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행일 2026-10-13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 —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단축키 Alt+C, 버튼에 바로 입력하기, 선택한 내용 다시 쓰기·줄이기, 재직자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 —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단축키 Alt+C, 버튼에 바로 입력하기, 선택한 내용 다시 쓰기·줄이기, 재직자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이나 단축키 Alt+C로 코파일럿을 바로 부를 수 있게 바뀌고 있습니다.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요청을 바로 쓰거나 말로 하고, 워드·파워포인트에서는 내용을 선택하면 다시 쓰기·줄이기 같은 제안이 뜹니다.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이면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보고서 문단 하나만 다듬고 싶은데,
리본 메뉴에서 코파일럿을 찾고 창을 열고 다시 붙여 넣느라
고치는 시간보다 찾는 시간이 더 걸린 경험이요.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회사 연수에서 자주 듣는 말이 "코파일럿 라이선스는 받았는데, 어디 있는지 몰라서 안 쓰게 돼요"예요. 그 고민을 줄여 주는 변화가 지금 순차 적용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워드·엑셀·파워포인트의 코파일럿 입구를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과 단축키 Alt+C로 바꾸고, 버튼에 바로 요청을 입력할 수 있게 했어요.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코파일럿을 쓸 수 있는 계정(마이크로소프트 365 개인·가족·프리미엄 구독 또는 회사의 코파일럿 라이선스)이어야 버튼이 보이고, 순차 배포라 아직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 문서 'The Copilot Dynamic Action Button in Word, Excel and PowerPoint'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메시지 센터 공지(MC1470885)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코파일럿 버튼이 무엇이 바뀌었는지, 누가 언제 쓸 수 있는지, 버튼·단축키로 부르는 법, 선택한 내용 바로 고치는 법,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요청 예시, 그리고 회사에서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쓰던 코파일럿"이 "Alt+C 한 번이면 부르는 코파일럿"으로 바뀝니다.

목차

  1. 코파일럿 버튼,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3. 어떻게 부르나: 버튼과 단축키 3가지
  4. 선택한 내용을 바로 고치는 법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요청 예시
  6. 회사에서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코파일럿 버튼, 무엇이 새로운가?

예전에는 리본 메뉴의 코파일럿 아이콘을 눌러 오른쪽 창을 열어야 했어요. 이번 변화의 핵심은 입구가 문서 안으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코파일럿 버튼 한눈에 —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바로 요청, 선택한 내용에 맞춘 제안, Alt+C 단축키, 버튼 위치 옮기기
코파일럿 버튼 한눈에 —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바로 요청, 선택한 내용에 맞춘 제안, Alt+C 단축키, 버튼 위치 옮기기

바뀐 점 내용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 기준)
문서 구석의 버튼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구석에 코파일럿 버튼, 누르면 오른쪽 창에 앱 에이전트가 열림
버튼에 바로 입력 창을 열지 않고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요청을 쓰거나 말로 함
선택하면 맞춤 제안 워드·파워포인트에서 내용을 선택하면 다시 쓰기·줄이기 같은 제안
단축키 윈도우 Alt+C, 맥 Command+Control+I, 어디서나 F6
위치 옮기기 버튼을 고정(도킹)하거나 리본으로 옮길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는 기능 자체는 그대로이고 들어가는 입구가 새로워졌다고 설명해요. 왜 지금 화제일까요? 메시지 센터 공지에 따르면 9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 적용돼 12월 말까지 배포가 이어지고 있어서, 해외 IT 매체와 실무 블로그에서도 "문서 구석에 생긴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습니다.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코파일럿 버튼 이용 조건 —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 윈도우·맥·웹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 9월부터 12월 말까지 순차 배포, 관리자 설정 없이 기본 켜짐, 아웃룩은 해당 없음
코파일럿 버튼 이용 조건 —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 윈도우·맥·웹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 9월부터 12월 말까지 순차 배포, 관리자 설정 없이 기본 켜짐, 아웃룩은 해당 없음

구분 내용
계정 마이크로소프트 365 개인·가족·프리미엄 구독 또는 회사의 코파일럿 라이선스
앱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아웃룩은 이번 변경 대상 아님)
환경 윈도우 데스크톱, 맥, 웹
배포 9월부터 순차 적용, 12월 말까지 완료 예정
관리자 설정 기본으로 켜짐, 별도 설정 없음 (기존 코파일럿 정책은 그대로 적용)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순차 배포라서 같은 회사 안에서도 사람마다, 앱마다 보이는 시점이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오피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그래도 없으면 F6 키로 먼저 써 보시면 됩니다.

3. 어떻게 부르나: 버튼과 단축키 3가지

코파일럿 부르는 세 가지 — 문서 구석 버튼 클릭, 윈도우 Alt+C·맥 Command+Control+I, 어디서나 F6, 열리면 요청 입력·제안 고르기·파일에 대해 질문
코파일럿 부르는 세 가지 — 문서 구석 버튼 클릭, 윈도우 Alt+C·맥 Command+Control+I, 어디서나 F6, 열리면 요청 입력·제안 고르기·파일에 대해 질문

1단계. 문서를 열고 버튼을 찾습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열면 구석에 코파일럿 버튼이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창에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에이전트가 열려요.

2단계. 손을 떼지 않고 단축키로 부릅니다

  • 윈도우: Alt+C — 버튼으로 바로 이동하고, 창이 열려 있으면 입력칸으로 이동합니다.
  • 맥: Command+Control+I
  • 어디서나: F6 — 새 단축키가 아직 안 들어온 앱·언어에서도 됩니다. 예전의 Alt, H, F, X 순서를 대신해요.

3단계. 요청을 쓰거나 말로 합니다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요청을 바로 쓰거나 말로 받아쓰기로 넣을 수 있어요. 직접 쓰지 않아도 제안된 작업을 고르거나 지금 파일에 대해 질문해도 됩니다. 제안 사이는 위쪽 화살표 키로 옮겨 다닐 수 있어요.

4. 선택한 내용을 바로 고치는 법

메시지 센터 공지에 따르면, 워드와 파워포인트에서는 내용을 선택하면 그 내용에 맞춘 코파일럿 입력칸이 나타나고, 상황에 맞으면 다시 쓰기(Rewrite)·줄이기(Shorten) 같은 제안이 함께 뜹니다.

선택한 내용 바로 고치기 — 워드·파워포인트에서 문단 선택, 맞춤 입력칸과 다시 쓰기·줄이기 제안, 원하는 말투나 길이를 덧붙여 요청, 결과 확인 후 적용
선택한 내용 바로 고치기 — 워드·파워포인트에서 문단 선택, 맞춤 입력칸과 다시 쓰기·줄이기 제안, 원하는 말투나 길이를 덧붙여 요청, 결과 확인 후 적용

1단계. 고칠 부분만 선택합니다

보고서 문단 하나, 슬라이드 글상자 하나처럼 고칠 범위만 고르세요. 범위가 좁을수록 결과가 정확합니다.

2단계. 제안을 고르거나 한 줄을 덧붙입니다

다시 쓰기·줄이기 제안을 바로 누르거나, 입력칸에 "임원 보고용으로 두 문장으로" 처럼 말투·길이·대상을 덧붙이세요.

3단계. 결과를 확인하고 적용합니다

숫자·고유명사·날짜가 바뀌지 않았는지 원문과 비교한 뒤 적용합니다.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요청 예시

직장인 코파일럿 버튼 요청 예시 — 워드 보고서 문단 줄이기, 엑셀 표 요약 질문,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문구 다듬기, 상황·작업·규칙으로 쓰기
직장인 코파일럿 버튼 요청 예시 — 워드 보고서 문단 줄이기, 엑셀 표 요약 질문,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문구 다듬기, 상황·작업·규칙으로 쓰기

① 워드 — 보고서 문단 줄이기 (문단 선택 후 입력)

[상황] 팀장님께 올릴 주간 업무 보고서의 한 문단이다.
[작업] 핵심만 남겨 두 문장으로 줄여 줘.
[규칙] 숫자와 날짜는 바꾸지 말고, 보고서 말투(~함, ~임)로 써 줘.

② 엑셀 — 표에 대해 질문하기 (Alt+C 후 입력)

[상황] 이 시트는 지난달 지점별 판매 실적 표다.
[작업] 전월보다 실적이 줄어든 지점과 줄어든 폭을 정리해 줘.
[규칙] 계산에 쓴 열 이름을 함께 알려 주고, 표의 원래 값은 고치지 마.

③ 파워포인트 — 슬라이드 문구 다듬기 (글상자 선택 후 입력)

[상황] 신입사원 교육 발표 자료의 한 슬라이드다.
[작업] 글머리표를 세 줄로 줄이고, 한 줄은 15자 안팎으로 맞춰 줘.
[규칙] 회사 고유 용어는 그대로 두고, 과장된 표현은 쓰지 마.

강의 현장에서 보면, 코파일럿을 잘 쓰는 분들의 공통점은 창을 크게 열기보다 고칠 곳을 좁게 고른다는 거예요. 버튼과 단축키는 바로 그 습관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6. 회사에서 지킬 보안 수칙

직장인 코파일럿 보안 수칙 — 회사 AI 사용 지침 먼저, 회사 계정으로만 업무 문서 처리, 숫자·고유명사는 원문 대조, 외부로 나가는 문서는 사람이 최종 확인, AI 초안 표시
직장인 코파일럿 보안 수칙 — 회사 AI 사용 지침 먼저, 회사 계정으로만 업무 문서 처리, 숫자·고유명사는 원문 대조, 외부로 나가는 문서는 사람이 최종 확인, AI 초안 표시

  • 회사 지침 먼저 — 회사의 AI 사용 지침과 코파일럿 허용 범위를 확인하세요. 기존 코파일럿 관리 정책은 버튼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업무 문서는 회사 계정으로 — 개인 구독 계정으로 회사 문서를 열어 코파일럿을 쓰지 않습니다.
  • 숫자·고유명사는 원문 대조 — 줄이기·다시 쓰기에서 숫자나 이름이 바뀌는 일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 외부로 나가는 문서는 사람이 최종 확인 — 고객·협력사에 보내는 문서는 담당자가 마지막으로 검토합니다.
  • AI 초안 표시 — 팀에 공유할 때 AI로 다듬은 초안이라는 점을 밝혀 두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코파일럿 버튼이 제 워드에는 안 보이는데 왜 그런가요?

A1.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부터 12월 말까지 순차 배포하고 있어서 사람마다 보이는 시점이 달라요.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인지 확인하고 오피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버튼이 없어도 F6 키로 코파일럿을 부를 수 있습니다.

Q2. 코파일럿 단축키 Alt+C는 엑셀에서도 되나요?

A2. 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에 따르면 윈도우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Alt+C로 코파일럿 버튼으로 이동하고, 창이 열려 있으면 입력칸으로 이동해요. 맥은 Command+Control+I, 새 단축키가 아직 없으면 F6을 쓰면 됩니다.

Q3. 코파일럿 버튼을 쓰려면 관리자가 따로 켜야 하나요?

A3. 아니요. 메시지 센터 공지에 따르면 코파일럿을 쓸 수 있는 사용자에게 기본으로 켜지고 별도 관리자 설정은 없어요. 다만 회사의 기존 코파일럿 정책은 그대로 적용되니, 회사 AI 사용 지침은 먼저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과 단축키 Alt+C를 넣고, 버튼에 바로 요청을 입력하거나 선택한 내용을 바로 고칠 수 있게 바꾸고 있어요. 직장인은 고칠 곳 선택 → Alt+C 또는 버튼 → 말투·길이 한 줄 → 원문 대조 순서만 익히면 됩니다.

코파일럿을 잘 쓰는 비결은 큰 창이 아니라,
고칠 곳을 좁게 고르는 습관입니다.

지금 바로 오늘 쓴 보고서 문단 하나를 선택하고 Alt+C를 눌러 "두 문장으로 줄여 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직장인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 |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Alt+C로 바로 묻고 고치기,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 홈페이지 langsamrndcenter.com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12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공무원을 위한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 사용법 — 10월 8일 정식 출시,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대화창에서 홍보물·안내문 시안 만들기, 캔버스 직접 수정, PDF·PPTX·구글 슬라이드 내보내기, 공공기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공무원을 위한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 사용법 — 10월 8일 정식 출시,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대화창에서 홍보물·안내문 시안 만들기, 캔버스 직접 수정, PDF·PPTX·구글 슬라이드 내보내기, 공공기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을 베타에서 정식 기능으로 바꾸고,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플랜에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대화창에서 원하는 시안을 말하면 디자인이 만들어지고, 캔버스에서 직접 고친 뒤 PDF·PPTX·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낼 수 있어요. 공무원은 행사 안내문·홍보 카드 시안을 빠르게 만들고, 최종본은 기관 검토를 거치면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다음 주 주민 설명회 안내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디자인 프로그램은 다룰 줄 모르고,
한글 문서에 표만 그어서 올렸다가
"좀 더 눈에 띄게 해 보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요.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공무원 연수에서 자주 듣는 말이 "홍보물 시안 하나 만드는 데 반나절이 가요"예요. 이번 주 그 반나절을 줄여 줄 소식이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을 정식 출시하고,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플랜에서 쓸 수 있게 했어요. 클로드 디자인은 대화로 포스터·안내문·원페이저·슬라이드 같은 시각 자료를 만드는 클로드의 기능입니다.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개인 계정은 바로 쓸 수 있고, 엔터프라이즈 조직은 10월 15일에 기본으로 켜지며 관리자가 미리 켤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클로드 공식 발표 글(10월 8일)과 클로드 고객 지원 문서 '클로드 디자인 시작하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누가 쓸 수 있는지, 시안 만드는 4단계,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예시 세 가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못 해서 표만 그었던 안내문"이 "말로 만든 시안"으로 바뀝니다.

목차

  1.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3. 어떻게 만드나: 시안 만드는 4단계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디자인 예시 세 가지
  5. 공무원에게 왜 필요한가?
  6. 공공기관에서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무엇이 새로운가?

클로드 디자인은 4월에 앤트로픽 랩스 실험 제품으로 처음 나왔고, 그동안은 별도 사이트(claude.ai/design)에서 썼어요. 10월 8일 공식 발표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한눈에 — 10월 8일, 베타 종료,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클로드 대화창 안으로 통합, 팀 함께 편집, 휴대폰 앱에서 편집, 서식 유지 내보내기
클로드 디자인 정식 출시 한눈에 — 10월 8일, 베타 종료,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클로드 대화창 안으로 통합, 팀 함께 편집, 휴대폰 앱에서 편집, 서식 유지 내보내기

바뀐 점 내용 (공식 발표 기준)
정식 출시 문서(Docs)·슬라이드(Slides)와 함께 베타 종료, 무료 플랜 포함 모든 플랜
클로드 안으로 별도 사이트에서 클로드 대화창 안으로 옮겨 옴
함께 편집 팀원과 클로드가 같은 디자인을 함께 작업
휴대폰 편집 클로드 모바일 앱에서 디자인 편집 가능
내보내기 PDF·파워포인트로 받을 때 편집기 서식 유지, 구글 슬라이드로 보내기

왜 지금 화제일까요? 공식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클로드에서 만들어진 문서·슬라이드·디자인이 4,500만 개를 넘었고, 이번에 무료 플랜까지 열렸어요. 국내외 블로그와 유튜브에서도 "디자인 도구 없이 시안 만들기" 사용법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공무원처럼 디자인 전담 인력이 없는 부서에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클로드 디자인 이용 조건 — 무료·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모두, 엔터프라이즈는 10월 15일 기본 켜짐, 사용량은 플랜 공통 한도에 포함, 기존 별도 사이트는 12월 14일 종료
클로드 디자인 이용 조건 — 무료·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모두, 엔터프라이즈는 10월 15일 기본 켜짐, 사용량은 플랜 공통 한도에 포함, 기존 별도 사이트는 12월 14일 종료

구분 내용
대상 플랜 무료·프로·맥스·팀·엔터프라이즈 (기본으로 켜짐)
엔터프라이즈 10월 15일 기본 켜짐, 관리자가 조직 설정 › 아티팩트에서 미리 켤 수 있음
사용량 별도 한도 없이 플랜의 공통 사용 한도에 포함
예전 별도 사이트 claude.ai/design 은 12월 14일까지 운영, 그 뒤 공개 링크도 닫힘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무료로 쓸 수 있다"와 "업무에 써도 된다"는 다른 이야기예요. 기관에서 외부 AI 서비스 사용을 허용하는지, 어떤 자료까지 넣어도 되는지는 반드시 기관 지침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전 별도 사이트에서 작업한 분은 12월 14일 전에 디자인을 옮겨 두세요.

3. 어떻게 만드나: 시안 만드는 4단계

클로드 고객 지원 문서 '클로드 디자인 시작하기'의 순서를 공무원 눈높이로 옮겼습니다.

클로드 디자인 시안 만드는 4단계 — 대화창에서 출력 디자인 고르기, 목적·대상·내용 담아 요청, 채팅·댓글·캔버스로 다듬기, 오른쪽 위 내보내기로 PDF·PPTX 받기
클로드 디자인 시안 만드는 4단계 — 대화창에서 출력 디자인 고르기, 목적·대상·내용 담아 요청, 채팅·댓글·캔버스로 다듬기, 오른쪽 위 내보내기로 PDF·PPTX 받기

1단계. 디자인 시작하기

클로드 대화창에서 "이 계획서로 원페이저 만들어 줘"처럼 요청하거나, 메시지 입력창의 Output(출력) › Design(디자인) 을 고릅니다. Artifacts(아티팩트) 탭에서 디자인 템플릿을 골라 시작해도 돼요.

2단계. 목적·대상·내용을 담아 요청하기

지원 문서는 요청에 목표·배치·내용·대상을 담으라고 안내해요. 클로드가 되묻는 질문이 있으면 답해 주면 됩니다.

[상황] 나는 ○○구청 주무관이다. 10월 말 주민 대상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설명회'를 연다.
[작업] A4 세로 안내문 시안을 만들어 줘. 일시·장소·신청 방법·문의처 칸을 넣고, 어르신도 읽기 쉽게 큰 글씨로.
[규칙] 기관 로고와 실제 연락처는 넣지 말고 '○○' 자리 표시로 비워 줘. 색은 차분한 남색 계열로.

3단계. 다듬기

  • 채팅 — 섹션 추가, 배치 변경처럼 큰 수정에 좋아요.
  • 댓글 — 캔버스의 특정 부분을 눌러 그 부분만 고쳐 달라고 요청합니다.
  • 캔버스에서 직접 — 요소를 끌고, 크기를 바꾸고, 정렬해요.

4단계. 내보내기와 공유

오른쪽 위 Export(내보내기) 에서 PDF, PPTX, 구글 슬라이드, 단독 HTML, zip 등을 고릅니다. 캔바 같은 다른 도구로 보내기도 돼요. Share(공유) 에서는 보기·댓글·편집 권한을 정합니다.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디자인 예시 세 가지

공무원 업무에 쓰는 클로드 디자인 예시 세 가지 — 주민 설명회 안내문, 정책 홍보 카드 3장, 직원 교육 원페이저
공무원 업무에 쓰는 클로드 디자인 예시 세 가지 — 주민 설명회 안내문, 정책 홍보 카드 3장, 직원 교육 원페이저

▣ 예시 ① 주민 설명회 안내문 (A4 1장)

위 2단계의 프롬프트 그대로 쓰면 돼요. 받은 시안은 PDF로 내보내 부서 검토를 받습니다.

▣ 예시 ② 정책 홍보 카드 3장

[상황] 이미 보도자료로 공개된 '폐가전 무상 수거' 사업을 SNS 카드로 알리려 한다.
[작업] 1:1 정사각형 카드 3장을 만들어 줘. 1장 제목, 2장 신청 방법 3단계, 3장 자주 묻는 질문.
[규칙]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만 쓰고, 날짜·전화번호는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 예시 ③ 직원 교육 원페이저

부서 내부 교육 일정과 준비물을 한 장으로 정리해요. 내보내기에서 PPTX를 고르면 파워포인트에서 이어서 고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못 해서 못 만들던 시안,
이제는 말로 먼저 만들고 사람이 다듬습니다.

5. 공무원에게 왜 필요한가?

공무원 업무 장면 — 안내문·포스터·카드뉴스·교육 자료 시안을 말로 만들고, 캔버스에서 다듬고, 기관 검토 후 확정
공무원 업무 장면 — 안내문·포스터·카드뉴스·교육 자료 시안을 말로 만들고, 캔버스에서 다듬고, 기관 검토 후 확정

업무 장면 지금은 클로드 디자인으로
주민 안내문 한글 문서에 표 긋기 대상·내용 말하고 시안 받기
정책 홍보 카드 외부 업체 시안 기다리기 초안을 먼저 만들어 방향 맞추기
교육·회의 자료 빈 슬라이드부터 시작 원페이저·슬라이드 시안 후 PPTX로
여러 사람 의견 파일 돌려 가며 수정 공유에서 댓글로 의견 모으기

결국 줄어드는 건 "빈 화면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 이에요. 최종 결정과 기관 디자인 기준 맞추기는 여전히 담당자의 몫입니다.

6. 공공기관에서 지킬 보안 수칙

공무원 클로드 디자인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기관 지침 먼저, 공개된 자료만 넣기, 개인정보·연락처는 자리 표시, 로고·사진 사용 규정 확인, AI 초안 표기와 사람 검토
공무원 클로드 디자인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기관 지침 먼저, 공개된 자료만 넣기, 개인정보·연락처는 자리 표시, 로고·사진 사용 규정 확인, AI 초안 표기와 사람 검토

  • 기관 지침 먼저 — 외부 AI 서비스 사용 가능 여부와 범위를 정보보안 부서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공개된 자료만 — 보도자료·공고처럼 이미 공개된 내용으로만 시안을 만들어요.
  • 개인정보·실제 연락처는 자리 표시로 — 최종본에서 사람이 채웁니다.
  • 로고·사진 사용 규정 확인 — 기관 상징이나 사진은 기관 규정에 맞게 사람이 넣어요.
  • AI 초안 표기와 사람 검토 — 지원 문서에도 아직 버전 기록이 없다고 적혀 있으니, 큰 수정 전에는 클로드에게 현재 프로젝트를 먼저 저장해 달라고 하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디자인은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나요?

A1. 네. 앤트로픽은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을 정식 출시하면서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플랜에서 쓸 수 있게 했어요. 별도 한도는 없고 플랜의 공통 사용 한도에 포함되며, 한도에 닿으면 초기화될 때까지 쓸 수 없습니다.

Q2. 클로드 디자인으로 만든 시안을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로 옮길 수 있나요?

A2. 오른쪽 위 내보내기에서 PDF·PPTX·구글 슬라이드·HTML 등을 고를 수 있어요. 파워포인트로 받으면 편집기 서식이 유지된다고 공식 발표에 적혀 있습니다. 한글 문서에는 PDF나 이미지로 넣어 쓰시면 됩니다.

Q3. 휴대폰에서도 클로드 디자인을 쓸 수 있나요?

A3. 네. 클로드 모바일 앱에서 디자인을 요청하고 아티팩트 탭에서 전체 화면으로 보며 편집할 수 있어요. 다만 공유 설정 변경은 휴대폰에서 안 되니, 웹이나 데스크톱 앱에서 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앤트로픽은 10월 8일 클로드 디자인을 정식 출시하고 무료 플랜까지 열었어요. 공무원은 디자인 시작하기 → 목적·대상·내용 담아 요청 → 채팅·댓글·캔버스로 다듬기 → 내보내기와 공유 4단계로 시작하고, 공개 자료로 시안을 만들고 최종본은 사람이 검토하는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시안은 AI가 빠르게 만들어도,
주민에게 나가는 최종본은 담당자가 확정합니다.

지금 바로 이번 달 안내문 하나를 골라, 목적·대상·내용 세 줄로 클로드에게 시안을 요청해 보세요.

공무원 클로드 디자인 사용법 | 10월 8일 정식 출시, 무료 플랜으로 홍보물·안내문 시안 만들기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 홈페이지 langsamrndcenter.com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09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법 —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클로드 사이드바, 설치 5단계, 승인 모드와 한계, 앱별 프롬프트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법 —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클로드 사이드바, 설치 5단계, 승인 모드와 한계, 앱별 프롬프트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10월 6일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사이드바에서 클로드가 열린 파일을 읽고 직접 고치는 기능을 공개 베타로 내놓았습니다. 클로드 유료 플랜에서 쓸 수 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한 번 설치하면 세 앱에 모두 들어가요. 기본은 '편집 전에 묻기'라 고칠 때마다 내가 승인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구글 시트 수식이 막혀서 AI 창에 표를 복사해 붙이고,
받은 답을 다시 시트에 옮기다 칸이 밀리고,
보고서 문장은 문서와 AI 창을 몇 번씩 오가며 고친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재직자 연수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AI가 내 파일을 직접 보면 좋겠다"예요. 이번 주 그 말에 딱 맞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10월 6일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Claude for Google Workspace)'를 공개 베타로 내놓았어요.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오른쪽에 클로드 창이 열리고, 클로드가 지금 열린 파일을 읽고 바로 고칩니다.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클로드 유료 플랜(Pro·Max·Team·Enterprise)에서만 쓸 수 있고, 무료 플랜은 이번 베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앤트로픽 공식 글 'Claude now works with Google Docs, Sheets, and Slides'(10월 6일)와 클로드 공식 도움말 'Use Claude in Google Docs, Sheets, and Slides'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이 새로운지, 누가 쓸 수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치 5단계, 문서·시트·슬라이드별로 바로 쓰는 프롬프트,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 그리고 회사 파일을 다룰 때의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붙이던 AI"가 "내 파일 옆에 앉은 AI"로 바뀝니다.

목차

  1.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준비물
  3. 어떻게 설치하나: 설치 5단계
  4.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5.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는?
  6. 직장인에게 왜 필요하고, 무엇을 조심할까?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무엇이 새로운가?

지금까지 AI에게 구글 파일을 보여 주려면 내용을 복사해 붙이거나 파일을 올려야 했어요. 이번 기능은 AI가 파일 옆으로 들어온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한눈에 — 10월 6일 공개 베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이드바, 열린 파일과 선택 영역을 읽고 직접 수정, 내 구글 공유 권한 그대로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한눈에 — 10월 6일 공개 베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이드바, 열린 파일과 선택 영역을 읽고 직접 수정, 내 구글 공유 권한 그대로

앱 클로드가 하는 일 (공식 글 기준)
구글 문서 문장·제목을 서식은 그대로 둔 채 고치기, 큰 수정은 제안 카드로 보여 주고 하나씩 적용
구글 시트 수식 쓰기, 피벗 테이블·차트·새 탭 만들기, 데이터 정리는 파이썬으로 처리해 시트에 다시 쓰기
구글 슬라이드 덱의 레이아웃·테마로 새 슬라이드 만들기, 겹치거나 넘치는 요소·읽기 어려운 글자 스스로 점검

왜 지금 화제일까요? 발표 직후 해외 IT 매체들이 "구글 안방에서 제미나이와 맞붙는다"는 제목으로 일제히 다뤘어요. 같은 날 클로드 앱 안에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를 만들고 고치는 커넥터도 베타로 함께 나왔습니다. 클로드에서 쓰던 커넥터와 스킬도 사이드바에서 그대로 쓸 수 있다고 공식 글은 설명해요.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준비물

설치 전에 네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이에요.

이용 조건과 준비물 — 클로드 유료 플랜,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구글 계정, 크롬·엣지·사파리, 클로드 계정 로그인
이용 조건과 준비물 — 클로드 유료 플랜,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구글 계정, 크롬·엣지·사파리, 클로드 계정 로그인

  • 클로드 유료 플랜 — Pro·Max·Team·Enterprise. 무료 플랜은 이번 베타에서 쓸 수 없어요.
  • 구글 계정 —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계정이어야 합니다.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막아 두었을 수 있어요.
  • 브라우저 — 크롬·엣지·사파리. 파이어폭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창은 열려도 작업이 끝나지 않아요).
  • 로그인 방식 —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 API 키나 클라우드 게이트웨이 로그인은 지원하지 않아요.

3. 어떻게 설치하나: 설치 5단계

메뉴 이름은 영어 화면 기준으로 함께 적었어요. 한국어 화면에서는 '확장 프로그램' 메뉴로 보입니다.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설치 5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권한 2개 허용, 클로드 계정 로그인, 시험 질문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설치 5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권한 2개 허용, 클로드 계정 로그인, 시험 질문

1단계.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Claude 항목을 열고 설치(Install) 를 누릅니다. 한 번 설치하면 문서·시트·슬라이드 세 앱에 모두 들어가요. 관리자가 이미 회사 전체에 설치했다면 건너뜁니다.

2단계. 사이드바 열기

아무 문서·시트·슬라이드 파일을 열고 확장 프로그램(Extensions) › Claude › Open Claude 를 누릅니다. 메뉴가 안 보이면 파일을 새로고침하세요. Alt+/ (맥은 Option+/)를 누르고 'Claude'를 입력해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3단계. 권한 2개 허용

처음 쓸 때 구글이 권한 두 가지를 묻습니다. 내용을 읽어 보고 허용(Allow) 을 누르세요.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드라이브·지메일·캘린더·연락처 권한은 요청하지 않아요.

4단계.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

사이드바에서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클로드에서 쓰던 커넥터가 있다면 이때 켤 수 있어요.

5단계. 시험 질문 하나

"이 문서를 다섯 줄로 요약해 줘"처럼 파일에 대한 질문을 하나 해 보세요. 답이 나오면 준비 끝입니다.

4.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재직자 연수에서 쓰는 상황·작업·규칙 세 줄로 앱마다 하나씩 정리했어요. 사이드바는 열린 파일과 선택한 부분을 보고 일하니, 고칠 곳을 먼저 드래그해 선택하면 더 정확합니다.

앱별 프롬프트 — 문서는 요약 다듬고 다음 할 일 표로, 시트는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수식과 초과 강조, 슬라이드는 덱 레이아웃으로 비교 슬라이드 만들고 넘침 점검
앱별 프롬프트 — 문서는 요약 다듬고 다음 할 일 표로, 시트는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수식과 초과 강조, 슬라이드는 덱 레이아웃으로 비교 슬라이드 만들고 넘침 점검

▣ ① 구글 문서 — 주간 보고서 다듬기

[상황] 이 문서는 팀 주간 보고서 초안이다. 선택한 부분이 요약 단락이다.
[작업] 요약 단락을 세 문장으로 다듬고, 맨 아래 '다음 할 일'을 담당자·기한 표로 바꿔 줘.
[규칙] 숫자와 고유명사는 바꾸지 말고, 큰 수정은 제안 카드로 먼저 보여 줘.

▣ ② 구글 시트 —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상황] 이 시트의 B열은 예산, C열은 실적이다.
[작업] F열에 예산 대비 차이를 구하는 수식을 넣고, 초과한 행은 강조해 줘. 새 탭에 부서별 피벗 테이블과 차트도 만들어 줘.
[규칙] 원래 데이터는 고치지 말고, 넣은 수식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한 줄로 설명해 줘.

▣ ③ 구글 슬라이드 — 비교 슬라이드 한 장

[상황] 이 덱은 다음 주 팀 회의 발표 자료다.
[작업] 이 덱의 레이아웃으로 세 가지 방안을 비교하는 슬라이드를 한 장 만들어 줘.
[규칙] 만든 뒤 글자가 넘치거나 겹치는 곳이 없는지 점검해서 알려 줘.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중요한 줄은 [규칙] 입니다. 사이드바 클로드는 내 파일을 직접 고치는 도구라서, "원본은 건드리지 말 것", "먼저 보여 줄 것"을 적어 두는 습관이 실수를 막아 줘요.

5.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는?

사이드바 아래쪽에서 승인 방식을 고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기본값 그대로 쓰시길 권합니다.

승인 모드와 한계 — 편집 전에 묻기(기본), 모든 편집 수락, 보안 검토 항목은 항상 승인, 열린 파일만, 사이드바 닫으면 중단, 한 작업 최대 6분
승인 모드와 한계 — 편집 전에 묻기(기본), 모든 편집 수락, 보안 검토 항목은 항상 승인, 열린 파일만, 사이드바 닫으면 중단, 한 작업 최대 6분

▣ 승인 모드 두 가지

모드 동작 추천
편집 전에 묻기 (Ask before edits, 기본) 할 일을 쉬운 말로 설명하고 내가 '허용'을 누르면 고침 처음 쓸 때, 중요한 파일
모든 편집 수락 (Accept all edits) 일반 수정은 멈추지 않고 진행. 링크·외부 이미지·공유 권한 변경은 그래도 멈춤 익숙해진 뒤, 연습용 사본

웹 주소의 이미지 넣기, 링크 추가, 누군가의 접근 권한 없애기 같은 일은 '보안 검토' 로 표시되고 항상 승인을 받아요. 그리고 클로드는 파일을 공유하거나, 권한을 주거나, 소유자를 바꿀 수 없다고 도움말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 꼭 알아야 할 한계 (공식 도움말 기준)

  • 열린 파일만 — 다른 파일을 열거나 만들거나 복사할 수 없어요. 여러 파일을 오가는 일은 클로드 앱의 구글 커넥터(베타)로 합니다.
  • 사이드바를 닫으면 중단 — 작업 중에는 창을 열어 두세요.
  • 한 작업 최대 6분 — 구글 제한이라 큰 작업은 "탭 하나씩", "슬라이드 10장씩"처럼 나눠 맡기세요.
  • 문서 댓글은 못 다룸 — 댓글 읽기·답하기·해결, 기존 제안 수락·거절은 안 돼요.
  • 연결된 시트는 못 읽음 — 빅쿼리에 연결된 탭은 일반 탭으로 복사해야 합니다.
  • 슬라이드 차트는 이미지로 —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으니 숫자가 바뀌면 다시 만들어야 해요.

6. 직장인에게 왜 필요하고, 무엇을 조심할까?

강의 현장에서 보면, 재직자의 AI 활용 시간 가운데 상당 부분이 복사·붙여넣기와 옮겨 적기예요. 사이드바는 그 시간을 확인과 판단의 시간으로 바꿔 줍니다.

직장인 업무 장면과 보안 수칙 — 주간 보고·예산 시트·회의 발표자료, 회사 정책 먼저, 민감 정보 주의, 사본으로 연습, 결과 검토
직장인 업무 장면과 보안 수칙 — 주간 보고·예산 시트·회의 발표자료, 회사 정책 먼저, 민감 정보 주의, 사본으로 연습, 결과 검토

업무 장면 전에는 사이드바로
주간 보고서 문서와 AI 창을 오가며 문장 고치기 선택한 단락을 그 자리에서 다듬고 제안 카드 확인
예산·실적 시트 수식을 물어보고 다시 입력 수식·피벗·차트를 넣게 하고 결과 검토
회의 발표자료 내용 정리 후 슬라이드 따로 제작 덱 레이아웃으로 바로 만들고 넘침 점검

▣ 회사 파일을 다룰 때 지킬 다섯 가지

  • 회사 정책이 먼저 — 회사 계정에서 "관리자가 허용하지 않은 앱"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구글 관리자의 허용이 필요해요. 임의로 우회하지 마세요.
  • 민감 정보 주의 — 열린 파일 내용과 내 메시지가 클로드로 전송됩니다. 개인정보·영업비밀이 담긴 파일은 회사 지침을 먼저 확인하세요.
  • 데이터 처리 알기 — 도움말에 따르면 이 내용은 모델 학습에 쓰지 않고, 입력·출력은 30일 안에 삭제됩니다. Pro·Max는 개인 약관, Team·Enterprise는 회사 상용 약관을 따릅니다.
  • 사본으로 연습 — 처음에는 '파일 › 사본 만들기'로 연습용 파일에서 써 보세요. 대화 기록은 브라우저에 파일별로 저장돼 사본에는 따라가지 않아요.
  • 결과는 사람이 검토 — 수식·숫자·고유명사는 원자료와 대조하고, 보고서에는 AI 초안임을 남깁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이드바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A1. 아니요.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이번 공개 베타는 클로드 Pro·Max·Team·Enterprise 유료 플랜에서만 쓸 수 있어요. 무료 플랜 계정으로는 사이드바를 열어도 이용할 수 없으니, 플랜을 먼저 확인하세요.

Q2. 구글 문서에서 클로드 메뉴가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A2. 파일을 새로고침하고, 클로드를 설치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 확인하세요. Alt+/ 를 누르고 Claude를 검색해도 됩니다.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설치나 허용 목록 등록을 해 줘야 보일 수 있어요.

Q3. 클로드가 구글 파일을 마음대로 고치거나 공유하지는 않나요?

A3. 기본값인 '편집 전에 묻기'에서는 고칠 때마다 내가 승인해야 합니다. 링크 추가나 권한 변경 같은 일은 항상 보안 검토를 거치고, 클로드는 파일을 공유하거나 권한을 주거나 소유자를 바꿀 수 없다고 공식 도움말에 적혀 있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앤트로픽은 10월 6일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공개 베타로 내놓았고, 이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사이드바에서 클로드가 열린 파일을 읽고 바로 고칩니다. 유료 플랜에서 쓸 수 있고, 마켓플레이스 설치 →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 권한 허용 → 로그인 → 시험 질문 5단계면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편집 전에 묻기'와 사본 파일로 연습하고, 한 작업 6분 제한과 열린 파일만 다루는 한계를 기억하세요.

AI가 내 파일 옆에 앉을수록,
'허용' 버튼을 누르는 손은 더 신중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연습용 사본 하나를 만들어, 주간 보고서 요약 단락부터 클로드에게 다듬어 달라고 해 보세요.

클로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용법 | 직장인 보고서·수식·발표자료를 사이드바에서,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10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공무원을 위한 챗GPT 오디오 업로드 사용법 — 10월 6일 새 기능, 녹음 파일을 올려 받아쓰기·요약·회의록 초안, 지원 형식과 512MB 한도, 사용 4단계와 프롬프트,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공무원을 위한 챗GPT 오디오 업로드 사용법 — 10월 6일 새 기능, 녹음 파일을 올려 받아쓰기·요약·회의록 초안, 지원 형식과 512MB 한도, 사용 4단계와 프롬프트,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영상으로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오픈AI는 10월 6일 챗GPT에 오디오 파일을 올려 받아쓰기, 요약, 내용 질문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놓았습니다. 유료 플랜과 기관·기업 워크스페이스에서 쓸 수 있고 무료 플랜은 아직 안 돼요. MP3·M4A·WAV 등 오디오 파일을 최대 512MB까지 올릴 수 있지만, 받아쓰기 오류와 화자 구분 한계가 있어 원본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주민설명회를 녹음해 두고도 다시 들을 시간이 없어서,
메모 몇 줄로 결과 보고를 쓰다가
"그때 누가 뭐라고 했더라" 하며 녹음을 처음부터 돌려 본 경험이요.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공무원 연수에서 가장 자주 듣는 고민이 "회의는 끝났는데 회의록이 안 끝나요"예요. 이번 주 그 고민에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이 나왔습니다. 오픈AI가 10월 6일 챗GPT에 '오디오 업로드' 기능을 추가했어요. 녹음 파일을 대화창에 올리면 받아쓰기, 요약, 결정 사항 정리, 후속 메일 초안까지 해 줍니다.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유료 플랜과 워크스페이스에서만 쓸 수 있고, 무료 플랜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외부 AI에 무엇을 올려도 되는지 기관 지침을 먼저 따라야 해요.

이 글은 오픈AI 'ChatGPT 릴리스 노트'(10월 6일)와 오픈AI 도움말 'Uploading files and audio to ChatGPT'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이 새로운지, 누가 쓸 수 있고 어떤 파일이 되는지, 사용 4단계,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세 가지, 꼭 알아야 할 한계, 그리고 녹음 파일을 다룰 때의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다시 듣느라 밀리던 회의록"이 "녹음 올리고 검토만 하는 회의록"으로 바뀝니다.

목차

  1. 챗GPT 오디오 업로드,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지원 파일
  3. 어떻게 쓰나: 오디오 업로드 사용 4단계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세 가지
  5. 받아쓰기 결과, 그대로 믿어도 될까?
  6. 녹음 파일을 다룰 때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챗GPT 오디오 업로드, 무엇이 새로운가?

지금까지 녹음을 AI에게 맡기려면 별도 받아쓰기 앱으로 글을 뽑은 뒤, 그 글을 다시 챗GPT에 붙여 넣어야 했어요. 이번 기능은 녹음 파일을 챗GPT 대화창에 바로 올리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챗GPT 오디오 업로드 한눈에 — 10월 6일 릴리스 노트, 녹음 파일을 대화창에 올려 받아쓰기·요약·질문, 회의·인터뷰·강의를 구조화된 메모와 후속 메일 초안으로
챗GPT 오디오 업로드 한눈에 — 10월 6일 릴리스 노트, 녹음 파일을 대화창에 올려 받아쓰기·요약·질문, 회의·인터뷰·강의를 구조화된 메모와 후속 메일 초안으로

할 수 있는 일 예시 (오픈AI 도움말 기준)
받아쓰기 녹음 전체를 글로 받고, 그 글에 이어서 질문
회의 요약 결정 사항, 남은 질문, 다음 할 일 정리
콕 집어 묻기 "마감 일정에 대해 뭐라고 했지?"
핵심 뽑기 인터뷰·강의에서 중요한 내용만 정리
문서로 바꾸기 구조화된 메모, 회의 요약, 후속 메일 초안

왜 지금 화제일까요? 같은 주에 오픈AI가 GPT-6와 인텔리전트 UI까지 연달아 내놓으면서, 해외 IT 매체와 활용 블로그에서 "녹음 파일 하나로 회의록 정리" 같은 사용법 글이 바로 나오고 있어요. 녹음 정리는 직군을 가리지 않는 반복 업무라 공무원에게도 체감이 큰 기능입니다.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지원 파일

올리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오픈AI 도움말 기준이에요.

이용 조건과 지원 파일 — 유료 플랜·워크스페이스, 무료 플랜은 아직, MP3·M4A·WAV·AAC·FLAC·OGG 등, 파일당 최대 512MB, 영상으로 인식되는 MP4·WebM은 안 됨
이용 조건과 지원 파일 — 유료 플랜·워크스페이스, 무료 플랜은 아직, MP3·M4A·WAV·AAC·FLAC·OGG 등, 파일당 최대 512MB, 영상으로 인식되는 MP4·WebM은 안 됨

  • 플랜 — 유료 챗GPT 구독과 워크스페이스(엔터프라이즈 포함)에서 쓸 수 있어요. 무료 플랜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설정, 지역, 앱 버전, 선택한 모델에 따라 안 보일 수도 있어요.
  • 지원 형식 — WAV, MP3, OGG, FLAC, AAC, M4A, PCM, 그리고 소리만 담긴 WebM·MP4. 영상으로 인식되는 MP4·WebM은 지원하지 않아요. 휴대폰 녹음 앱의 M4A 파일은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 크기 — 파일당 최대 512MB. 아주 긴 녹음은 처리 중 시간이 초과될 수 있고, 데이터 분석 기능이 있으면 작은 구간으로 나눠 처리하기도 해요.

영상 회의 녹화본(MP4)이라면 소리만 따로 저장한 파일을 쓰는 것이 안전해요.

3. 어떻게 쓰나: 오디오 업로드 사용 4단계

메뉴 이름은 화면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흐름을 기준으로 따라 해 보세요.

오디오 업로드 사용 4단계 — 녹음 파일 준비, 대화창에 첨부, 원하는 결과 말하기, 원본과 대조하며 후속 질문
오디오 업로드 사용 4단계 — 녹음 파일 준비, 대화창에 첨부, 원하는 결과 말하기, 원본과 대조하며 후속 질문

1단계. 녹음 파일 준비

기관 지침상 외부 AI에 올려도 되는 녹음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공개 설명회, 공개 강의처럼 이미 공개된 자리의 녹음부터 연습하세요.

2단계. 대화창에 첨부

챗GPT 대화창의 파일 첨부(+) 버튼으로 녹음 파일을 올립니다. 이미지나 문서를 올리던 방식과 같아요.

3단계. 원하는 결과 말하기

"받아쓰기 해 줘"만 하지 말고 어떤 모양의 결과가 필요한지 함께 적습니다. 회의록 양식, 결과 보고 항목처럼 틀을 주면 결과가 안정적이에요.

4단계. 원본과 대조하며 후속 질문

결과를 받은 뒤 "예산 이야기는 몇 분쯤 나왔지?", "참석자가 요청한 사항만 다시 뽑아 줘"처럼 이어서 묻고, 중요한 부분은 녹음 원본을 다시 들어 확인합니다.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세 가지

공무원 연수에서 제가 늘 쓰는 상황·작업·규칙 세 줄로 정리했어요.

공무원 프롬프트 세 가지 — 공개 설명회 회의록, 공개 강의 핵심 정리, 결과 보고 초안, 상황·작업·규칙
공무원 프롬프트 세 가지 — 공개 설명회 회의록, 공개 강의 핵심 정리, 결과 보고 초안, 상황·작업·규칙

▣ ① 공개 주민설명회 회의록 초안

[상황] 나는 OO과 주무관이다. 첨부한 파일은 공개로 진행한 주민설명회 녹음이다.
[작업] 일시·주제·주요 설명·주민 질문과 답변·후속 조치 순서의 회의록 초안으로 정리해 줘.
[규칙] 발언자 이름은 쓰지 말고 '참석자1, 참석자2'로, 잘 안 들린 부분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 ② 공개 강의·세미나 핵심 정리

[상황] 첨부한 파일은 업무 관련 공개 세미나 강의 녹음이다.
[작업] 핵심 내용 5가지와 우리 부서 업무에 적용할 점 3가지를 표로 정리해 줘.
[규칙] 녹음에 없는 내용은 덧붙이지 말고, 각 항목에 해당 내용이 나온 대략의 시간을 적어 줘.

▣ ③ 결과 보고 초안

[상황] 위에서 만든 회의록을 바탕으로 과장님께 결과 보고를 해야 한다.
[작업] 개요·주요 내용·건의 사항·향후 계획 네 항목의 한 쪽 분량 결과 보고 초안을 써 줘.
[규칙] 개조식으로,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쓰지 말고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검토 필요]'로 남겨 줘.

세 프롬프트의 공통점은 [규칙]에 '이름 대신 번호, 안 들린 곳은 확인 필요, 없는 내용 금지' 를 넣었다는 점이에요.

5. 받아쓰기 결과, 그대로 믿어도 될까?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오픈AI 도움말도 한계를 분명히 적어 두었어요.

꼭 알아야 할 한계 — 받아쓰기 오류 가능, 화자 구분은 불확실, 언어별 성능 차이, 아주 긴 녹음은 시간 초과, 실패한 업로드도 한도에 포함될 수 있음
꼭 알아야 할 한계 — 받아쓰기 오류 가능, 화자 구분은 불확실, 언어별 성능 차이, 아주 긴 녹음은 시간 초과, 실패한 업로드도 한도에 포함될 수 있음

한계 이렇게 대비
받아쓰기 오류 가능 숫자·고유명사·날짜는 원본으로 다시 확인
화자 구분이 불확실 누가 말했는지는 사람이 메모와 대조
언어별 성능 차이 사투리·전문용어 많은 녹음은 더 꼼꼼히
아주 긴 녹음은 시간 초과 회차·주제별로 나눠 올리기
실패한 업로드도 한도에 포함 가능 형식을 먼저 확인하고 올리기

AI가 받아쓰는 시간은 줄여 주지만,
기록의 책임은 여전히 담당자에게 있습니다.

6. 녹음 파일을 다룰 때 지킬 보안 수칙

녹음 파일에는 목소리와 발언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문서보다 더 조심해야 합니다.

녹음 파일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기관 지침 먼저, 공개된 자리 녹음부터, 녹음 사실 알리기, 비공개 회의·개인정보 금지, 파일 라이브러리 삭제 따로 확인
녹음 파일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기관 지침 먼저, 공개된 자리 녹음부터, 녹음 사실 알리기, 비공개 회의·개인정보 금지, 파일 라이브러리 삭제 따로 확인

  • 기관 지침이 먼저 — 외부 생성형 AI에 녹음 파일을 올려도 되는지 소속 기관 지침과 정보보안 담당 부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 공개된 자리 녹음부터 — 공개 설명회, 공개 강의처럼 이미 공개된 내용으로 연습합니다.
  • 녹음 사실 알리기 — 회의를 녹음할 때는 참석자에게 녹음과 활용 목적을 미리 알립니다.
  • 비공개 회의·개인정보 금지 — 내부 검토 회의, 민원인 상담, 개인정보가 담긴 녹음은 올리지 않습니다.
  • 파일 삭제는 따로 확인 — 오픈AI 도움말에 따르면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파일은 대화와 따로 보관돼, 대화를 지워도 파일은 남을 수 있어요. 업무가 끝나면 라이브러리도 확인하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챗GPT 무료 플랜에서도 녹음 파일을 올릴 수 있나요?

A1. 아직은 안 됩니다. 오픈AI 도움말에 따르면 오디오 업로드는 유료 챗GPT 구독과 워크스페이스에서 쓸 수 있고, 무료 플랜은 지금 지원하지 않아요. 워크스페이스 설정이나 앱 버전에 따라서도 안 보일 수 있습니다.

Q2. 챗GPT에 올릴 수 있는 녹음 파일 형식과 크기는요?

A2. WAV, MP3, OGG, FLAC, AAC, M4A, PCM과 소리만 담긴 WebM·MP4를 지원하고, 파일당 최대 512MB입니다. 영상으로 인식되는 MP4·WebM은 안 되니, 회의 녹화본은 소리만 따로 저장해서 올리세요.

Q3. 공무원이 회의 녹음을 챗GPT에 올려도 되나요?

A3. 기관 지침이 먼저입니다. 외부 AI 사용 범위를 확인한 뒤 공개 설명회처럼 공개된 자리의 녹음부터 쓰고, 비공개 회의나 개인정보가 담긴 녹음은 올리지 마세요. 결과는 원본과 대조하고 AI 초안임을 표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오픈AI는 10월 6일 챗GPT에 오디오 업로드를 추가해, 녹음 파일을 올리면 받아쓰기·요약·질문·회의록 초안까지 한 대화창에서 할 수 있게 됐어요. 유료 플랜과 워크스페이스에서 쓸 수 있고, MP3·M4A·WAV 등 512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공무원은 파일 준비 → 첨부 → 원하는 결과 말하기 → 원본과 대조 4단계로 시작하고, 기관 지침 안에서 공개된 자리의 녹음부터 쓰면 됩니다.

지금 바로 지난번 공개 설명회 녹음으로 회의록 초안부터 만들어 보세요.

챗GPT 오디오 업로드 사용법 | 공무원 회의·설명회 녹음을 회의록·결과 보고 초안으로,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11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사용법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지메일 답장 건너뛰기·미트 일정 정보 확대·문서 검색 단계,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플로우 만드는 4단계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사용법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지메일 답장 건너뛰기·미트 일정 정보 확대·문서 검색 단계,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플로우 만드는 4단계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영상으로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구글은 10월 9일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에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 확대, 문서 검색 단계를 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0월 13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배포되며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고객에게 기본으로 켜져요. 메일이 오면 관련 문서를 찾아 답장 초안까지 만드는 흐름을 코딩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고객 문의 메일이 올 때마다 관련 자료를 드라이브에서 찾고,
답장 초안을 쓰고, 회의가 끝나면 참석자에게 후속 메일을 돌리다가
정작 내 일은 저녁에야 시작한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재직자 연수에서 자주 듣는 말이 "AI가 요약은 해 주는데 그다음 일은 다 손으로 해요"예요. 이번 주 그 '다음 일'을 묶어 주는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구글이 10월 9일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Workspace Studio)에 새 단계와 논리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어요.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는 지메일·드라이브·캘린더·채팅 같은 구글 앱의 반복 업무를 제미나이와 함께 '플로우(자동화 흐름)'로 만드는 도구예요.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되고 화면에 보이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으며, 회사 관리자가 막아 두었다면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글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공식 블로그(10월 9일)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공식 도움말 '시작 조건과 단계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새 단계 네 가지가 무엇인지, 누가 언제 쓸 수 있는지, 플로우 만드는 4단계,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플로우 예시 세 가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자동화할 때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메일 올 때마다 손으로 하던 후속 업무"가 "알아서 초안이 준비되는 흐름"으로 바뀝니다.

목차

  1.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3. 어떻게 만드나: 플로우 만드는 4단계
  4.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플로우 예시 세 가지
  5. 직장인에게 왜 필요한가?
  6. 업무 자동화할 때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무엇이 새로운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의 플로우는 '시작 조건(Starter)' 하나와 '단계(Step)' 여러 개로 이루어져요. 예를 들어 "메일을 받으면(시작 조건) → 제미나이가 요약하고 → 채팅으로 알려 줘(단계)" 같은 식이죠. 10월 9일 발표된 새 기능은 이 흐름을 훨씬 촘촘하게 만들어 줍니다.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한눈에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와 후속 메일 템플릿, 드라이브 문서 검색 단계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한눈에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와 후속 메일 템플릿, 드라이브 문서 검색 단계

새 기능 하는 일 (공식 블로그 기준)
중첩 조건 조건 안에 조건을 넣어 여러 갈래의 판단 흐름을 만들어요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메일 스레드의 후속 답장은 무시하고 처음 들어온 메일에만 실행해요
미트 일정 정보 확대 회의 단계가 전체 초대자 목록 등 일정 정보를 더 넘겨주고, 회의 후 후속 메일 초안 템플릿을 지원해요
문서 검색 단계 드라이브에서 조건에 맞는 문서 파일을 찾아 다음 단계로 넘겨요

왜 지금 화제일까요? 같은 주에 구글이 업무용 '제미나이 에이전트'를 발표하면서 "AI에게 일을 맡기는 흐름" 이 크게 이야기됐는데,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는 그 흐름을 지금 바로 내 계정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에요.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이용 조건 —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과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최대 15일, 사용자 기본 켜짐, 관리자 정책으로 제어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이용 조건 —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과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최대 15일, 사용자 기본 켜짐, 관리자 정책으로 제어

구분 내용
대상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
배포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보이기까지 최대 15일
기본 설정 사용자에게 기본으로 켜짐
관리자 도메인·조직 단위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정책을 그대로 따름
만드는 곳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플로우 빌더(studio.workspace.google.com)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회의 결과가 준비되면' 같은 일부 시작 조건과 슬랙·지라 같은 다른 앱 연동 단계는 회사·학교 계정에서만 쓸 수 있어요. 개인 계정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실험(Experiments)으로 열린 기능만 쓸 수 있습니다.

3. 어떻게 만드나: 플로우 만드는 4단계

새 단계가 배포되면 아래 순서로 만들 수 있어요. 메뉴 이름은 영어로 보일 수 있어 괄호에 함께 적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플로우 만드는 4단계 — 스튜디오 열기, 시작 조건 고르기, 단계 이어 붙이기, 초안 단계로 시험하기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플로우 만드는 4단계 — 스튜디오 열기, 시작 조건 고르기, 단계 이어 붙이기, 초안 단계로 시험하기

1단계.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열기

회사 구글 계정으로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에 들어갑니다. 메뉴가 안 보이면 회사 관리자 정책에서 막혀 있는지 IT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2단계. 시작 조건 고르기 (Choose a Starter)

시작 조건 고르기(Choose a Starter) 를 눌러 언제 실행할지 정해요. 메일 업무라면 메일을 받으면(When I get an email) 을 고르고 보낸 사람·제목·단어로 거릅니다. 새로 생긴 답장 건너뛰기(Skip replies) 를 켜면 같은 스레드에 답장이 달릴 때마다 플로우가 또 도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3단계. 단계 이어 붙이기

필요한 단계를 순서대로 더해요. 예를 들면 추출하기(Extract) 로 요청 내용을 뽑고 → 새 문서 검색(Search for a Doc) 으로 관련 문서를 찾고 → 조건 확인(Check if) 으로 긴급·일반을 나눈 뒤 그 안에 조건을 한 번 더 넣는(중첩 조건) 식이에요. 앞 단계의 결과는 변수(+ Variables) 로 다음 단계에 넣습니다.

4단계. 초안 단계로 시험하기

처음에는 메일 보내기(Send an email) 대신 메일 초안 만들기(Draft an email) 나 채팅으로 알리기(Notify me in Chat) 로 끝내세요. 결과를 내가 확인한 뒤 보내는 구조로 며칠 써 보고, 믿을 만할 때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플로우 예시 세 가지

재직자 연수에서 제가 늘 강조하는 원칙은 "자동 발송보다 자동 초안" 이에요. 세 가지 모두 마지막을 초안이나 알림으로 끝냈습니다.

직장인 플로우 예시 세 가지 — 고객 문의 메일 답장 초안, 회의 후 후속 메일 초안, 주간 요청 메일 시트 정리
직장인 플로우 예시 세 가지 — 고객 문의 메일 답장 초안, 회의 후 후속 메일 초안, 주간 요청 메일 시트 정리

① 고객 문의 메일 → 답장 초안

시작 조건: 메일을 받으면 (제목에 '문의', 답장 건너뛰기 켜기)
단계: 추출하기 → 문서 검색(제품 안내서) → 제미나이에게 묻기 → 메일 초안 만들기
제미나이에게 줄 지시: 찾은 안내서 내용만 근거로 답장 초안을 써 줘. 안내서에 없는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② 회의 끝 → 후속 메일 초안

시작 조건: 회의 기준(Based on a meeting), 회의 종료 후
단계: 미트 일정 정보(전체 초대자 목록) → 후속 메일 초안 템플릿 → 메일 초안 만들기
확인 포인트: 받는 사람 목록과 결정 사항을 내가 보고 보내기

③ 업무 요청 메일 → 시트에 한 줄씩

시작 조건: 메일을 받으면 (팀 공용 주소로 온 요청)
단계: 추출하기(요청자·마감일·내용) → 조건 확인(마감 3일 이내면 채팅 알림) → 행 추가하기
확인 포인트: 마감일이 애매하면 '확인 필요' 열에 표시

5. 직장인에게 왜 필요한가?

직장인 업무 장면 — 고객 문의 응대, 회의 후속 메일, 요청 접수 정리, 자료 찾기, 손으로 하던 연결 작업을 흐름으로
직장인 업무 장면 — 고객 문의 응대, 회의 후속 메일, 요청 접수 정리, 자료 찾기, 손으로 하던 연결 작업을 흐름으로

업무 장면 전에는 플로우로 바꾸면
고객 문의 응대 메일 읽고 자료 찾아 답장 관련 문서를 찾아 답장 초안까지
회의 후속 메일 참석자 목록 복사해 메일 작성 초대자 목록으로 초안 자동 준비
요청 접수 정리 메일 보며 엑셀에 옮겨 적기 시트에 한 줄씩 자동 기록
긴급 건 놓침 받은편지함에 묻힘 조건에 맞으면 채팅으로 바로 알림

AI가 요약까지만 해 주던 시대에서,
요약 다음 일까지 이어 주는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6. 업무 자동화할 때 지킬 보안 수칙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자동화는 한 번 잘못 만들면 같은 실수를 수십 번 반복합니다. 그래서 처음 설계가 중요해요.

업무 자동화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정책 먼저, 자동 발송보다 초안, 외부 수신자 확인, 개인정보 메일은 대상에서 빼기, 주기적으로 실행 기록 점검
업무 자동화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정책 먼저, 자동 발송보다 초안, 외부 수신자 확인, 개인정보 메일은 대상에서 빼기, 주기적으로 실행 기록 점검

  • 회사 정책 먼저 — 일부 단계는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고, 다른 앱 연동은 구글 계정 데이터를 그 서비스와 나눌 수 있어요. 믿을 수 있는 서비스만 연결합니다.
  • 자동 발송보다 초안 — 처음에는 메일 초안 만들기와 채팅 알림으로 끝내세요.
  • 외부 수신자 확인 —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회사 밖 사람에게 답장·공유하는 단계는 승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받는 사람을 꼭 확인합니다.
  • 개인정보 메일은 빼기 — 시작 조건을 좁혀서 인사·고객 개인정보가 담긴 메일은 플로우에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 실행 기록 점검 — 일주일에 한 번은 플로우가 엉뚱한 메일에 반응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는 개인 지메일 계정에서도 쓸 수 있나요?

A1. 공식 발표 기준 대상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과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예요. 개인 계정은 워크스페이스 실험으로 열린 기능만 쓸 수 있고, 회의 결과·다른 앱 연동 같은 일부 기능은 회사·학교 계정 전용입니다.

Q2.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기능은 언제부터 보이나요?

A2. 구글은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하며 화면에 보이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어요. 사용자에게는 기본으로 켜지지만, 회사 관리자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막아 두었다면 보이지 않으니 IT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Q3.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는 왜 필요한가요?

A3. 메일 스레드에 답장이 달릴 때마다 플로우가 다시 실행되면 같은 초안이나 알림이 여러 번 생겨요. 답장 건너뛰기를 켜면 처음 들어온 메일에만 실행되어 중복 실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구글은 10월 9일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에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 확대, 문서 검색 단계를 더한다고 발표했고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합니다. 직장인은 스튜디오 열기 → 시작 조건 고르기 → 단계 이어 붙이기 → 초안으로 시험하기 4단계로 시작하고, 자동 발송보다 자동 초안을 원칙으로 삼으면 됩니다.

자동화의 첫 단계는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확인할 초안을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이번 주에 가장 많이 받은 메일 한 종류를 골라 '시작 조건 → 단계 → 초안' 세 줄로 적어 보세요.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사용법 | 직장인 메일·회의 후속 업무 자동화,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 홈페이지 langsamrndcenter.com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07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 사용법 — 챗GPT·클로드가 만든 .md 파일을 드라이브에서 미리 보고 구글 문서에서 바로 편집·댓글·공유하는 5단계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 사용법 — 챗GPT·클로드가 만든 .md 파일을 드라이브에서 미리 보고 구글 문서에서 바로 편집·댓글·공유하는 5단계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구글은 10월 5일부터 구글 문서와 드라이브에서 마크다운(.md) 파일을 구글 문서 형식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열어 편집·댓글·공동 편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모든 Workspace와 개인 구글 계정이 대상이고, 별도 설정 없이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적용돼요. AI가 만든 마크다운 보고서를 복사·붙여넣기 없이 파일 그대로 팀과 고칠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챗GPT가 정리해 준 보고서를 문서에 붙여 넣었더니
별표(**)와 샵(#)이 그대로 남아서 하나씩 지운 날이요.
클로드가 만들어 준 .md 파일을 팀에 보냈는데
"이거 어떻게 여는 거예요?"라는 답장만 받은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저는 직장인 교육 때마다 "AI가 쓴 글이 왜 이렇게 기호투성이예요?"라는 질문을 받아요. 답은 마크다운(Markdown)입니다. 챗GPT·클로드·제미나이 같은 AI는 제목·목록·표를 마크다운이라는 형식으로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구글이 10월 5일부터 구글 문서(Docs)와 드라이브(Drive)에서 마크다운 파일을 '변환 없이' 열고 고치고 함께 쓸 수 있게 했어요. 조건도 간단합니다. 모든 Workspace와 개인 구글 계정이 대상이고, 관리자나 사용자가 켤 설정이 없으며, 10월 5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차례로 열립니다.

이 글은 구글 Workspace 공식 업데이트 공지(10월 5일)와 구글 문서 공식 도움말 'View and edit Markdown (.md) files in Google Docs'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문서에 없는 기능은 적지 않았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구글 문서의 마크다운 지원이 무엇이 새로운지, AI 답변이 왜 마크다운인지, .md 파일을 열고 고치고 공유하는 5단계, 서식이 바뀌는 것과 되돌리는 법,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장면과 프롬프트, 그리고 공유 전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기호를 지우며 옮겨 붙이던 AI 답변"이 "파일 그대로 팀과 다듬는 초안"으로 바뀝니다.

목차

  1.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은 무엇이 새로운가?
  2. AI 답변은 왜 마크다운으로 나올까?
  3. 어떻게 쓰나: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4. 바뀌는 서식과 되돌리는 법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장면과 프롬프트
  6. 공유 전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은 무엇이 새로운가?

구글 Workspace 공식 업데이트 블로그는 10월 5일 공지에서 두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구글 문서에서 마크다운(.md·.markdown) 파일을 기본으로 보고, 편집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가 마크다운 파일을 서식·클릭되는 링크·표가 살아 있는 미리보기로 보여 준다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어땠을까요? 공지에 따르면 마크다운 파일을 구글 문서 형식으로 바꿔야 했고, 그 과정에서 서식이 깨지고 댓글이 사라지고 같은 문서가 여러 벌로 나뉘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제는 파일이 .md 그대로 드라이브에 남은 채 편집돼요.

왜 지금 화제일까요? 발표 직후 구글 담당자의 소개 글이 퍼졌고,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AI 기능만큼 반가운 기능"이라는 반응도 나왔어요. 해외 IT 매체와 유튜브 해설 영상도 바로 이어졌습니다. AI가 쓰는 형식을 사람이 쓰는 문서 도구가 그대로 받아 주게 됐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 한눈에 — 10월 5일 공지, .md 그대로 열기·편집·댓글, 드라이브 서식 미리보기, 모든 계정, 설정 없이 15일 순차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 한눈에 — 10월 5일 공지, .md 그대로 열기·편집·댓글, 드라이브 서식 미리보기, 모든 계정, 설정 없이 15일 순차

▣ 마크다운 지원 한눈에 (구글 공식 공지 기준)

구분 내용
발표 2026년 10월 5일 Workspace 업데이트 공지
구글 문서 .md·.markdown 파일을 변환 없이 열고 편집·댓글·공동 편집
구글 드라이브 서식·클릭되는 링크·표가 보이는 미리보기
파일 형식 구글 문서 파일로 바뀌지 않고 .md 그대로 드라이브에 보관
대상 모든 Google Workspace 버전과 개인 구글 계정
설정 관리자·사용자 설정 필요 없음
적용 10월 5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적용

표의 마지막 줄을 기억해 두세요. 아직 내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순차 적용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2. AI 답변은 왜 마크다운으로 나올까?

구글 공식 도움말은 마크다운을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구조화된 내용을 보존하려고 널리 쓰는 표준 텍스트 형식" 이라고 설명합니다. 쉽게 말해, AI가 제목·목록·표 같은 '문서의 뼈대'를 글자만으로 표시하는 약속이에요. 그래서 AI 답변을 일반 문서에 그냥 붙여 넣으면 이 약속 기호가 그대로 남는 겁니다.

마크다운 기호와 화면 모습 — 샵은 제목, 별표 두 개는 굵게, 하이픈은 목록, 세로 막대는 표, 대괄호와 괄호는 링크
마크다운 기호와 화면 모습 — 샵은 제목, 별표 두 개는 굵게, 하이픈은 목록, 세로 막대는 표, 대괄호와 괄호는 링크

▣ 자주 보는 마크다운 기호

기호 이렇게 쓰면 화면에서는
# # 주간 업무 보고 큰 제목
** **마감 10월 10일** 굵은 글씨
- - 거래처 미팅 글머리표 목록
세로 막대 | 항목 | 담당 | 표
대괄호+괄호 [안내 페이지](주소) 클릭되는 링크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마크다운 기호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AI가 준 글은 대부분 마크다운이고, 이제 구글 문서가 그 파일을 그대로 받아 준다" 는 사실 하나예요. 기호를 지우는 시간이 내용을 다듬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3. 어떻게 쓰나: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순서는 다섯 단계예요. 구글 공식 도움말에 나온 메뉴 이름을 영어 그대로 함께 적었습니다. 화면이 한국어라면 같은 위치의 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 AI에게 마크다운으로 받기, 드라이브에 올리기, 미리보기, 구글 문서에서 편집, 공유·댓글·버전 기록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 AI에게 마크다운으로 받기, 드라이브에 올리기, 미리보기, 구글 문서에서 편집, 공유·댓글·버전 기록

1단계. AI에게 마크다운 파일로 받기

챗GPT·클로드·제미나이에게 "마크다운 형식으로 정리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AI가 파일로 내려받게 해 주면 그 파일을 쓰고, 답변만 주면 메모장에 붙여 넣은 뒤 '주간보고_10월1주.md'처럼 끝을 .md로 저장하면 돼요.

2단계.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기

구글 드라이브에서 .md 파일을 올립니다. 팀이 함께 쓰는 파일이라면 처음부터 팀 공유 폴더에 올리는 편이 좋아요.

3단계. 드라이브에서 미리보기로 확인하기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Open with(연결 앱) → Preview(미리보기) 를 고릅니다. 위쪽에서 Markdown과 Preview를 바꿔 가며 원문 기호와 서식이 입혀진 모습을 비교할 수 있어요.

4단계. 구글 문서에서 바로 편집하기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두 번 클릭하면 구글 문서가 Markdown Mode로 열리고, 제목 옆에 .md 표시가 붙습니다. 공식 도움말의 문장 그대로, 파일은 구글 문서 파일로 바뀌지 않고 .md 파일로 드라이브에 남아요.

5단계. 공유·댓글로 함께 고치고 버전 기록으로 지키기

평소처럼 공유 버튼으로 팀원을 초대하고, 댓글을 달고, 동시에 편집합니다. 서식이 예상과 다르게 바뀌었다면 파일(File) › 버전 기록(Version history) 에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요.

▣ 5단계 한 줄 요약

  1. 받기 — AI에게 "마크다운으로" 요청, 끝이 .md인 파일로 저장
  2. 올리기 — 구글 드라이브(팀 공유 폴더 권장)
  3. 미리보기 — Open with → Preview, Markdown·Preview 전환
  4. 편집 — 두 번 클릭, Markdown Mode·.md 표시 확인
  5. 함께 쓰기 — 공유·댓글·동시 편집, 문제가 생기면 버전 기록

4. 바뀌는 서식과 되돌리는 법

마크다운은 글자만으로 뼈대를 표시하는 형식이라, 구글 문서의 화려한 기능을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공식 도움말이 밝힌 '마크다운 파일에서 지원되지 않는 것'은 이렇습니다.

마크다운 파일에서 바뀌는 서식 — 스마트 칩은 글자·링크로, 웹 서식은 일반 글자로, 글꼴 색·형광펜·정렬은 사라짐, 되돌리기는 버전 기록
마크다운 파일에서 바뀌는 서식 — 스마트 칩은 글자·링크로, 웹 서식은 일반 글자로, 글꼴 색·형광펜·정렬은 사라짐, 되돌리기는 버전 기록

▣ .md 파일에서 바뀌는 것 (구글 공식 도움말 기준)

구글 문서 기능 .md 파일에서는
스마트 칩(사람·날짜·파일 연결) 글자나 링크로 바뀜
웹 서식(HTML) 일반 글자로 바뀜
글꼴 색·형광펜·정렬 사라짐
되돌리기 파일 › 버전 기록에서 이전 상태 복원

그래서 저는 이렇게 나눠 쓰시길 권해요. .md 파일은 '초안·협업·AI에 다시 넣는 원본', 색과 강조가 필요한 최종 보고서는 구글 문서나 워드 형식으로 따로 만드는 거예요. 초안 단계에서 서식을 꾸미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내용에 집중하게 됩니다.

마크다운 파일은 예쁘게 꾸미는 문서가 아니라,
사람과 AI가 함께 고치는 초안의 원본입니다.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장면과 프롬프트

구글 공지는 이 변화가 "사용자와 에이전트 모두" 가 기호를 직접 쓰거나 파일을 바꾸지 않고도 구글 문서의 실시간 편집·댓글로 함께 일하게 해 준다고 설명했어요. 직장인 업무로 옮기면 이런 장면들입니다.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업무 보고, 회의록과 할 일, 업무 매뉴얼·인수인계, 팀 프롬프트 모음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업무 보고, 회의록과 할 일, 업무 매뉴얼·인수인계, 팀 프롬프트 모음

▣ 업무 장면 → .md 파일로 바꾸면

업무 장면 전에는 .md 파일로 바꾼 뒤
주간 업무 보고 AI 답변을 붙여 넣고 기호 지우기 .md 그대로 올려 팀원이 각자 칸을 채움
회의록·할 일 회의록 파일과 메신저가 따로 결정 사항 표·할 일 목록을 한 파일에서 댓글로 확인
업무 매뉴얼·인수인계 문서 형식이 제각각 제목·목록 구조가 일정한 .md로 통일
팀 프롬프트 모음 각자 메모장에 흩어짐 팀 공유 .md 하나에 모아 AI에 그대로 붙여 넣기

마지막 줄이 특히 쓸모 있어요. .md 파일은 AI에게 다시 넣기 좋은 형식이라, 팀이 다듬은 회의록이나 매뉴얼을 다음 작업의 재료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회의 메모를 .md로 받는 프롬프트는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상황] 아래는 오늘 팀 회의 메모다. 이 결과를 구글 드라이브에 .md 파일로 올려 팀원과 함께 고칠 예정이다.
[작업] 회의록을 마크다운 형식으로 정리해 줘. 제목은 #, 결정 사항과 담당자는 표, 다음 회의 안건은 체크리스트로.
[규칙] 메모에 없는 내용은 넣지 말고, 담당자가 없는 할 일은 '미정'으로 적어 줘. 설명 없이 마크다운 원문만 줘.

6. 공유 전 보안 수칙

파일 형식이 바뀌었을 뿐, 공유의 원칙은 그대로예요. 특히 AI가 만든 초안을 팀 밖으로 내보낼 때는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공유 전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자료는 회사 계정, 공유 대상 확인, 민감 정보 빼기,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확인, 버전 기록 활용
공유 전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자료는 회사 계정, 공유 대상 확인, 민감 정보 빼기,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확인, 버전 기록 활용

▣ 공유하기 전 확인할 다섯 가지

  • 회사 자료는 회사 계정에서 — 회사 내부 자료를 개인 구글 계정에 올리지 말고, 회사의 생성형 AI·클라우드 사용 지침부터 확인합니다.
  • 공유 대상 확인 — 링크 공유 범위가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열려 있지 않은지, 보기·댓글·편집 권한이 맞는지 봅니다.
  • 민감 정보 빼기 — AI에게 넣는 회의 메모에서 개인정보·거래처 계약 조건·내부 수치는 미리 지웁니다.
  •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확인 — 파일 맨 위에 'AI 초안 — 담당자 확인 전'을 적어 두고, 숫자·날짜는 담당자가 원문과 대조합니다.
  • 버전 기록 활용 — 여러 사람이 고친 뒤 이상한 곳이 생기면 버전 기록에서 누가 언제 바꿨는지 확인하고 되돌립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구글 문서에서 마크다운 파일을 열면 구글 문서 형식으로 바뀌나요?

A1. 아니요. 구글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md 파일은 구글 문서 파일로 변환되지 않고 .md 파일 그대로 드라이브에 남습니다. 파일을 두 번 클릭하면 Markdown Mode로 열리고 제목 옆에 .md 표시가 붙어요. 편집·댓글·공유는 평소 구글 문서처럼 하면 됩니다.

Q2. 구글 드라이브에서 .md 파일 미리보기는 어떻게 하나요?

A2.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Open with(연결 앱)에서 Preview(미리보기)를 고르세요. 위쪽에서 Markdown과 Preview를 바꿔 가며 원문과 서식이 입혀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링크는 클릭되고 표도 표 모양으로 보여요.

Q3.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은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A3. 구글은 10월 5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적용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모든 Workspace 버전과 개인 구글 계정이 대상이고, 관리자나 사용자가 켜야 하는 설정은 없어요. 아직 보이지 않는다면 적용 순서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글 문서와 드라이브는 10월 5일부터 마크다운 파일을 변환 없이 열고, 고치고, 함께 쓰는 길을 열었습니다. AI가 만든 보고서·회의록·매뉴얼을 .md 그대로 드라이브에 올려 팀이 편집·댓글로 다듬고, 색과 강조가 필요한 최종본만 따로 만들면 돼요. 스마트 칩·글꼴 색 같은 서식은 사라질 수 있으니 버전 기록을 기억하시고, 공유 전에는 회사 계정과 공유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AI가 쓴 초안을 옮겨 붙이는 시대에서,
파일 그대로 함께 고치는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지금 바로 오늘 받은 AI 답변 하나를 .md 파일로 저장해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고, 두 번 클릭해 보세요.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 사용법 | 직장인 AI 답변(.md)을 변환 없이 팀과 함께 고치기,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08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공무원을 위한 제미나이 3.8 라이브·라이브 아바타 정리 — 말하고 보고 듣는 AI 아바타, 기업용 Gemini Enterprise 한정, 민원 안내 준비 4단계와 AI 고지·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공무원을 위한 제미나이 3.8 라이브·라이브 아바타 정리 — 말하고 보고 듣는 AI 아바타, 기업용 Gemini Enterprise 한정, 민원 안내 준비 4단계와 AI 고지·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구글은 9월 24일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제미나이 3.8 라이브와, 말에 맞춰 입 모양과 표정을 만드는 라이브 아바타를 공개했습니다. 기업용 Gemini Enterprise에서 쓰는 기능이라 일반 제미나이 앱에서는 아직 볼 수 없어요. 공무원은 지금 공개 안내문 기반의 민원 응답 원고와 AI 고지 원칙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같은 민원 안내를 하루에 수십 번 반복하다가
"이걸 AI가 대신 안내해 주면 어떨까" 생각해 본 날이요.
그런데 막상 AI 상담 이야기를 들으면
"주민이 AI인 줄 모르면 어쩌지?" 걱정부터 앞선 경험이요.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저는 공무원 연수에서 "AI가 민원 창구에 앉는 날이 오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이번 주 그 질문에 가까운 소식이 화제입니다. 구글이 9월 24일 '제미나이 3.8 라이브(Gemini 3.8 Live)'와 '라이브 아바타(Live Avatar)'를 공개했어요. 말을 듣고, 화면을 보고, 얼굴을 가진 아바타가 입 모양을 맞춰 대답하는 기능입니다. 조건부터 분명히 적어 둘게요. 기업용 Gemini Enterprise에서 쓰는 기능이고, 일반 제미나이 앱에는 아직 없습니다. 내 아바타를 직접 만드는 기능은 허용 목록에 오른 기업에만 열려 있어요.

이 글은 구글 공식 블로그 발표 'Introducing Gemini 3.8 Live with Live Avatar'(9월 24일)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발표에 없는 국내 도입 일정이나 한국어 품질은 적지 않았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제미나이 3.8 라이브와 라이브 아바타가 무엇인지, 누가 언제 쓸 수 있는지, 민원 안내에 붙이면 어떤 모습일지, 공무원이 지금 준비할 4단계와 프롬프트, 그리고 AI 고지와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막연한 AI 상담 걱정"이 "지금 준비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바뀝니다.

목차

  1. 제미나이 라이브 아바타는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3. 민원 안내에 붙이면 어떤 모습일까?
  4. 공무원이 지금 준비할 4단계
  5. 바로 쓰는 프롬프트 세 가지
  6. AI 아바타 시대의 고지·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제미나이 라이브 아바타는 무엇이 새로운가?

구글 공식 블로그는 라이브 아바타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영상 생성과 음성을 짝지어, 듣고 보고 말하는 경험을 만든다." 쉽게 말해, 음성 AI에 얼굴과 표정이 붙은 거예요.

공식 발표에 나온 변화는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 입 모양 맞추기 — 97개 언어에서 말에 맞춰 입 모양을 정확하게 맞춘다고 밝혔어요.
  • 대화를 끊지 않는 도구 실행 — 아바타가 대화를 이어 가는 동안 뒤에서 자료를 찾아오는 '비동기 도구 실행'을 지원합니다.
  • 여러 언어 음성 대화 — 말을 듣고 바로 다른 언어 음성으로 답하는 흐름을 기본으로 지원해요.
  • 기업 맞춤 아바타 — 참고 이미지로 기업 고유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허용 목록 기업 한정).

왜 지금 화제일까요? 발표 직후 해외 IT 매체들이 앞다퉈 다뤘고, "고객센터 챗봇이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는 기대와 "AI인 줄 모를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나왔어요. 공공 서비스에서도 바로 같은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어서, 공무원이라면 지금 흐름을 알아 둘 만합니다.

제미나이 3.8 라이브·라이브 아바타 한눈에 — 9월 24일 공개, 97개 언어 입 모양, 대화 중 도구 실행, 기업 맞춤 아바타, 신스ID 워터마크
제미나이 3.8 라이브·라이브 아바타 한눈에 — 9월 24일 공개, 97개 언어 입 모양, 대화 중 도구 실행, 기업 맞춤 아바타, 신스ID 워터마크

2.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사 제목만 보면 "제미나이에 얼굴이 생겼다"처럼 읽히지만, 지금은 기업용 서비스의 기능이에요.

▣ 이용 조건 (구글 공식 발표 기준)

구분 내용
공개 2026년 9월 24일
쓰는 곳 기업용 Gemini Enterprise — 에이전트 플랫폼 스튜디오와 라이브 API 문서로 안내
일반 제미나이 앱 이번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음
맞춤 아바타 참고 이미지로 제작, 허용 목록에 오른 기업만
예시 장면 고객 상담, 호텔 체크인
안전 장치 음성과 영상에 신스ID(SynthID) 워터마크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당장 우리 기관 민원실에 이 아바타를 세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기관이 기업용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안성 검토와 개인정보 영향 검토를 거쳐야 하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글의 초점은 "언젠가 올 AI 민원 안내를 위해, 담당자가 지금 할 수 있는 준비" 입니다.

이용 조건 정리 — 기업용 Gemini Enterprise, 일반 제미나이 앱은 아직, 맞춤 아바타는 허용 목록 기업만, 신스ID 워터마크
이용 조건 정리 — 기업용 Gemini Enterprise, 일반 제미나이 앱은 아직, 맞춤 아바타는 허용 목록 기업만, 신스ID 워터마크

3. 민원 안내에 붙이면 어떤 모습일까?

공식 발표의 예시는 고객 상담과 호텔 체크인이에요. 이것을 공공 서비스로 옮겨 보면 이런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능 설명을 바탕으로 그려 본 활용 장면이지, 도입 사례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떠올려 볼 수 있는 공공 장면

장면 아바타가 하는 일 사람이 꼭 맡을 일
민원실 키오스크 서류 발급 절차·준비물 안내 개인 사정 판단, 예외 처리
외국인 주민 안내 여러 언어로 같은 안내 반복 번역 정확성 점검, 법적 효력 있는 안내
행사·시설 안내 운영 시간·위치·신청 방법 일정 변경 반영, 민감 문의 연결
교육·연수 신규 직원 업무 안내 영상 대체 최신 규정 반영, 내용 승인

민원 안내 활용 장면 — 민원실 키오스크, 외국인 주민 안내, 행사·시설 안내, 신규 직원 교육, 사람이 맡을 일
민원 안내 활용 장면 — 민원실 키오스크, 외국인 주민 안내, 행사·시설 안내, 신규 직원 교육, 사람이 맡을 일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아바타는 정해진 안내를 반복하는 데 강하고, 사람은 판단·예외·책임을 맡습니다. 결국 준비의 핵심은 "아바타가 읽어 줄 정확한 안내 원고" 와 "사람에게 넘기는 기준" 이에요.

4. 공무원이 지금 준비할 4단계

AI 아바타가 오기 전에도, 아래 준비는 지금 쓰는 챗봇·전화 안내·누리집 FAQ를 바로 좋아지게 합니다.

공무원이 지금 준비할 4단계 — 자주 묻는 민원 목록, 공개 안내문 기반 답변 원고, 사람에게 넘길 기준, AI 고지 문구
공무원이 지금 준비할 4단계 — 자주 묻는 민원 목록, 공개 안내문 기반 답변 원고, 사람에게 넘길 기준, AI 고지 문구

1단계. 자주 묻는 민원 목록 만들기

최근 몇 달 동안 반복된 문의를 20개 정도로 추립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민원 원문이 아니라 '무엇을 물었는지' 주제만 적어요.

2단계. 공개 안내문 기반 답변 원고 쓰기

각 질문의 답을 이미 공개된 누리집 안내·고시·공고문에서 찾아 짧은 말투로 정리합니다. 근거 문서 이름과 날짜를 함께 적어 두면 규정이 바뀔 때 고치기 쉬워요.

3단계. 사람에게 넘길 기준 정하기

"개인 사정 판단이 필요한 질문", "불만·민감 민원", "법적 효력이 있는 안내"처럼 AI가 답하지 않고 담당자에게 연결할 기준을 문장으로 정합니다.

4단계. AI 고지 문구 준비하기

"지금 안내는 AI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담당자와 상담을 원하시면 말씀해 주세요."처럼 AI임을 처음에 밝히는 문구와 사람 연결 방법을 정해 둡니다.

5. 바로 쓰는 프롬프트 세 가지

위 4단계 가운데 원고 작업은 지금 쓰는 생성형 AI로도 시작할 수 있어요. 넣는 자료는 모두 이미 공개된 안내문이라는 원칙을 꼭 지켜 주세요.

▣ ① 공개 안내문으로 민원 답변 원고 만들기

[상황] 아래는 우리 기관 누리집에 공개된 'OO 신청 안내' 페이지 내용이다.
[작업] 주민이 자주 물을 질문 10개와 답을 말로 안내하는 말투로 써 줘. 한 답은 3문장 이내.
[규칙] 안내문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답마다 근거가 된 문단을 표시해 줘.

▣ ② 사람에게 넘길 기준 점검

[상황] 위 질문·답 10개를 AI 안내 원고로 쓰려고 한다.
[작업] 이 중 개인 사정 판단, 예외 처리, 법적 효력이 필요한 질문을 골라 '담당자 연결'로 표시해 줘.
[규칙] 이유를 한 줄씩 적고, 애매하면 담당자 연결 쪽으로 분류해 줘.

▣ ③ 쉬운 말·여러 언어 안내 초안

[상황] 위 원고를 고령 주민과 외국인 주민도 이해하게 바꾸려 한다.
[작업] 쉬운 우리말 버전과 영어 버전을 나란히 표로 만들어 줘.
[규칙] 고유 명칭·날짜·금액은 원문 그대로 두고, 번역은 담당자 검토용 초안이라고 표시해 줘.

6. AI 아바타 시대의 고지·보안 수칙

얼굴이 있는 AI일수록 "AI임을 밝히는 일" 이 더 중요해집니다. 구글도 이번 발표에서 음성과 영상에 신스ID 워터마크를 넣어 AI가 만든 결과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한다고 밝혔어요. 10월 1일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도 보도에 따르면 투명성과 책임성을 핵심가치로 두고, 사람이 검토하고 개입하는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AI 아바타 고지·보안 수칙 다섯 가지 — 처음에 AI임을 밝히기, 사람 연결 길 열어 두기, 공개 안내문만, 개인정보 입력 금지, 기관 보안성 검토와 지침 먼저
AI 아바타 고지·보안 수칙 다섯 가지 — 처음에 AI임을 밝히기, 사람 연결 길 열어 두기, 공개 안내문만, 개인정보 입력 금지, 기관 보안성 검토와 지침 먼저

▣ 지킬 다섯 가지

  • 처음에 AI임을 밝히기 — 아바타가 사람처럼 보여도 첫마디에 AI 안내임을 알립니다.
  • 사람 연결 길 열어 두기 — 언제든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안내해요.
  • 공개 안내문만 근거로 — 원고는 공개된 안내·고시·공고문으로만 만들고, 근거 문서를 기록합니다.
  • 개인정보는 넣지 않기 — 원고 작업 때 민원인 이름·연락처·민원 원문을 생성형 AI에 넣지 않아요.
  • 기관 지침과 보안성 검토가 먼저 — 외부 AI 서비스 도입은 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지침과 정보보안 부서의 검토를 거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제미나이 라이브 아바타는 일반 제미나이 앱에서 쓸 수 있나요?

A1. 아직은 아니에요. 구글 공식 발표에 따르면 라이브 아바타는 기업용 Gemini Enterprise에서 쓰는 기능이고, 에이전트 플랫폼 스튜디오와 라이브 API 문서로 안내됩니다. 참고 이미지로 맞춤 아바타를 만드는 기능은 허용 목록에 오른 기업만 쓸 수 있어요.

Q2. 제미나이 라이브 아바타는 한국어를 지원하나요?

A2. 구글은 97개 언어에서 입 모양을 맞춘다고 밝혔지만, 공식 발표에 한국어를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실제 한국어 품질과 국내 이용 조건은 도입 전에 공식 문서와 시연으로 확인하시길 권해요.

Q3. 공무원이 AI 아바타 도입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A3. 자주 묻는 민원 목록, 공개 안내문 기반 답변 원고, 사람에게 넘길 기준, AI 고지 문구 네 가지를 먼저 준비하세요. 이 준비는 지금 쓰는 챗봇·전화 안내·누리집 FAQ도 바로 좋아지게 합니다. 도입 자체는 기관 지침과 보안성 검토를 거쳐야 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글은 9월 24일 제미나이 3.8 라이브와 라이브 아바타를 공개했고, 이 기능은 기업용 Gemini Enterprise 한정이라 일반 앱에서는 아직 쓸 수 없습니다. 그래도 민원 안내에 AI가 얼굴을 갖고 들어올 흐름은 분명해요. 공무원은 지금 민원 목록 → 공개 안내문 기반 원고 → 사람 연결 기준 → AI 고지 문구 네 가지를 준비하고, AI임을 밝히고 사람에게 연결하는 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AI가 얼굴을 갖게 될수록,
AI라고 먼저 말하는 것이 신뢰의 시작입니다.

지금 바로 우리 부서 누리집 안내문 하나로 자주 묻는 질문 10개 원고부터 만들어 보세요.

제미나이 라이브 아바타 정리 | 공무원 민원 안내 AI 아바타, 무엇이 나왔고 지금 준비할 것,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06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공무원을 위한 네이버 웨일 AI Chat 사용법 — 읽던 페이지 옆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질문, 탭 정리, 공개 자료만 쓰는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공무원을 위한 네이버 웨일 AI Chat 사용법 — 읽던 페이지 옆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질문, 탭 정리, 공개 자료만 쓰는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네이버 웨일 AI Chat은 10월 1일 정식 출시된 브라우저 사이드바 AI로, 읽던 페이지를 그대로 둔 채 요약·번역·질의응답을 하고 탭 정리와 캘린더 일정 등록까지 돕습니다. 일정 등록처럼 되돌리기 복잡한 작업은 실행 전에 사용자 확인을 거쳐요. 공직자는 인터넷 PC에서 공개된 보도자료·해외 자료를 읽을 때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부처 보도자료와 해외 정책 자료를 탭 열 개 넘게 띄워 놓고, 한 페이지씩 복사해 AI 창에 붙여 넣느라 정작 보고서는 퇴근 무렵에야 쓰기 시작한 날이요.
영어로 된 해외 지자체 사례를 번역기에 옮겨 가며 읽다가, 어느 탭에서 무엇을 봤는지 헷갈렸던 경험이요.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저는 "AI를 어디서 여느냐"가 실제 업무 시간을 크게 좌우한다고 늘 말씀드려요. 이번 소식이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네이버가 10월 1일 웨일 브라우저에 'AI Chat'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보던 웹페이지를 그대로 둔 채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질의응답을 하고, 열린 탭 정리와 네이버 캘린더 일정 등록까지 맡길 수 있어요. 먼저 분명히 해 둘 점이 있습니다. 보도자료에는 사용 모델과 로그인·이용 조건·지원 기기가 적혀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은 공식 발표에 나온 기능만 다루고, 공무원은 인터넷 PC에서 공개된 자료를 읽을 때만 쓰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 글은 네이버 공식 보도자료(10월 1일)와 국내 주요 매체 보도,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확정 보도(10월 1~2일)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발표에 없는 모델·이용 조건은 적지 않았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AI Chat이 무엇이고 무엇이 새로운지, AI 창을 따로 여는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탭 정리까지 5단계,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네 가지, 왜 필요한지, 그리고 10월 1일 확정된 공공부문 AI 윤리기준에 맞춘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붙여 넣던 AI"가 "읽던 자리에서 묻는 AI"로 바뀝니다.

목차

  1. 웨일 AI Chat은 무엇이 새로운가?
  2. AI 창을 따로 여는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3. 어떻게 쓰나: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탭 정리 5단계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네 가지
  5. 공직 업무에서 왜 필요한가?
  6. 공직자가 지킬 보안 수칙과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웨일 AI Chat은 무엇이 새로운가?

네이버는 10월 1일 보도자료에서 자사 브라우저가 AI Chat 정식 출시와 함께 'AI 브라우저'로 거듭났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브라우저 안으로 AI가 들어왔다는 점이에요. 공식 발표에 나온 기능은 크게 네 묶음입니다. 정보 탐색(요약·번역·질의응답), 작업 관리(탭 정리, 네이버 캘린더 일정 조회·등록·수정), 스마트 제안(페이지 내용에 맞춰 필요한 작업을 먼저 제안), 퀵서치 연계(드래그한 글자를 AI Chat으로 검색). 필요한 답변은 스크랩북에 저장해 다시 볼 수 있어요.

왜 지금 화제일까요? 출시 당일과 다음 날 경제지·IT 전문지 등 국내 매체 10여 곳이 함께 다뤘고, 국내 브라우저가 'AI 브라우저'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관심이 컸거든요. 네이버 관계자는 듀얼 탭·파파고(번역)·메신저처럼 이용자 반응이 좋았던 기능을 중심으로 AI를 먼저 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AI타임스 보도).

웨일 AI Chat 한눈에 — 10월 1일 정식 출시,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질의응답, 탭 정리, 캘린더 일정, 스마트 제안, 퀵서치, 스크랩북
웨일 AI Chat 한눈에 — 10월 1일 정식 출시,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질의응답, 탭 정리, 캘린더 일정, 스마트 제안, 퀵서치, 스크랩북

▣ AI Chat 한눈에 (네이버 보도자료 기준)

구분 내용
출시 2026년 10월 1일 정식 출시
여는 곳 브라우저 사이드바 — 읽던 페이지를 그대로 둔 채 답변 확인
정보 탐색 요약·번역·질의응답
작업 관리 열린 탭 정리, 네이버 캘린더 일정 조회·등록·수정
스마트 제안 페이지 내용에 맞춰 필요한 작업을 먼저 제안
퀵서치 연계 드래그한 글자를 AI Chat으로 검색
안전장치 일정 등록 등 되돌리기 복잡한 작업은 실행 전 사용자 확인
공개 안 된 것 사용 모델, 로그인·이용 조건, 지원 기기

표의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공개되지 않은 부분은 짐작으로 채우지 말고, 기관 PC에서 쓰기 전에 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지침부터 확인하세요.

2. AI 창을 따로 여는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지금까지 공공기관 종사자가 웹 자료를 AI로 정리하려면 페이지 내용을 복사해 챗GPT나 제미나이 창에 붙여 넣고, 결과를 다시 옮기는 과정을 거쳐야 했어요. 네이버 관계자도 바로 이 과정을 생략하고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을 차이로 꼽았습니다.

AI 창 따로 열기와 사이드바 AI 비교 — 복사·붙여넣기 대신 읽던 페이지 옆 사이드바, 요약·번역 한 번에, 탭 정리, 일정은 실행 전 확인
AI 창 따로 열기와 사이드바 AI 비교 — 복사·붙여넣기 대신 읽던 페이지 옆 사이드바, 요약·번역 한 번에, 탭 정리, 일정은 실행 전 확인

▣ AI 창을 따로 열 때 vs 웨일 AI Chat

구분 AI 창을 따로 열 때 사이드바 AI Chat
시작 페이지 내용을 복사해 붙여 넣기 읽던 페이지를 그대로 두고 사이드바에서 질문
외국어 자료 번역기와 AI 창을 오가며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
탭이 많을 때 직접 닫고 묶기 AI에게 탭 정리 요청
일정 캘린더를 따로 열어 입력 캘린더 조회·등록·수정(실행 전 확인)
다시 보기 대화 목록에서 찾기 필요한 답변을 스크랩북에 저장

AI를 부르러 가지 말고, 읽던 자리에서 묻는다 — 이 도구의 차이는 이 한 줄입니다.

다만 범용 AI 챗봇이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긴 보고서 초안이나 여러 자료를 엮는 분석은 기존 AI 도구가 맞고, 사이드바 AI는 웹 자료를 읽는 단계를 짧게 줄여 주는 도구로 보시면 됩니다.

3. 어떻게 쓰나: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탭 정리 5단계

순서는 다섯 단계예요. 메뉴의 정확한 위치와 이름은 브라우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아래는 공식 발표에 나온 기능 흐름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이드바 AI 5단계 — 최신 버전 확인, 페이지 열고 사이드바 열기, 요약·번역·질문, 드래그 퀵서치, 저장·정리·확인 뒤 실행
사이드바 AI 5단계 — 최신 버전 확인, 페이지 열고 사이드바 열기, 요약·번역·질문, 드래그 퀵서치, 저장·정리·확인 뒤 실행

1단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이 기능은 10월 1일 정식 출시됐으니, Whale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사이드바에 AI Chat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기관 PC는 프로그램 설치·업데이트가 관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정보화 담당 부서의 안내를 따르세요.

2단계. 읽을 페이지를 열고 사이드바에서 AI Chat 열기

보도자료·공고문·해외 자료 페이지를 연 상태에서 사이드바의 AI Chat을 엽니다. 읽던 페이지는 그대로 두고 사이드바에서 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3단계. 요약·번역·질문하기

"이 페이지 요약해 줘"처럼 짧게 시작하고, 필요하면 형식과 규칙을 한 줄 붙입니다. 4절의 프롬프트를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4단계. 낯선 용어는 드래그해서 퀵서치

공문이나 해외 자료에 낯선 용어가 나오면 그 글자를 드래그해 퀵서치로 AI Chat에 바로 물어봅니다. 스마트 제안이 뜨면 페이지 내용에 맞춘 다음 작업을 골라 쓸 수도 있어요.

5단계. 저장·정리, 그리고 실행 전 확인

남길 답변은 스크랩북에 저장하고, 탭이 많아졌으면 탭 정리를 요청합니다. 캘린더 일정 등록·수정을 요청하면 실행 전에 확인 단계를 거치니 날짜·시간·제목을 읽어 본 뒤 승인하세요. 기관의 공식 일정은 기관 시스템에 두고, 개인 학습·교육 일정 정도로 쓰는 것을 권합니다.

되돌리기 복잡한 작업은 실행 전에 사용자 확인 — 네이버가 보도자료에서 밝힌 안전장치예요. 확인 화면을 '그냥 넘기는 버튼'으로 쓰지 마세요.

4. 공무원 업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네 가지

사이드바에 짧게 묻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상황·작업·규칙을 한 줄씩 붙이면 결과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공공기관 교육에서 제가 늘 쓰는 틀이에요.

프롬프트 네 가지 — 보도자료 핵심 3줄과 지자체가 할 일, 해외 자료 번역 요약, 공고문 기한·방법 표, 탭 정리와 출처 기록
프롬프트 네 가지 — 보도자료 핵심 3줄과 지자체가 할 일, 해외 자료 번역 요약, 공고문 기한·방법 표, 탭 정리와 출처 기록

▣ 보도자료 요약

[상황] 나는 시청 ○○과 주무관이고, 지금 열린 페이지는 중앙부처 보도자료다.
[작업] 핵심 3줄 요약과 '지자체가 할 일' 항목을 따로 뽑아 줘.
[규칙] 보도자료에 없는 날짜·예산·수치는 만들지 말고, 불확실하면 '원문 확인 필요'로 적어 줘.

▣ 해외 정책 자료 번역 요약

이 페이지를 한국어로 요약해 줘. 정책 이름·시행 시기·대상은 원문 표현을 괄호 안에 함께 적고, 우리 기관이 참고할 점 3가지를 덧붙여 줘.

▣ 입법예고·공고문 정리

이 공고문에서 의견 제출 기한, 제출 방법, 주요 개정 내용을 표로 정리해 줘. 원문에 없는 칸은 비워 둬.

▣ 탭 정리

지금 열린 탭을 주제별로 정리해 줘.

탭을 정리한 뒤 보고서에 인용할 페이지는 제목과 주소를 직접 적어 두세요. 핵심은 규칙 줄이에요. 요약은 빠르지만 원문에 없는 숫자가 끼어드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 "만들지 말라"는 한 줄과 '원문 확인 필요' 표시가 보고서 사고를 막아 줍니다.

5. 공직 업무에서 왜 필요한가?

공직자가 웹에서 하는 일은 대부분 읽고, 고르고, 옮기는 일이에요. 정책 동향 보고, 타 기관 사례 조사, 해외 사례 검토가 모두 그렇습니다. 사이드바 AI가 붙는 장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공직 업무 장면 네 가지 — 정책 동향 보고, 타 기관 우수사례 조사, 해외 사례 검토, 개인 교육 일정 관리
공직 업무 장면 네 가지 — 정책 동향 보고, 타 기관 우수사례 조사, 해외 사례 검토, 개인 교육 일정 관리

▣ 웹 자료 업무 → 사이드바 AI로 바꾸면

업무 장면 전에는 사이드바 AI를 쓰면
정책 동향 보고 보도자료를 하나씩 읽고 발췌 페이지마다 사이드바 요약 → 핵심만 골라 보고서로
타 기관 우수사례 조사 탭 수십 개, 어디서 봤는지 헷갈림 탭 정리 + 스크랩북 저장으로 출처 관리
해외 사례 검토 번역기와 AI 창 오가기 읽던 자리에서 요약·번역, 원문 표현 병기
개인 교육 일정 공고를 보고 캘린더에 손으로 입력 일정 등록 요청 → 확인 뒤 실행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도구의 가치는 '요약을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읽는 자리에서 바로 묻는다"는 동선에 있어요. 복사·붙여넣기 단계가 사라지면 자료 조사 시간이 줄고, 그만큼 원문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공직자에게는 그쪽이 더 중요한 일이거든요.

6. 공직자가 지킬 보안 수칙과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같은 날 공직자에게 중요한 소식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10월 1일 '공공부문 AI 윤리기준'을 최종 확정했어요. 보도에 따르면 공공성·형평성·투명성·책임성·안전성·프라이버시 보호의 6대 핵심가치와 68개 세부 점검 사항, 기관의 AI 활용 수준에 따라 적용하는 3단계(적용-응용-융합) 자율점검 체계를 담았고, AI의 판단과 결정을 사람이 검토하고 개입할 수 있는 감독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브라우저 속 AI처럼 가벼운 도구를 쓸 때도 이 원칙은 그대로예요.

공직자 보안 수칙과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 공개 자료만, 기관 지침 먼저, 원문 대조,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최종 검토, 실행 전 확인
공직자 보안 수칙과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 공개 자료만, 기관 지침 먼저, 원문 대조,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최종 검토, 실행 전 확인

▣ 쓰기 전 지킬 다섯 가지

  • 공개된 웹 자료만 — 보도자료·공고문·공개 보고서처럼 이미 공개된 페이지에만 씁니다. 업무망 자료, 개인정보, 비공개 문서는 인터넷 PC라도 넣지 않아요.
  • 기관 지침이 먼저 — 기관마다 외부 AI 서비스 사용 기준이 다릅니다. 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지침과 정보보안 담당 부서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 요약은 원문과 대조 — 보고서에 옮기는 숫자·날짜·고유명사는 반드시 원문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최종 검토 — 보고서에 AI 요약을 쓸 때는 'AI 초안'임을 남기고 담당자가 최종 확인합니다. 윤리기준의 '사람이 검토하고 개입하는' 원칙과 같은 이야기예요.
  • 실행 전 확인 화면은 꼼꼼히 — 일정 등록·수정은 확인 단계에서 내용을 읽고 승인하고, 기관 공식 일정은 기관 시스템에 둡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네이버 웨일 AI Chat은 어디서 여나요?

A1. 네이버 보도자료에 따르면 AI Chat은 웨일 브라우저의 사이드바에서 씁니다. 읽던 페이지를 그대로 둔 채 사이드바에서 요약·번역·질문을 할 수 있어요. 보이지 않으면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확인하시고, 기관 PC라면 정보화 담당 부서의 안내를 따르세요.

Q2. 웨일 AI Chat으로 업무 문서를 요약해도 되나요?

A2. 공개된 웹 자료에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업무망 자료, 개인정보, 비공개 문서는 인터넷 PC라도 입력하지 마세요. 보도자료에는 사용 모델과 이용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으니, 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먼저 확인하고 결과는 원문과 대조해 쓰셔야 해요.

Q3. 웨일 AI Chat이 일정을 마음대로 등록하지는 않나요?

A3. 네이버는 일정 등록처럼 되돌리기 복잡한 일부 작업은 실행 전에 사용자 확인을 거친다고 밝혔습니다. 확인 단계에서 날짜·시간·제목을 읽고 승인하면 되고, 기관의 공식 일정은 기관 시스템에 두는 것이 안전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네이버 웨일 AI Chat은 10월 1일 정식 출시된 브라우저 사이드바 AI로, 읽던 페이지를 그대로 둔 채 요약·번역·질의응답을 하고 탭 정리와 캘린더 일정까지 돕습니다. 공무원은 보도자료·공고문·해외 자료를 읽는 단계를 줄이는 데 쓰되, 공개 자료만, 원문 대조, 사람의 최종 검토라는 공공부문 AI 윤리기준의 원칙을 함께 지켜야 해요.

지금 바로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고, 오늘 읽어야 할 보도자료 한 건을 사이드바에서 요약해 보세요.

네이버 웨일 AI Chat 사용법 | 공무원 보도자료·해외 자료 요약·번역을 사이드바에서,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0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챗GPT 미팅 플러그인 사용법 — 봇을 회의에 초대하지 않고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할 일을 정리, 설치 5단계와 이용 조건·동의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챗GPT 미팅 플러그인 사용법 — 봇을 회의에 초대하지 않고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할 일을 정리, 설치 5단계와 이용 조건·동의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봇을 회의에 초대하지 않고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과 할 일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지금은 macOS 데스크톱 앱 베타이고 Pro·Business 플랜에서 쓸 수 있으며, 노트가 만들어지면 음성은 삭제됩니다. 녹음 전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받는 것은 사용자의 책임이에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가 끝나고 노트북을 보니 받아 적은 건 세 줄뿐이고, "그거 누가 하기로 했죠?"를 메신저로 다시 묻는 경험이요.
회의록 봇을 초대했더니 참석자 목록에 낯선 이름이 떠서 분위기가 잠깐 어색해진 날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회의록은 "AI가 가장 먼저 대신해 주는 일"이라고 자주 말씀드립니다. 먼저 조건을 분명히 적어 둘게요.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지금 macOS 데스크톱 앱에서만, Pro·Business 플랜 베타로 열려 있습니다. 윈도우·iOS·안드로이드는 "곧 지원 예정"이라고만 적혀 있고, Enterprise는 알파 프로그램 참여 조직에 한정돼요. 그래도 미리 알아 둘 가치가 있습니다. 봇을 초대하지 않는 방식이라 대면 회의와 화상 회의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고, 기존 '레코드' 기능보다 한 단계 나아간 구조거든요.

이 글은 오픈AI 공식 도움말 'The Meetings plugin in ChatGPT', 'ChatGPT Record', 'Sign in with ChatGPT'와 챗GPT 릴리스 노트(9월 29일~10월 2일)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문서에 없는 한국어 인식 품질과 플랜 비교는 적지 않았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미팅 플러그인이 무엇이고 어떤 조건에서 쓰는지, 기존 '레코드'와 무엇이 다른지,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회의 노트를 보고서·할 일 목록으로 잇는 프롬프트, 직장인 업무에서 왜 필요한지, 같은 주에 나온 Sign in with ChatGPT·스페이스 소식과 지킬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회의 끝나고 받아 적은 세 줄"이 "실행 항목이 붙은 회의 페이지"로 바뀝니다.

목차

  1.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무엇이 새로운가?
  2. 기존 '레코드' 기능과 무엇이 다른가?
  3. 어떻게 쓰나: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4. 회의 노트를 보고서·할 일로 잇는 프롬프트
  5. 직장인 업무에서 왜 필요한가?
  6. 같은 주 소식과 이용 조건·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무엇이 새로운가?

오픈AI는 9월 29일 데브데이에서 챗GPT 플러그인 여러 개를 함께 내놨고, 그중 하나가 미팅(Meetings) 플러그인입니다. 공식 도움말의 정의는 분명해요. "회의에 봇이 참여하지 않고도 노트를 대신 적어 주고, 실행 항목이 붙은 개인화된 요약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온라인 회의든 대면 회의든 맥의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를 듣기 때문에 줌·팀즈·구글 미트 어디에 붙어도 되고, 회의 참석자 목록에 봇이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해외 매체와 SNS에서 "봇 없이 회의록을 쓰는 방식"으로 다시 이야기되고 있어요.

챗GPT 미팅 플러그인 한눈에 —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노트 완성 뒤 음성 삭제, macOS 베타·Pro·Business
챗GPT 미팅 플러그인 한눈에 —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노트 완성 뒤 음성 삭제, macOS 베타·Pro·Business

▣ 챗GPT 미팅 플러그인 한눈에 (오픈AI 공식 도움말 기준)

구분 내용
발표 2026년 9월 29일(현지), 챗GPT 릴리스 노트
한 줄 정의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적어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쓰는 곳 챗GPT 맥 데스크톱 앱 → 사이드바 플러그인 → Meetings
결과물 회의 페이지(요약·실행 항목·내 메모), 기본은 비공개
음성 처리 노트가 만들어지면 맥과 오픈AI 서버에서 음성 삭제, 다시 들을 수 없음
지금 쓸 수 있는 사람 macOS 데스크톱 앱 베타 · Pro·Business 플랜 (Enterprise는 알파 참여 조직)
예정 iOS·안드로이드·윈도우 "곧 지원" — 시점 미공개

표에서 두 칸을 함께 보셔야 해요. '쓰는 곳'은 맥 데스크톱 앱이고, '지금 쓸 수 있는 사람'은 Pro·Business 플랜입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쓰는 직장인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이 글의 순서와 프롬프트는 열리는 날 그대로 쓸 수 있어요.

2. 기존 '레코드' 기능과 무엇이 다른가?

챗GPT 맥 앱에는 이미 레코드(Record) 기능이 있었습니다. 녹음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받아 적고, 노트를 대화 안 캔버스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에요. 미팅 플러그인은 이것을 회의 전용 공간으로 옮긴 셈입니다. 공식 도움말은 레코드 안내 글에서 "더 나은 경험을 위해 미팅 플러그인을 권한다"고 적었어요.

레코드와 미팅 플러그인 비교 — 레코드는 대화 안 캔버스에 노트, Plus 포함 여러 플랜 · 미팅 플러그인은 회의 페이지와 챗GPT 스페이스, 내 메모와 연결된 앱의 맥락까지 반영, Pro·Business 베타
레코드와 미팅 플러그인 비교 — 레코드는 대화 안 캔버스에 노트, Plus 포함 여러 플랜 · 미팅 플러그인은 회의 페이지와 챗GPT 스페이스, 내 메모와 연결된 앱의 맥락까지 반영, Pro·Business 베타

▣ 레코드 vs 미팅 플러그인 (공식 도움말 기준)

구분 레코드 미팅 플러그인
결과물 대화 안 캔버스 노트 회의 페이지(요약·실행 항목) →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회의 중 녹음·일시정지·재개 '노트 작성' 시작 → 회의 중 내 메모를 함께 적음
노트에 쓰는 재료 받아 적은 내용 받아 적은 내용 + 내 메모 + 연결된 앱의 관련 맥락
플랜 Plus·Pro·Business·Enterprise·Edu(베타) Pro·Business 베타(Enterprise 알파)
길이 한도 4시간 4시간(자동 종료)
음성 받아 적은 뒤 삭제 노트 완성 뒤 맥·서버에서 삭제

봇을 부르지 않고, 내 메모와 함께, 회의 페이지로 남긴다 — 레코드와 미팅 플러그인의 차이는 이 한 줄입니다.

3. 어떻게 쓰나: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순서는 다섯 단계예요. 챗GPT 맥 데스크톱 앱이 최신 버전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사이드바에 '플러그인'이 보이지 않으면 아직 내 플랜·계정에 열리지 않은 것입니다.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 맥 앱 사이드바 플러그인에서 Meetings 설치, 온보딩 뒤 마이크·시스템 오디오 허용, 회의 시작 때 '노트 작성', 회의 중 내 메모 추가, 멈추면 요약·실행 항목 생성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 맥 앱 사이드바 플러그인에서 Meetings 설치, 온보딩 뒤 마이크·시스템 오디오 허용, 회의 시작 때 '노트 작성', 회의 중 내 메모 추가, 멈추면 요약·실행 항목 생성

1단계. 플러그인 설치

맥 챗GPT 데스크톱 앱을 열고 사이드바의 플러그인(Plugins) 으로 들어가 Meetings 를 찾아 설치합니다.

2단계. 온보딩과 권한 허용

사이드바에서 Meetings 를 열어 온보딩을 마치고, 맥이 묻는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 접근을 허용합니다. 시스템 오디오를 허용해야 화상 회의 상대방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3단계. 회의 시작 전 동의, 그리고 '노트 작성'

회의가 시작되면 Take notes(노트 작성) 를 누릅니다. 공식 도움말은 시작 전에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라고 명시했고, 앱의 동의 안내는 참석자에게 알려 주거나 대신 동의를 받아 주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4단계. 회의 중 내 메모 적기

회의 페이지에 내 생각·질문·추가 맥락을 직접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이 안건은 다음 주 보고서에 넣기"처럼 적어 두면 요약에 반영돼요.

5단계. 멈추면 요약·실행 항목 생성

끝나면 직접 멈춥니다(4시간이 되면 자동 종료). 받아 적은 내용·내 메모·연결된 앱의 관련 맥락으로 요약과 실행 항목이 만들어지고, 사이드바나 챗GPT 스페이스에서 다시 열 수 있어요. 노트는 기본 비공개이고, 공유하지 않는 한 나만 봅니다. 노트가 완성되면 음성은 삭제됩니다.

4. 회의 노트를 보고서·할 일로 잇는 프롬프트

노트가 생겼으면 그다음이 진짜 업무예요. 회의 페이지를 열어 둔 채 상황·작업·규칙 세 줄로 지시하면 됩니다. 제가 기업 교육에서 늘 강조하는 틀입니다.

회의 노트 활용 프롬프트 — 상황(내 역할·회의 성격), 작업(결정 사항·실행 항목 표·보고용 요약), 규칙(없는 내용 만들지 않기, 담당자 미정은 '미정', 발언자 이름 처리)
회의 노트 활용 프롬프트 — 상황(내 역할·회의 성격), 작업(결정 사항·실행 항목 표·보고용 요약), 규칙(없는 내용 만들지 않기, 담당자 미정은 '미정', 발언자 이름 처리)

[상황] 나는 제조 회사 품질팀 대리이고, 방금 끝난 회의는 거래처 불량 건의 원인 분석과 대책을 정하는 주간 품질 회의였다. 회의 노트는 미팅 플러그인이 만든 요약과 내 메모다.
[작업] 결정 사항 5줄, 실행 항목 표(할 일 · 담당 · 기한 · 근거 발언), 팀장 보고용 3문장 요약을 만들어 줘. 다음 회의에서 확인할 미결 사항도 따로 뽑아 줘.
[규칙] 노트에 없는 결정이나 날짜는 만들지 말고, 담당이 정해지지 않은 항목은 '미정'으로 둬. 발언자 이름은 직책으로 바꾸고, 거래처 이름은 ○○사로 표기해.

핵심은 마지막 줄이에요. 회의 노트에는 사람 이름과 거래처가 그대로 남기 쉬우니, 보고 자료로 바꿀 때 가릴 것을 규칙으로 먼저 정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5. 직장인 업무에서 왜 필요한가?

제가 기업 교육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회의는 많은데 정리할 시간이 없다"입니다. 미팅 플러그인이 붙는 장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회의 실행 항목 추적, 거래처 미팅 대면 기록, 1:1 면담 내 메모 결합, 교육·세미나 내용 정리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회의 실행 항목 추적, 거래처 미팅 대면 기록, 1:1 면담 내 메모 결합, 교육·세미나 내용 정리

▣ 회의 노트 → 바로 잇는 업무

업무 장면 전에는 미팅 플러그인 뒤에는
주간 팀 회의 받아 적은 세 줄, 담당자 재확인 요약·실행 항목이 회의 페이지로, "누가·언제"가 남음
거래처 대면 미팅 봇을 부를 수 없어 수기 메모 맥 한 대로 기록(동의 뒤), 끝나면 보고용 요약
1:1 면담·멘토링 기억에 의존 내 메모 + 요약을 합쳐 다음 면담 준비
교육·세미나 슬라이드 사진만 남음 요약과 내 질문을 함께 보관, 복습 자료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회의록 AI의 가치는 요약의 문장력이 아니라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가 빠지지 않는 것에 있어요. 그래서 4단계의 '내 메모'를 회의 중에 적어 두는 습관이 결과물의 질을 좌우합니다.

6. 같은 주 소식과 이용 조건·보안 수칙

같은 데브데이에서 나온 소식 두 가지를 함께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는 챗GPT 스페이스(Space) 예요. 페이지·파일·관련 작업을 한곳에 모으는 공간으로, 미팅 플러그인의 회의 페이지가 저장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식 릴리스 노트 기준으로 Pro·Business·Enterprise 사용자가 데스크톱 앱과 웹에서 쓸 수 있어요. 다른 하나는 Sign in with ChatGPT 입니다. 챗GPT 계정으로 노션·에어테이블 같은 참여 서비스에 로그인하는 기능인데,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상대 서비스에 넘어가는 정보는 이름·이메일·프로필 사진뿐이고, 대화·메모리·파일·결제 정보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일부 서비스에서는 내 챗GPT 플랜 사용량을 그 서비스에서 쓰도록 허용할 수 있는데, 이는 로그인과 별개의 선택 사항이고 사용량 한도를 직접 정할 수 있어요.

이용 조건과 보안 수칙 — macOS 베타·Pro·Business, 윈도우·모바일 예정, 참석자 동의 필수, 회사 지침 확인, 보고 자료로 바꿀 때 이름·거래처 가리기, AI 초안 표시
이용 조건과 보안 수칙 — macOS 베타·Pro·Business, 윈도우·모바일 예정, 참석자 동의 필수, 회사 지침 확인, 보고 자료로 바꿀 때 이름·거래처 가리기, AI 초안 표시

▣ 쓰기 전 지킬 것 네 가지

  • 녹음 전 참석자 전원의 동의 — 공식 도움말이 사용자의 책임으로 명시했습니다. 외부 거래처 미팅이면 더욱.
  • 회사의 회의 기록·녹음 지침과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먼저 확인하기 — 비공개 안건은 기록하지 않기.
  • 노트를 보고 자료로 바꿀 때 사람 이름·거래처·금액은 규칙으로 가리기, 'AI 초안' 표시를 남기고 사람이 확인.
  • 외부 서비스에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플랜 사용량을 허용할 때는 회사 승인 계정인지, 한도를 정했는지 확인.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윈도우에서도 쓸 수 있나요?

A1.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지금은 macOS 데스크톱 앱에서만 베타로 제공되고, iOS·안드로이드·윈도우는 "곧 지원 예정"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윈도우 사용자는 열리는 날까지 기존 방식(회의 뒤 메모를 붙여 넣어 정리)을 쓰시고, 이 글의 프롬프트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Q2. 미팅 플러그인은 회의 음성을 저장하나요?

A2.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노트가 만들어지면 음성은 맥과 오픈AI 서버에서 삭제되고 다시 들을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노트 생성 때까지 일시적으로 보관될 수 있어요. 남는 것은 요약·실행 항목·내 메모가 담긴 회의 페이지이고, 기본은 비공개입니다.

Q3.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어떤 플랜에서 쓸 수 있나요?

A3. 베타는 Pro·Business 플랜에서 쓸 수 있고, Enterprise는 알파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직에 한정됩니다. 유료 플랜이 필요하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되고, 기존 레코드 기능은 Plus를 포함한 여러 플랜의 맥 앱에서 계속 쓸 수 있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하는 기능이고, 지금은 macOS 베타·Pro·Business 플랜에서 열리며, 직장인은 주간 회의·거래처 미팅·면담·교육에 붙여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가 남는 회의 페이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하나, 참석자 동의와 회사 지침이 먼저라는 것이에요.

지금 바로 맥 데스크톱 앱의 사이드바에서 플러그인 메뉴를 열어 Meetings가 보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음 주간 회의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챗GPT 미팅 플러그인 사용법 | 직장인 회의 노트·할 일을 봇 없이 자동 정리, 맥 베타 조건과 보안 수칙,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10-04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지자체 공직자를 위한 청사 안 상주 AI 입문 대표 이미지 — 자체 호스팅, 지자체 sLLM 사례, 보안성 검토 로드맵, AI 강사 강성희 시리즈 6편
지자체 공직자를 위한 청사 안 상주 AI 입문 대표 이미지 — 자체 호스팅, 지자체 sLLM 사례, 보안성 검토 로드맵, AI 강사 강성희 시리즈 6편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하네스(기억·스킬·권한)와 루프(크론·배달)를 내 쪽 서버에 상주시키는 오픈소스 제품이고, 광주·양산·남양주·광진구처럼 지자체가 자체 구축한 AI(sLLM)는 그 '공공판'입니다. 2026년 5월 1일 시행된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에 인공지능시스템 보안 조항이 신설된 만큼, 청사 안의 상주 AI는 개인이 설치할 일이 아니라 정보화 부서와 보안성 검토를 거쳐 가는 과제예요. 오늘은 그 로드맵과 설치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까지 만듭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5편을 따라 인터넷망 PC에서 규칙 문서와 공개 자료 루프까지 만들었는데, "정작 우리 과 공문과 보고서는 업무망에 있는데요"라는 벽에 부딪힌 경험이요.
옆 지자체가 자체 AI를 내부망에 구축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도 저런 걸 둘 수 있나, 누구에게 말을 꺼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넘긴 경험이요.

공공기관 AX(AI 전환) 교육에서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다 보면, 시리즈의 끝에서 꼭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업무망 안에서 돌아가는 건 없나요?" 있습니다. 하네스와 루프를 청사 안에 설치해 두는 선택지, 오늘 다룰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와 지자체 자체 sLLM이 그 방향이에요. 다만 이 답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공공에서는 설치 명령보다 보안성 검토가 먼저이고, 개인이 아니라 정보화 부서와 함께 가야 한다는 점이에요. 오늘 글은 그 길의 지도를 그려 드립니다.

이 글은 Hermes Agent 공식 저장소와 공식 문서(설치·로컬 Ollama·업무용 PC 보안·크론 가이드), 국가정보원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 원문,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 개정 보도와 지자체 자체 언어모델 사례 보도(2026년 6~7월),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AI 윤리기준 보도를 직접 확인해 정리했고, 공공기관 교육 현장과 제 블로그 자동화 운영 경험을 더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자체 호스팅이 무엇이고 채팅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지, 지자체 자체 sLLM 사례가 왜 '자체 호스팅의 공공판'인지, 이 상주 에이전트의 설치 흐름과 로컬 모델·크론의 형식, 보안성 검토에서 무엇을 묻고 무엇을 준비하는지, 그리고 정보화 부서와 함께 가는 도입 로드맵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에서 일하는 공직자를 위한 시리즈의 마지막 6편이에요(1편: 입문, 2~3편: 하네스, 4~5편: 루프). 1~5편의 규칙 문서와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들고 오시면 됩니다.

목차

  1. 방법 둘, 제품 하나 —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기술이 아니라 제품이다
  2. 청사 안의 상주 AI — 자체 호스팅이란 무엇인가?
  3. 지자체 자체 sLLM 사례는 '자체 호스팅의 공공판' — 광주·양산·남양주·광진구
  4. 상주 에이전트는 어떻게 설치하고 무엇을 고르나? — 설치 명령과 로컬 모델
  5. 메신저 호출과 크론 — 공공기관에서 외부 메신저가 걸리는 이유
  6. 보안성 검토 —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의 AI 시스템 보안 조항과 상주 에이전트 보안 설정
  7. 정보화 부서와 함께하는 도입 로드맵 5단계
  8. 30분 실습 — 설치가 아니라 '설치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만들기
  9. 흔한 실패 네 가지와 시리즈 마무리 — 1~6편 요약
  10. 자주 묻는 질문 FAQ

1. 방법 둘, 제품 하나 —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기술이 아니라 제품이다

1편에서 짧게 짚었던 이야기를 오늘은 제대로 하고 가겠습니다. 세 이름을 '2026년의 세 가지 ○○ 엔지니어링'처럼 나란히 소개하는 글이 있는데, 앞의 둘은 방법이고 마지막은 제품이에요.

용어 정리 표 — 하네스·루프는 방법, Hermes Agent는 Nous Research의 오픈소스 제품, 세 번째 표기는 정식 용어 아님
용어 정리 표 — 하네스·루프는 방법, Hermes Agent는 Nous Research의 오픈소스 제품, 세 번째 표기는 정식 용어 아님

▣ 방법 둘, 제품 하나 (1차 출처 기준)

구분 성격 출처 이 시리즈에서
하네스 엔지니어링 방법 — 규칙 문서·서식·검토 체크리스트·권한 경계를 설계하는 기술. 어떤 도구에서도, AI가 없어도 서식으로 성립 미첼 해시모토 글(2026-02-05) → OpenAI 「Harness engineering」(2026-02-11) 2~3편
루프 엔지니어링 방법 — 트리거·검증·종료 조건·기록을 설계하는 기술. 도구를 가리지 않음 애디 오스마니 「Loop Engineering」(2026-06-07) 4~5편
헤르메스 에이전트 제품 — 위 둘을 묶어 내 PC·서버에 상주시키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설치·운영·보안 책임이 따라옴 Nous Research(2026-02-25 공개, MIT 라이선스) 6편(오늘)
세 번째를 '○○ 엔지니어링'이라 부르는 표기 정식 용어 아님 영어권 소개 글이 셋을 '새 용어 3가지'로 묶으면서 생긴 표현 쓰지 않음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 '헤르메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문구는 한국어·영어 어디에서도 1차 출처가 없습니다. 실체는 Nous Research가 2026년 2월 25일 MIT 라이선스로 공개한 오픈소스 Hermes Agent예요. 공식 저장소의 한 줄 소개는 "함께 성장하는 에이전트(The agent that grows with you)"이고, 공식 설명을 빌리면 "서버에 상주하며, 배운 것을 기억하고, 오래 돌릴수록 유능해지는" 에이전트입니다.

이 구분이 공공에서 특히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방법은 배우면 어디서나 쓸 수 있지만, 제품은 청사 안에 두는 순간 '정보시스템'이 됩니다. 2편의 민원 답변 규칙 문서는 인터넷망 상용 AI든 업무망 공공 AI든 붙여 넣으면 성립하지만, 설치형 에이전트는 설치·운영·보안 책임이 따라오고, 공공에서는 그 책임의 주체가 개인이 아니라 기관이에요. 그래서 이 글의 절반은 보안성 검토와 로드맵 이야기입니다.

하네스와 루프는 '배워야 할 기술'이고, 상주 에이전트는 '기관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기술은 담당자가 익히고, 선택지는 정보화 부서와 함께 고릅니다.

2. 청사 안의 상주 AI — 자체 호스팅이란 무엇인가?

비유로 시작할게요. 1~5편에서 쓴 인터넷망 PC의 프로젝트·예약 작업은 청사 밖 사무실에 앉아 있는 외부 보조 인력입니다. 우리가 쓴 업무 매뉴얼(규칙 문서)대로 일을 잘해 주지만, 책상이 밖에 있어서 공개 자료만 건넬 수 있고, 기억은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만, 근무 시각은 서비스가 정한 방식 안에서만 고릅니다. 업무망의 공공 AI는 청사 안 공용 창구의 상담원이에요. 안에 있어서 내부 문서를 보여 줄 수 있지만 '프로젝트' 버튼이 없어 매번 머리글 프롬프트를 붙여야 하죠(3편). 자체 호스팅 에이전트는 우리 과 안에 좌석을 둔 상주 직원입니다. 좌석(청사 안 서버), 사물함(기억), 업무 매뉴얼 묶음(스킬), 출입증과 보안 구역(권한), 당직표(크론), 내선 전화(호출·배달)까지 전부 청사 안에 있어요.

인터넷망 상용 AI·업무망 공공 AI와 자체 호스팅 에이전트 비교 — 실행 위치, 기억, 예약 방식, 운영 책임의 차이
인터넷망 상용 AI·업무망 공공 AI와 자체 호스팅 에이전트 비교 — 실행 위치, 기억, 예약 방식, 운영 책임의 차이

▣ 상주 직원에게 주는 일곱 가지 = 상주 에이전트의 구성 (공식 저장소·문서 기준)

상주 직원에게 주는 것 이 에이전트에서는 하네스? 루프?
좌석(자리) 내 PC·서버·클라우드 어디든 설치(리눅스·맥·WSL2·윈도우) 바탕
사물함(기억) 지속 메모리 — 대화가 끝나도 배운 것을 파일로 보관 하네스
업무 매뉴얼 묶음(절차) 경험에서 절차를 스킬로 만들고 스스로 다듬음 하네스
출입증·보안 구역(권한) 명령 승인 게이트, 쓰기 허용 폴더, 격리 실행(Docker) 하네스
당직표(정기 실행) 크론 — /cron add로 정해진 시각에 실행 루프
내선 전화(호출·배달) 터미널·로컬 파일, 텔레그램·디스코드·슬랙·이메일 등 루프
두뇌(모델) 여러 상용 모델 또는 Ollama 로컬 모델 — 로컬이면 데이터가 기기 밖으로 안 나감 선택

1편의 말이 그대로 보이죠. 하네스(기억·스킬·권한)와 루프(크론·배달)가 설치형 제품으로 묶인 것입니다. 그리고 '자체 호스팅'이란 이 좌석과 두뇌가 남의 서비스가 아니라 우리 쪽 서버에 있다는 뜻이에요.

청사 안 상주 AI의 하루 — 크론 트리거, 기억과 스킬 읽기, 담당자 승인을 거친 도구 실행, 로컬 파일 보고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흐름
청사 안 상주 AI의 하루 — 크론 트리거, 기억과 스킬 읽기, 담당자 승인을 거친 도구 실행, 로컬 파일 보고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흐름

▣ 같은 일을 세 방식으로 — 상급기관 공문 요약

관점 인터넷망 상용 AI (프로젝트·예약) 업무망 공공 AI (머리글 프롬프트) 자체 호스팅 에이전트 (6편)
넣을 수 있는 자료 공개 자료만 기관 지침에 따라 내부 문서 내부 문서 — 등급 식별과 보안성 검토 뒤
기억 프로젝트 지침 안에서만 대화마다 머리글을 다시 붙임 지속 메모리·스킬이 쌓임
정기 실행 공개 자료 모니터링형 예약만 사람이 정한 시각에 돌리는 수동 루프 크론이 평일 08:30에 먼저 요약
결과 배달 서비스가 알림 화면에서 복사 로컬 파일, 기관이 허용한 채널
운영 책임 가벼움 기관(공통기반·자체 구축) 정보화 부서 + 시범 부서

두 줄만 기억하세요. 공개 자료로 하는 루프는 4편의 예약 작업으로 충분하고, 자체 호스팅 에이전트가 진짜 값어치를 하는 곳은 업무망 안의 문서가 들어가는 반복 업무입니다. 그 값어치의 대가가 마지막 행, 운영 책임이에요.

'청사 안에 둔다'는 말은 데이터만 안에 남는다는 뜻이 아니라, 책임도 기관 안에 남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공공의 상주 AI는 개인 설치가 아니라 정보화 부서의 과제예요.

3. 지자체 자체 sLLM 사례는 '자체 호스팅의 공공판' — 광주·양산·남양주·광진구

사실 자체 호스팅은 공공에서 이미 시작됐습니다.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범정부 AI 공통기반이 2025년 11월 24일 중앙·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행정망 안에서 AI 챗서비스 2종을 시작했고(시범 운영 후 확대 계획), 서울시는 행정망 안에 자체 언어모델을 구축했으며, 아래 지자체들은 보도된 내용만으로도 '자체 호스팅의 공공판'이라 부를 만해요.

지자체 자체 sLLM 사례 표 — 광주·양산·남양주·광진구가 자체 구축한 AI와 자체 호스팅 요소
지자체 자체 sLLM 사례 표 — 광주·양산·남양주·광진구가 자체 구축한 AI와 자체 호스팅 요소

▣ 지자체 자체 언어모델 사례 (디지털데일리 2026-06-29, 아시아경제 2026-07-22 보도 기준)

지자체 보도된 내용 자체 호스팅의 요소로 읽으면
광주광역시 로컬 sLLM + RAG(근거 문서 검색)로 만든 자체 AI 지식관리시스템(내부 문서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는 구조)과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 'AI 여비몬' — "건당 30분이 걸리던 정산 업무가 3분으로" 좌석(내부) + 근거 문서 = 하네스의 '지식'
양산시 '메모마인드' — 온프레미스, "내구연한이 초과된 미사용 서버 5대에 GPU 8대"를 활용 기존 자원으로 좌석과 두뇌 마련
남양주시 내부망 올인원 AI 플랫폼 — 보고서 초안·차트·숏폼·카드뉴스, "50개 부서에서 1200명이 사용 중", "보안성 검토에만 전체 개발 노력의 80%", "국정원 체크리스트를 한 줄씩 통과" 출입증(보안성 검토)이 일의 대부분
서울 광진구 자체 운영 '광진GPT' + 공무원이 만든 AI 비서 6종(문서 요약·재작성, 법령 조회, 출처 있는 통계, 건축물대장·인허가 조회, 비정형 주소 지도 표출, 내 PC 문서 검색), '개인정보 및 비공개 자료 입력 금지' 등 4대 관리 원칙, 환각 방지로 "원문 조문과 인용 위치를 명시" 규칙(관리 원칙) + 근거 표시 = 하네스

표의 오른쪽 열이 오늘의 요점이에요. 지자체 sLLM은 좌석(청사 안 서버) + 두뇌(로컬 모델) + 근거 문서(RAG) 까지 갖춘 자체 호스팅이고, Hermes Agent 같은 오픈소스 에이전트는 거기에 기억·스킬·크론·도구 실행(손) 을 더한 과(課)·부서 단위 버전입니다. '채팅'에서 '에이전트'로 가는 다음 단계인데, 손이 생기는 만큼 보안성 검토는 더 무거워져요. 남양주시가 "보안성 검토에만 80%"라고 말한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에서 이 상주 에이전트는 개인이 업무 PC에 깔아 볼 도구가 아니라, 정보화 부서가 시범 서버에 올려 검토할 후보로 보시는 게 정확해요. 담당자의 역할은 설치가 아니라 7절의 로드맵에서 보듯 필요 업무 목록과 규칙 문서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지자체 sLLM이 '청사 안의 두뇌'라면, 상주 에이전트는 '두뇌에 손을 붙인 것'입니다. 손이 생기는 만큼 출입증과 보안 구역이 먼저 필요합니다.

4. 상주 에이전트는 어떻게 설치하고 무엇을 고르나? — 설치 명령과 로컬 모델

이 절은 정보화 부서가 시범 서버에서 하는 흐름을 담당자도 알아 두기 위한 설명입니다. 흐름을 알아야 보안성 검토 협의에서 같은 말로 이야기할 수 있거든요.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집의 개인 PC에서 공개 자료만으로, 기관 자료는 한 줄도 쓰지 않고 해 보세요. 아래 그림은 실제 캡처가 아니라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명령과 설정 순서를 재현한 것이라, 실제 화면과 배치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 재현 — 터미널에서 설치 명령을 실행하고 hermes setup에서 모델 제공자를 Ollama 로컬(localhost:11434)로 설정하는 순서
화면 재현 — 터미널에서 설치 명령을 실행하고 hermes setup에서 모델 제공자를 Ollama 로컬(localhost:11434)로 설정하는 순서

▣ 설치 — 공식 저장소의 명령 그대로

  • 리눅스·맥·WSL2(윈도우 안의 리눅스): curl -fsSL https://hermes-agent.nousresearch.com/install.sh | bash
  • 윈도우 PowerShell: iex (irm https://hermes-agent.nousresearch.com/install.ps1)
  • 파이썬 3.11 기반입니다. 설치 뒤에는 hermes setup(전체 설정 마법사), hermes model(모델 제공자·모델 고르기), hermes gateway(메신저 게이트웨이), hermes doctor(문제 진단), hermes update(업데이트)를 씁니다.

▣ 모델 제공자 선택 — 공공에서는 사실상 한 갈래

항목 상용 API Ollama 로컬
데이터 위치 설정한 제공자에게 전송(공식 문서: API 호출은 설정한 LLM 제공자에게만, 텔레메트리 없음)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음 — 공식 가이드 문구 "API 키도, 구독도 없고, 데이터가 내 기기를 떠나지 않는다"
공공에서는 업무망 문서를 외부로 보내는 구성이므로 국정원 가이드라인의 "별도 내부 전용 서비스로 한정" 취지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판단은 기관 업무망 안에서 완결 — 자체 sLLM과 같은 방향
필요한 것 API 키 서버 사양 — 27B급 이상 모델이면 RAM 32GB 이상, 저장 공간은 여러 모델을 둘 때 30GB 이상 권장, GPU 8GB 이상이면 속도 향상
모델 조건 도구 호출을 지원하는 모델 도구 호출을 지원하는 모델(가이드 권장: gemma4:31b), 컨텍스트 64,000 토큰으로 확장 권고

Ollama 로컬 흐름을 공식 '로컬 Ollama 설정' 가이드 순서대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① ollama.com/download 에서 운영체제에 맞게 Ollama 설치(리눅스는 curl -fsSL https://ollama.com/install.sh | sh) ② ollama pull gemma4:31b ③ Modelfile에 FROM gemma4:31b와 PARAMETER num_ctx 64000 두 줄을 적고 ollama create gemma4-64k -f Modelfile로 컨텍스트를 64k로 늘린 모델 만들기 ④ hermes setup에서 제공자로 'Custom Endpoint'를 고르고 엔드포인트에 http://localhost:11434/v1 넣기.

왜 '도구 호출'이 조건일까요. 공식 가이드 문장은 "도구 호출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은 구조화된 함수 호출 대신 일반 텍스트를 출력한다"예요. 파일을 읽고 명령을 실행하는 '손'이 없는 셈이라 상주 직원이 아니라 채팅창이 됩니다. 한국어 때문에 국산 모델을 찾는 분이 많은데, Ollama 라이브러리의 EXAONE 3.5(LG AI연구원, 한·영 이중언어)는 모델 페이지에 도구 호출 지원 표시가 없고 컨텍스트가 32K라서 공식 가이드의 권장 조건과는 맞지 않습니다. 로컬 모델은 한국어가 되는가보다 도구 호출이 되는가를 먼저 보세요.

로컬 모델의 조건은 세 가지 — 도구 호출이 되는가, 컨텍스트가 64k 이상인가, 그 모델을 돌릴 서버가 있는가. 공공에서 상용 API 갈래는 사실상 닫혀 있다고 보고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 메신저 호출과 크론 — 공공기관에서 외부 메신저가 걸리는 이유

상주 직원에게 내선 전화(호출·배달)와 당직표(크론)를 주는 단계입니다. 공식 문서의 예시에 자주 나오는 메신저는 텔레그램이에요. 봇을 만들어(@BotFather에서 /newbot) 토큰을 ~/.hermes/.env에 TELEGRAM_BOT_TOKEN=…으로 넣고, 내 사용자 ID를 TELEGRAM_ALLOWED_USERS=…에 명시한 뒤 hermes gateway setup → hermes gateway start로 시작합니다. 허용 목록이 없으면 게이트웨이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용자를 거부하고, 이 기본값은 풀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화면 재현 — 메신저에서 상주 에이전트 봇에게 /cron add로 주간 보고를 예약하고, 변화가 없을 때는 SILENT로 조용히 넘어가는 모습
화면 재현 — 메신저에서 상주 에이전트 봇에게 /cron add로 주간 보고를 예약하고, 변화가 없을 때는 SILENT로 조용히 넘어가는 모습

그런데 공공에서는 여기서 바로 벽을 만납니다. 텔레그램 봇은 텔레그램 서버를 거쳐 메시지를 주고받으니, 업무망에 둔 상주 에이전트를 외부 메신저로 부르는 구성은 망분리의 취지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판단은 기관(정보보안담당관)이 하지만, 공공판 설계에서는 호출은 터미널, 배달은 로컬 파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에이전트의 크론은 배달 대상으로 local(로컬 파일만)을 지원하거든요. 기관 내부 메신저 연동은 기관 정책의 영역이라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 크론 — 형식과 규칙 (공식 '크론으로 자동화' 가이드)

항목 내용
형식 /cron add "<일정>" "<프롬프트>" 뒤에 --name "이름", --deliver 대상 옵션
일정 5칸 크론식 0 9 * * 1(매주 월 09:00), 30 8 * * 1-5(평일 08:30), 또는 every 2h 같은 간격. 자연어 "daily at 9am"은 지원하지 않음(공식 문구)
자기완결 "크론 작업은 지금 채팅의 기억이 없는 새 세션에서 돈다. 프롬프트는 완전히 자기완결적이어야 한다." — 규칙 문서 전문을 프롬프트에 넣는다
[SILENT] 변화가 없을 때 [SILENT]만 답하게 하면 배달을 건너뛴다 — 새 문서가 없는 날엔 결과 없음
배달 대상 origin(기본, 작업을 만든 채팅), local(로컬 파일), telegram·discord·slack, 특정 채팅 ID
관리 /cron list, /cron run <id>, /cron pause <id>, /cron edit <id>, /cron remove <id>

4편의 "예약 프롬프트는 자기완결적으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3편의 머리글 프롬프트와 2편의 입력 게이트를 합쳐 '수신 공문 요약' 크론을 설계하면 아래와 같아요. 업무망 시범 서버와 로컬 모델을 전제로 한 설계안이므로, 실제 적용은 6절의 보안성 검토를 거친 뒤입니다.

▣ 크론 프롬프트 예시 — 수신 공문 요약, 청사 안 상주 직원 버전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는 완성형)

너는 ○○군 △△과의 수신 공문 요약 담당이다. 이 작업은 이전 대화를 기억하지 못하므로 아래 규칙만 따른다.
[입력] ~/hermes-work/수신공문/ 폴더에서 어제 이후 새로 들어온 문서 파일(텍스트로 변환해 둔 것)만 읽는다. 새 파일이 없으면 [SILENT] 만 출력한다.
[입력 게이트] 파일에 성명·주민등록번호·연락처·주소가 보이면 그 파일은 요약하지 않고 '식별정보 포함: 파일명' 한 줄만 적는다.
[출력 서식 — 파일마다] ① 문서 제목·발신 기관·시행일 ② 요지 3줄 ③ 우리 과 조치 사항(기한 포함) ④ 근거 조문·지침명(문서에 적힌 것만) ⑤ 담당자가 확인할 질문
[근거 규칙] 문서에 없는 기한·금액·조문 번호를 만들지 않는다. 없으면 '문서에 없음'으로 적는다.
[표기] 첫 줄 '※ AI 요약(검토 전)', 끝 줄 '검토자/일자: ____'.
[금지] 파일 쓰기·삭제·외부 전송을 하지 않는다. 결론이나 결재 의견을 쓰지 않는다.

위 규칙 전문을 한 줄로 이어 붙여 /cron add "30 8 * * 1-5" "(규칙 전문)" --name "수신 공문 요약" --deliver local로 걸면 평일 아침 8시 30분에 요약 파일이 남습니다. 팁 하나. 처음 몇 주는 [SILENT] 대신 "[새 문서 없음] 날짜" 한 줄을 남기게 하세요. 5편의 '완료 표시 ≠ 성공' 원리 그대로, 루프가 실제로 돌고 있다는 센서가 필요하거든요.

크론 프롬프트 = 규칙 문서 전문 + 입력 위치 + 입력 게이트 + 조용히 넘길 조건. 공공판에서는 배달도 청사 안(로컬 파일)에서 끝나야 합니다.

6. 보안성 검토 —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의 AI 시스템 보안 조항과 상주 에이전트 보안 설정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글을 읽고 업무 PC에 바로 설치하시면 안 됩니다. 제도부터 짚을게요. 2026년 5월 1일 시행된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은 종전의 망분리 조항(제40조)을 삭제하고, 업무정보 등급 식별 조항과 인공지능시스템 보안 조항(제72조의2) 을 새로 두었습니다(국가 망 보안체계, N2SF 중심). 조문 내용은 기관의 정보보안담당관이 원문으로 확인할 영역이라 여기 옮기지 않겠습니다. 담당자가 알아 둘 흐름은 하나예요. 청사 안에 AI 시스템을 두는 일은 등급 식별과 보안성 검토를 거쳐야 할 과제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 국가정보원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2023년 6월) 원문도 "기관 내부(업무)망에서의 서비스 사용시 별도 내부 전용 서비스로 한정하여 사용"이라고 적고 있는데, 자체 호스팅 에이전트가 그 '내부 전용 서비스'가 되려면 기관의 검토를 통과해야 하고, 통과 전의 개인 설치는 그 취지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판단은 기관이 합니다.

화면 재현 — 상주 에이전트 보안 설정 파일: 승인 모드 manual, docker 백엔드, 쓰기 허용 폴더, 체크포인트, 허용 사용자
화면 재현 — 상주 에이전트 보안 설정 파일: 승인 모드 manual, docker 백엔드, 쓰기 허용 폴더, 체크포인트, 허용 사용자

Hermes Agent 쪽에도 공식 '업무용 PC에서 안전하게 쓰기' 가이드가 있어요. 보안성 검토 협의에 가져갈 설정값이 바로 이것입니다(설정 파일 ~/.hermes/config.yaml, 비밀값은 ~/.hermes/.env).

보안 설정 표 — 승인 모드 manual, 터미널 백엔드 docker 또는 ssh, 쓰기 허용 폴더, 체크포인트, 비밀값 가리기, 허용 사용자와 결재선 비유
보안 설정 표 — 승인 모드 manual, 터미널 백엔드 docker 또는 ssh, 쓰기 허용 폴더, 체크포인트, 비밀값 가리기, 허용 사용자와 결재선 비유

▣ 공식 '업무용 PC' 가이드의 설정값 — 결재선 비유로

설정 값 뜻
approvals.mode / approvals.timeout manual / 300 기본값 smart(저위험 자동 승인) 대신 표시된 모든 명령을 사람이 승인, 5분 안에 답이 없으면 거부 — 모든 동작에 결재, 부재 시 자동 중단
terminal.backend docker(nousresearch/hermes-sandbox:desktop) 또는 ssh 명령을 서버 본체가 아니라 격리된 컨테이너나 별도 기기에서 실행 — 보안 구역
HERMES_WRITE_SAFE_ROOT 허용 폴더 경로 파일 쓰기·수정을 지정 폴더로만 제한. ~/.ssh, ~/.aws, .env 같은 자격 증명 경로는 기본 차단 — 접근 권한 범위
checkpoints.enabled / security.redact_secrets true / true(기본) 파괴적 작업 전 스냅샷(/rollback으로 복구), 출력·로그의 비밀값 가리기 — 문서 봉인과 복구
approvals.deny 패턴 목록 예: git push --force*처럼 아예 금지할 명령 — 금지 행위 목록
GATEWAY_ALLOWED_USERS / TELEGRAM_ALLOWED_USERS 담당자 ID 허용 사용자만 호출, GATEWAY_ALLOW_ALL_USERS는 true로 두지 않음 — 출입증

행정안전부가 2026년 10월 2일 확정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윤리기준」의 "최종적인 책임과 통제가 사람에게 있음"을 설정값으로 옮기면 바로 첫 줄, 승인 모드 manual이에요. 네트워크에 대해 공식 문서는 "API 호출은 설정한 LLM 제공자에게만 가고, 텔레메트리·사용 데이터·분석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지만, '설정한 제공자'가 외부 상용 API라면 데이터는 밖으로 갑니다. 공공판은 로컬 Ollama와 묶여야 완성돼요.

▣ 왜 설정만으로 끝나지 않는가 — 2026년에 실제로 있었던 일

  • 스킬 마켓 공급망 사고 — 2026년 2월 2일, 같은 유형의 자체 호스팅 오픈소스 에이전트 OpenClaw의 스킬 마켓(ClawHub)에서 악성 스킬 341개가 발견됐다는 보안 매체 보도가 있었습니다. 스킬은 '남이 쓴 업무 매뉴얼 + 실행 코드'라서, 검증 없는 설치는 출처 모를 USB를 업무망 서버에 꽂는 것과 같아요.
  • 에이전트 자체 취약점 — Cloud Security Alliance의 2026년 5월 4일 연구 노트는 이 에이전트의 CVE 3건(경로 조작, 심볼릭 링크 추적, 웹 UI 경로 조작)과 2026년 4월 11일 공개된 커뮤니티 보안 감사(치명 4건·높음 9건)를 정리했습니다. 노트 시점 기준 일부는 수정 버전이 나왔고 하나는 패치 대기였어요.
  • CSA의 권고 — 최신 버전 업데이트, Docker 같은 비로컬 샌드박스, 자동 승인(YOLO) 모드 사용 여부 점검·중단, HERMES_WRITE_SAFE_ROOT로 쓰기 범위 제한, 스킬은 검증된 내부 저장소에서만, 컨테이너·VM 격리 배포. 위 설정 표와 정확히 겹칩니다.

남양주시의 "보안성 검토에만 전체 개발 노력의 80%"가 과장이 아닌 이유가 여기 있어요. 그 검토를 담당자가 혼자 할 수는 없지만, 검토에 가져갈 자료는 담당자가 준비할 수 있습니다. 7절의 로드맵과 8절의 체크리스트가 그 자료예요.

보안 설정은 체크박스가 아니라 출입증입니다. 승인 모드 manual, Docker 격리, 쓰기 범위 제한, 허용 사용자 명시 — 이 넷이 없는 상주 에이전트는 청사 안에 출입증 없는 외부인을 두는 것과 같습니다.

7. 정보화 부서와 함께하는 도입 로드맵 5단계

공공의 상주 AI는 개인 설치가 아니라 과(課)의 필요에서 출발해 정보화 부서와 함께 가는 과제입니다. 담당자가 할 수 있는 일과 정보화 부서가 할 일을 나눠 다섯 단계로 적었어요.

정보화 부서와 함께하는 도입 로드맵 5단계 — 필요 업무 목록, 규칙 문서와 체크리스트 준비, 보안성 검토 협의, 시범 부서, 확대
정보화 부서와 함께하는 도입 로드맵 5단계 — 필요 업무 목록, 규칙 문서와 체크리스트 준비, 보안성 검토 협의, 시범 부서, 확대

1단계. 필요 업무 목록 (담당자)

과 단위 반복 업무 가운데 입력 자료의 등급이 낮은 것부터 고릅니다. 상급기관 공문 요약, 계획서·결과보고서 초안, 월간 통계 집계가 먼저이고, 민원 답변 초안처럼 개인정보가 섞이는 일은 뒤로 둡니다. 업무마다 입력물·출력물·주기·현재 소요 시간을 한 줄씩 적어요.

2단계. 규칙 문서·체크리스트 준비 (담당자)

2~5편의 산출물이 그대로 재료입니다. 민원 답변 규칙 문서(2편), 머리글 프롬프트(3편), 주간 요약 예약 프롬프트(4편), 보고서 체크리스트 루프(5편). 이 에이전트의 스킬도 공개 표준인 SKILL.md 형식을 쓰기 때문에, 3편의 머리글 프롬프트가 곧 스킬 초안이에요. "이전 대화 없이도 돌아가는가"를 기준으로 자기완결 여부를 점검합니다.

3단계. 보안성 검토 협의 (정보화 부서 + 담당자)

정보화 부서·정보보안담당관과 일곱 가지를 함께 정합니다. ① 설치 위치(업무망 시범 서버인가, 격리 시험용 PC인가) ② 모델(로컬 Ollama로 한정하는가) ③ 네트워크(외부 메신저는 쓰지 않고 터미널·로컬 파일로 하는가, 내부 채널 연동은 가능한가) ④ 데이터 등급(어떤 문서까지 넣을 수 있는가 — 기관 기준으로 식별) ⑤ 쓰기 범위와 승인(허용 폴더 1개, 승인 모드 manual) ⑥ 로그·업데이트 책임 ⑦ 스킬 반입 절차(검증된 것만). 8절의 체크리스트가 이 협의의 첫 장이에요.

4단계. 시범 부서 (1개 과, 1개 업무, 4주)

한 과가 한 업무로 4주를 돌립니다. 처음 2주는 사람이 터미널에서 직접 시키는 수동 루프, 뒤 2주는 크론. 결과마다 "※ AI 요약(검토 전)" 표기와 검토자 서명을 남기고, 5편의 체크리스트로 실패 유형을 기록합니다. 실패가 날 때마다 규칙 문서에 한 줄을 더하는 것이 이 단계의 산출물이에요.

5단계. 확대 (정보화 부서 주관)

시범 결과와 규칙 문서 버전 이력(v1→v3)을 근거로 과를 늘립니다. 행정안전부 윤리기준의 자율점검표(68개 항목)와 인사혁신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침」(2026년 5월 22일)의 '활용 사실의 투명한 공개' 원칙을 운영 규칙에 연결하고, 광진구처럼 '개인정보 및 비공개 자료 입력 금지' 같은 관리 원칙을 문서로 둡니다.

담당자는 1·2단계를, 정보화 부서는 3·5단계를, 4단계는 함께. 상주 AI의 도입 속도는 설치 명령이 아니라 규칙 문서와 체크리스트가 얼마나 준비돼 있느냐로 정해집니다.

8. 30분 실습 — 설치가 아니라 '설치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만들기

오늘 실습은 설치가 아닙니다. 7절 1~2단계를 30분 안에, 기관 자료 없이, 정보화 부서에 들고 갈 수 있는 준비물 체크리스트 한 장으로 만드는 거예요.

30분 실습 5단계 — 우리 과 반복 업무 3개, 규칙 문서 1개, 데이터 분류, 허용 사용자와 호출 경로, 승인 필요 여부
30분 실습 5단계 — 우리 과 반복 업무 3개, 규칙 문서 1개, 데이터 분류, 허용 사용자와 호출 경로, 승인 필요 여부

1단계. 우리 과 반복 업무 3개 고르기 (5분)

주기적이고 서식이 고정되며 판정 기준이 분명한 일. 예: 상급기관 공문 요약(매일), 월간 통계 집계(월말), 결과보고서 초안(분기). 업무마다 입력물·출력물·주기를 한 줄씩 적습니다.

2단계. 규칙 문서 1개 고르기 (5분)

2~5편 산출물 중 하나를 고르고 "이전 대화 없이도 돌아가는가"를 점검합니다. 입력 위치·입력 게이트·출력 서식·검증·금지가 다 들어 있으면 합격이에요.

3단계. 데이터 분류 (10분)

세 업무의 입력 자료를 ① 공개 ② 기관 비공개(업무망 안에서만) ③ 개인정보 포함으로 나눕니다. ①은 인터넷망 루프(4편)로도 되고, ②는 청사 안 로컬 모델만, ③은 이번 단계에서 제외합니다. 등급의 최종 판단은 기관 기준이라는 점을 적어 둡니다.

4단계. 허용 사용자와 호출 경로 (5분)

누가 상주 직원을 부를 수 있는지 이름과 역할로 적습니다(ID는 검토 뒤에). 호출은 터미널, 배달은 로컬 파일(--deliver local)로 적고, 외부 메신저는 쓰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5단계. 승인 필요 여부 표시 (5분)

업무별로 '읽기만 / 파일 쓰기 / 명령 실행'을 구분하고, 사람이 승인해야 하는 동작에 표시합니다. 쓰기 허용 폴더는 1개만 정합니다.

▣ 설치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그대로 복사해 채우세요)

청사 안 상주 AI 에이전트 설치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v1 — 과: _ 작성자: 일자: _
[반복 업무 3개] ① 업무명 / 입력물 / 출력물 / 주기 ② … ③ …
[규칙 문서] 이름:
(2~5편 산출물 중) / 자기완결 점검: 입력 위치 □ 입력 게이트 □ 출력 서식 □ 검증 항목 □ 금지 규칙 □
[데이터 분류] 업무①: 공개 □ 기관 비공개 □ 개인정보 포함 □ / 업무②: … / 업무③: … (등급 판단: 기관 기준)
[모델] 로컬 Ollama 만 □ / 필요 사양 확인: RAM GB, GPU __GB, 저장 공간 __GB
[설치 위치] 업무망 시범 서버 □ 격리 시험용 PC □ (개인 업무 PC는 선택하지 않음)
[호출·배달] 허용 사용자(이름·역할): _ / 터미널 호출 □ 로컬 파일 배달 □ 외부 메신저 사용 안 함 □
[권한] 읽기 폴더:
/ 쓰기 허용 폴더(1개): _
/ 사람 승인이 필요한 동작: _
[보안 설정 약속] approvals.mode manual □ terminal.backend docker 또는 ssh □ HERMES
WRITE_SAFE_ROOT □ checkpoints □ 허용 사용자 명시 □ 검증된 스킬만 □
[표기·검토] 결과 첫 줄 '※ AI 초안(검토 전)' □ 검토자 서명란 □ 실패 기록표 □
[운영 책임] 업데이트 담당:
/ 로그 확인 주기: _ / 스킬 반입 검토자: / 보안성 검토 협의 일자: _

이 한 장이 있으면 정보화 부서와의 대화가 "이런 거 둘 수 있나요?"에서 "이 조건이면 검토해 볼 수 있나요?"로 바뀝니다. 검토가 길어지더라도 2~5편의 규칙 문서는 업무망 공공 AI의 머리글 프롬프트와 수동 루프(3편)로 오늘부터 쓸 수 있고요. 산출물은 체크리스트 1장입니다.

9. 흔한 실패 네 가지와 시리즈 마무리 — 1~6편 요약

흔한 실패 네 가지 — 자동 승인 켜 두기, 허용 사용자 미설정, 검증 안 된 스킬 설치, 보안성 검토 없이 설치
흔한 실패 네 가지 — 자동 승인 켜 두기, 허용 사용자 미설정, 검증 안 된 스킬 설치, 보안성 검토 없이 설치

▣ 흔한 실패 네 가지

  • 자동 승인을 켜 둔다 — 기본 모드를 그대로 두거나 /yolo 같은 전부 허용 모드로 돌리면 상주 직원이 결재 없이 파일을 지우고 명령을 실행합니다. 윤리기준의 "최종적인 책임과 통제가 사람에게 있음"에 정면으로 어긋나요. approvals.mode: manual과 Docker 격리가 전제입니다.
  • 허용 사용자를 비워 둔다 — GATEWAY_ALLOW_ALL_USERS를 true로 두면 봇 주소를 아는 누구나 서버에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허용 사용자를 명시하고 기본값인 '전부 거부'를 풀지 마세요.
  • 검증 안 된 스킬을 설치한다 — 악성 스킬 341개 사례가 보여 주듯 스킬 마켓은 편리한 만큼 공급망 위험이 있습니다. 스킬은 정보화 부서가 검토한 것만, 가능하면 직접 쓴 규칙 문서를 스킬로 만드세요.
  • 보안성 검토 없이 설치한다 — "되는지 먼저 보고 말하자"가 가장 흔한 사고 경로예요. 기본지침에 AI 시스템 보안 조항이 신설된 지금, 개인 설치는 개인 책임이 됩니다. 8절의 체크리스트를 들고 먼저 가세요.

▣ 지자체 공무원 편 1~6편 요약

편 주제 지자체 사례와 산출물 핵심 한 줄
1편 입문 — 세 용어, 차이, 버튼 지도, 망분리 적용법 조례 1건으로 안내문 규칙 문서 v1 AI는 기안, 사람은 결재
2편 하네스 ① 규칙 문서·서식·검토 체크리스트 민원 답변 초안 하네스(입력 게이트·'AI 초안' 표기) 실수 하나에 규칙 한 줄
3편 하네스 ② 업무망에서 공공 AI 머리글 프롬프트, 수동 루프, 구조만 반출 — 월간 통계 하네스는 도구가 없어도 성립
4편 루프 ① 예약 루프 걸기 조례 개정 공고·상급기관 보도자료 주간 요약 공개 자료 모니터링형만
5편 루프 ② 완료 조건 루프, 정지 조건 5가지 계획서·결과보고서 초안 체크리스트 루프(정지 조건 카드·검토자 프롬프트·수동 기록지) 완료 표시 ≠ 결재
6편 헤르메스 에이전트 — 청사 안의 상주 AI 자체 sLLM 사례, 보안성 검토, 도입 로드맵, 준비물 체크리스트 출입증 먼저, 설치는 다음

시리즈 내내 한 가지 원칙만 반복했습니다. 모델이 똑똑해지길 기다리지 말고, 실수 하나를 발견할 때마다 규칙 한 줄을 더하라. 1편에서는 그 규칙이 프로젝트 지침에 살았고, 3편에서는 머리글 프롬프트에, 4편에서는 예약 프롬프트에, 오늘은 청사 안 상주 에이전트의 스킬과 보안 설정에 삽니다. 자리는 바뀌어도 규칙은 같고, 그 규칙을 쓰는 사람은 개발자가 아니라 업무를 아는 담당 주무관이에요. 시리즈는 여기서 일단 마무리하고, 반응을 보고 '우리 과 루프 지도'를 그리는 종합편을 더할 수 있습니다.

10.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무원이 업무망 PC에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설치해도 되나요?

A1. 개인 설치는 권하지 않습니다. 2026년 5월 1일 시행된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에 인공지능시스템 보안 조항이 신설됐고, 국정원 가이드라인도 업무망에서는 "별도 내부 전용 서비스로 한정"하라고 적고 있어요. 자체 호스팅 에이전트가 그 내부 전용 서비스가 되려면 정보화 부서의 보안성 검토를 거쳐야 하고, 판단은 기관이 합니다.

Q2. 지자체 자체 sLLM과 Hermes Agent는 무엇이 다른가요?

A2. 자체 sLLM은 청사 안 서버에 둔 '두뇌'(로컬 모델)에 근거 문서 검색을 붙인 것이고, 상주 에이전트는 그 두뇌에 기억·스킬·크론·도구 실행이라는 '손'을 더한 것입니다. 손이 생기는 만큼 승인 모드·쓰기 범위·허용 사용자 설정이 필요하고, 보안성 검토도 그만큼 무거워져요.

Q3. 로컬 모델이면 개인정보가 든 문서를 넣어도 되나요?

A3. 외부 전송이 없다는 것과 개인정보를 처리해도 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국정원 가이드라인의 "가명화 및 익명화를 통한 실제 개인정보와 기관과의 관계 유추 가능성 차단" 원칙은 그대로 적용되고, 규칙 문서의 입력 게이트로 식별정보를 걸러야 합니다. 어떤 문서까지 넣을지는 기관의 등급 식별과 개인정보 보호 담당 부서가 판단합니다.

정리하면, 이 상주 에이전트는 하네스(기억·스킬·권한)와 루프(크론·배달)를 청사 안 서버에 상주시키는 선택지이고, 광주·양산·남양주·광진구처럼 지자체가 자체 구축한 AI는 그 공공판입니다. 다만 청사 안에 두는 순간 정보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설치 명령보다 등급 식별과 보안성 검토가 먼저이고, 담당자의 몫은 설치가 아니라 필요 업무 목록·규칙 문서·체크리스트를 준비해 정보화 부서와 함께 가는 것이에요. 검토가 끝날 때까지는 업무망 공공 AI의 머리글 프롬프트와 수동 루프로 같은 규칙을 오늘부터 쓸 수 있습니다.

출입증 먼저, 설치는 다음. 그리고 어디에 두든 — 실수 하나에 규칙 한 줄.

지금 바로 8절의 체크리스트를 열어 우리 과 반복 업무 3개와 규칙 문서 1개부터 적어 보세요. 그 한 장이 채워지는 순간, 정보화 부서에 무엇을 들고 가야 하는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공무원 헤르메스 에이전트 입문 | 청사 안에 두는 상주 AI, 자체 sLLM 사례와 보안성 검토, 강성희 강사 (시리즈 6편)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