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행일 2026-09-2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 2026년 9월 업데이트 5가지 — 모바일 녹음, 음성 대화, 구글 문서 @노트북 참조까지 공무원 활용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 2026년 9월 업데이트 5가지 — 모바일 녹음, 음성 대화, 구글 문서 @노트북 참조까지 공무원 활용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은 2026년 9월에 모바일 녹음, 노트북과 실시간 음성 대화, 학습 개요와 새 퀴즈 형식, 60초 영상 개요, 구글 문서에서 @로 노트북을 참조하는 기능을 순차로 내놓았습니다. 공직자는 연수·설명회 녹음을 자료와 함께 정리하고, 보고서 문장에 출처 표시가 붙은 근거를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연수에서 들은 내용을 메모하다 놓치고, 나중에 자료집을 다시 펼쳐 봐도 "그때 강사가 뭐라고 했더라" 싶었던 순간이요.
보고서에 근거를 붙이려고 자료 폴더를 뒤지다 한 시간이 지나가 버린 날이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 실무 교육을 하다 보면 이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자료를 대신 읽어 준다는 시대인데, 정작 공직자 여러분의 자료는 녹음 파일 따로, PDF 따로, 메모 따로 흩어져 있거든요.

노트북LM에서 이름을 바꾼 제미나이 노트북이 9월에 내놓은 다섯 가지 업데이트는 바로 그 '흩어짐'을 겨냥한 기능입니다. 휴대폰으로 녹음한 내용이 자료 옆에 붙고, 노트북에 말로 물어보고, 구글 문서에서 쓰던 문장에 노트북 근거를 @ 한 글자로 끌어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다섯 가지 업데이트의 내용과 조건, 연수 녹음 정리 4단계, 보고서 근거 붙이기, 공직자가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자료를 찾는 시간을 자료를 쓰는 시간으로 바꾸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목차

  1. 제미나이 노트북, 9월에 무엇이 달라졌나?
  2. 공무원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3. 모바일 녹음으로 연수 내용 정리하기: 4단계
  4. 구글 문서에서 @노트북으로 보고서 근거 붙이기
  5. 음성 대화·퀴즈·60초 영상, 업무에는 이렇게
  6. 공직자가 지킬 원칙과 아직 확인할 것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제미나이 노트북, 9월에 무엇이 달라졌나?

제미나이 노트북은 내가 올린 자료(PDF·문서·웹페이지·음성)만을 근거로 답하고, 답마다 출처를 표시해 주는 구글의 자료 정리 도구입니다. 2026년 7월에 노트북LM에서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기존 노트북은 그대로 쓸 수 있어요. 그리고 9월 중순부터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블로그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래 다섯 가지가 순차로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제미나이 노트북 9월 업데이트 5가지 한눈에 보기 — 녹음, 음성 대화, 학습 개요·퀴즈, 60초 영상, 구글 문서 @노트북
제미나이 노트북 9월 업데이트 5가지 한눈에 보기 — 녹음, 음성 대화, 학습 개요·퀴즈, 60초 영상, 구글 문서 @노트북

업데이트 무엇이 되나 조건·제공 범위 (공식 안내 기준)
① 모바일 녹음기 휴대폰 앱에서 강의·설명을 녹음하면 노트북의 자료 옆에 메모로 남고, 출처 표시와 수정이 됨 안드로이드·iOS 앱, 9월 15일부터 순차 제공
② 노트북과 실시간 음성 대화 말로 묻고 끊어 가며 다시 묻기. 답은 올린 자료에 근거 모바일 앱, 18세 이상, 약 100개 언어. 구글 AI 울트라부터 시작해 프로로 확대
③ 학습 개요·새 퀴즈 형식 '보고서'에서 요약과 퀴즈·플래시카드·마인드맵을 엮은 학습 개요 생성. 주관식·다지선다·빈칸 채우기 퀴즈, 문항 추가·수정 전체 사용자에게 순차 제공
④ 60초 영상 개요 자료 내용을 약 60초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 80개 이상 언어
⑤ 구글 문서에서 @노트북 참조 문서 옆 패널이나 아래 입력줄에 @를 치고 노트북을 골라 프롬프트의 근거로 사용. 답에 인라인 출처 표시 9월 23일 발표.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스탠더드/플러스, 에듀케이션 플러스, 구글 AI 프로·울트라

여기에 같은 달 제미나이 앱 안에 노트북 공간을 두는 '제미나이의 노트북'(9월 14일부터 순차, EEA 제외)과 출판사 도서 10만 권 이상을 노트북 자료로 쓰는 '전문가 지식'도 발표됐습니다. 제가 눈여겨본 것은 ①과 ⑤예요. 하나는 자료가 들어오는 입구(녹음), 하나는 자료가 나가는 출구(문서)를 바꿨거든요.

2. 공무원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공직자 업무 장면 세 가지 — 연수·설명회 정리, 보고서 근거, 지침 숙지
공직자 업무 장면 세 가지 — 연수·설명회 정리, 보고서 근거, 지침 숙지

공직 업무의 상당 부분은 '자료를 읽고, 근거를 붙여, 문서로 만드는' 일입니다. 제미나이 노트북이 다른 AI와 다른 점은 내가 올린 자료 밖의 내용은 말하지 않고, 답마다 어느 자료 몇 쪽인지 출처를 붙인다는 거예요. 이번 업데이트로 그 특징이 세 장면에 바로 붙습니다.

  • 연수·설명회 정리 — 상급 기관 설명회를 휴대폰으로 녹음하면(공개 설명회·동의된 자리에서) 배포 자료집 옆에 녹음 메모가 남습니다. "자료집 3장과 설명에서 달라진 부분만 정리해 줘"가 됩니다.
  • 보고서 근거 붙이기 — 워크스페이스 계정이나 구글 AI 프로 이상이면 구글 문서에서 @노트북으로 지침·통계·법령 노트북을 불러 문장마다 출처가 붙은 근거를 씁니다.
  • 지침·법령 숙지 — 새로 바뀐 지침을 노트북에 올리고 퀴즈로 확인하면, 부서원 교육 자료가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자료를 찾는 시간이 줄어들면, 자료를 판단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공직자의 AX는 결국 그 시간의 이동이에요.

3. 모바일 녹음으로 연수 내용 정리하기: 4단계

모바일 녹음 정리 4단계 — 자료 먼저 올리기, 녹음, 질문, 보고서로 내보내기
모바일 녹음 정리 4단계 — 자료 먼저 올리기, 녹음, 질문, 보고서로 내보내기

제미나이 노트북 모바일 앱(안드로이드·iOS)의 녹음기는 단순 녹음이 아니라 녹음 내용이 노트북의 자료 옆에 메모로 남는 구조입니다. 연수나 설명회를 정리하는 흐름을 4단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1단계. 자료집을 먼저 노트북에 올리기

연수 시작 전에 배포된 자료집 PDF나 안내 공문을 새 노트북의 자료로 올립니다. 녹음보다 자료가 먼저 있어야 나중에 "자료집과 설명이 다른 곳"을 물을 수 있어요.

2단계. 앱의 녹음기로 강의 녹음하기

모바일 앱에서 그 노트북을 열고 녹음기를 켭니다. 녹음이 끝나면 내용이 자료 옆에 메모로 남고, 이후에 고치거나 출처로 쓸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회의는 녹음 전에 참석자 동의와 기관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공개 연수나 본인 발표 연습에 먼저 써 보시길 권합니다.

3단계. 자료집과 녹음을 함께 놓고 질문하기

이 노트북의 자료집과 녹음 메모를 비교해서, 자료집에 없거나 설명 중에 달라진 내용만 표로 정리해 줘.
항목은 '내용 / 자료집 쪽수 / 녹음에서의 위치 / 우리 부서 조치 필요 여부'.
자료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불확실하면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마지막 줄이 핵심입니다. 노트북은 원래 자료 밖의 내용을 말하지 않지만, 규칙 줄을 넣어 두면 '확인 필요' 표시가 붙어 나중에 검토하기 쉬워요.

4단계. 보고서 형식으로 내보내기

'보고서' 기능에서 복명서나 결과 보고 형식에 맞는 개요를 만들고, 필요한 부분을 복사해 문서로 옮깁니다. 워크스페이스 계정이면 4장에서 설명하는 @노트북 참조로 문서에서 바로 끌어올 수도 있습니다.

4. 구글 문서에서 @노트북으로 보고서 근거 붙이기

구글 문서 @노트북 참조 3단계 — 노트북 준비, @로 참조, 인라인 출처 확인
구글 문서 @노트북 참조 3단계 — 노트북 준비, @로 참조, 인라인 출처 확인

9월 23일 발표된 이 기능은 구글 문서를 쓰다가 옆 패널이나 아래 입력줄에 @를 치고 기존 노트북을 고르면, 제미나이가 그 노트북의 자료를 근거로 답하고 인라인 출처를 붙여 주는 기능입니다. 문서를 떠나 노트북 창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왕복이 사라져요.

단계 할 일 핵심 포인트
1단계 보고서에 쓸 근거 자료(지침·통계·법령·이전 보고서)를 하나의 노트북으로 미리 만들어 두기 주제별 노트북 하나가 '부서 근거 서랍'이 됩니다
2단계 구글 문서에서 제미나이 옆 패널을 열고 @를 친 뒤 노트북 이름 선택 "이 문단의 근거를 노트북에서 찾아 문장으로 정리해 줘"
3단계 답에 붙은 인라인 출처를 열어 원문과 대조 출처가 붙어 있어도 최종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제공 범위는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스탠더드/플러스, 에듀케이션 플러스, 그리고 구글 AI 프로·울트라 구독입니다. 기관 워크스페이스가 이 조건에 맞는지는 관리자에게 확인해 주세요. 조건이 안 맞아도 3장의 방식(노트북에서 정리 → 복사)으로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5. 음성 대화·퀴즈·60초 영상, 업무에는 이렇게

학습 도구를 업무에 쓰는 네 가지 — 이동 중 음성 질문, 지침 퀴즈, 60초 설명 영상, 학습 개요로 부서 교육
학습 도구를 업무에 쓰는 네 가지 — 이동 중 음성 질문, 지침 퀴즈, 60초 설명 영상, 학습 개요로 부서 교육

이번 업데이트의 절반은 학생용 '학습 도구'로 소개됐습니다. 그런데 공직 업무에서 새 지침을 익히고 부서원에게 설명하는 일은 학습과 구조가 같아요. 네 가지로 옮겨 쓰면 이렇습니다.

  • 이동 중 음성으로 묻기 — 출장길에 모바일 앱에서 노트북과 음성으로 대화합니다. "이번 지침에서 우리 과가 10월까지 해야 할 일만 말해 줘." 18세 이상, 계정 종류에 따라 순차 제공됩니다.
  • 지침 숙지 퀴즈 — 바뀐 지침을 올리고 주관식·다지선다·빈칸 채우기 퀴즈를 만들어 부서 회의 앞에 5분 확인 시간을 둡니다. 문항은 직접 고칠 수 있어요.
  • 60초 설명 영상 — 주민 설명회나 부서 공유용으로 자료 내용을 약 60초 영상 개요로 만들어 공유합니다. 대외 공개 전에는 내용 검토를 거칩니다.
  • 학습 개요로 부서 교육 자료 — '보고서'의 학습 개요는 요약과 퀴즈·플래시카드·마인드맵을 한 화면에 엮어 줍니다. 신규 전입자 교육 자료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예요.

6. 공직자가 지킬 원칙과 아직 확인할 것

공직자가 지킬 네 가지와 확인할 것 — 비공개 자료 입력 금지, 녹음 동의, 사람이 대조, 기관 지침 확인
공직자가 지킬 네 가지와 확인할 것 — 비공개 자료 입력 금지, 녹음 동의, 사람이 대조, 기관 지침 확인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편리한 기능일수록 공직에서는 선을 먼저 그어야 합니다. 특히 녹음기는 편리한 만큼 조심할 점이 분명해요. 제 교육에서 늘 첫 시간에 짚는 네 가지입니다.

  • 비공개 문서·개인정보·내부 검토 자료는 올리지 않는다 — 민원인 정보, 내부 검토 문서는 노트북 자료로 쓰기 전에 지우거나 마스킹합니다.
  • 녹음은 동의와 지침이 먼저다 — 회의·면담 녹음은 참석자 동의와 기관의 녹음·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확인한 뒤에만 씁니다. 공개 연수와 본인 발표 연습부터 시작하세요.
  • 출처가 붙어 있어도 사람이 대조한다 — 인라인 출처는 확인을 빠르게 해 주는 장치이지, 확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기관 계정의 제공 범위를 관리자에게 확인한다 — @노트북 참조와 음성 대화는 계정 종류와 지역에 따라 제공 시기가 다릅니다. 관리자가 제미나이 노트북을 '켜짐'으로 둬야 쓸 수 있어요.

아직 확인할 것도 있습니다. 음성 대화는 구글 AI 울트라부터 시작해 프로로 넓히는 중이고, 학습 개요와 새 퀴즈 형식은 '순차 제공'이라 내 계정에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출판사 도서를 쓰는 '전문가 지식'은 미국 사용자 대상 안내가 먼저 나와 국내 적용 범위는 따로 확인이 필요해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노트북LM과 제미나이 노트북은 다른 서비스인가요?

A1. 같은 서비스입니다. 2026년 7월 구글이 노트북LM의 이름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꿨고, 기존에 만든 노트북은 그대로 열립니다. 이름이 바뀌면서 제미나이 앱 안에서도 노트북 공간을 쓸 수 있게 됐고, 9월 업데이트는 그 흐름의 연장이에요. 검색할 때는 두 이름을 함께 쓰시면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Q2. 개인 구글 계정으로도 9월 업데이트를 쓸 수 있나요?

A2. 모바일 녹음기, 학습 개요와 퀴즈, 60초 영상 개요는 개인 계정에도 순차 제공된다고 구글이 안내했습니다. 다만 구글 문서의 @노트북 참조는 워크스페이스 특정 요금제 또는 구글 AI 프로·울트라 구독이 필요하고, 음성 대화는 18세 이상에 울트라부터 시작합니다. 내 계정에 아직 안 보이면 며칠 기다려 보세요.

Q3. 공공기관 회의를 녹음해서 노트북에 올려도 되나요?

A3. 기능은 되지만, 원칙이 먼저입니다. 참석자 동의와 기관의 녹음·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확인하고, 비공개 안건이 있는 회의는 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해요. 공개 연수, 상급 기관 설명회, 본인 발표 연습처럼 공개 가능한 자리부터 시작하시면 부담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노트북의 9월 업데이트는 새로운 AI가 아니라, 자료가 들어오는 입구와 나가는 출구를 넓힌 변화입니다. 처음에는 연수 자료집 하나를 올리고 녹음 메모를 붙여 보세요. 그다음 지침 퀴즈, 그다음 구글 문서의 @노트북 참조로 넓혀 가시면 어느 순간 "자료를 먼저 노트북에 넣는" 습관이 생겨 있을 거예요. 그 습관이 주무관님의 자료 찾는 한 시간을 돌려줍니다.

지금 바로 휴대폰에 제미나이 노트북 앱을 열어 보세요. 녹음 버튼 하나가 다음 연수의 정리 시간을 줄이는 시작입니다.

제미나이 노트북 9월 업데이트 5가지 정리 | 공무원 연수 녹음·보고서 근거 붙이기, 강성희 강사 실무 노하우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09-2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ChatGPT for Word 사용법 — 워드 사이드바에서 보고서 초안·요약·수정·서식까지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ChatGPT for Word 사용법 — 워드 사이드바에서 보고서 초안·요약·수정·서식까지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ChatGPT for Word는 2026년 9월 17일부터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ChatGPT 요금제에서 쓸 수 있는 워드 추가 기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하면 워드 리본에 ChatGPT가 생기고, 사이드바에서 열린 문서를 바탕으로 초안 작성·요약·수정·서식 정리를 시킬 수 있습니다. 요금제별 토큰 한도가 있고,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추가 기능을 허용해야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챗GPT 창에서 보고서 문단을 받아 워드에 붙이고, 다시 챗GPT로 돌아가 고치고, 또 붙이고…
창 두 개를 오가다 보니 "이럴 거면 내가 쓰는 게 빠르겠다" 싶었던 순간이요.

기업 재직자 교육에서 AX(AI 전환) 실습을 하다 보면 이 장면을 정말 자주 봅니다. 글 자체는 AI가 잘 써 주는데, 그 글을 회사 문서로 옮기고 다듬는 왕복이 사람 몫으로 남거든요. AI 에이전트가 일을 대신해 준다는 시대에 직장인의 시간이 복사와 붙여넣기에 쓰이고 있었던 셈이에요.

9월 17일 OpenAI가 내놓은 ChatGPT for Word는 그 왕복을 없앤 기능입니다. 워드 오른쪽에 ChatGPT 사이드바가 열리고, 지금 보고 있는 문서를 읽은 채로 "이 메모를 보고서 초안으로", "이 절을 세 문장으로 요약", "임원 보고 톤으로 고쳐 줘"를 시킬 수 있어요. 오늘 이 글 하나면 설치부터 보고서 초안 5단계, 요약·수정 프롬프트, 코파일럿과의 차이, 회사에서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창을 오가던 시간을 워드 한 화면으로 모으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목차

  1. ChatGPT for Word, 무엇이 달라졌나?
  2. 직장인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3. 설치와 첫 실행 4단계
  4. 보고서 초안 만들기: 메모에서 문서까지 5단계
  5. 요약·수정·서식은 이렇게 시킵니다
  6. 워드 코파일럿과 무엇이 다른가?
  7. 회사에서 쓸 때 지킬 원칙과 한계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ChatGPT for Word, 무엇이 달라졌나?

ChatGPT for Word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안에서 ChatGPT를 사이드바로 여는 추가 기능(애드인)입니다. 2026년 9월 17일 OpenAI 릴리스 노트로 공개됐고, 핵심은 세 가지예요. 첫째,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ChatGPT 요금제에서 쓸 수 있습니다. 둘째, 지금 열려 있는 문서를 읽고 답합니다. 셋째, 초안 작성·요약·수정·서식 정리를 워드를 벗어나지 않고 시킬 수 있습니다.

워드 사이드바에서 되는 네 가지 — 초안 작성, 요약, 수정, 서식 정리
워드 사이드바에서 되는 네 가지 — 초안 작성, 요약, 수정, 서식 정리

지금까지 ChatGPT는 '따로 열어 두는' 도구였습니다. 이제는 '문서 옆에 붙어 있는' 도구가 됐어요. 다만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사이드바의 ChatGPT는 열린 문서만 볼 수 있고 PC의 다른 파일은 참조하지 못합니다. 지난달 보고서를 근거로 쓰고 싶다면 필요한 부분을 복사해 프롬프트에 붙여 넣어야 해요. 그리고 사이드바에서 나눈 대화는 ChatGPT 본체의 대화 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구분 내용
공개 2026년 9월 17일 (OpenAI 릴리스 노트)
요금제 Free·Go·Plus·Pro·Business 등 모든 ChatGPT 요금제
설치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의 ChatGPT 목록에서 'Get it now'
하는 일 메모→초안, 요약·경영진 요약, 독자에 맞춘 수정, 재구성·서식 조정, 용어 불일치 점검
읽는 범위 열려 있는 문서만 (PC의 다른 파일은 불가)
한도 요금제별 토큰 한도 적용
회사 계정 Microsoft 365 관리자가 추가 기능을 허용해야 함. 2026년 10월 1일부터 기본 활성화 예정

2. 직장인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재직자 교육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챗GPT 답을 회사 양식에 옮기는 게 더 오래 걸려요"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답은 채팅창에 남고, 회사가 원하는 건 워드 파일이니까요. 그 사이의 복사·붙여넣기·서식 정리가 AI 활용의 가장 큰 병목이었어요.

▣ 직장인의 세 가지 장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업무 장면 이전 흐름 ChatGPT for Word 흐름
주간 업무 보고 챗GPT 답변 복사 → 워드 붙여넣기 → 서식 정리 워드에 메모 붙여 넣고 사이드바에서 "보고서 초안으로" → 표만 손보기
회의록 정리 녹취 메모를 챗GPT에 넣고 결과를 다시 워드로 워드에 메모를 열어 둔 채 "결정 사항·할 일·기한으로 정리"
제안서 수정 문단을 하나씩 챗GPT에 옮겨 고치기 문단을 선택하고 "고객사 임원 눈높이로, 절반 길이로"

시간은 회사 양식과 문서 길이에 따라 다르니 기준으로만 보세요. 다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글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글을 '옮기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저는 교육에서 늘 "AI는 초안, 확정은 사람"이라고 말씀드리는데, 초안과 확정 사이의 거리가 이제 워드 한 화면 안으로 들어온 거예요.

AI를 잘 쓰는 직장인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결과를 회사의 결과물로 가장 빨리 바꾸는 사람입니다.

3. 설치와 첫 실행 4단계

ChatGPT for Word 설치와 첫 실행 4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받기, 설정, 리본에서 열기, 로그인
ChatGPT for Word 설치와 첫 실행 4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받기, 설정, 리본에서 열기, 로그인

설치는 5분이면 끝납니다. 개인 계정이라면 바로 되고, 회사 계정이라면 3단계에서 리본에 ChatGPT가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그때는 IT 부서에 추가 기능 허용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1단계.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받기

브라우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AppSource)의 ChatGPT 목록을 열고 'Get it now'를 누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라고 하면 워드에서 쓰는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2단계. 설정 단계 마치기

안내에 따라 설정 단계를 마칩니다. 회사 계정은 관리자 승인이 필요할 수 있고, OpenAI 도움말에 따르면 2026년 10월 1일부터는 ChatGPT for Word가 기본으로 켜집니다.

3단계. 워드를 열고 리본에서 ChatGPT 열기

워드를 열면 리본에 ChatGPT 단추가 생깁니다. 누르면 오른쪽에 사이드바가 열려요. 보이지 않으면 워드를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열어 보세요.

4단계.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

사이드바에서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회사 워크스페이스가 있으면 어느 워크스페이스로 쓸지 고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고른 계정의 요금제와 토큰 한도가 적용돼요.

4. 보고서 초안 만들기: 메모에서 문서까지 5단계

워드 사이드바로 보고서 초안 만드는 5단계 — 메모 붙여넣기, 초안 요청, 골격 확인, 부분 선택 수정, 사람이 확정
워드 사이드바로 보고서 초안 만드는 5단계 — 메모 붙여넣기, 초안 요청, 골격 확인, 부분 선택 수정, 사람이 확정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핵심은 '문서에 재료를 먼저 두고' 시키는 거예요.

1단계. 워드에 재료를 붙여 넣기

회의 메모, 지난주 수치, 참고할 문단을 새 워드 문서에 붙여 넣습니다. 사이드바는 열린 문서만 읽으니, 재료가 문서 안에 있어야 합니다.

2단계. 초안을 요청하기

사이드바에 아래 프롬프트처럼 상황·작업·규칙을 넣어 초안을 요청합니다.

▣ 주간 보고서 프롬프트 (그대로 복사해 쓰셔도 됩니다)

나는 제조기업 품질팀 대리야. 이 문서에 있는 메모는 이번 주 회의 내용과 지난주 실적이야.
이 내용을 '배경-진행 현황-이슈-다음 주 계획' 네 절의 주간 업무 보고서 초안으로 작성해 줘.
수치는 문서에 있는 그대로 쓰고, 문서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3단계. 골격부터 확인하기

절 제목과 순서가 회사 양식과 다르면 바로 "절 순서를 '목적-현황-문제-대책'으로 바꿔 줘"라고 시킵니다. 다 쓴 뒤 고치는 것보다 골격 단계에서 잡는 게 훨씬 빠릅니다.

4단계. 부분을 선택해서 고치기

고칠 문단을 워드에서 선택하고 "이 부분만 임원 보고 톤으로, 세 문장 이내로"처럼 요청합니다. 전체를 다시 쓰지 않아 앞에서 확정한 내용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에요.

5단계. 사람이 확정하기

수치와 일정은 원자료와 대조하고, 표와 차트는 직접 손봅니다. OpenAI 도움말에도 복잡한 서식·표·차트는 수동 조정이 필요할 수 있고, ChatGPT가 남겨 두려던 내용을 바꿀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마지막 눈은 사람 것이어야 합니다.

5. 요약·수정·서식은 이렇게 시킵니다

요약·수정·서식 프롬프트 3요소 — 상황·작업·규칙 예시
요약·수정·서식 프롬프트 3요소 — 상황·작업·규칙 예시

초안 말고도 사이드바가 잘하는 일이 세 가지 더 있습니다. 공통점은 "어떤 독자에게, 어느 길이로, 무엇은 건드리지 말고"를 함께 말해 주는 거예요.

▣ 상황별 프롬프트

하고 싶은 일 이렇게 시킵니다
긴 문서 요약 "이 문서를 팀장 보고용으로 다섯 줄 요약해 줘. 숫자는 그대로, 새 해석은 넣지 마."
독자에 맞춘 수정 "선택한 절을 신입사원도 이해하도록 쉬운 말로 고쳐 줘. 전문 용어는 괄호로 풀이."
용어 통일 점검 "문서 전체에서 같은 뜻인데 다르게 쓴 용어를 찾아 표로 보여 줘. 고치지는 말고."
서식 정리 "2절의 나열 문장을 번호 목록으로 바꿔 줘. 내용은 바꾸지 마."

마지막 열의 "고치지는 말고", "내용은 바꾸지 마"가 규칙 줄입니다. 제가 재직자 교육에서 프롬프트 3요소(상황·작업·규칙)를 설명할 때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이 한 줄이 없으면 요약을 시켰는데 문장까지 바꿔 놓는 일이 생깁니다.

6. 워드 코파일럿과 무엇이 다른가?

워드 코파일럿과 ChatGPT for Word 비교 — 요금, 읽는 범위, 대화 기록, 관리자 설정
워드 코파일럿과 ChatGPT for Word 비교 — 요금, 읽는 범위, 대화 기록, 관리자 설정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도 워드에서는 코파일럿과 ChatGPT를 상황에 따라 나눠 씁니다. 둘 다 워드 안에서 글을 쓰고 고쳐 주지만, 들어오는 길이 달라요.

비교 항목 워드 코파일럿 (Microsoft 365 Copilot) ChatGPT for Word
요금 Microsoft 365 Copilot 라이선스(유료) 필요 모든 ChatGPT 요금제, 무료 포함 (토큰 한도)
읽는 범위 워드 문서 + 조직의 Microsoft 365 자료(권한 안에서) 지금 열린 문서만
대화 기록 Microsoft 365 안에서 관리 ChatGPT 본체 기록에 남지 않음
켜는 주체 조직이 라이선스 배정 개인 설치, 회사 계정은 관리자 허용
잘 맞는 경우 사내 메일·팀즈·파일까지 엮어 쓸 때 문서 하나를 빠르게 쓰고 고칠 때, 개인 계정으로 시작할 때

정리하면 코파일럿은 '회사 안의 자료를 아는 비서', ChatGPT for Word는 '문서 옆에 앉은 작가'에 가깝습니다. 회사에서 코파일럿 라이선스를 받지 못한 분이 워드 안에서 AI를 써 보고 싶다면 ChatGPT for Word가 첫 선택지가 되는 이유예요.

7. 회사에서 쓸 때 지킬 원칙과 한계

회사에서 지킬 원칙 네 가지 — 기밀·개인정보 입력 금지, 숫자와 출처 검증, 계정 종류 확인, AI 초안 표기
회사에서 지킬 원칙 네 가지 — 기밀·개인정보 입력 금지, 숫자와 출처 검증, 계정 종류 확인, AI 초안 표기

편리해질수록 선이 필요합니다. 2026년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으로 AI를 쓰는 사람에게도 기본 의무가 생겼고, 회사마다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두고 있어요. 제 교육에서 늘 첫 시간에 짚는 네 가지에 이 기능의 한계까지 더했습니다.

  • 회사 기밀·개인정보·미공개 실적은 문서에 둔 채 시키지 않는다 — 사이드바는 열린 문서를 읽습니다. 거래처명과 단가는 'A사', '단가 X'로 바꾼 사본에서 작업하고, 완성 뒤에 채웁니다.
  • 숫자와 출처는 사람이 확인한다 — "만들지 말라"는 규칙을 넣어도 검증은 사람 몫입니다. 특히 요약 과정에서 숫자가 바뀌지 않았는지 대조하세요.
  • 어느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 확인한다 — 개인 계정과 회사 워크스페이스는 데이터 정책이 다릅니다. OpenAI에 따르면 Business·Enterprise·Edu 워크스페이스는 기본적으로 입력·출력을 모델 학습에 쓰지 않습니다.
  • AI 초안은 그 사실을 밝힌다 — 보고서·제안서에 AI 초안을 썼다면 결재 라인에 알립니다. 회사 지침이 있으면 그것이 우선입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다른 파일을 못 읽고, 복잡한 표·차트는 손으로 마무리해야 하며, 요금제별 토큰 한도가 있어 긴 문서를 여러 번 돌리면 한도에 닿을 수 있어요. 처음에는 짧은 보고서 한 편으로 감을 잡으시길 권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1. ChatGPT 무료 계정으로도 워드에서 쓸 수 있나요?

A1. 네. OpenAI 도움말에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ChatGPT 요금제에서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요금제별 토큰 한도가 있어 긴 문서를 반복해서 다루면 한도에 걸릴 수 있어요. 무료로 짧은 보고서부터 익히고, 매일 쓰게 되면 유료 전환을 검토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Q2. 회사 워드에는 ChatGPT 단추가 안 보이는데 왜 그런가요?

A2. 회사 Microsoft 365 계정은 관리자가 추가 기능을 허용해야 리본에 나타납니다. IT 부서에 ChatGPT for Word 추가 기능 허용을 요청하세요. OpenAI 도움말에 따르면 2026년 10월 1일부터는 기본으로 켜지지만, 조직이 별도로 막아 두었다면 그 정책이 우선입니다.

Q3. 사이드바에서 지난달 보고서 파일을 참고하게 할 수 있나요?

A3. 아직은 안 됩니다. 사이드바는 지금 열려 있는 문서만 읽고 PC의 다른 파일은 참조하지 못해요. 지난달 보고서의 필요한 부분을 복사해 지금 문서 끝에 붙여 넣거나 프롬프트에 함께 넣으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붙여 넣은 부분은 지우세요.

ChatGPT for Word는 새로운 AI가 아니라, AI가 앉는 자리를 채팅창에서 문서 옆으로 옮겨 놓은 기능입니다. 처음에는 주간 보고서 한 편으로 시작해 보세요. 그다음 회의록, 그다음 제안서 수정으로 넓혀 가시면 어느 순간 창 두 개를 오가던 습관이 사라져 있을 거예요. 그 시간이 직장인의 저녁을 돌려줍니다.

지금 바로 워드 리본에서 ChatGPT를 열어 "이 메모를 보고서 초안으로 만들어 줘"라고 써 보세요. 작은 요청 하나가 내일의 30분을 줄이는 시작입니다.

ChatGPT for Word 사용법 | 직장인 보고서 초안·요약·수정을 워드 안에서, 강성희 강사 노하우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09-2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Docs·Slides 사용법 — 대화창 하나에서 보고서 초안부터 발표자료 내보내기까지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Docs·Slides 사용법 — 대화창 하나에서 보고서 초안부터 발표자료 내보내기까지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클로드 Docs와 클로드 Slides는 2026년 9월 16일 베타로 공개된 기능으로, 클로드 대화창 안에서 문서와 발표자료를 만들고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문서는 워드·구글 문서로, 발표자료는 파워포인트·PDF로 내보내며 링크 하나로 공유합니다. Pro·Max 요금제부터 순차 적용되고 Team·Free는 뒤따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AI가 써 준 보고서 초안을 복사해서 워드에 붙이고, 서식 고치고, 다시 PPT로 옮기다 보니
"이럴 거면 그냥 처음부터 내가 쓰는 게 빠르겠다" 싶었던 순간이요.

기업 재직자 교육에서 AX(AI 전환) 실습을 하다 보면 이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챗봇이 글은 잘 써 주는데, 그 글을 회사에서 쓰는 '문서'와 '발표자료'로 만드는 뒷정리가 사람 몫으로 남거든요. AI 에이전트가 일을 대신해 준다는 시대에, 정작 직장인의 시간은 복사와 붙여넣기에 쓰이고 있었던 셈입니다.

9월 16일 앤트로픽이 내놓은 클로드 Docs와 클로드 Slides는 바로 그 뒷정리를 없앤 기능입니다. 대화창에서 "이 내용을 보고서 문서로 만들어 줘"라고 하면 문서가 옆에 열리고, 그 자리에서 함께 고치고, 워드나 파워포인트로 내보냅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문서 만들기부터 발표자료 내보내기, 회사에서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주간 보고서 한 편에 걸리던 40분이 10분으로 줄어드는 흐름,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목차

  1. 클로드 Docs·Slides, 무엇이 달라졌나?
  2. 직장인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3. 클로드 Docs 사용법: 보고서 초안 5단계
  4. 클로드 Slides 사용법: 발표자료 10장을 15분에
  5. 이전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6. 회사에서 쓸 때 지킬 원칙 네 가지
  7. 아직 베타라서 알아둘 것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Docs·Slides, 무엇이 달라졌나?

클로드 Docs는 대화창 안에서 나와 클로드가 문서를 함께 쓰는 기능이고, 클로드 Slides는 클로드가 발표자료 초안을 만들면 내가 고쳐서 바로 발표하거나 파워포인트·PDF로 내보내는 기능입니다. 2026년 9월 16일 앤트로픽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됐고, 같은 날 클로드의 '코워크(Cowork)'와 일반 채팅이 하나로 합쳐졌어요. 이제 채팅 모드냐 작업 모드냐를 고를 필요 없이, 클로드가 그 일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서 판단합니다.

대화 → 문서 → 편집 → 공유, 대화창 하나에서 이어지는 네 단계
대화 → 문서 → 편집 → 공유, 대화창 하나에서 이어지는 네 단계

제가 눈여겨본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문서와 발표자료, 디자인이 모두 한 개의 공유 링크에 살아 있어서 휴대폰에서도 열립니다. 둘째, 문서의 일부를 골라 직접 고치거나, 그 자리에 댓글로 클로드에게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예전 코워크에서 하던 채팅·프로젝트·아티팩트·커넥터·스킬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사용법이 바뀌었다기보다 '뒷정리'가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분 내용
발표 2026년 9월 16일, 앤트로픽 공식 블로그
클로드 Docs 대화창에서 문서를 함께 작성·편집, 워드·구글 문서로 내보내기
클로드 Slides 발표자료 초안 → 직접 편집 → 클로드에서 바로 발표, 파워포인트·PDF 내보내기
클로드 Design 시각 작업(디자인·목업)을 대화 안에서, 기존 단독 도구도 유지
공유 결과물은 링크 하나로 공유, 휴대폰에서도 열람
적용 Pro·Max 요금제부터 몇 주에 걸쳐 순차 적용, Team·Free는 이후, Enterprise는 관리자 설정
상태 유료 요금제 베타

2. 직장인에게 왜 지금 필요한가?

재직자 교육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AI가 써 준 걸 회사 양식으로 옮기는 데 시간이 더 걸려요"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챗봇의 답은 채팅창에 남고, 회사가 원하는 건 워드 파일과 PPT 파일이니까요. 그 사이의 복사·붙여넣기·서식 정리가 AI 활용의 가장 큰 병목이었어요.

▣ 직장인의 세 가지 장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업무 장면 이전 흐름 클로드 Docs·Slides 흐름
주간 업무 보고 챗봇 답변 복사 → 워드 붙여넣기 → 서식 정리 (약 40분) 대화창에서 문서 생성 → 표 두 개만 손보기 → 워드로 내보내기 (약 10분)
신규 거래처 제안서 목차 짜기 → 챗봇에 단락별 요청 → 합치기 (반나절) 요구사항 붙여 넣고 문서로 → 섹션별 댓글 수정 → 구글 문서 공유 (1시간 안팎)
부서 발표자료 원고 정리 → PPT 새로 만들기 → 디자인 (2시간 이상) 문서에서 슬라이드 초안 → 10장 편집 → PPT 내보내기 (약 15분)

시간은 회사 양식과 내용에 따라 달라지니 대략의 기준으로만 보세요. 다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글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글을 '옮기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저는 교육에서 늘 "AI는 초안, 확정은 사람"이라고 말씀드리는데, 초안과 확정 사이의 거리가 이제 한 화면 안으로 들어온 거예요.

AI를 잘 쓰는 직장인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의 결과를 회사의 결과물로 가장 빨리 바꾸는 사람입니다.

3. 클로드 Docs 사용법: 보고서 초안 5단계

클로드 Docs로 보고서 초안 만드는 5단계 — 요청, 골격 확인, 직접 편집, 댓글로 수정 요청, 내보내기·공유
클로드 Docs로 보고서 초안 만드는 5단계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클로드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디서든 같아요.

1단계. 대화창에서 '문서로' 요청하기

자료(회의 메모, 지난주 보고서, 수치)를 붙여 넣고 마지막에 "이 내용을 보고서 문서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답변 대신 문서가 옆 화면에 열립니다.

2단계. 골격부터 확인하기

클로드는 제목과 섹션 골격을 먼저 세우고 채워 나갑니다. 이때 목차가 회사 양식과 다르면 바로 "섹션을 '배경-진행-이슈-다음 주 계획' 순서로 바꿔 줘"라고 말합니다. 다 쓴 뒤에 고치는 것보다 골격 단계에서 잡는 게 훨씬 빠릅니다.

3단계. 직접 편집하기

문서는 워드처럼 클릭해서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 표현 하나를 고치려고 다시 요청할 필요가 없어요.

4단계. 부분 선택 후 댓글로 수정 요청하기

문단 하나를 골라 "이 부분을 임원 보고 톤으로, 세 문장 이내로"처럼 댓글을 남기면 그 부분만 다시 씁니다.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않아서 앞에서 확정한 내용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5단계. 내보내기와 공유

완성본은 워드나 구글 문서로 내보내고, 결재 전에 동료 검토가 필요하면 공유 링크를 보냅니다. 문서는 처음엔 비공개이고, 공유는 내가 정합니다.

▣ 주간 보고서 프롬프트 (그대로 복사해 쓰셔도 됩니다)

나는 제조기업 품질팀 대리야. 아래는 이번 주 회의 메모와 지난주 보고서야.
이 내용을 '배경-진행 현황-이슈-다음 주 계획' 네 섹션의 주간 업무 보고서 문서로 만들어 줘.
수치는 메모에 있는 그대로 쓰고, 메모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세 번째 줄이 핵심입니다. "메모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라"는 규칙 한 줄이 보고서에서 가장 위험한 실수, 즉 그럴듯하게 지어낸 숫자와 일정을 막아 줍니다.

4. 클로드 Slides 사용법: 발표자료 10장을 15분에

클로드 Slides로 발표자료 만드는 4단계 — 개요 확정, 슬라이드 초안, 편집·댓글, 발표 또는 PPT·PDF 내보내기
클로드 Slides로 발표자료 만드는 4단계

발표자료는 문서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슬라이드를 바로 요청하지 않고 개요를 먼저 확정하라고 말씀드려요.

1단계. 개요를 먼저 확정하기

"10장짜리 부서 발표자료 개요를 먼저 표로 보여 줘. 장별 제목과 핵심 메시지 한 줄씩"이라고 요청하고, 표를 보며 순서를 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3분을 쓰면 뒤에서 30분을 아낍니다.

2단계. 슬라이드 초안 만들기

개요가 확정되면 "이 개요대로 슬라이드로 만들어 줘"라고 합니다. 클로드가 장별로 초안을 그리면, 위 3단계에서 만든 보고서 문서를 근거로 넣어도 됩니다.

3단계. 편집하고 댓글로 고치기

슬라이드도 직접 편집할 수 있고, 특정 장에 "이 장은 그래프 대신 표로", "글자 줄이고 한 줄 결론만"처럼 댓글을 남기면 그 장만 다시 만듭니다.

4단계. 발표하거나 내보내기

클로드 안에서 바로 발표 모드로 넘길 수 있고, 회사 템플릿에 얹어야 하면 파워포인트로, 공유용이면 PDF로 내보냅니다.

▣ 발표자료 프롬프트 예시

위 주간 보고서 문서를 바탕으로 팀장 보고용 발표자료 개요를 먼저 표로 보여 줘.
8장 이내, 한 장에 메시지 하나, 마지막 장은 '요청 사항'으로.
개요를 확정하면 그대로 슬라이드로 만들어 줘.

5. 이전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이전 방식과 클로드 Docs·Slides 비교 — 복사·붙여넣기·서식 정리가 사라지고 한 화면에서 생성·편집·공유·내보내기
이전 방식과 클로드 Docs·Slides 비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도 Max 플랜을 쓰는데, 문서를 만드는 능력 자체가 갑자기 좋아진 건 아닙니다. 달라진 건 결과물이 놓이는 자리예요. 이전엔 답변이 채팅창에 남았고, 지금은 편집 가능한 문서와 슬라이드로 남습니다. 그 차이가 직장인에겐 '뒷정리 시간'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비교 항목 이전 방식 (챗봇 답변) 클로드 Docs·Slides
결과물 형태 채팅창의 글 편집 가능한 문서·슬라이드
부분 수정 전체를 다시 생성 부분 선택 후 직접 편집 또는 댓글
서식 워드·PPT에 옮겨 다시 정리 워드·구글 문서·파워포인트·PDF로 내보내기
공유 텍스트 복사해 전달 링크 하나, 휴대폰에서도 열람
발표 별도 PPT 제작 클로드에서 바로 발표 또는 PPT 내보내기

6. 회사에서 쓸 때 지킬 원칙 네 가지

직장인이 지킬 네 가지 — 기밀·개인정보 입력 금지, 숫자와 출처 검증, 공유 링크 권한 확인, AI 초안 표기
회사에서 쓸 때 지킬 네 가지

편리해질수록 선이 필요합니다. 2026년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으로 AI를 쓰는 사람에게도 기본 의무가 생겼고, 회사마다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두고 있어요. 제 교육에서 늘 첫 시간에 짚는 네 가지입니다.

  • 회사 기밀·개인정보·미공개 실적은 입력하지 않는다 — 거래처명과 단가는 'A사', '단가 X'처럼 바꿔 넣고, 내보낸 뒤에 채웁니다.
  • 숫자와 출처는 사람이 확인한다 — 문서 안의 수치는 반드시 원자료와 대조합니다. "만들지 말라"는 규칙을 넣어도 검증은 사람 몫입니다.
  • 공유 링크는 범위를 확인하고 보낸다 — 결과물은 처음엔 비공개입니다. 누구에게 어디까지 열리는지 확인하고 공유합니다.
  • AI 초안은 그 사실을 밝힌다 — 보고서·제안서에 AI 초안을 썼다면 결재 라인에 알립니다. 회사 지침이 있으면 그것이 우선입니다.

7. 아직 베타라서 알아둘 것

베타 단계에서 알아둘 것 — 요금제별 적용 순서와 유의점 (2026년 9월 기준)
베타 단계에서 알아둘 것 (2026년 9월 기준)

지금은 유료 요금제 베타입니다. Pro와 Max에 먼저, 몇 주에 걸쳐 순차 적용되고 있어서 내 계정에 아직 안 보일 수 있어요. Team과 Free는 이후에 열리고, Enterprise는 관리자가 켜고 끄는 권한을 가지며 변경 30일 전에 안내를 받습니다. 베타인 만큼 화면과 기능이 바뀔 수 있으니, 회사 표준 업무에 넣기 전에 개인 업무에서 먼저 익히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클로드는 기본적으로 행동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먼저 묻습니다. 급하다고 이 확인을 다 끄기보다는, 문서 작업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Docs로 만든 문서를 회사 워드 양식에 넣을 수 있나요?

A1. 네. 문서를 워드나 구글 문서로 내보낸 뒤 회사 양식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회사 양식의 섹션 이름을 프롬프트에 적어 두면 옮길 때 손볼 곳이 훨씬 줄어듭니다. 표와 소제목 구조는 유지되지만 회사 서식 규칙은 마지막에 사람이 맞춰야 합니다.

Q2. 무료 요금제에서도 클로드 Slides를 쓸 수 있나요?

A2. 2026년 9월 기준 Docs·Slides는 유료 요금제 베타이고 Pro·Max에 먼저 적용되고 있습니다. Free와 Team은 이후에 열린다고 공식 발표에 나와 있어요. 지금 무료 계정이라면 먼저 채팅에서 개요 작성과 초안 정리 습관을 익혀 두시면, 기능이 열렸을 때 바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Q3. 발표자료를 클로드에서 바로 발표해도 되나요, 파워포인트가 필요할까요?

A3. 클로드 안에서 발표 모드로 바로 넘길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템플릿과 로고를 써야 하거나, 발표장 PC에 인터넷이 없다면 파워포인트나 PDF로 내보내는 쪽이 안전합니다. 초안 검토는 클로드에서, 최종 발표본은 PPT로 내보내 회사 템플릿에 얹는 흐름을 권합니다.

클로드 Docs와 Slides는 새로운 AI가 아니라, AI의 답을 회사의 결과물로 바꾸는 자리를 옮겨 놓은 기능입니다. 처음에는 주간 보고서 한 편으로 시작해 보세요. 그다음 제안서, 그다음 부서 발표자료로 넓혀 가시면 어느 순간 "먼저 문서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습관이 생겨 있을 거예요. 그 습관이 직장인의 저녁 시간을 돌려줍니다.

지금 바로 클로드 대화창에 "이 내용을 문서로 만들어 줘"라고 써 보세요. 작은 요청 하나가 내일의 30분을 줄이는 시작입니다.

클로드 Docs·Slides 사용법 | 직장인 보고서·발표자료를 대화창에서 바로, 강성희 강사 실무 노하우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이자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입니다.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의 공무원 업무 효율 200% 높이는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활용 엑셀-한글문서(HWP) 자동화 가이드,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이라면 매년 돌아오는 수백 명의 연봉계약서, 인사 현황 보고서, 각종 통지서 작성 업무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엑셀 리스트에 있는 데이터를 일일이 한글(HWP) 서식에 복사하고 붙여넣는 이른바 '복붙 노가다'는 단순하지만 진을 빼는 작업이죠. 하지만 이제 '엑셀 파일 1개를 한글 문서 100개로' 변환하는 과정은 단 1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 소개할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반복 업무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고, 진정한 일잘러로 거듭나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다음과 같이 안내해드릴겁니다.

 

1. 왜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와 바이브코딩인가?
2. [준비 단계] 성공적인 자동화를 위한 2가지 핵심 포인트
3. [실전 가이드] 엑셀 리스트를 한글문서 100개로 변환하는 6단계
4. 일잘러 AI 강사 시크릿 인사이트: 시행착오 줄이는 전문가 조언
5. AI 시대, 도구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입니다


1. 왜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와 바이브코딩인가?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기업에서는 워드(Word)를 주로 쓰지만, 대한민국 공공기관과 학교에서는 여전히 한글문서(HWP)가 필수입니다. 기존의 많은 AI 자동화 툴들이 워드 기반이라 아쉬웠다면, 구글의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는 한글 문서 자동화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여기서 핵심 개념은 '바이브코딩(Vibe Coding)'입니다. 이는 파이썬 문법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사용자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AI와 대화하듯 '서사적 설명(Narrative Instruction)'을 통해 전달하면, AI가 알아서 코드를 짜고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는 방식입니다.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탑재한 안티그래비티는 코드를 모르는 실무자에게는 최고의 '설계 도구'가 되어줍니다.


2. [준비 단계] 성공적인 자동화를 위한 2가지 핵심 포인트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자동화는 마법이 아닙니다. 정확한 결과물을 얻으려면 다음의 두 가지 물리적 환경이 먼저 갖춰져야 합니다.

 파이썬(Python) 엔진 설치: 안티그래비티는 훌륭한 '설계도'를 그려주지만, 그 설계도를 실제로 돌려줄 '엔진'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파이썬을 완벽히 알지 못하지만, 자동화 실행을 위해 파이썬 설치는 필수입니다. 엔진이 있어야 설계도가 작동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데이터 구조화(중괄호 매칭): 한글 서식 파일 내에서 데이터가 치환될 자리에 {{부서}}, {{이름}}, {{급여}}와 같이 중괄호를 활용해 이름을 붙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AI가 엑셀의 열 제목과 한글 서식의 해당 위치를 정확하게 매칭하여 데이터를 빈틈없이 채워 넣습니다.

 


3. [실전 가이드] 엑셀 리스트를 한글문서 100개로 변환하는 6단계

 


소스 컨텍스트의 실무 과정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장 확실한 단계별 가이드입니다.

1. 전용 작업 폴더 생성: 작업할 공간을 새로 만듭니다. 이 폴더 안에 데이터 엑셀 파일과 중괄호 표기가 된 한글(HWP) 서식 파일을 넣으세요.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2. 안티그래비티 실행 및 폴더 지정: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Open Folder' 메뉴를 통해 방금 만든 작업 폴더를 선택합니다. 왼쪽 사이드바에 파일들이 보인다면 준비 완료입니다.


3. 모델 설정 및 모드 선택: 우측 설정에서 Gemini 3 Pro 모델을 선택하고, 복잡한 치환 작업을 위해 'Planning' 모드를 활성화하세요. 이때 "나와 대화할 때는 무조건 한글로 응답해줘"라고 미리 설정하는 것이 팁입니다.


4. 구체적인 프롬프트 입력: AI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세요. "엑셀 파일에 있는 데이터를 한글 문서의 중괄호 자리에 자동으로 치환하고, 100개의 개별 HWP 파일로 생성하는 파이썬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줘."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5. 코드 실행 및 보안 승인: AI가 작성한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Accept(실행)' 버튼을 누릅니다. 이때 중요 포인트! 한글 프로그램 연동 시 '보안 승인' 팝업이 뜨면 반드시 '모두 허용' 또는 '허용'을 클릭해야 멈춤 없이 자동화가 진행됩니다.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6. 랜덤 샘플 검증: 작업이 끝나면 생성된 폴더 내 파일을 확인합니다. '남시아'님 등 특정 데이터가 엑셀의 내용과 일치하게 들어갔는지 샘플 검토를 거치는 것이 전문가의 디테일입니다.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4. 일잘러 AI 강사 시크릿 인사이트: 시행착오 줄이는 전문가 조언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현장에서 제가 자동화 교육을 진행하며 얻은 실무적인 조언들을 공유합니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 AI에게 지시할 때는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미덕입니다. 내가 가진 자원이 무엇인지, 어떤 서식의 어떤 칸을 채울 것인지 명확하게 설명할수록 오류가 사라집니다.


 실행 전 파일 닫기: 자동화 스크립트가 돌아갈 때 원본 엑셀이나 한글 파일이 열려 있으면 '공유 위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에는 모든 관련 파일을 닫아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비용 효율적인 모델 선택: 클로드(Claude)는 뛰어난 모델이지만 대규모 자동화 작업 시 토큰 소진이 매우 빠릅니다. 공공기관이나 학교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때는 상대적으로 토큰 관리가 용이하고 효율적인 제미나이(Gemini) 활용을 권장합니다.

5.  AI 시대, 도구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입니다


반복적인 '노가다' 업무에서 벗어나는 것은 단순히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역량을 더 창의적이고 본질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이 도구를 부리는 것은 결국 사용자의 '맥락'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이자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으로서, 여러분이 AI라는 날개를 달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해내시길 응원합니다.

본 이미지는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더 자세한 활용법과 맞춤형 교육 문의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기타 강의 문의는 아래 사항 참고하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챗GPT강사 강성희의 코덱스 실전 노하우: 100장 연봉 계약서 1분 만에 끝내는 바이브코딩 AI 업무자동화,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매년 수십, 수백 장의 연봉 계약서를 만드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계신가요? 
엑셀 명단을 보며 워드 서식에 일일이 복사-붙여넣기 하다가 민감한 급여 정보에 실수가 생길까 봐 조마조마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단 1분 만에, 실수 없이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 글에서 다음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1. 매년 반복되는 서류 작업, 언제까지 손으로 하실 건가요?
2. 일 잘하는 AI 비서, 챗GPT 코덱스(Codex)란?
3. 코딩 몰라도 괜찮아요! 100장 계약서 1분 만에 만드는 3단계
4. 단순한 시간 절약을 넘어: AI 업무자동화의 진짜 가치

 


1. 매년 반복되는 서류 작업, 언제까지 손으로 하실 건가요?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연말연초가 되면 인사팀이나 각 부서에서는 직원들의 연봉 계약서 준비로 분주해지죠. 엑셀에 정리된 100명의 직원 명단을 화면 한쪽에 띄워놓고, 워드로 만든 계약서 서식에 한 명 한 명 이름, 부서, 직급, 연봉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실수할 가능성입니다. 특히 급여처럼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가 잘못 기입된다면, 그 파장은 생각보다 클 수 있잖아요. 수십, 수백 번의 단순 반복 작업 속에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고질적인 문제를 AI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업무자동화 전문 강사 강성희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이 지루하고 위험천만한 작업을 끝내러 가보시죠.


2. 일 잘하는 AI 비서, 챗GPT 코덱스(Codex)란?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이 반복적인 작업을 해결해 줄 AI 비서가 바로 '챗GPT 코덱스(Codex)'입니다. 코덱스가 어떻게 일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계자와 목수'에 비유해 볼게요.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챗GPT 코덱스 (설계자): 우리가 원하는 작업("엑셀 명단 보고 워드 계약서 100장 만들어줘!")을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즉 설계도(코드)로 만들어주는 똑똑한 설계자입니다.
 VS Code (작업실): 설계도가 그려졌다면 이제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 작업 공간이 필요하겠죠? VS Code는 코덱스가 만든 코드가 실제로 일할 수 있는 환경(작업실)을 제공합니다.
 파이썬 (목수/도구): 작업실에 있는 전문 일꾼입니다. 코덱스가 그려준 설계도를 보고, 우리 컴퓨터에 있는 엑셀과 워드 파일을 직접 열고 수정하며 결과물을 뚝딱 만들어내는 행동대장 역할을 합니다.

"저는 코딩을 하나도 모르는데 괜찮을까요?" 라고 걱정하실 수 있어요. 괜찮습니다! 저도 문과생이고 비개발자예요. 우리는 그저 설계자인 코덱스에게 우리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글로 설명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코덱스가 알아서 코드를 만들고, 파이썬이라는 일꾼을 부려 일을 처리해 주죠.

다만, 코덱스는 챗GPT의 고급 기능이라 유료 사용자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은 미리 참고해 주세요.


3. 코딩 몰라도 괜찮아요! 100장 계약서 1분 만에 만드는 3단계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자, 그럼 이제부터 코딩 한 줄 없이 100장의 계약서를 1분 만에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3단계로 나누어 알려드릴게요.


3.1. 1단계: 작업 환경 준비하기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AI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깔끔한 작업 공간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필수 프로그램 설치: 컴퓨터에 파이썬(Python)과 VS Code가 설치되어 있어야 해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작업 폴더 만들기: 바탕화면이나 원하는 위치에 AI가 작업할 전용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저 같은 경우엔 '코덱스'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폴더 안에 업무에 필요한 ①원본 엑셀 직원 명단 파일과 ②워드 계약서 서식 파일을 넣어두면 준비는 끝납니다.

3.2. 2단계: AI에게 명확하게 일 시키기 (프롬프트 설계)

이제 설계자인 코덱스에게 작업 지시서(프롬프트)를 전달할 차례입니다. 얼마나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이 달라집니다.

프롬프트 핵심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이 지시사항이 각각 어떤 의미인지 살펴볼까요?

 목표: AI에게 최종 결과물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데이터 처리 시 제외할 부분(제목 행)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세부 규칙 1 (급여 계산): 단순 복사를 넘어, 특정 규칙에 따라 데이터를 가공(나누기, 반올림, 서식 지정)하도록 지시합니다.
 세부 규칙 2 (파일 이름): 결과물이 어떤 이름 규칙으로 저장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 파일 관리를 용이하게 합니다.
 세부 규칙 3 (정리): 최종 결과물을 별도의 폴더에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하여 후속 작업을 편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해결하려는 일을 정확하게 정의하고 글로 표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바이브 코딩'의 핵심입니다. 특히 첫 번째 행이 제목이라고 알려주는 것과 같은 세심한 지시는 AI가 데이터를 오해하지 않고 첫 시도에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게 하는 핵심 비결이죠.


3.3. 3단계: 실행 및 결과 확인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준비된 작업 폴더를 VS Code에서 열고, 코덱스 채팅창에 위에서 설계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모든 과정이 시작됩니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잠시 후 실행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결과는 놀랍습니다. 아까 만들었던 '코덱스' 폴더 안에 오늘 날짜로 된 새로운 폴더가 짠! 하고 생기고, 그 안에는 직원 100명 각자의 이름으로 된 연봉 계약서 파일이 완벽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는 결과물의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고다수' 님의 계약서 파일을 열어 엑셀 원본 데이터와 부서, 이름, 급여가 정확히 일치하는지 직접 검토해 보았고, 단 하나의 오류도 없이 완벽하게 처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4. 단순한 시간 절약을 넘어: AI 업무자동화의 진짜 가치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이 작업이 주는 가치는 단순히 100장의 계약서를 1분 만에 만드는 것, 그 이상입니다.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첫째, 인적 오류(Human Error)를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AI는 지치지 않고, 집중력을 잃지도 않습니다. 덕분에 급여와 같은 민감한 정보의 정확성을 100% 보장하여 업무의 신뢰도를 극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엄청난 확장성을 가집니다. 오늘 배운 방법은 '연봉 계약서'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서식이 사용되는 모든 업무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수백 명에게 보내야 할 '교육 수료증', 대량 발급이 필요한 '졸업 증명서', 매번 내용이 조금씩 바뀌는 '가정통신문'이나 '안내장' 제작 등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혹시 챗GPT 플러스 결제가 부담스러우시다면, 강사가 다른 영상에서 소개했던 구글의 무료 도구('안티그래비티'로 언급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 이미지는 노트북LM으로 생성됨



AI를 활용한 업무자동화는 더 이상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제는 코딩을 모르더라도 내가 하는 일을 어떻게 AI에게 시킬지 기획하고 지시하는 능력이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법을 배우는 것이 곧 우리 팀, 우리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에 대한 것은 다음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 강의 문의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랑잠AI교육연구원,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대표, 챗GPT강사 강성희 프로필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챗지피티강사,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강성희입니다.


오늘은 많은 재직자 분들이 업무에서 자주 부딪히는 불편한 상황 하나와 그 해결법을 함께 알아보려 해요. 

바로 엑셀에서 한 셀에 여러 줄로 입력된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그리고 파워쿼리와 ChatGPT를 활용해 어떻게 ‘일잘러’로 거듭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왜 한 셀에 여러 줄이 불편할까?


보고서 정리나 정책 데이터 취합을 하다 보면 한 셀 안에 줄바꿈이 잔뜩 들어간 데이터를 본 적 있으시죠?
이럴 때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 검색이 제대로 안 돼요.

✔️ 필터를 돌려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요.

✔️ 피벗테이블이나 집계가 꼬여버려요.

✔️ 결국 다시 복사·붙여넣기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하죠

 

이런 경험, 공무원 분들이나 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결국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바로 일잘러로 보이는 거죠.

파워쿼리로 ‘행 나누기’ 하면 달라집니다


엑셀 파워쿼리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강력한 도구예요.
특히 줄바꿈이 들어간 한 셀의 내용을 행 단위로 나눠주는 데 최적화되어 있죠

이렇게 하면:

✔️원하는 데이터만 따로 필터/집계 가능
✔️ 지역별·부서별 맞춤 분석과 보고서 작성이 쉬워짐
✔️ 데이터가 표준화돼 협업이나 다른 시스템 연계가 편리함


즉, 행으로 나누는 순간 업무 효율이 크게 올라가고, 보고서 퀄리티도 확 달라져요. 공무원들은 정책 검토에, 기업 재직자는 성과 보고에 바로 적용할 수 있죠.


챗GPT와 함께 쓰면 더 쉬워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파워쿼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렵게 느끼세요. 
“이거 어디에 있지?”, “버튼을 어떻게 눌러야 하지?” 이런 고민이 생기죠.

이럴 때 ChatGPT가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이렇게 프롬프트를 주면, ChatGPT강사가 옆에서 설명해주듯이 친절하게 알려주죠

위에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셀 하나에 여러 줄이 있으면 검색, 정렬, 집계 다 불편하다 → 공무원·기업 재직자 모두 공감!
✔️ 엑셀 파워쿼리로 간단히 행 나누기를 하면 데이터 활용도가 확 달라진다.
✔️ 챗지피티에게 묻기만 해도 단계별로 알려주니 금방 익힐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런 디지털 업무 습관을 익히면 더 빨리 인정받고 일잘러로 성장할 수 있어요.

저는 앞으로도 생성형 AI 강사로서, 그리고 챗GPT강사로서 여러분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엑셀, 파워쿼리, 챗GPT 실전 노하우를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성장해봐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챗GPT강사,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강성희입니다.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 구글(Google)이 제미나이(Gemini)에 새롭게 추가한 '스토리북(Storybook)' 기능에 대한 소식입니다. 
특히 저희 같은 생성형 AI 강사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아 빠르게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구글(Google)의 발전이 정말 놀라운데요, 강력한 성능의 제미나이 2.5 Pro 모델 등을 선보이며 생성형 AI 기술을 선도하고 있죠. 


그중에서도 이번에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스토리북 기능은 누구나 쉽게 동화 작가가 될 수 있는 마법 같은 기능이랍니다.

첨부해 드린 이미지는 바로 제가 Gemini의 스토리북 기능으로 직접 만들어본 결과물 중 일부예요. 


저는 오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아기 조카 만나러 가기위해 지금 인천공항에 있는대요. 
이 아이를 위해 스토리북을 다음과 같이 해보았습니다.

‘라혜’라는 아이가 히어로를 만나는 장면인데, 꽤 그럴듯한 그림과 함께 "안녕, 라혜! 우리가 왔어!" 라는 다정한 대사까지 생성해 주었죠. 


이처럼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순식간에 시각적인 이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놀라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일잘러를 위한 Gemini 활용법,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먼저 gemini.google.com에 접속해 주세요. 


이야기 주제 입력: 만들고 싶은 이야기의 주제를 프롬프트 창에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저처럼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들기' 버튼을 누르고 1~2분 정도 기다리면, 구글(Google) 제미나이가 멋진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10페이지 내외의 디지털 책을 뚝딱 만들어냅니다. 


오디오로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능까지 제공되죠.

 

 

‎Gemini - 📖 라혜와 슈퍼히어로 친구들

Gemini로 생성됨

gemini.google.com

 


그런데 '스토리북' 기능, 우리 '일잘러'에게 왜 좋을까?

챗GPT강사인 제가 보기에 이 기능은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콘텐츠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줍니다. 교육 자료에 들어갈 삽화나, 프레젠테이션의 오프닝을 장식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데 더 이상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요가 없어요. 우리 일잘러들에게 시간은 금이니까요.

둘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손쉽게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즉시 그림이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팀원들과 공유하거나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죠. 복잡한 개념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교육용 콘텐츠를 만들 때도 정말 유용합니다.

이처럼 ChatGPT강사로서 다양한 AI를 다뤄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제미나이의 업데이트는 정말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스토리북 기능이 우리 일잘러들의 업무 효율과 창의성을 어떻게 높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지금 바로 생성형 AI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해 보시는 것 어떨까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챗GPT 전문강사이자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강성희입니다.


늘봄학교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종사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시면서, 강의 후 피드백 수집과 만족도 조사까지 챙기시느라 정말 바쁘실 텐데요. 현장에서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는 말씀을 자주 듣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늘봄학교 종사자분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과 방과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국가 차원의 교육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종사자분들은 각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방과후 생활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죠.

이번 8월 예정인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주제는 "늘봄학교 종사자를 위한 챗GPT 활용 앱스스크립트 기반 만족도 조사 자동완성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수작업 방식—설문지 수기 작성, 구글폼 개별 설정, 결과 수동 정리—에서 벗어나, 단계별 자동화 프로세스로 업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심 프로세스: 챗GPT + 앱스스크립트 통합 자동화


다음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1단계: 챗GPT 기반 맞춤형 설문 문항 생성


"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셨나요?", "수업 시간이 재미있었나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항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복잡한 설문 설계 과정 없이도 전문적이면서 학생 친화적인 설문지가 완성되죠.


2단계: 앱스스크립트 활용 구글폼 자동 구축


생성된 설문 문항을 앱스스크립트 코드로 변환하면, 폼 문항 입력부터 응답 형식 지정, 완료 메시지 설정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됩니다. 반복적인 수작업이 완전히 제거되어 시간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3단계: 실시간 응답 데이터 자동 수집 및 분석


설문 응답은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실시간으로 저장되며, 요약 분석 시트도 동시에 생성됩니다. 모든 데이터 처리 과정이 자동화되어, 즉시 결과 확인과 후속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술이 만드는 교육 현장의 변화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은 단순히 챗GPT와 앱스스크립트가 종사자분들의 디지털 어시스턴트 역할을 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진정한 '워크 스마트'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이죠.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해방된 시간을 아이들과의 소통과 프로그램 질적 향상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기술이 교육 현장에 가져다주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실무 중심의 역량 개발 교육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자동화 역량 배양에 중점을 둡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교육 후 바로 현장에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챗GPT와 앱스스크립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업무 자동화와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은 더 이상 IT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늘봄학교 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곧 함께 만나뵐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챗GPT강사,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강성희입니다.


요즘 챗GPT (ChatGPT)를 활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죠?


그런데 여러분, 구글에서도 실무에 꼭 맞는 AI 도구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 저는 랑잠AI교육연구원 주관으로 비대면 줌 나눔강의를 진행했어요.


주제는 바로 ‘일잘러 선생님, 재직자, 교수님들을 위한 구글 노트북LM(NotebookLM) 활용법’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챗GPT 이후의 흐름으로 주목받는 NotebookLM을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어요.


참여자분들 모두 “이건 진짜 내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며 반응이 정말 좋았답니다.

노트북LM이 뭐가 그렇게 특별할까?

구글 노트북LM은 단순한 요약 도구가 아니에요.
PDF, 웹사이트, 유튜브 링크 등 내가 직접 업로드한 자료만 기반으로
AI가 요약, 정리, 분석, 대화를 해주는 ‘나만의 AI 비서’입니다.

챗GPT나 다른 생성형 AI는 세상의 지식 전체를 기반으로 하지만,
NotebookLM은 오직 내가 준 자료만 보고 말해준다는 점에서 정확성과 신뢰성이 뛰어나죠.

그래서 실무에 AI를 적용하고 싶은 선생님, 재직자, 교수님들께 정말 강력 추천할 수 있었어요.
노트북LM은 챗GPT와는 또 다른 실무형 AI 도구로 떠오르고 있어요.


실습 내용, 이렇게 진행했어요


이번 강의는 단순한 소개가 아니라, 구글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 → 로그인 → 자료 업로드 → 결과 확인까지
실제로 참여자들이 따라오며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독일어 원문을 PDF로 업로드해봤어요


‘멘탈의 연금술’이라는 독일어 원문을 PDF로 업로드한 뒤,
NotebookLM이 자동 생성해준 마인드맵, 요약, 키워드, 타임라인 기능을 바로 확인했어요.
“내가 올린 자료만 요약해주니까 진짜 신뢰가 간다”는 피드백이 많았어요.

노트북LM FAQ, 브리핑, 타임라인 자동 정리


클릭 한 번으로 자료를 다양한 형식으로 정리해주는 템플릿 기능도 체험했어요.
선생님들은 수업자료로, 재직자들은 회의자료로, 교수님들은 리서치 보고서로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했답니다.


노트북LM이  팟캐스트까지 만들어준다구요?


‘성희쌤’이라고 불러달라는 설정까지 넣어서,
AI가 저를 불러주며 멘탈의 연금술을 오디오로 요약해주는 7분짜리 팟캐스트도 제작했어요.
링크 공유와 다운로드도 가능해서, 학습 콘텐츠로도 활용이 가능했죠.

일잘러 실무 적용 예시도 다양하게 나왔어요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성희쌤’이라고 불러달라는 설정까지 넣어서,
AI가 저를 불러주며 멘탈의 연금술을 오디오로 요약해주는 7분짜리 팟캐스트도 제작했어요.
링크 공유와 다운로드도 가능해서, 학습 콘텐츠로도 활용이 가능했죠.

일잘러 실무 적용 예시도 다양하게 나왔어요
실습 중엔 다음과 같은 실제 적용 예시도 함께 공유했어요.

초등학생 정서교육 전문가 역할로 놀이 아이디어 제시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로서 대화 프롬프트 구성


경제학 교수 역할로 수업 주제 도출 및 문제 출제


 토론 문제, 객관식 문제 자동 생성


특히 선생님, 재직자, 교수님들이 직접 사용하는 수업 자료, 강의 콘텐츠, 업무 문서 등에
바로 적용 가능한 방식으로 실습이 이어졌어요.


그야말로 일잘러를 위한 AI 실전 도구였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외부에서 퍼플렉시티로 리서치한 내용을 그 문서를 NotebookLM에 업로드하면
외부 정보와 내가 가진 자료를 함께 분석할 수 있어요.

이 조합을 배우신 분들은 “이제 진짜 보고서 자동화가 되겠네요!”라고 하셨을 정도였죠.
노트북LM은 구글 생태계 안에서 실무 흐름을 통합할 수 있는 강력한 생성형 AI 도구예요.


이런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 챗GPT 이후, 더 실무형 AI 도구를 찾는 일잘러
✔️ 매일 수업자료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선생님
✔️ 보고서, 발표자료, 리서치 문서를 반복해서 작성하는 재직자
✔️ 학문적 리딩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병행하는 교수님

구글 노트북LM(NotebookLM)은 챗GPT (챗지피티)를 넘어
‘실제 내 업무에 딱 맞는’ 생성형 AI로 활용될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이번 강의는 챗GPT강사 (ChatGPT강사), 그리고 생성형 AI 강사로서
일잘러 선생님, 재직자, 교수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만든 실습형 강의였어요.

 

혹시 노트북lm (NotebookLM) 활용법 내용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 참고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구글 노트북lm, Notebooklm을 활용한 강의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일과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강의 관련 문의 있으시면 분들은 아래 참고하셔서 연락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챗GPT강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강성희입니다.

오늘은 일잘러 분들께서 궁금해하는 소식 그 중에 최근 생성형 AI 업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챗GPT (챗지피티)와 딥시크 (Deepseek)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특히 왜 Deepseek가 엔비디아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이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챗GPT강사인 제가 챗지피티 (쳇GPT)와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정리해봤습니다.

 


1. 서론: AI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경쟁자 딥시크 (Deepseek)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딥시크(Deepseek)의 등장입니다. 챗GPT(ChatGPT)가 생성형 AI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엔비디아(NVIDIA)가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하드웨어 기업으로 성장한 가운데, 딥시크는 보다 효율적인 모델 설계로 AI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딥시크가 왜 챗GPT와 엔비디아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AI 업계에서 이 변화가 갖는 의미를 논의해보겠습니다.

 

2. 챗GPT와 엔비디아의 상관관계

 

챗GPT는 초거대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로서 방대한 연산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이를 위해 OpenAI는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 GPU를 활용하며, 이는 엔비디아의 매출 증가와 AI 칩 시장의 확장을 견인해왔습니다.

즉, 챗GPT의 성공은 엔비디아의 GPU 수요 증가로 이어졌고, 엔비디아는 AI 혁신을 가속화하는 하드웨어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딥시크의 등장으로 이 공식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3. 딥시크의 차별점: 효율성과 비용 절감

1) MoE(Mixture of Experts) 기술을 활용한 경량화 모델

딥시크는 MoE(Mixture of Experts)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모델입니다. 이는 필요할 때마다 특정 전문가 네트워크만 활성화하여 연산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챗GPT와 같은 초거대 모델보다 훨씬 적은 연산 자원으로도 유사한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2) 더 적은 GPU로도 높은 성능 유지


딥시크는 초거대 모델이 아닌, 선택적으로 연산을 수행하는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GPU 사용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챗GPT와 같은 LLM이 필요로 했던 방대한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오픈소스 생태계로 확산 가능성 증가


딥시크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연구자 및 기업이 보다 쉽게 모델을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챗GPT가 폐쇄적인 AP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딥시크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커스텀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AI 기술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4. 딥시크가 챗GPT와 엔비디아에 미치는 영향

 

1) 챗GPT의 경쟁력 변화


챗GPT는 기존의 초거대 모델 기반 접근 방식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지만, 딥시크와 같은 경량화 모델이 등장하면서 AI 모델의 경쟁력이 성능뿐만 아니라 효율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OpenAI는 챗GPT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야 하며, 만약 딥시크가 기업 및 연구소에서 더 높은 경제성을 가진 대안으로 자리 잡는다면 챗GPT의 시장 점유율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엔비디아의 수익 모델 변화


딥시크가 GPU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하면, 기존에 초거대 모델이 주도하던 AI GPU 시장의 성장 패턴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GPU(H100, A100) 판매를 통해 AI 시장에서 가장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딥시크가 확산되면서 AI 모델의 최적화가 진행될 경우, 기존과 같은 폭발적인 GPU 수요가 지속될지 불확실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AI 모델이 더욱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새로운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게 된다면, 엔비디아가 새로운 형태의 GPU나 AI 가속기 시장을 개척할 수도 있습니다.

 

3) AI 시장의 다변화


딥시크의 등장은 AI 시장에서 다양한 기술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즉, 챗GPT 같은 초거대 모델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딥시크 같은 모델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앞으로 AI 기업들은 단순히 모델을 대형화하는 것이 아니라, 비용 대비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AI 생태계 전체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AI 시장은 더욱 다변화될 것입니다.

 

5. 결론: AI 업계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


딥시크의 등장은 AI 기술이 단순히 ‘큰 모델이 좋은 모델’이라는 공식을 깨고, 더 적은 연산 자원으로도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챗GPT와 같은 기존 초거대 모델과 엔비디아의 GPU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AI 업계에 새로운 혁신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AI 기술이 더욱 최적화되고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기업과 개인이 AI를 활용하는 방식도 다양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AI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챗GPT 같은 기존 기술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안 모델과 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앞으로 AI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지켜보면서,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