰할 저장소를 고른 뒤 Continue, 마지막 창에서 Finish를 눌러야 실제로 켜집니다.

5단계. 시험 PR로 확인

시험용 PR을 초안(draft)이 아닌 상태로 올리면 몇 분 안에 Claude Code Review 검사가 나타나요.

4. 검토 수준과 실행 시점, 무엇을 고를까?

같은 화면에서 저장소마다 두 가지를 정합니다. 수준이 깊을수록, 자주 돌수록 사용량이 늘어난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검토 수준과 실행 시점 — Quick·Standard·Deep, 한 번·매 푸시·수동
검토 수준과 실행 시점 — Quick·Standard·Deep, 한 번·매 푸시·수동

▣ 검토 수준(Review level)

수준 공식 설명 어울리는 저장소
Quick 가볍고 가장 빠른 검토 문서·설정 저장소
Standard 깊이·속도의 균형, 기본값 대부분의 서비스 코드
Deep 가장 꼼꼼하고 오래 걸림 결제·인증 같은 핵심 코드

▣ 실행 시점(Review runs)

  • Once after PR creation — PR을 열거나 다시 열거나 '검토 준비'로 바꿀 때 한 번
  • After every push — 브랜치에 올릴 때마다, 고친 문제의 댓글은 자동으로 정리(새 저장소의 기본값)
  • Manual (@claude review) — 댓글로 요청할 때만

처음에는 Standard + Once after PR creation으로 시작해, 팀이 결과에 익숙해지면 중요한 저장소만 바꾸는 순서를 권합니다.

5. PR에서 결과를 읽고 대응하는 법

검토가 끝나면 문제 줄마다 댓글이 달리고, 세 가지 색 표시로 무게를 알려 줘요.

결과 읽기 — 빨강 Important, 노랑 Nit, 보라 Pre-existing
결과 읽기 — 빨강 Important, 노랑 Nit, 보라 Pre-existing

표시 이름 뜻
빨강 Important 병합 전에 고쳐야 할 버그
노랑 Nit 고치면 좋은 작은 문제, 막지는 않음
보라 Pre-existing 이번 PR이 아니라 원래 있던 버그

1단계. 왜 짚었는지 펼쳐 보기

댓글 안의 Why this was flagged를 펼치면 문제로 본 이유와 확인한 방법이 나와요.

2단계. 고치거나, 직접 닫기

고치고 다시 올리면 다음 검토가 그 댓글을 정리해 줍니다. 고칠 필요가 없다면 대화(thread)를 직접 '해결'로 닫아요. 답글만 달아서는 닫히지 않습니다.

3단계. 다시 보고 싶을 때 댓글 명령

▣ 댓글 명령 세 가지

  • @claude review — 지금 한 번 검토
  • @claude review always — 지금 검토하고, 이후 올릴 때마다 다시 검토
  • @claude review once — @claude review와 같음

명령은 줄 댓글이 아닌 PR 전체 댓글 맨 앞에 써야 하고, 저장소 쓰기 권한이 있어야 해요.

6. REVIEW.md로 우리 팀 기준 가르치기

저장소 맨 위에 REVIEW.md를 두면 검토 전용 지침으로 읽습니다. CLAUDE.md는 모든 작업에 쓰는 프로젝트 안내로, 새로 어긴 내용을 Nit로 짚어요.

REVIEW.md 쓰는 법 — Important 기준, Nit 개수 제한, 건너뛸 곳, 늘 볼 것
REVIEW.md 쓰는 법 — Important 기준, Nit 개수 제한, 건너뛸 곳, 늘 볼 것

# 검토 지침

## Important 기준
동작을 깨뜨리거나 개인정보가 새는 문제만 Important로 표시한다.
이름·형식 제안은 Nit로 둔다.

## Nit 개수
한 번에 Nit는 5개까지만 댓글로 달고, 나머지는 요약에 개수만 적는다.

## 건너뛸 곳
자동 생성 파일, *.lock 파일, CI가 이미 잡는 형식 오류

## 늘 볼 것
새 API에는 통합 테스트가 있는가
로그에 이메일·고객 번호가 찍히지 않는가

공식 문서도 길게 쓰면 중요한 규칙이 묻힌다고 안내해요. 검토 동작을 바꾸는 규칙만 짧게 적는 것이 요령입니다.

7. 개발팀 운영·보안 수칙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AI 검토가 붙으면 편해지는 만큼, "AI가 봤으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가장 위험합니다.

▣ 개발팀 수칙 다섯 가지

  • 사람 검토는 그대로 — 승인과 병합 결정은 팀원이 합니다.
  • 회사 보안 정책 먼저 — 소스 코드를 외부 서비스가 읽는 일이므로 보안 담당 부서와 먼저 확인하세요.
  • 앱 권한 확인 — 설치 때 승인하는 깃허브 앱 권한은 검토에 필요한 것보다 넓다고 안내돼 있어요. 볼 저장소만 고릅니다.
  • 사용 한도 정하기 — 관리자 화면에서 월 사용 한도를 정해 두면 예상 밖 사용을 막을 수 있어요.
  • Important부터 처리 — 빨강 표시를 먼저 보고, Nit는 팀 기준에 맞춰 고릅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코드 리뷰는 누가 쓸 수 있나요?

A1. 공식 문서 기준으로 Team과 Enterprise 조직에서 깃허브 저장소에 쓸 수 있어요. 조직 소유자가 관리자 화면에서 켜야 하고, 데이터 무보존을 켠 조직은 쓸 수 없습니다. 그 밖의 계정은 /code-review 명령으로 직접 검토할 수 있어요.

Q2. AI 검토가 PR 병합을 막을 수도 있나요?

A2. 막지 않습니다. 'Claude Code Review' 검사는 늘 중립으로 끝나 브랜치 보호 규칙에 걸리지 않아요. 병합을 막고 싶다면 검사 결과의 중요도 개수를 팀 CI에서 직접 읽어 판단하도록 따로 설정해야 합니다.

Q3. 우리 팀 코딩 규칙도 반영되나요?

A3. 저장소 맨 위에 REVIEW.md를 두면 검토 전용 지침으로 읽어요. Important로 볼 기준, Nit 개수 제한, 건너뛸 파일, 늘 확인할 항목을 짧게 적으면 됩니다. 모든 작업에 쓰는 규칙은 CLAUDE.md에 둡니다.

9. 마무리

Code Review는 사람이 보기 전에 PR을 한 번 거르는 AI 검토자예요. 관리자가 켜기 → 수준과 시점 고르기 → PR에서 표시 읽기 → REVIEW.md로 기준 다듬기 순서로 시작하면 됩니다. 어떤 설정이든 승인과 병합은 사람의 몫이에요.

지금 바로 우리 팀 저장소에서 "Important로 봐야 할 문제" 세 가지를 적어 REVIEW.md 초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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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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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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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0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클로드 크롬 확장 사용법 — 승인 방식 3가지와 공무원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클로드 크롬 확장 사용법 — 승인 방식 3가지와 공무원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이 도구는 브라우저 옆 창에서 클로드가 지금 보는 페이지를 읽고, 링크를 누르고, 글을 입력하고, 양식을 채우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수동 승인·자동 승인·승인 건너뛰기 세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공무원은 기관 지침 확인과 수동 승인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해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여러 기관 누리집을 오가며 공고 마감일을 하나씩 옮겨 적고,
같은 내용을 교육 신청 페이지마다 다시 입력하다 오후가 지나간 경험이요.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연수 때 자주 받는 질문이 "AI가 웹 페이지를 대신 눌러 줄 수도 있나요?"예요. 이번 주 오픈AI가 크롬 확장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브라우저 안에서 일하는 AI'가 다시 화제가 됐는데, 클로드에도 같은 일을 하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도구를 공직자 눈높이로 살펴볼게요.

이 글은 Anthropic 공식 블로그의 정식 출시(8월 26일)·옆 창 코워크 전환(8월 12일) 안내와 도움말 센터 권한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설치 순서, 승인 방식 3가지, 늘 묻는 일과 막힌 일, 그리고 공무원이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목차

  1. 무엇을 하는 도구인가?
  2.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3. 설치하고 처음 맡기는 4단계
  4. 승인 방식 3가지, 무엇을 고를까?
  5. 늘 묻는 일과 아예 막힌 일
  6. 공무원이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무엇을 하는 도구인가?

브라우저 오른쪽 옆 창에서 클로드가 지금 열린 페이지를 보고 직접 움직이는 도구예요. 공식 안내에 나온 일은 페이지 보기, 글 읽고 쓰기, 링크 누르기, 페이지 이동, 양식 채우기입니다.

한눈에 보기 — 페이지 읽기, 클릭, 입력, 양식 채우기
한눈에 보기 — 페이지 읽기, 클릭, 입력, 양식 채우기

무엇 공식 안내 내용
시작 위치 도구 모음 아이콘 → 옆 창
하는 일 페이지 읽기, 클릭, 입력, 이동, 양식 채우기
로그인 이미 로그인한 사이트에서 그대로 작업
8월 12일 변화 옆 창이 코워크 세션으로 — 대화가 기록에 남고 데스크톱·웹·모바일에서 이어 하기

1단계. 대화형 AI와의 차이 한 줄

대화형 AI가 할 일을 알려 주는 쪽이라면, 이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 그 일을 직접 해 보는 쪽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역할은 '따라 하기'에서 '승인하고 확인하기'로 바뀌어요.

2.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이용 조건 — 계정, 데스크톱 브라우저, 기관 계정은 관리자 설정
이용 조건 — 계정, 데스크톱 브라우저, 기관 계정은 관리자 설정

구분 내용 (공식 안내 기준)
계정 유료 플랜(Pro·Max·Team·Enterprise)
브라우저 데스크톱 구글 크롬만(다른 크로미엄 브라우저·모바일은 아직)
코워크 옆 창 Max·Team 먼저, Pro는 순차 제공(8월 안내 기준)
기관·회사 계정 Enterprise는 관리자가 켜야 하고, 허용 사이트를 제한할 수 있음

컴퓨터의 파일이나 다른 프로그램까지 함께 다루려면 데스크톱 앱이 필요하다고 안내돼 있어요.

3. 설치하고 처음 맡기는 4단계

처음 맡기는 4단계 — 설치, 로그인, 옆 창 열기, 작게 맡기기
처음 맡기는 4단계 — 설치, 로그인, 옆 창 열기, 작게 맡기기

1단계. 웹 스토어에서 설치

크롬 웹 스토어에서 'Claude'를 찾아 추가합니다. 권한 안내 문구를 끝까지 읽어 보세요.

2단계. 계정으로 로그인

기관 계정이라면 먼저 관리자가 켜 두었는지 확인합니다.

3단계. 도구 모음의 아이콘 누르기

옆 창이 열리고, 지금 보는 탭을 바로 읽을 수 있어요.

4단계. 되돌리기 쉬운 일부터 맡기기

[상황] 우리 과에서 참고할 공개 교육 공고 세 곳을 탭으로 열어 두었습니다.
[작업] 각 공고의 교육명, 신청 마감일, 대상, 신청 방법을 표 하나로 정리해 주세요.
[규칙] 신청 버튼은 누르지 말고, 정리한 표만 보여 주세요.

4. 승인 방식 3가지, 무엇을 고를까?

입력창 메뉴에서 고르는 승인 방식이 이 도구의 핵심 안전장치예요.

승인 방식 3가지 — 수동 승인, 자동 승인, 승인 건너뛰기
승인 방식 3가지 — 수동 승인, 자동 승인, 승인 건너뛰기

방식 하는 방식 공무원 추천
수동 승인(Manually approve) 행동마다 먼저 물어봄 처음 한 달은 이것
자동 승인(Automatically approve) 안전 점검기가 요청과 맞는지 보고 진행, 필요하면 멈춤 익숙해진 공개 자료 정리
승인 건너뛰기(Skip all approvals) 멈춤·점검 없이 진행 업무에는 권하지 않음

사이트별로는 '이번 한 번 허용', '이 사이트에서 늘 허용', '거절' 가운데 고를 수 있어요. 익숙하지 않은 누리집에서는 늘 허용을 누르지 않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5. 늘 묻는 일과 아예 막힌 일

공식 권한 안내에는 어떤 방식이든 먼저 묻는 일과 아예 하지 않는 일이 따로 적혀 있어요.

늘 묻는 일과 막힌 일 — 내려받기·민감 정보 입력·권한 부여는 확인, 결제·계정 만들기·영구 삭제는 불가
늘 묻는 일과 막힌 일 — 내려받기·민감 정보 입력·권한 부여는 확인, 결제·계정 만들기·영구 삭제는 불가

▣ 늘 먼저 묻는 일

  • 파일 내려받기
  • 민감할 수 있는 정보를 페이지에 입력하기
  • 권한 부여, 권한 설정 바꾸기

▣ 아예 하지 않는 일

  • 결제·금융 거래, 계정 만들기
  • 카드·신분증 정보 다루기
  • 휴지통 비우기 같은 영구 삭제
  • 메일이나 웹 페이지 속 지시 따르기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공식 안내도 페이지에 숨은 지시(프롬프트 인젝션) 위험이 0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어요. 그래서 도구의 안전장치만 믿기보다, 맡기는 사람이 범위를 좁히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6. 공무원이 지킬 보안 수칙

공무원 보안 수칙 — 기관 지침, 인터넷망 공개 자료, 별도 프로필, 수동 승인, 사람이 제출
공무원 보안 수칙 — 기관 지침, 인터넷망 공개 자료, 별도 프로필, 수동 승인, 사람이 제출

  • 기관 지침 먼저 — 소속 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지침과 업무망·인터넷망 사용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 공개 자료부터 — 누리집 공고, 보도자료처럼 공개된 정보 정리에만 씁니다. 내부 시스템과 개인정보 화면은 열지 않아요.
  • 별도 브라우저 프로필 — 은행·정부 계정이 로그인된 프로필과 나눠 쓰라는 안내가 있어요. 작업하는 탭은 화면으로 찍어 읽기 때문입니다.
  • 수동 승인으로 시작 — 처음에는 행동마다 확인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익힙니다.
  • 제출은 사람이 — 신청·전송 버튼은 반드시 담당자가 직접 누르고, 결과는 원문과 대조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크롬 확장은 누가 쓸 수 있나요?

A1. 공식 안내 기준으로 Pro, Max, Team, Enterprise 계정에서 쓸 수 있어요. 데스크톱 크롬에서만 작동하고, 기관용 Enterprise 계정은 관리자가 먼저 켜야 합니다.

Q2. 승인 방식은 무엇을 고르는 게 좋나요?

A2. 처음에는 행동마다 묻는 수동 승인을 권합니다. 익숙해진 뒤 공개 자료 정리처럼 되돌리기 쉬운 일에만 자동 승인을 쓰고, 승인 건너뛰기는 업무에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Q3. 공무원이 행정 업무에 써도 되나요?

A3. 소속 기관 지침이 먼저입니다. 허용된다면 인터넷망에서 공개 공고·보도자료를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하고, 내부 시스템·개인정보 화면은 열지 않으며, 제출은 담당자가 직접 하세요.

8. 마무리

이 도구는 브라우저 옆 창에서 페이지를 읽고 직접 움직이는 AI 비서예요. 설치 → 로그인 → 옆 창 → 작게 맡기기 순서로 시작하고, 수동 승인과 공개 자료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어떤 방식을 고르든 마지막 확인과 제출은 사람의 몫이에요.

지금 바로 다음 주에 챙길 공개 공고 세 곳을 탭으로 열고, 정리할 항목 네 가지를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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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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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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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2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공무원을 위한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 사용법 — 10월 8일 정식 출시,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대화창에서 홍보물·안내문 시안 만들기, 캔버스 직접 수정, PDF·PPTX·구글 슬라이드 내보내기, 공공기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공무원을 위한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 사용법 — 10월 8일 정식 출시,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대화창에서 홍보물·안내문 시안 만들기, 캔버스 직접 수정, PDF·PPTX·구글 슬라이드 내보내기, 공공기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영상으로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을 베타에서 정식 기능으로 바꾸고,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플랜에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대화창에서 원하는 시안을 말하면 디자인이 만들어지고, 캔버스에서 직접 고친 뒤 PDF·PPTX·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낼 수 있어요. 공무원은 행사 안내문·홍보 카드 시안을 빠르게 만들고, 최종본은 기관 검토를 거치면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다음 주 주민 설명회 안내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디자인 프로그램은 다룰 줄 모르고,
한글 문서에 표만 그어서 올렸다가
"좀 더 눈에 띄게 해 보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요.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공무원 연수에서 자주 듣는 말이 "홍보물 시안 하나 만드는 데 반나절이 가요"예요. 이번 주 그 반나절을 줄여 줄 소식이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을 정식 출시하고,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플랜에서 쓸 수 있게 했어요. 클로드 디자인은 대화로 포스터·안내문·원페이저·슬라이드 같은 시각 자료를 만드는 클로드의 기능입니다.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개인 계정은 바로 쓸 수 있고, 엔터프라이즈 조직은 10월 15일에 기본으로 켜지며 관리자가 미리 켤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클로드 공식 발표 글(10월 8일)과 클로드 고객 지원 문서 '클로드 디자인 시작하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누가 쓸 수 있는지, 시안 만드는 4단계,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예시 세 가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못 해서 표만 그었던 안내문"이 "말로 만든 시안"으로 바뀝니다.

목차

  1.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3. 어떻게 만드나: 시안 만드는 4단계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디자인 예시 세 가지
  5. 공무원에게 왜 필요한가?
  6. 공공기관에서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무엇이 새로운가?

클로드 디자인은 4월에 앤트로픽 랩스 실험 제품으로 처음 나왔고, 그동안은 별도 사이트(claude.ai/design)에서 썼어요. 10월 8일 공식 발표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한눈에 — 10월 8일, 베타 종료,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클로드 대화창 안으로 통합, 팀 함께 편집, 휴대폰 앱에서 편집, 서식 유지 내보내기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한눈에 — 10월 8일, 베타 종료,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클로드 대화창 안으로 통합, 팀 함께 편집, 휴대폰 앱에서 편집, 서식 유지 내보내기

바뀐 점 내용 (공식 발표 기준)
정식 출시 문서(Docs)·슬라이드(Slides)와 함께 베타 종료,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클로드 안으로 별도 사이트에서 클로드 대화창 안으로 옮겨 옴
함께 편집 팀원과 클로드가 같은 디자인을 함께 작업
휴대폰 편집 클로드 모바일 앱에서 디자인 편집 가능
내보내기 PDF·파워포인트로 받을 때 편집기 서식 유지, 구글 슬라이드로 보내기

왜 지금 화제일까요? 공식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클로드에서 만들어진 문서·슬라이드·디자인이 4,500만 개를 넘었고, 이번에 무료 플랜까지 열렸어요. 국내외 블로그와 유튜브에서도 "디자인 도구 없이 시안 만들기" 사용법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공무원처럼 디자인 전담 인력이 없는 부서에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클로드 디자인 이용 조건 — 무료·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모두, 엔터프라이즈는 10월 15일 기본 켜짐, 사용량은 플랜 공통 한도에 포함, 기존 별도 사이트는 12월 14일 종료
클로드 디자인 이용 조건 — 무료·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모두, 엔터프라이즈는 10월 15일 기본 켜짐, 사용량은 플랜 공통 한도에 포함, 기존 별도 사이트는 12월 14일 종료

구분 내용
대상 플랜 무료·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기본으로 켜짐)
엔터프라이즈 10월 15일 기본 켜짐, 관리자가 조직 설정 › 아티팩트에서 미리 켤 수 있음
사용량 별도 한도 없이 플랜의 공통 사용 한도에 포함
예전 별도 사이트 claude.ai/design 은 12월 14일까지 운영, 그 뒤 공개 링크도 닫힘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무료로 쓸 수 있다"와 "업무에 써도 된다"는 다른 이야기예요. 기관에서 외부 AI 서비스 사용을 허용하는지, 어떤 자료까지 넣어도 되는지는 반드시 기관 지침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전 별도 사이트에서 작업한 분은 12월 14일 전에 디자인을 옮겨 두세요.

3. 어떻게 만드나: 시안 만드는 4단계

클로드 고객 지원 문서 '클로드 디자인 시작하기'의 순서를 공무원 눈높이로 옮겼습니다.

클로드 디자인 시안 만드는 4단계 — 대화창에서 출력 디자인 고르기, 목적·대상·내용 담아 요청, 채팅·댓글·캔버스로 다듬기, 오른쪽 위 내보내기로 PDF·PPTX 받기
클로드 디자인 시안 만드는 4단계 — 대화창에서 출력 디자인 고르기, 목적·대상·내용 담아 요청, 채팅·댓글·캔버스로 다듬기, 오른쪽 위 내보내기로 PDF·PPTX 받기

1단계. 디자인 시작하기

클로드 대화창에서 "이 계획서로 원페이저 만들어 줘"처럼 요청하거나, 메시지 입력창의 Output(출력) › Design(디자인) 을 고릅니다. Artifacts(아티팩트) 탭에서 디자인 템플릿을 골라 시작해도 돼요.

2단계. 목적·대상·내용을 담아 요청하기

지원 문서는 요청에 목표·배치·내용·대상을 담으라고 안내해요. 클로드가 되묻는 질문이 있으면 답해 주면 됩니다.

[상황] 나는 ○○구청 주무관이다. 10월 말 주민 대상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설명회'를 연다.
[작업] A4 세로 안내문 시안을 만들어 줘. 일시·장소·신청 방법·문의처 칸을 넣고, 어르신도 읽기 쉽게 큰 글씨로.
[규칙] 기관 로고와 실제 연락처는 넣지 말고 '○○' 자리 표시로 비워 줘. 색은 차분한 남색 계열로.

3단계. 다듬기

  • 채팅 — 섹션 추가, 배치 변경처럼 큰 수정에 좋아요.
  • 댓글 — 캔버스의 특정 부분을 눌러 그 부분만 고쳐 달라고 요청합니다.
  • 캔버스에서 직접 — 요소를 끌고, 크기를 바꾸고, 정렬해요.

4단계. 내보내기와 공유

오른쪽 위 Export(내보내기) 에서 PDF, PPTX, 구글 슬라이드, 단독 HTML, zip 등을 고릅니다. 캔바 같은 다른 도구로 보내기도 돼요. Share(공유) 에서는 보기·댓글·편집 권한을 정합니다.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디자인 예시 세 가지

공무원 업무에 쓰는 클로드 디자인 예시 세 가지 — 주민 설명회 안내문, 정책 홍보 카드 3장, 직원 교육 원페이저
공무원 업무에 쓰는 클로드 디자인 예시 세 가지 — 주민 설명회 안내문, 정책 홍보 카드 3장, 직원 교육 원페이저

▣ 예시 ① 주민 설명회 안내문 (A4 1장)

위 2단계의 프롬프트 그대로 쓰면 돼요. 받은 시안은 PDF로 내보내 부서 검토를 받습니다.

▣ 예시 ② 정책 홍보 카드 3장

[상황] 이미 보도자료로 공개된 '폐가전 무상 수거' 사업을 SNS 카드로 알리려 한다.
[작업] 1:1 정사각형 카드 3장을 만들어 줘. 1장 제목, 2장 신청 방법 3단계, 3장 자주 묻는 질문.
[규칙]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만 쓰고, 날짜·전화번호는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 예시 ③ 직원 교육 원페이저

부서 내부 교육 일정과 준비물을 한 장으로 정리해요. 내보내기에서 PPTX를 고르면 파워포인트에서 이어서 고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못 해서 못 만들던 시안,
이제는 말로 먼저 만들고 사람이 다듬습니다.

5. 공무원에게 왜 필요한가?

공무원 업무 장면 — 안내문·포스터·카드뉴스·교육 자료 시안을 말로 만들고, 캔버스에서 다듬고, 기관 검토 후 확정
공무원 업무 장면 — 안내문·포스터·카드뉴스·교육 자료 시안을 말로 만들고, 캔버스에서 다듬고, 기관 검토 후 확정

업무 장면 지금은 클로드 디자인으로
주민 안내문 한글 문서에 표 긋기 대상·내용 말하고 시안 받기
정책 홍보 카드 외부 업체 시안 기다리기 초안을 먼저 만들어 방향 맞추기
교육·회의 자료 빈 슬라이드부터 시작 원페이저·슬라이드 시안 후 PPTX로
여러 사람 의견 파일 돌려 가며 수정 공유에서 댓글로 의견 모으기

결국 줄어드는 건 "빈 화면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 이에요. 최종 결정과 기관 디자인 기준 맞추기는 여전히 담당자의 몫입니다.

6. 공공기관에서 지킬 보안 수칙

공무원 클로드 디자인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기관 지침 먼저, 공개된 자료만 넣기, 개인정보·연락처는 자리 표시, 로고·사진 사용 규정 확인, AI 초안 표기와 사람 검토
공무원 클로드 디자인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기관 지침 먼저, 공개된 자료만 넣기, 개인정보·연락처는 자리 표시, 로고·사진 사용 규정 확인, AI 초안 표기와 사람 검토

  • 기관 지침 먼저 — 외부 AI 서비스 사용 가능 여부와 범위를 정보보안 부서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공개된 자료만 — 보도자료·공고처럼 이미 공개된 내용으로만 시안을 만들어요.
  • 개인정보·실제 연락처는 자리 표시로 — 최종본에서 사람이 채웁니다.
  • 로고·사진 사용 규정 확인 — 기관 상징이나 사진은 기관 규정에 맞게 사람이 넣어요.
  • AI 초안 표기와 사람 검토 — 지원 문서에도 아직 버전 기록이 없다고 적혀 있으니, 큰 수정 전에는 클로드에게 현재 프로젝트를 먼저 저장해 달라고 하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디자인은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나요?

A1. 네. 앤트로픽은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을 정식 출시하면서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플랜에서 쓸 수 있게 했어요. 별도 한도는 없고 플랜의 공통 사용 한도에 포함되며, 한도에 닿으면 초기화될 때까지 쓸 수 없습니다.

Q2. 클로드 디자인으로 만든 시안을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로 옮길 수 있나요?

A2. 오른쪽 위 내보내기에서 PDF·PPTX·구글 슬라이드·HTML 등을 고를 수 있어요. 파워포인트로 받으면 편집기 서식이 유지된다고 공식 발표에 적혀 있습니다. 한글 문서에는 PDF나 이미지로 넣어 쓰시면 됩니다.

Q3. 휴대폰에서도 클로드 디자인을 쓸 수 있나요?

A3. 네. 클로드 모바일 앱에서 디자인을 요청하고 아티팩트 탭에서 전체 화면으로 보며 편집할 수 있어요. 다만 공유 설정 변경은 휴대폰에서 안 되니, 웹이나 데스크톱 앱에서 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앤트로픽은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을 정식 출시하고 무료 플랜까지 열었어요. 공무원은 디자인 시작하기 → 목적·대상·내용 담아 요청 → 채팅·댓글·캔버스로 다듬기 → 내보내기와 공유 4단계로 시작하고, 공개 자료로 시안을 만들고 최종본은 사람이 검토하는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시안은 AI가 빠르게 만들어도,
주민에게 나가는 최종본은 담당자가 확정합니다.

지금 바로 이번 달 안내문 하나를 골라, 목적·대상·내용 세 줄로 클로드에게 시안을 요청해 보세요.

공무원 클로드 디자인 사용법 | 10월 8일 정식 출시, 무료 플랜으로 홍보물·안내문 시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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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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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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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법 —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클로드 사이드바, 설치 5단계, 승인 모드와 한계, 앱별 프롬프트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법 —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클로드 사이드바, 설치 5단계, 승인 모드와 한계, 앱별 프롬프트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영상으로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10월 6일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사이드바에서 클로드가 열린 파일을 읽고 직접 고치는 기능을 공개 베타로 내놓았습니다. 클로드 유료 플랜에서 쓸 수 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한 번 설치하면 세 앱에 모두 들어가요. 기본은 '편집 전에 묻기'라 고칠 때마다 내가 승인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구글 시트 수식이 막혀서 AI 창에 표를 복사해 붙이고,
받은 답을 다시 시트에 옮기다 칸이 밀리고,
보고서 문장은 문서와 AI 창을 몇 번씩 오가며 고친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재직자 연수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AI가 내 파일을 직접 보면 좋겠다"예요. 이번 주 그 말에 딱 맞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10월 6일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Claude for Google Workspace)'를 공개 베타로 내놓았어요.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오른쪽에 클로드 창이 열리고, 클로드가 지금 열린 파일을 읽고 바로 고칩니다.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클로드 유료 플랜(Pro·Max·Team·Enterprise)에서만 쓸 수 있고, 무료 플랜은 이번 베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앤트로픽 공식 글 'Claude now works with Google Docs, Sheets, and Slides'(10월 6일)와 클로드 공식 도움말 'Use Claude in Google Docs, Sheets, and Slides'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이 새로운지, 누가 쓸 수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치 5단계, 문서·시트·슬라이드별로 바로 쓰는 프롬프트,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 그리고 회사 파일을 다룰 때의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붙이던 AI"가 "내 파일 옆에 앉은 AI"로 바뀝니다.

목차

  1.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준비물
  3. 어떻게 설치하나: 설치 5단계
  4.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5.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는?
  6. 직장인에게 왜 필요하고, 무엇을 조심할까?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무엇이 새로운가?

지금까지 AI에게 구글 파일을 보여 주려면 내용을 복사해 붙이거나 파일을 올려야 했어요. 이번 기능은 AI가 파일 옆으로 들어온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한눈에 — 10월 6일 공개 베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이드바, 열린 파일과 선택 영역을 읽고 직접 수정, 내 구글 공유 권한 그대로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한눈에 — 10월 6일 공개 베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이드바, 열린 파일과 선택 영역을 읽고 직접 수정, 내 구글 공유 권한 그대로

앱 클로드가 하는 일 (공식 글 기준)
구글 문서 문장·제목을 서식은 그대로 둔 채 고치기, 큰 수정은 제안 카드로 보여 주고 하나씩 적용
구글 시트 수식 쓰기, 피벗 테이블·차트·새 탭 만들기, 데이터 정리는 파이썬으로 처리해 시트에 다시 쓰기
구글 슬라이드 덱의 레이아웃·테마로 새 슬라이드 만들기, 겹치거나 넘치는 요소·읽기 어려운 글자 스스로 점검

왜 지금 화제일까요? 발표 직후 해외 IT 매체들이 "구글 안방에서 제미나이와 맞붙는다"는 제목으로 일제히 다뤘어요. 같은 날 클로드 앱 안에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를 만들고 고치는 커넥터도 베타로 함께 나왔습니다. 클로드에서 쓰던 커넥터와 스킬도 사이드바에서 그대로 쓸 수 있다고 공식 글은 설명해요.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준비물

설치 전에 네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이에요.

이용 조건과 준비물 — 클로드 유료 플랜,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구글 계정, 크롬·엣지·사파리, 클로드 계정 로그인
이용 조건과 준비물 — 클로드 유료 플랜,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구글 계정, 크롬·엣지·사파리, 클로드 계정 로그인

  • 클로드 유료 플랜 — Pro·Max·Team·Enterprise. 무료 플랜은 이번 베타에서 쓸 수 없어요.
  • 구글 계정 —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계정이어야 합니다.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막아 두었을 수 있어요.
  • 브라우저 — 크롬·엣지·사파리. 파이어폭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창은 열려도 작업이 끝나지 않아요).
  • 로그인 방식 —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 API 키나 클라우드 게이트웨이 로그인은 지원하지 않아요.

3. 어떻게 설치하나: 설치 5단계

메뉴 이름은 영어 화면 기준으로 함께 적었어요. 한국어 화면에서는 '확장 프로그램' 메뉴로 보입니다.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설치 5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권한 2개 허용, 클로드 계정 로그인, 시험 질문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설치 5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권한 2개 허용, 클로드 계정 로그인, 시험 질문

1단계.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Claude 항목을 열고 설치(Install) 를 누릅니다. 한 번 설치하면 문서·시트·슬라이드 세 앱에 모두 들어가요. 관리자가 이미 회사 전체에 설치했다면 건너뜁니다.

2단계. 사이드바 열기

아무 문서·시트·슬라이드 파일을 열고 확장 프로그램(Extensions) › Claude › Open Claude 를 누릅니다. 메뉴가 안 보이면 파일을 새로고침하세요. Alt+/ (맥은 Option+/)를 누르고 'Claude'를 입력해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3단계. 권한 2개 허용

처음 쓸 때 구글이 권한 두 가지를 묻습니다. 내용을 읽어 보고 허용(Allow) 을 누르세요.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드라이브·지메일·캘린더·연락처 권한은 요청하지 않아요.

4단계.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

사이드바에서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클로드에서 쓰던 커넥터가 있다면 이때 켤 수 있어요.

5단계. 시험 질문 하나

"이 문서를 다섯 줄로 요약해 줘"처럼 파일에 대한 질문을 하나 해 보세요. 답이 나오면 준비 끝입니다.

4.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재직자 연수에서 쓰는 상황·작업·규칙 세 줄로 앱마다 하나씩 정리했어요. 사이드바는 열린 파일과 선택한 부분을 보고 일하니, 고칠 곳을 먼저 드래그해 선택하면 더 정확합니다.

앱별 프롬프트 — 문서는 요약 다듬고 다음 할 일 표로, 시트는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수식과 초과 강조, 슬라이드는 덱 레이아웃으로 비교 슬라이드 만들고 넘침 점검
앱별 프롬프트 — 문서는 요약 다듬고 다음 할 일 표로, 시트는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수식과 초과 강조, 슬라이드는 덱 레이아웃으로 비교 슬라이드 만들고 넘침 점검

▣ ① 구글 문서 — 주간 보고서 다듬기

[상황] 이 문서는 팀 주간 보고서 초안이다. 선택한 부분이 요약 단락이다.
[작업] 요약 단락을 세 문장으로 다듬고, 맨 아래 '다음 할 일'을 담당자·기한 표로 바꿔 줘.
[규칙] 숫자와 고유명사는 바꾸지 말고, 큰 수정은 제안 카드로 먼저 보여 줘.

▣ ② 구글 시트 —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상황] 이 시트의 B열은 예산, C열은 실적이다.
[작업] F열에 예산 대비 차이를 구하는 수식을 넣고, 초과한 행은 강조해 줘. 새 탭에 부서별 피벗 테이블과 차트도 만들어 줘.
[규칙] 원래 데이터는 고치지 말고, 넣은 수식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한 줄로 설명해 줘.

▣ ③ 구글 슬라이드 — 비교 슬라이드 한 장

[상황] 이 덱은 다음 주 팀 회의 발표 자료다.
[작업] 이 덱의 레이아웃으로 세 가지 방안을 비교하는 슬라이드를 한 장 만들어 줘.
[규칙] 만든 뒤 글자가 넘치거나 겹치는 곳이 없는지 점검해서 알려 줘.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중요한 줄은 [규칙] 입니다. 사이드바 클로드는 내 파일을 직접 고치는 도구라서, "원본은 건드리지 말 것", "먼저 보여 줄 것"을 적어 두는 습관이 실수를 막아 줘요.

5.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는?

사이드바 아래쪽에서 승인 방식을 고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기본값 그대로 쓰시길 권합니다.

승인 모드와 한계 — 편집 전에 묻기(기본), 모든 편집 수락, 보안 검토 항목은 항상 승인, 열린 파일만, 사이드바 닫으면 중단, 한 작업 최대 6분
승인 모드와 한계 — 편집 전에 묻기(기본), 모든 편집 수락, 보안 검토 항목은 항상 승인, 열린 파일만, 사이드바 닫으면 중단, 한 작업 최대 6분

▣ 승인 모드 두 가지

모드 동작 추천
편집 전에 묻기 (Ask before edits, 기본) 할 일을 쉬운 말로 설명하고 내가 '허용'을 누르면 고침 처음 쓸 때, 중요한 파일
모든 편집 수락 (Accept all edits) 일반 수정은 멈추지 않고 진행. 링크·외부 이미지·공유 권한 변경은 그래도 멈춤 익숙해진 뒤, 연습용 사본

웹 주소의 이미지 넣기, 링크 추가, 누군가의 접근 권한 없애기 같은 일은 '보안 검토' 로 표시되고 항상 승인을 받아요. 그리고 클로드는 파일을 공유하거나, 권한을 주거나, 소유자를 바꿀 수 없다고 도움말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 꼭 알아야 할 한계 (공식 도움말 기준)

  • 열린 파일만 — 다른 파일을 열거나 만들거나 복사할 수 없어요. 여러 파일을 오가는 일은 클로드 앱의 구글 커넥터(베타)로 합니다.
  • 사이드바를 닫으면 중단 — 작업 중에는 창을 열어 두세요.
  • 한 작업 최대 6분 — 구글 제한이라 큰 작업은 "탭 하나씩", "슬라이드 10장씩"처럼 나눠 맡기세요.
  • 문서 댓글은 못 다룸 — 댓글 읽기·답하기·해결, 기존 제안 수락·거절은 안 돼요.
  • 연결된 시트는 못 읽음 — 빅쿼리에 연결된 탭은 일반 탭으로 복사해야 합니다.
  • 슬라이드 차트는 이미지로 —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으니 숫자가 바뀌면 다시 만들어야 해요.

6. 직장인에게 왜 필요하고, 무엇을 조심할까?

강의 현장에서 보면, 재직자의 AI 활용 시간 가운데 상당 부분이 복사·붙여넣기와 옮겨 적기예요. 사이드바는 그 시간을 확인과 판단의 시간으로 바꿔 줍니다.

직장인 업무 장면과 보안 수칙 — 주간 보고·예산 시트·회의 발표자료, 회사 정책 먼저, 민감 정보 주의, 사본으로 연습, 결과 검토
직장인 업무 장면과 보안 수칙 — 주간 보고·예산 시트·회의 발표자료, 회사 정책 먼저, 민감 정보 주의, 사본으로 연습, 결과 검토

업무 장면 전에는 사이드바로
주간 보고서 문서와 AI 창을 오가며 문장 고치기 선택한 단락을 그 자리에서 다듬고 제안 카드 확인
예산·실적 시트 수식을 물어보고 다시 입력 수식·피벗·차트를 넣게 하고 결과 검토
회의 발표자료 내용 정리 후 슬라이드 따로 제작 덱 레이아웃으로 바로 만들고 넘침 점검

▣ 회사 파일을 다룰 때 지킬 다섯 가지

  • 회사 정책이 먼저 — 회사 계정에서 "관리자가 허용하지 않은 앱"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구글 관리자의 허용이 필요해요. 임의로 우회하지 마세요.
  • 민감 정보 주의 — 열린 파일 내용과 내 메시지가 클로드로 전송됩니다. 개인정보·영업비밀이 담긴 파일은 회사 지침을 먼저 확인하세요.
  • 데이터 처리 알기 — 도움말에 따르면 이 내용은 모델 학습에 쓰지 않고, 입력·출력은 30일 안에 삭제됩니다. Pro·Max는 개인 약관, Team·Enterprise는 회사 상용 약관을 따릅니다.
  • 사본으로 연습 — 처음에는 '파일 › 사본 만들기'로 연습용 파일에서 써 보세요. 대화 기록은 브라우저에 파일별로 저장돼 사본에는 따라가지 않아요.
  • 결과는 사람이 검토 — 수식·숫자·고유명사는 원자료와 대조하고, 보고서에는 AI 초안임을 남깁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이드바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A1. 아니요.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이번 공개 베타는 클로드 Pro·Max·Team·Enterprise 유료 플랜에서만 쓸 수 있어요. 무료 플랜 계정으로는 사이드바를 열어도 이용할 수 없으니, 플랜을 먼저 확인하세요.

Q2. 구글 문서에서 클로드 메뉴가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A2. 파일을 새로고침하고, 클로드를 설치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 확인하세요. Alt+/ 를 누르고 Claude를 검색해도 됩니다.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설치나 허용 목록 등록을 해 줘야 보일 수 있어요.

Q3. 클로드가 구글 파일을 마음대로 고치거나 공유하지는 않나요?

A3. 기본값인 '편집 전에 묻기'에서는 고칠 때마다 내가 승인해야 합니다. 링크 추가나 권한 변경 같은 일은 항상 보안 검토를 거치고, 클로드는 파일을 공유하거나 권한을 주거나 소유자를 바꿀 수 없다고 공식 도움말에 적혀 있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앤트로픽은 10월 6일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공개 베타로 내놓았고, 이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사이드바에서 클로드가 열린 파일을 읽고 바로 고칩니다. 유료 플랜에서 쓸 수 있고, 마켓플레이스 설치 →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 권한 허용 → 로그인 → 시험 질문 5단계면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편집 전에 묻기'와 사본 파일로 연습하고, 한 작업 6분 제한과 열린 파일만 다루는 한계를 기억하세요.

AI가 내 파일 옆에 앉을수록,
'허용' 버튼을 누르는 손은 더 신중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연습용 사본 하나를 만들어, 주간 보고서 요약 단락부터 클로드에게 다듬어 달라고 해 보세요.

클로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용법 | 직장인 보고서·수식·발표자료를 사이드바에서,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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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7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클로드 플러그인 디렉터리 사용법 — 직장인이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찾아 설치하고 업무 도구를 연결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클로드 플러그인 디렉터리 사용법 — 직장인이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찾아 설치하고 업무 도구를 연결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클로드의 사용자 지정(Customize) 메뉴에는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한곳에서 찾아 설치하는 디렉터리가 있습니다. 왼쪽 사이드바의 사용자 지정에서 탭을 고르고 '둘러보기(Discover)'에서 추가(Add) 또는 연결(Connect)을 누르면 끝이에요. 플러그인은 스킬·커넥터·서브에이전트를 묶은 꾸러미로 유료 요금제(Pro·Max·Team·Enterprise)에서 쓸 수 있고, 2026년 9월 23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와 9월 25일 플러그인 제출 포털 공개로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클로드에 노션이나 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싶은데 설정 메뉴를 한참 뒤지다가 "다음에 하지" 하고 닫아 버린 일이요.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MCP… 이름은 자주 듣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결국 대화창에 파일만 다시 올리는 날이요.

기업 재직자 대상 AX(AI 전환) 교육을 하다 보면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받습니다. AI 에이전트가 회사 도구와 연결돼야 일을 대신한다는데, 정작 그 '연결하는 메뉴'가 어디 있는지부터 막히거든요. 기능은 늘어나는데 입구는 흩어져 있던 구조였습니다.

이 글은 클로드 공식 도움말과 공식 블로그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클로드의 사용자 지정(Customize) 디렉터리는 바로 그 흩어진 입구를 하나로 모은 메뉴입니다. 공식 도움말의 표현을 빌리면,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따로따로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둘러보고 추가할 수 있어요. 여기에 2026년 9월 23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가 공개되고 9월 25일에는 외부 개발자가 플러그인을 제출하는 포털이 열리면서, 이 디렉터리에 들어오는 도구가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세 가지 항목이 무엇이 다른지, 설치 4단계,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 요금제 조건, 회사에서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다시 올리는 시간이 사라지고 질문만 남습니다.

목차

  1. 클로드 디렉터리, 무엇이고 9월에 무엇이 달라졌나?
  2.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은 무엇이 다른가?
  3. 왜 직장인에게 플러그인 디렉터리인가?
  4. 디렉터리에서 설치하기 4단계
  5.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와 프롬프트 3요소
  6. 요금제 조건과 회사에서 지킬 원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디렉터리, 무엇이고 9월에 무엇이 달라졌나?

클로드 디렉터리는 클로드 웹과 데스크톱 앱의 사용자 지정(Customize) 메뉴 안에 있는 둘러보기 화면입니다.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스킬·커넥터·플러그인 탭을 고르고 '둘러보기(Discover)' 탭을 열면, 각 항목을 검색해 바로 추가하거나 연결할 수 있어요. 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는 '내 조직' 탭이 따로 있어 회사가 배포한 스킬과 플러그인이 여기에 나타납니다.

클로드 디렉터리와 9월 변화 — 사용자 지정 메뉴의 둘러보기, 마켓플레이스 공개, 플러그인 제출 포털
클로드 디렉터리와 9월 변화 — 사용자 지정 메뉴의 둘러보기, 마켓플레이스 공개, 플러그인 제출 포털

9월에 이 생태계가 두 번 넓어졌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공식 블로그에서 클로드 마켓플레이스가 공개됐어요.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표준으로 만든 커넥터와 플러그인 2,000개 이상, 클로드 기반 에이전트 제품, 그리고 컨설팅 파트너를 한곳에 모은 곳입니다. 아틀라시안·구글·마이크로소프트·노션·세일즈포스 같은 이름이 들어 있어요. 이어 9월 25일에는 외부 개발자가 플러그인을 제출하는 포털이 열렸습니다. 공식 블로그는 플러그인을 "MCP 커넥터와 에이전트 스킬을 묶은, 클로드용 외부 확장의 기본 형태"라고 설명하며, 제출은 유료 요금제 개발자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어요.

▣ 한눈에 보는 클로드 디렉터리 (2026년 9월 기준)

구분 내용
위치 웹·데스크톱: 왼쪽 사이드바 '사용자 지정(Customize)' → 스킬/커넥터/플러그인 탭 → 둘러보기(Discover)
항목 스킬(반복 작업 방법), 커넥터(외부 서비스 연결), 플러그인(스킬+커넥터+서브에이전트 꾸러미)
설치 스킬·플러그인은 '추가(Add)', 커넥터는 '연결(Connect)' 후 로그인
9월 23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 공개 — 커넥터·플러그인 2,000개 이상, 에이전트 제품, 파트너
9월 25일 플러그인 제출 포털 공개 — 외부 개발자의 플러그인이 디렉터리로 들어옴
요금제 플러그인은 유료 요금제(Pro·Max·Team·Enterprise)

2.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은 무엇이 다른가?

이름이 셋이라 헷갈리지만, 역할은 분명히 나뉩니다. 공식 도움말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스킬·커넥터·플러그인 비교 — 방법, 연결, 꾸러미
스킬·커넥터·플러그인 비교 — 방법, 연결, 꾸러미

▣ 세 가지 항목의 차이

항목 무엇인가 직장인 예시 설치 방법
스킬 클로드에게 알려 주는 반복 작업의 '방법' 주간 보고서 양식대로 정리하기 스킬 둘러보기 → 추가, 켜고 끌 수 있음
커넥터 외부 서비스에 로그인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연결' 노션 페이지 읽기, 구글 드라이브 파일 찾기 연결(Connect) → 해당 서비스 로그인
플러그인 스킬·커넥터·서브에이전트를 한 번에 묶은 '꾸러미' 영업·재무·인사·마케팅 등 직무별 묶음 플러그인 둘러보기 → 추가, 계정에 저장

플러그인 도움말은 앤트로픽이 영업·재무·법무·마케팅·인사·엔지니어링·디자인·운영·데이터 분석 같은 지식 노동 분야별 플러그인 라이브러리를 늘려 가고 있고, 세일즈포스처럼 파트너가 만든 플러그인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설치한 플러그인의 스킬은 대화창에서 "/"를 치거나 "+" 버튼을 눌러 명령처럼 부를 수 있어요.

3. 왜 직장인에게 플러그인 디렉터리인가?

직장인의 자료는 한곳에 있지 않습니다. 회의록은 노션에, 보고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일정은 캘린더에, 요청은 메신저에 흩어져 있죠. AI에게 물을 때마다 그 자료를 내려받아 대화창에 올리는 순간, AI는 '똑똑한 검색창'에서 멈춥니다. 자료를 옮기는 사람이 결국 나이니까요.

파일을 올려서 쓸 때와 연결해서 쓸 때 — 매번 내려받아 올리기 vs 한 번 연결하고 질문만
파일을 올려서 쓸 때와 연결해서 쓸 때 — 매번 내려받아 올리기 vs 한 번 연결하고 질문만

디렉터리에서 커넥터를 한 번 연결해 두면 이 구조가 바뀝니다. "지난주 팀 회의록에서 내가 맡은 일만 정리해 줘"라고 하면 클로드가 연결된 노션에서 직접 읽고, "이번 달 보고서 초안을 드라이브의 양식대로"라고 하면 양식 파일을 찾아서 씁니다. 저는 교육에서 늘 "AI 에이전트의 힘은 모델이 아니라 연결에서 나온다"고 말씀드리는데, 디렉터리는 그 연결의 입구예요. 여기에 플러그인까지 더하면 직무별로 준비된 방법(스킬)과 연결(커넥터)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연결하고, 다음부터는 질문만.
자료를 옮기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하는 사람으로.

4. 디렉터리에서 설치하기 4단계

공식 도움말(웹·데스크톱 기준)의 순서를 그대로 옮기고, 직장인 예시를 붙였습니다.

클로드 디렉터리 설치 4단계 — 사용자 지정, 탭 고르기, 둘러보기, 추가 또는 연결
클로드 디렉터리 설치 4단계 — 사용자 지정, 탭 고르기, 둘러보기, 추가 또는 연결

1단계. 왼쪽 사이드바에서 '사용자 지정(Customize)' 열기

클로드 웹(claude.ai)이나 데스크톱 앱의 왼쪽 사이드바에서 사용자 지정 메뉴를 엽니다. 코워크 화면에서는 '코워크' 탭에 들어간 뒤 사용자 지정을 열어요.

2단계. 스킬·커넥터·플러그인 중 탭 고르기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탭을 고릅니다. 회사 도구를 읽게 하고 싶으면 커넥터, 반복 작업 방법을 주고 싶으면 스킬, 직무별 묶음을 원하면 플러그인이에요.

3단계. '둘러보기(Discover)'에서 찾기

둘러보기 탭에서 목록을 보고 필요한 항목을 고릅니다. 팀·엔터프라이즈 계정은 '내 조직' 탭에서 회사가 배포한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4단계. '추가(Add)' 또는 '연결(Connect)' 누르기

스킬과 플러그인은 추가를 누르면 계정에 저장되고 바로 켜집니다. 커넥터는 연결을 누른 뒤 해당 서비스에 로그인하는 인증 절차를 마치면 돼요. 플러그인은 웹, 데스크톱 채팅, 코워크, 클로드 코드에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설치 뒤 확인할 것

확인 항목 내용
스킬 켜짐 여부 추가한 스킬은 자동으로 켜지고, 스킬 탭에서 끌 수 있음
커넥터 로그인 연결한 서비스의 계정이 회사 계정인지 개인 계정인지 확인
플러그인 명령 대화창에서 "/" 또는 "+" 버튼으로 플러그인의 스킬이 보이는지 확인
코워크·클로드 코드 훅·서브에이전트는 채팅이 아니라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에서만 동작

5.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와 프롬프트 3요소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 세 가지 — 문서 저장소, 협업 도구, 일정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 세 가지 — 문서 저장소, 협업 도구, 일정

▣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

장면 연결할 것 이렇게 요청하기
회의 다음 날 노션·아틀라시안 같은 협업 도구 커넥터 "어제 회의록에서 내 담당 항목과 기한만 표로"
월간 보고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문서 저장소 커넥터 "드라이브의 보고서 양식으로 이번 달 초안을 만들어 줘"
직무별 시작 영업·재무·인사 등 직무 플러그인 "/" 로 플러그인 스킬을 불러 주간 파이프라인 정리

연결한 뒤 요청할 때도 제가 교육에서 늘 강조하는 프롬프트 3요소, 상황·작업·규칙은 그대로입니다. 연결이 되면 클로드가 읽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므로, 규칙에서 범위를 좁혀 주는 것이 더 중요해져요.

[상황] 나는 마케팅팀 대리이고, 노션의 '주간 회의' 페이지가 연결돼 있어.
[작업] 이번 주 회의록에서 내가 담당으로 적힌 항목만 '할 일·기한·관련 자료' 표로 정리해 줘.
[규칙] 회의록에 없는 내용은 추가하지 말고, 다른 페이지는 읽지 마. 표 아래에 참고한 페이지 이름을 적어 줘.

세 번째 줄이 핵심이에요. "다른 페이지는 읽지 말 것", "참고한 출처를 적을 것". 연결은 편한 대신 범위가 넓어지니, 규칙으로 울타리를 쳐 두면 결과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6. 요금제 조건과 회사에서 지킬 원칙

편해질수록 알아 둘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플러그인은 유료 요금제에서 씁니다. 공식 도움말은 플러그인이 Pro·Max·Team·Enterprise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 웹 채팅·데스크톱 채팅·코워크에서 동작한다고 안내해요. 스킬은 클로드 코드에 로그인하면 함께 동기화되지만, 훅과 서브에이전트는 채팅이 아닌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에서만 실행됩니다. 둘째,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플러그인 설치를 제한하거나 로컬 MCP 서버를 끌 수 있어요.

회사에서 디렉터리를 쓸 때 지킬 네 가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회사 계정 범위, AI 초안 표기, 관리자 지침
회사에서 디렉터리를 쓸 때 지킬 네 가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회사 계정 범위, AI 초안 표기, 관리자 지침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플러그인만 설치한다 — 공식 도움말이 첫 번째로 적은 원칙입니다. 로컬 MCP 서버는 내 컴퓨터의 일반 프로그램과 같은 권한으로 돌아가요.
  • 연결 계정의 범위를 확인한다 — 회사 자료를 개인 계정 클로드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회사 정책이 허용한 계정과 커넥터만 씁니다.
  • AI가 만든 초안은 표시한다 — 연결된 자료로 만든 보고서·표에 AI 초안임을 적고, 확정은 사람이 합니다.
  • 관리자 지침을 먼저 확인한다 — 팀·엔터프라이즈는 조직 설정의 '플러그인 및 스킬'에서 공개 범위를 관리하고, 엔터프라이즈는 스킬 검사를 켤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도 유료 요금제를 쓰지만, 커넥터 한두 개만 제대로 연결해도 체감이 큽니다. 플러그인 수십 개를 깔아 두는 것보다 회의록 하나, 보고서 양식 하나가 연결된 상태가 실무에서는 더 오래 갑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플러그인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설치할 수 있나요?

A1.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플러그인은 Pro·Max·Team·Enterprise 유료 요금제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설치는 사용자 지정 메뉴의 플러그인 탭에서 둘러보기 → 추가 순서예요. 설치한 플러그인은 계정에 저장되어 웹, 데스크톱 채팅, 코워크, 클로드 코드에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요금제 조건은 도움말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Q2. 클로드 마켓플레이스와 사용자 지정 디렉터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A2. 사용자 지정 디렉터리는 내 클로드 계정에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추가하는 화면이고, 2026년 9월 23일 공개된 클로드 마켓플레이스는 커넥터·플러그인 2,000개 이상과 에이전트 제품, 파트너를 한곳에 모은 소개 공간입니다. 마켓플레이스 페이지는 기업 구매 안내가 중심이라, 개인 사용자는 앱 안의 디렉터리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Q3. 커넥터를 연결하면 클로드가 내 회사 자료를 마음대로 읽나요?

A3. 커넥터는 연결(Connect)을 누른 뒤 해당 서비스에 직접 로그인하는 인증 절차를 거치고, 읽는 범위는 그 계정의 권한과 요청 내용에 따릅니다. 그래서 프롬프트 규칙에 "다른 페이지는 읽지 말 것"처럼 범위를 적어 두는 것이 좋아요.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커넥터와 플러그인 사용을 제한할 수 있으니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클로드 디렉터리의 핵심은 '입구가 하나'라는 점입니다. 스킬은 방법, 커넥터는 연결, 플러그인은 꾸러미라는 것만 기억하고 사용자 지정 → 탭 → 둘러보기 → 추가·연결 4단계를 한 번 해 보면, 다음부터는 파일을 올리는 대신 질문만 하게 돼요. 9월 마켓플레이스와 제출 포털 공개로 들어오는 도구는 계속 늘어날 테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회사 계정 범위,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지금 바로 클로드 왼쪽 사이드바의 '사용자 지정'을 열어 보세요. 커넥터 하나만 연결해도 내일 아침 첫 질문이 달라집니다.

클로드 플러그인 디렉터리 사용법 | 직장인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한곳에서 설치, 강성희 강사 실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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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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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Docs·Slides 사용법 — 대화창 하나에서 보고서 초안부터 발표자료 내보내기까지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클로드 Docs와 클로드 Slides는 2026년 9월 16일 베타로 공개된 기능으로, 클로드 대화창 안에서 문서와 발표자료를 만들고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문서는 워드·구글 문서로, 발표자료는 파워포인트·PDF로 내보내며 링크 하나로 공유합니다. Pro·Max 요금제부터 순차 적용되고 Team·Free는 뒤따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AI가 써 준 보고서 초안을 복사해서 워드에 붙이고, 서식 고치고, 다시 PPT로 옮기다 보니
"이럴 거면 그냥 처음부터 내가 쓰는 게 빠르겠다" 싶었던 순간이요.

기업 재직자 교육에서 AX(AI 전환) 실습을 하다 보면 이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챗봇이 글은 잘 써 주는데, 그 글을 회사에서 쓰는 '문서'와 '발표자료'로 만드는 뒷정리가 사람 몫으로 남거든요. AI 에이전트가 일을 대신해 준다는 시대에, 정작 직장인의 시간은 복사와 붙여넣기에 쓰이고 있었던 셈입니다.

9월 16일 앤트로픽이 내놓은 클로드 Docs와 클로드 Slides는 바로 그 뒷정리를 없앤 기능입니다. 대화창에서 "이 내용을 보고서 문서로 만들어 줘"라고 하면 문서가 옆에 열리고, 그 자리에서 함께 고치고, 워드나 파워포인트로 내보냅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문서 만들기부터 발표자료 내보내기, 회사에서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주간 보고서 한 편에 걸리던 40분이 10분으로 줄어드는 흐름,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목차

  1. 클로드 Docs·Slides, 무엇이 달라졌나?
  2. 직장인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3. 클로드 Docs 사용법: 보고서 초안 5단계
  4. 클로드 Slides 사용법: 발표자료 10장을 15분에
  5. 이전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6. 회사에서 쓸 때 지킬 원칙 네 가지
  7. 아직 베타라서 알아둘 것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Docs·Slides, 무엇이 달라졌나?

클로드 Docs는 대화창 안에서 나와 클로드가 문서를 함께 쓰는 기능이고, 클로드 Slides는 클로드가 발표자료 초안을 만들면 내가 고쳐서 바로 발표하거나 파워포인트·PDF로 내보내는 기능입니다. 2026년 9월 16일 앤트로픽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됐고, 같은 날 클로드의 '코워크(Cowork)'와 일반 채팅이 하나로 합쳐졌어요. 이제 채팅 모드냐 작업 모드냐를 고를 필요 없이, 클로드가 그 일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서 판단합니다.

대화 → 문서 → 편집 → 공유, 대화창 하나에서 이어지는 네 단계
대화 → 문서 → 편집 → 공유, 대화창 하나에서 이어지는 네 단계

제가 눈여겨본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문서와 발표자료, 디자인이 모두 한 개의 공유 링크에 살아 있어서 휴대폰에서도 열립니다. 둘째, 문서의 일부를 골라 직접 고치거나, 그 자리에 댓글로 클로드에게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예전 코워크에서 하던 채팅·프로젝트·아티팩트·커넥터·스킬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사용법이 바뀌었다기보다 '뒷정리'가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분 내용
발표 2026년 9월 16일, 앤트로픽 공식 블로그
클로드 Docs 대화창에서 문서를 함께 작성·편집, 워드·구글 문서로 내보내기
클로드 Slides 발표자료 초안 → 직접 편집 → 클로드에서 바로 발표, 파워포인트·PDF 내보내기
클로드 Design 시각 작업(디자인·목업)을 대화 안에서, 기존 단독 도구도 유지
공유 결과물은 링크 하나로 공유, 휴대폰에서도 열람
적용 Pro·Max 요금제부터 몇 주에 걸쳐 순차 적용, Team·Free는 이후, Enterprise는 관리자 설정
상태 유료 요금제 베타

2. 직장인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재직자 교육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AI가 써 준 걸 회사 양식으로 옮기는 데 시간이 더 걸려요"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챗봇의 답은 채팅창에 남고, 회사가 원하는 건 워드 파일과 PPT 파일이니까요. 그 사이의 복사·붙여넣기·서식 정리가 AI 활용의 가장 큰 병목이었어요.

▣ 직장인의 세 가지 장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업무 장면 이전 흐름 클로드 Docs·Slides 흐름
주간 업무 보고 챗봇 답변 복사 → 워드 붙여넣기 → 서식 정리 (약 40분) 대화창에서 문서 생성 → 표 두 개만 손보기 → 워드로 내보내기 (약 10분)
신규 거래처 제안서 목차 짜기 → 챗봇에 단락별 요청 → 합치기 (반나절) 요구사항 붙여 넣고 문서로 → 섹션별 댓글 수정 → 구글 문서 공유 (1시간 안팎)
부서 발표자료 원고 정리 → PPT 새로 만들기 → 디자인 (2시간 이상) 문서에서 슬라이드 초안 → 10장 편집 → PPT 내보내기 (약 15분)

시간은 회사 양식과 내용에 따라 달라지니 대략의 기준으로만 보세요. 다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글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글을 '옮기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저는 교육에서 늘 "AI는 초안, 확정은 사람"이라고 말씀드리는데, 초안과 확정 사이의 거리가 이제 한 화면 안으로 들어온 거예요.

AI를 잘 쓰는 직장인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결과를 회사의 결과물로 가장 빨리 바꾸는 사람입니다.

3. 클로드 Docs 사용법: 보고서 초안 5단계

클로드 Docs로 보고서 초안 만드는 5단계 — 요청, 골격 확인, 직접 편집, 댓글로 수정 요청, 내보내기·공유
클로드 Docs로 보고서 초안 만드는 5단계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클로드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디서든 같아요.

1단계. 대화창에서 '문서로' 요청하기

자료(회의 메모, 지난주 보고서, 수치)를 붙여 넣고 마지막에 "이 내용을 보고서 문서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답변 대신 문서가 옆 화면에 열립니다.

2단계. 골격부터 확인하기

클로드는 제목과 섹션 골격을 먼저 세우고 채워 나갑니다. 이때 목차가 회사 양식과 다르면 바로 "섹션을 '배경-진행-이슈-다음 주 계획' 순서로 바꿔 줘"라고 말합니다. 다 쓴 뒤에 고치는 것보다 골격 단계에서 잡는 게 훨씬 빠릅니다.

3단계. 직접 편집하기

문서는 워드처럼 클릭해서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 표현 하나를 고치려고 다시 요청할 필요가 없어요.

4단계. 부분 선택 후 댓글로 수정 요청하기

문단 하나를 골라 "이 부분을 임원 보고 톤으로, 세 문장 이내로"처럼 댓글을 남기면 그 부분만 다시 씁니다.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않아서 앞에서 확정한 내용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5단계. 내보내기와 공유

완성본은 워드나 구글 문서로 내보내고, 결재 전에 동료 검토가 필요하면 공유 링크를 보냅니다. 문서는 처음엔 비공개이고, 공유는 내가 정합니다.

▣ 주간 보고서 프롬프트 (그대로 복사해 쓰셔도 됩니다)

나는 제조기업 품질팀 대리야. 아래는 이번 주 회의 메모와 지난주 보고서야.
이 내용을 '배경-진행 현황-이슈-다음 주 계획' 네 섹션의 주간 업무 보고서 문서로 만들어 줘.
수치는 메모에 있는 그대로 쓰고, 메모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세 번째 줄이 핵심입니다. "메모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라"는 규칙 한 줄이 보고서에서 가장 위험한 실수, 즉 그럴듯하게 지어낸 숫자와 일정을 막아 줍니다.

4. 클로드 Slides 사용법: 발표자료 10장을 15분에

클로드 Slides로 발표자료 만드는 4단계 — 개요 확정, 슬라이드 초안, 편집·댓글, 발표 또는 PPT·PDF 내보내기
클로드 Slides로 발표자료 만드는 4단계

발표자료는 문서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슬라이드를 바로 요청하지 않고 개요를 먼저 확정하라고 말씀드려요.

1단계. 개요를 먼저 확정하기

"10장짜리 부서 발표자료 개요를 먼저 표로 보여 줘. 장별 제목과 핵심 메시지 한 줄씩"이라고 요청하고, 표를 보며 순서를 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3분을 쓰면 뒤에서 30분을 아낍니다.

2단계. 슬라이드 초안 만들기

개요가 확정되면 "이 개요대로 슬라이드로 만들어 줘"라고 합니다. 클로드가 장별로 초안을 그리면, 위 3단계에서 만든 보고서 문서를 근거로 넣어도 됩니다.

3단계. 편집하고 댓글로 고치기

슬라이드도 직접 편집할 수 있고, 특정 장에 "이 장은 그래프 대신 표로", "글자 줄이고 한 줄 결론만"처럼 댓글을 남기면 그 장만 다시 만듭니다.

4단계. 발표하거나 내보내기

클로드 안에서 바로 발표 모드로 넘길 수 있고, 회사 템플릿에 얹어야 하면 파워포인트로, 공유용이면 PDF로 내보냅니다.

▣ 발표자료 프롬프트 예시

위 주간 보고서 문서를 바탕으로 팀장 보고용 발표자료 개요를 먼저 표로 보여 줘.
8장 이내, 한 장에 메시지 하나, 마지막 장은 '요청 사항'으로.
개요를 확정하면 그대로 슬라이드로 만들어 줘.

5. 이전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이전 방식과 클로드 Docs·Slides 비교 — 복사·붙여넣기·서식 정리가 사라지고 한 화면에서 생성·편집·공유·내보내기
이전 방식과 클로드 Docs·Slides 비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도 Max 플랜을 쓰는데, 문서를 만드는 능력 자체가 갑자기 좋아진 건 아닙니다. 달라진 건 결과물이 놓이는 자리예요. 이전엔 답변이 채팅창에 남았고, 지금은 편집 가능한 문서와 슬라이드로 남습니다. 그 차이가 직장인에겐 '뒷정리 시간'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비교 항목 이전 방식 (챗봇 답변) 클로드 Docs·Slides
결과물 형태 채팅창의 글 편집 가능한 문서·슬라이드
부분 수정 전체를 다시 생성 부분 선택 후 직접 편집 또는 댓글
서식 워드·PPT에 옮겨 다시 정리 워드·구글 문서·파워포인트·PDF로 내보내기
공유 텍스트 복사해 전달 링크 하나, 휴대폰에서도 열람
발표 별도 PPT 제작 클로드에서 바로 발표 또는 PPT 내보내기

6. 회사에서 쓸 때 지킬 원칙 네 가지

직장인이 지킬 네 가지 — 기밀·개인정보 입력 금지, 숫자와 출처 검증, 공유 링크 권한 확인, AI 초안 표기
회사에서 쓸 때 지킬 네 가지

편리해질수록 선이 필요합니다. 2026년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으로 AI를 쓰는 사람에게도 기본 의무가 생겼고, 회사마다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두고 있어요. 제 교육에서 늘 첫 시간에 짚는 네 가지입니다.

  • 회사 기밀·개인정보·미공개 실적은 입력하지 않는다 — 거래처명과 단가는 'A사', '단가 X'처럼 바꿔 넣고, 내보낸 뒤에 채웁니다.
  • 숫자와 출처는 사람이 확인한다 — 문서 안의 수치는 반드시 원자료와 대조합니다. "만들지 말라"는 규칙을 넣어도 검증은 사람 몫입니다.
  • 공유 링크는 범위를 확인하고 보낸다 — 결과물은 처음엔 비공개입니다. 누구에게 어디까지 열리는지 확인하고 공유합니다.
  • AI 초안은 그 사실을 밝힌다 — 보고서·제안서에 AI 초안을 썼다면 결재 라인에 알립니다. 회사 지침이 있으면 그것이 우선입니다.

7. 아직 베타라서 알아둘 것

베타 단계에서 알아둘 것 — 요금제별 적용 순서와 유의점 (2026년 9월 기준)
베타 단계에서 알아둘 것 (2026년 9월 기준)

지금은 유료 요금제 베타입니다. Pro와 Max에 먼저, 몇 주에 걸쳐 순차 적용되고 있어서 내 계정에 아직 안 보일 수 있어요. Team과 Free는 이후에 열리고, Enterprise는 관리자가 켜고 끄는 권한을 가지며 변경 30일 전에 안내를 받습니다. 베타인 만큼 화면과 기능이 바뀔 수 있으니, 회사 표준 업무에 넣기 전에 개인 업무에서 먼저 익히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클로드는 기본적으로 행동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먼저 묻습니다. 급하다고 이 확인을 다 끄기보다는, 문서 작업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Docs로 만든 문서를 회사 워드 양식에 넣을 수 있나요?

A1. 네. 문서를 워드나 구글 문서로 내보낸 뒤 회사 양식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회사 양식의 섹션 이름을 프롬프트에 적어 두면 옮길 때 손볼 곳이 훨씬 줄어듭니다. 표와 소제목 구조는 유지되지만 회사 서식 규칙은 마지막에 사람이 맞춰야 합니다.

Q2. 무료 요금제에서도 클로드 Slides를 쓸 수 있나요?

A2. 2026년 9월 기준 Docs·Slides는 유료 요금제 베타이고 Pro·Max에 먼저 적용되고 있습니다. Free와 Team은 이후에 열린다고 공식 발표에 나와 있어요. 지금 무료 계정이라면 먼저 채팅에서 개요 작성과 초안 정리 습관을 익혀 두시면, 기능이 열렸을 때 바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Q3. 발표자료를 클로드에서 바로 발표해도 되나요, 파워포인트가 필요할까요?

A3. 클로드 안에서 발표 모드로 바로 넘길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템플릿과 로고를 써야 하거나, 발표장 PC에 인터넷이 없다면 파워포인트나 PDF로 내보내는 쪽이 안전합니다. 초안 검토는 클로드에서, 최종 발표본은 PPT로 내보내 회사 템플릿에 얹는 흐름을 권합니다.

클로드 Docs와 Slides는 새로운 AI가 아니라, AI의 답을 회사의 결과물로 바꾸는 자리를 옮겨 놓은 기능입니다. 처음에는 주간 보고서 한 편으로 시작해 보세요. 그다음 제안서, 그다음 부서 발표자료로 넓혀 가시면 어느 순간 "먼저 문서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습관이 생겨 있을 거예요. 그 습관이 직장인의 저녁 시간을 돌려줍니다.

지금 바로 클로드 대화창에 "이 내용을 문서로 만들어 줘"라고 써 보세요. 작은 요청 하나가 내일의 30분을 줄이는 시작입니다.

클로드 Docs·Slides 사용법 | 직장인 보고서·발표자료를 대화창에서 바로, 강성희 강사 실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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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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