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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노트북 사용법 — 10월 업데이트, 메일·회의·파일을 한 노트북에 모아 요약과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초안까지 만드는 법과 이용 조건,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노트북 사용법 — 10월 업데이트, 메일·회의·파일을 한 노트북에 모아 요약과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초안까지 만드는 법과 이용 조건,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코파일럿 노트북은 한 프로젝트의 메일·회의·파일을 한곳에 모아 묻고 초안을 만드는 AI 작업 공간입니다. 10월 업데이트로 마크다운·텍스트 자료 추가와 문서 추천은 정식 제공되고, 오피스 파일 바로 편집·대화형 보고서·PDF 만들기는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먼저 열렸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프로젝트 자료는 메일에, 회의록은 팀즈에, 파일은 원드라이브에 흩어져 있어서
주간 보고 한 장 쓰려고 창을 열 개씩 오간 경험이요.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자료 찾는 시간이 보고서 쓰는 시간보다 길어요"예요. 이 고민을 겨냥한 도구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코파일럿 노트북(Copilot Notebooks)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소식으로 노트북의 새 기능 여러 가지를 발표했어요.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회사 계정의 코파일럿 또는 코파일럿 챗 라이선스가 필요하고, 일부 기능은 프런티어(사전 체험) 프로그램에 먼저 열렸습니다.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블로그의 'What's New in Notebooks | October 2026'과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 'Get started with Microsoft 365 Copilot Notebooks'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코파일럿 노트북이 무엇인지, 10월에 무엇이 새로 나왔는지, 누가 쓸 수 있는지, 노트북 만드는 3단계, 요약·초안 요청 예시, 그리고 직장인이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흩어진 자료를 모으는 시간이 줄어들면, 보고의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코파일럿 노트북, 무엇이 새로운가?
  2. 10월 업데이트, 지금 되는 것과 먼저 열린 것은?
  3.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4. 코파일럿 노트북 만드는 법 3단계
  5. 요약·초안은 어떻게 요청하나?
  6. 직장인 업무에 쓰는 장면
  7. 쓰기 전에 지킬 보안 수칙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코파일럿 노트북, 무엇이 새로운가?

코파일럿 노트북은 한 프로젝트나 주제의 자료를 한곳에 모아 두고 AI에게 묻는 작업 공간이에요. 메일·회의·파일·페이지·링크를 '참고 자료(References)'로 넣어 두면, 코파일럿이 그 자료를 근거로 답하고 요약하고 초안을 만듭니다.

코파일럿 노트북 한눈에 — 프로젝트 자료를 한곳에, 메일·회의·파일을 참고 자료로, 근거 기반 답변과 요약,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초안
코파일럿 노트북 한눈에 — 프로젝트 자료를 한곳에, 메일·회의·파일을 참고 자료로, 근거 기반 답변과 요약,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초안

바뀐 점 내용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안내 기준)
방향 자료에 묻기 → 오피스 파일까지 만들고 고치기
참고 자료 마크다운·TXT·RTF 파일도 추가
추천 노트북 내용에 맞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먼저 제안
협업 팀원을 초대해 같은 파일을 함께 고치기

왜 지금 화제일까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같은 시기에 코파일럿 앱 안에서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바로 편집하는 기능도 프런티어 고객부터 열면서, '대화하다가 그 자리에서 문서까지 끝내는' 흐름이 해외 IT 매체에서 함께 다뤄졌기 때문이에요.

2. 10월 업데이트, 지금 되는 것과 먼저 열린 것은?

10월 업데이트는 기능마다 열리는 시기가 달라요. 헷갈리지 않게 세 칸으로 나눴습니다.

코파일럿 노트북 10월 업데이트 제공 시기 — 정식 제공: 참고 자료 형식 확대·문서 추천 / 프런티어 먼저: 오피스 파일 편집·대화형 보고서·PDF·모델 선택 / 몇 주 안: 노트북 자동 만들기·정기 자동 작업·오디오 개요
코파일럿 노트북 10월 업데이트 제공 시기 — 정식 제공: 참고 자료 형식 확대·문서 추천 / 프런티어 먼저: 오피스 파일 편집·대화형 보고서·PDF·모델 선택 / 몇 주 안: 노트북 자동 만들기·정기 자동 작업·오디오 개요

구분 기능
정식 제공 마크다운·TXT·RTF 참고 자료 추가, 문서 추천(Suggested artifacts)
프런티어 먼저 간단한 작업 맡기기, 오피스 파일 바로 편집, 대화형 보고서, PDF 만들기, 모델 고르기, 새 화면 구성
몇 주 안에 설명만으로 노트북 만들기, 정기 자동 작업, 오디오 개요 개선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회사가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보이는 새 기능은 '참고 자료 형식 확대'와 '문서 추천' 정도예요. 나머지는 회사 관리자 설정과 배포 일정에 따라 늦게 보일 수 있습니다.

3. 누가 어디서 쓸 수 있나?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코파일럿 노트북 이용 조건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또는 코파일럿 챗 라이선스, 원드라이브·셰어포인트 서비스, 코파일럿 앱 왼쪽 노트북 메뉴, 원노트에서도 같은 노트북
코파일럿 노트북 이용 조건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또는 코파일럿 챗 라이선스, 원드라이브·셰어포인트 서비스, 코파일럿 앱 왼쪽 노트북 메뉴, 원노트에서도 같은 노트북

구분 내용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또는 코파일럿 챗 라이선스
만들기 조건 계정에 원드라이브 또는 셰어포인트 서비스가 있어야 함
어디서 m365.cloud.microsoft → 왼쪽 메뉴 '노트북(Notebooks)'
원노트 같은 노트북을 원노트 화면에서도 열 수 있음

왼쪽 메뉴에 '노트북'이 안 보이면 앱 실행 메뉴(와플 모양 아이콘)에서 찾으면 된다고 안내돼 있어요.

4. 코파일럿 노트북 만드는 법 3단계

지원 문서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 볼게요.

코파일럿 노트북 만드는 법 3단계 — 노트북 메뉴에서 새 노트북, 이름 적기, 추천된 참고 자료 고르고 만들기
코파일럿 노트북 만드는 법 3단계 — 노트북 메뉴에서 새 노트북, 이름 적기, 추천된 참고 자료 고르고 만들기

1단계. 새 노트북 열기

m365.cloud.microsoft 에 회사 계정으로 들어가 왼쪽 메뉴의 노트북 → 모든 노트북 → 새 노트북을 누릅니다. 두 번째부터는 '노트북' 옆 + 버튼으로 바로 만들 수 있어요.

2단계. 이름 적기

프로젝트 이름을 적습니다. "4분기 고객 설문 분석"처럼 무엇을 위한 노트북인지 바로 보이게 짓는 게 좋아요.

3단계. 참고 자료 고르고 만들기

'참고 자료에 콘텐츠 추가'에서 코파일럿이 추천한 메일·회의·파일·사이트를 확인하고, 필요한 것은 직접 검색하거나 원드라이브에서 고르거나 끌어다 놓습니다. 그다음 만들기를 누르면 끝이에요.

▣ 참고 자료 고르는 요령

  • 적게, 정확하게 — 관련 없는 자료가 섞이면 답이 흐려져요.
  • 최신본 하나만 — 같은 문서의 옛 버전은 빼 둡니다.
  • 회의는 기록이 있는 것 — 회의 노트가 있는 회의를 넣어야 근거가 됩니다.

5. 요약·초안은 어떻게 요청하나?

노트북이 만들어지면 채팅 창에서 자료를 근거로 묻고, 초안을 요청하면 돼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예로 든 요청을 직장인 업무에 맞게 바꿔 봤습니다.

코파일럿 노트북 요청 예시 — 지난주 자료 추가, 한 장 요약, 실행 항목 정리, 파워포인트 초안, 근거 표시
코파일럿 노트북 요청 예시 — 지난주 자료 추가, 한 장 요약, 실행 항목 정리, 파워포인트 초안, 근거 표시

[상황] 이 노트북은 4분기 고객 설문 분석 프로젝트입니다.
[작업] 참고 자료를 근거로 한 장 요약을 만들어 주세요. 핵심 결과 3개, 결정 사항, 다음 할 일 순서로.
[규칙] 참고 자료에 없는 숫자는 쓰지 말고, 항목마다 근거 자료 이름을 괄호로 적어 주세요.

▣ 이어서 해 볼 요청

  • "지난주 이 프로젝트 관련 메일과 회의를 찾아 참고 자료에 추가해 줘."
  • "이 요약을 임원 보고용 파워포인트 초안으로 만들어 줘." (오피스 파일 만들기는 프런티어 먼저)
  • "이 노트북 내용을 한 쪽짜리 PDF 요약으로 만들어 줘." (PDF 만들기는 프런티어 먼저)

또 하나, 프런티어 기능에서는 질문의 범위를 '노트북 자료만' 또는 '업무와 웹'으로 고를 수 있어요. 근거를 분명히 하고 싶다면 '노트북 자료만'을 고르세요.

6. 직장인 업무에 쓰는 장면

노트북은 한 번 만들어 두고 계속 쓰는 프로젝트 방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직장인 업무 장면 — 주간 보고, 고객 프로젝트, 신규 입사자 안내, 회의 준비를 코파일럿 노트북으로
직장인 업무 장면 — 주간 보고, 고객 프로젝트, 신규 입사자 안내, 회의 준비를 코파일럿 노트북으로

업무 장면 지금은 코파일럿 노트북으로
주간 보고 메일·회의록 다시 찾기 노트북에 모아 한 장 요약
고객 프로젝트 자료가 사람마다 흩어짐 팀원 초대해 같은 자료로
회의 준비 지난 회의 내용 되짚기 논의할 점 초안 받기
발표 자료 빈 슬라이드부터 시작 요약을 파워포인트 초안으로

결국 줄어드는 건 자료를 찾고 옮기는 시간이에요. 그만큼 사람은 숫자가 맞는지, 결론이 타당한지를 확인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7. 쓰기 전에 지킬 보안 수칙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노트북은 넣은 자료를 근거로 답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넣느냐가 곧 보안입니다.

직장인 코파일럿 노트북 보안 수칙 — 회사 AI 지침과 관리자 설정 확인, 민감 자료는 넣기 전에 한 번 더, 공유 범위 확인, 숫자는 원문 대조, AI 초안 표기
직장인 코파일럿 노트북 보안 수칙 — 회사 AI 지침과 관리자 설정 확인, 민감 자료는 넣기 전에 한 번 더, 공유 범위 확인, 숫자는 원문 대조, AI 초안 표기

  • 회사 지침 먼저 — 회사의 생성형 AI 지침과 관리자 설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프런티어는 사전 체험 기능이라 바뀌거나 중단될 수 있어요.
  • 민감 자료는 한 번 더 — 인사·계약 조건 같은 자료는 노트북에 넣기 전에 꼭 필요한지 따져 봅니다.
  • 공유 범위 확인 — 팀원을 초대하기 전에, 그 사람이 참고 자료 원본을 볼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숫자는 원문 대조 — 요약 속 숫자·날짜는 근거 자료와 맞춰 봅니다.
  • AI 초안 표기 — 보고서에는 AI 도움을 받은 초안이라는 사실을 남겨 두세요.

8.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코파일럿 노트북은 유료 코파일럿 라이선스가 있어야 하나요?

A1.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에 따르면 코파일럿 노트북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또는 코파일럿 챗 라이선스 사용자가 쓸 수 있어요. 노트북을 만들려면 계정에 원드라이브나 셰어포인트 서비스도 있어야 하며, 일부 기능은 순차 배포됩니다.

Q2. 코파일럿 노트북에서 워드·파워포인트를 바로 고칠 수 있나요?

A2. 10월 업데이트에서 오피스 파일을 노트북 화면에서 바로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은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먼저 열렸어요. 회사가 프런티어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아직 안 보일 수 있고, 일반 제공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3. 코파일럿 노트북에 어떤 자료를 넣을 수 있나요?

A3. 파일, 메일, 회의, 사이트, 코파일럿 대화, 페이지, 회의 노트, 링크를 넣을 수 있고, 10월부터 마크다운·TXT·RTF 파일도 추가할 수 있어요. 검색하거나 원드라이브에서 고르거나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코파일럿 노트북의 새 기능을 발표했고, 자료를 한곳에 모아 묻고 요약·초안을 받는 흐름이 오피스 파일 편집까지 넓어지고 있어요. 새 노트북 만들기 → 참고 자료 고르기 → 근거를 밝힌 요약 요청 순서로 시작하면 됩니다.

자료가 한곳에 모이면,
보고는 훨씬 가벼워집니다.

지금 바로 이번 주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하나로 노트북을 만들어, 한 장 요약을 받아 보세요.

직장인 코파일럿 노트북 사용법 | 10월 업데이트로 흩어진 자료 모아 요약·PPT 초안까지,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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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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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3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 —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단축키 Alt+C, 버튼에 바로 입력하기, 선택한 내용 다시 쓰기·줄이기, 재직자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 —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단축키 Alt+C, 버튼에 바로 입력하기, 선택한 내용 다시 쓰기·줄이기, 재직자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영상으로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365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이나 단축키 Alt+C로 코파일럿을 바로 부를 수 있게 바뀌고 있습니다.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요청을 바로 쓰거나 말로 하고, 워드·파워포인트에서는 내용을 선택하면 다시 쓰기·줄이기 같은 제안이 뜹니다.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이면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보고서 문단 하나만 다듬고 싶은데,
리본 메뉴에서 코파일럿을 찾고 창을 열고 다시 붙여 넣느라
고치는 시간보다 찾는 시간이 더 걸린 경험이요.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회사 연수에서 자주 듣는 말이 "코파일럿 라이선스는 받았는데, 어디 있는지 몰라서 안 쓰게 돼요"예요. 그 고민을 줄여 주는 변화가 지금 순차 적용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워드·엑셀·파워포인트의 코파일럿 입구를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과 단축키 Alt+C로 바꾸고, 버튼에 바로 요청을 입력할 수 있게 했어요.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코파일럿을 쓸 수 있는 계정(마이크로소프트 365 개인·가족·프리미엄 구독 또는 회사의 코파일럿 라이선스)이어야 버튼이 보이고, 순차 배포라 아직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 문서 'The Copilot Dynamic Action Button in Word, Excel and PowerPoint'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메시지 센터 공지(MC1470885)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코파일럿 버튼이 무엇이 바뀌었는지, 누가 언제 쓸 수 있는지, 버튼·단축키로 부르는 법, 선택한 내용 바로 고치는 법,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요청 예시, 그리고 회사에서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쓰던 코파일럿"이 "Alt+C 한 번이면 부르는 코파일럿"으로 바뀝니다.

목차

  1. 코파일럿 버튼,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3. 어떻게 부르나: 버튼과 단축키 3가지
  4. 선택한 내용을 바로 고치는 법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요청 예시
  6. 회사에서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코파일럿 버튼, 무엇이 새로운가?

예전에는 리본 메뉴의 코파일럿 아이콘을 눌러 오른쪽 창을 열어야 했어요. 이번 변화의 핵심은 입구가 문서 안으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코파일럿 버튼 한눈에 —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바로 요청, 선택한 내용에 맞춘 제안, Alt+C 단축키, 버튼 위치 옮기기
코파일럿 버튼 한눈에 —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바로 요청, 선택한 내용에 맞춘 제안, Alt+C 단축키, 버튼 위치 옮기기

바뀐 점 내용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 기준)
문서 구석의 버튼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구석에 코파일럿 버튼, 누르면 오른쪽 창에 앱 에이전트가 열림
버튼에 바로 입력 창을 열지 않고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요청을 쓰거나 말로 함
선택하면 맞춤 제안 워드·파워포인트에서 내용을 선택하면 다시 쓰기·줄이기 같은 제안
단축키 윈도우 Alt+C, 맥 Command+Control+I, 어디서나 F6
위치 옮기기 버튼을 고정(도킹)하거나 리본으로 옮길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는 기능 자체는 그대로이고 들어가는 입구가 새로워졌다고 설명해요. 왜 지금 화제일까요? 메시지 센터 공지에 따르면 9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 적용돼 12월 말까지 배포가 이어지고 있어서, 해외 IT 매체와 실무 블로그에서도 "문서 구석에 생긴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습니다.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코파일럿 버튼 이용 조건 —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 윈도우·맥·웹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 9월부터 12월 말까지 순차 배포, 관리자 설정 없이 기본 켜짐, 아웃룩은 해당 없음
코파일럿 버튼 이용 조건 —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 윈도우·맥·웹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 9월부터 12월 말까지 순차 배포, 관리자 설정 없이 기본 켜짐, 아웃룩은 해당 없음

구분 내용
계정 마이크로소프트 365 개인·가족·프리미엄 구독 또는 회사의 코파일럿 라이선스
앱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아웃룩은 이번 변경 대상 아님)
환경 윈도우 데스크톱, 맥, 웹
배포 9월부터 순차 적용, 12월 말까지 완료 예정
관리자 설정 기본으로 켜짐, 별도 설정 없음 (기존 코파일럿 정책은 그대로 적용)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순차 배포라서 같은 회사 안에서도 사람마다, 앱마다 보이는 시점이 다를 수 있어요. 버튼이 안 보이면 오피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그래도 없으면 F6 키로 먼저 써 보시면 됩니다.

3. 어떻게 부르나: 버튼과 단축키 3가지

코파일럿 부르는 세 가지 — 문서 구석 버튼 클릭, 윈도우 Alt+C·맥 Command+Control+I, 어디서나 F6, 열리면 요청 입력·제안 고르기·파일에 대해 질문
코파일럿 부르는 세 가지 — 문서 구석 버튼 클릭, 윈도우 Alt+C·맥 Command+Control+I, 어디서나 F6, 열리면 요청 입력·제안 고르기·파일에 대해 질문

1단계. 문서를 열고 버튼을 찾습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열면 구석에 코파일럿 버튼이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창에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에이전트가 열려요.

2단계. 손을 떼지 않고 단축키로 부릅니다

  • 윈도우: Alt+C — 버튼으로 바로 이동하고, 창이 열려 있으면 입력칸으로 이동합니다.
  • 맥: Command+Control+I
  • 어디서나: F6 — 새 단축키가 아직 안 들어온 앱·언어에서도 됩니다. 예전의 Alt, H, F, X 순서를 대신해요.

3단계. 요청을 쓰거나 말로 합니다

버튼에 붙은 입력창에 요청을 바로 쓰거나 말로 받아쓰기로 넣을 수 있어요. 직접 쓰지 않아도 제안된 작업을 고르거나 지금 파일에 대해 질문해도 됩니다. 제안 사이는 위쪽 화살표 키로 옮겨 다닐 수 있어요.

4. 선택한 내용을 바로 고치는 법

메시지 센터 공지에 따르면, 워드와 파워포인트에서는 내용을 선택하면 그 내용에 맞춘 코파일럿 입력칸이 나타나고, 상황에 맞으면 다시 쓰기(Rewrite)·줄이기(Shorten) 같은 제안이 함께 뜹니다.

선택한 내용 바로 고치기 — 워드·파워포인트에서 문단 선택, 맞춤 입력칸과 다시 쓰기·줄이기 제안, 원하는 말투나 길이를 덧붙여 요청, 결과 확인 후 적용
선택한 내용 바로 고치기 — 워드·파워포인트에서 문단 선택, 맞춤 입력칸과 다시 쓰기·줄이기 제안, 원하는 말투나 길이를 덧붙여 요청, 결과 확인 후 적용

1단계. 고칠 부분만 선택합니다

보고서 문단 하나, 슬라이드 글상자 하나처럼 고칠 범위만 고르세요. 범위가 좁을수록 결과가 정확합니다.

2단계. 제안을 고르거나 한 줄을 덧붙입니다

다시 쓰기·줄이기 제안을 바로 누르거나, 입력칸에 "임원 보고용으로 두 문장으로" 처럼 말투·길이·대상을 덧붙이세요.

3단계. 결과를 확인하고 적용합니다

숫자·고유명사·날짜가 바뀌지 않았는지 원문과 비교한 뒤 적용합니다.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요청 예시

직장인 코파일럿 버튼 요청 예시 — 워드 보고서 문단 줄이기, 엑셀 표 요약 질문,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문구 다듬기, 상황·작업·규칙으로 쓰기
직장인 코파일럿 버튼 요청 예시 — 워드 보고서 문단 줄이기, 엑셀 표 요약 질문,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문구 다듬기, 상황·작업·규칙으로 쓰기

① 워드 — 보고서 문단 줄이기 (문단 선택 후 입력)

[상황] 팀장님께 올릴 주간 업무 보고서의 한 문단이다.
[작업] 핵심만 남겨 두 문장으로 줄여 줘.
[규칙] 숫자와 날짜는 바꾸지 말고, 보고서 말투(~함, ~임)로 써 줘.

② 엑셀 — 표에 대해 질문하기 (Alt+C 후 입력)

[상황] 이 시트는 지난달 지점별 판매 실적 표다.
[작업] 전월보다 실적이 줄어든 지점과 줄어든 폭을 정리해 줘.
[규칙] 계산에 쓴 열 이름을 함께 알려 주고, 표의 원래 값은 고치지 마.

③ 파워포인트 — 슬라이드 문구 다듬기 (글상자 선택 후 입력)

[상황] 신입사원 교육 발표 자료의 한 슬라이드다.
[작업] 글머리표를 세 줄로 줄이고, 한 줄은 15자 안팎으로 맞춰 줘.
[규칙] 회사 고유 용어는 그대로 두고, 과장된 표현은 쓰지 마.

강의 현장에서 보면, 코파일럿을 잘 쓰는 분들의 공통점은 창을 크게 열기보다 고칠 곳을 좁게 고른다는 거예요. 버튼과 단축키는 바로 그 습관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6. 회사에서 지킬 보안 수칙

직장인 코파일럿 보안 수칙 — 회사 AI 사용 지침 먼저, 회사 계정으로만 업무 문서 처리, 숫자·고유명사는 원문 대조, 외부로 나가는 문서는 사람이 최종 확인, AI 초안 표시
직장인 코파일럿 보안 수칙 — 회사 AI 사용 지침 먼저, 회사 계정으로만 업무 문서 처리, 숫자·고유명사는 원문 대조, 외부로 나가는 문서는 사람이 최종 확인, AI 초안 표시

  • 회사 지침 먼저 — 회사의 AI 사용 지침과 코파일럿 허용 범위를 확인하세요. 기존 코파일럿 관리 정책은 버튼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업무 문서는 회사 계정으로 — 개인 구독 계정으로 회사 문서를 열어 코파일럿을 쓰지 않습니다.
  • 숫자·고유명사는 원문 대조 — 줄이기·다시 쓰기에서 숫자나 이름이 바뀌는 일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 외부로 나가는 문서는 사람이 최종 확인 — 고객·협력사에 보내는 문서는 담당자가 마지막으로 검토합니다.
  • AI 초안 표시 — 팀에 공유할 때 AI로 다듬은 초안이라는 점을 밝혀 두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코파일럿 버튼이 제 워드에는 안 보이는데 왜 그런가요?

A1.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부터 12월 말까지 순차 배포하고 있어서 사람마다 보이는 시점이 달라요. 코파일럿 권한이 있는 계정인지 확인하고 오피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버튼이 없어도 F6 키로 코파일럿을 부를 수 있습니다.

Q2. 코파일럿 단축키 Alt+C는 엑셀에서도 되나요?

A2. 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에 따르면 윈도우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Alt+C로 코파일럿 버튼으로 이동하고, 창이 열려 있으면 입력칸으로 이동해요. 맥은 Command+Control+I, 새 단축키가 아직 없으면 F6을 쓰면 됩니다.

Q3. 코파일럿 버튼을 쓰려면 관리자가 따로 켜야 하나요?

A3. 아니요. 메시지 센터 공지에 따르면 코파일럿을 쓸 수 있는 사용자에게 기본으로 켜지고 별도 관리자 설정은 없어요. 다만 회사의 기존 코파일럿 정책은 그대로 적용되니, 회사 AI 사용 지침은 먼저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 문서 구석의 코파일럿 버튼과 단축키 Alt+C를 넣고, 버튼에 바로 요청을 입력하거나 선택한 내용을 바로 고칠 수 있게 바꾸고 있어요. 직장인은 고칠 곳 선택 → Alt+C 또는 버튼 → 말투·길이 한 줄 → 원문 대조 순서만 익히면 됩니다.

코파일럿을 잘 쓰는 비결은 큰 창이 아니라,
고칠 곳을 좁게 고르는 습관입니다.

지금 바로 오늘 쓴 보고서 문단 하나를 선택하고 Alt+C를 눌러 "두 문장으로 줄여 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직장인 코파일럿 버튼 사용법 |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서 Alt+C로 바로 묻고 고치기,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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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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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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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법 —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클로드 사이드바, 설치 5단계, 승인 모드와 한계, 앱별 프롬프트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법 —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클로드 사이드바, 설치 5단계, 승인 모드와 한계, 앱별 프롬프트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영상으로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앤트로픽은 10월 6일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사이드바에서 클로드가 열린 파일을 읽고 직접 고치는 기능을 공개 베타로 내놓았습니다. 클로드 유료 플랜에서 쓸 수 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한 번 설치하면 세 앱에 모두 들어가요. 기본은 '편집 전에 묻기'라 고칠 때마다 내가 승인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구글 시트 수식이 막혀서 AI 창에 표를 복사해 붙이고,
받은 답을 다시 시트에 옮기다 칸이 밀리고,
보고서 문장은 문서와 AI 창을 몇 번씩 오가며 고친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재직자 연수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AI가 내 파일을 직접 보면 좋겠다"예요. 이번 주 그 말에 딱 맞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앤트로픽이 10월 6일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Claude for Google Workspace)'를 공개 베타로 내놓았어요.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오른쪽에 클로드 창이 열리고, 클로드가 지금 열린 파일을 읽고 바로 고칩니다.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클로드 유료 플랜(Pro·Max·Team·Enterprise)에서만 쓸 수 있고, 무료 플랜은 이번 베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앤트로픽 공식 글 'Claude now works with Google Docs, Sheets, and Slides'(10월 6일)와 클로드 공식 도움말 'Use Claude in Google Docs, Sheets, and Slides'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이 새로운지, 누가 쓸 수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치 5단계, 문서·시트·슬라이드별로 바로 쓰는 프롬프트,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 그리고 회사 파일을 다룰 때의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붙이던 AI"가 "내 파일 옆에 앉은 AI"로 바뀝니다.

목차

  1.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준비물
  3. 어떻게 설치하나: 설치 5단계
  4.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5.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는?
  6. 직장인에게 왜 필요하고, 무엇을 조심할까?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무엇이 새로운가?

지금까지 AI에게 구글 파일을 보여 주려면 내용을 복사해 붙이거나 파일을 올려야 했어요. 이번 기능은 AI가 파일 옆으로 들어온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한눈에 — 10월 6일 공개 베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이드바, 열린 파일과 선택 영역을 읽고 직접 수정, 내 구글 공유 권한 그대로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한눈에 — 10월 6일 공개 베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이드바, 열린 파일과 선택 영역을 읽고 직접 수정, 내 구글 공유 권한 그대로

앱 클로드가 하는 일 (공식 글 기준)
구글 문서 문장·제목을 서식은 그대로 둔 채 고치기, 큰 수정은 제안 카드로 보여 주고 하나씩 적용
구글 시트 수식 쓰기, 피벗 테이블·차트·새 탭 만들기, 데이터 정리는 파이썬으로 처리해 시트에 다시 쓰기
구글 슬라이드 덱의 레이아웃·테마로 새 슬라이드 만들기, 겹치거나 넘치는 요소·읽기 어려운 글자 스스로 점검

왜 지금 화제일까요? 발표 직후 해외 IT 매체들이 "구글 안방에서 제미나이와 맞붙는다"는 제목으로 일제히 다뤘어요. 같은 날 클로드 앱 안에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를 만들고 고치는 커넥터도 베타로 함께 나왔습니다. 클로드에서 쓰던 커넥터와 스킬도 사이드바에서 그대로 쓸 수 있다고 공식 글은 설명해요.

2. 누가 쓸 수 있나: 이용 조건과 준비물

설치 전에 네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이에요.

이용 조건과 준비물 — 클로드 유료 플랜,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구글 계정, 크롬·엣지·사파리, 클로드 계정 로그인
이용 조건과 준비물 — 클로드 유료 플랜,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구글 계정, 크롬·엣지·사파리, 클로드 계정 로그인

  • 클로드 유료 플랜 — Pro·Max·Team·Enterprise. 무료 플랜은 이번 베타에서 쓸 수 없어요.
  • 구글 계정 —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 앱 설치가 허용된 계정이어야 합니다.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막아 두었을 수 있어요.
  • 브라우저 — 크롬·엣지·사파리. 파이어폭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창은 열려도 작업이 끝나지 않아요).
  • 로그인 방식 —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 API 키나 클라우드 게이트웨이 로그인은 지원하지 않아요.

3. 어떻게 설치하나: 설치 5단계

메뉴 이름은 영어 화면 기준으로 함께 적었어요. 한국어 화면에서는 '확장 프로그램' 메뉴로 보입니다.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설치 5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권한 2개 허용, 클로드 계정 로그인, 시험 질문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설치 5단계 —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권한 2개 허용, 클로드 계정 로그인, 시험 질문

1단계. 마켓플레이스에서 설치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Claude 항목을 열고 설치(Install) 를 누릅니다. 한 번 설치하면 문서·시트·슬라이드 세 앱에 모두 들어가요. 관리자가 이미 회사 전체에 설치했다면 건너뜁니다.

2단계. 사이드바 열기

아무 문서·시트·슬라이드 파일을 열고 확장 프로그램(Extensions) › Claude › Open Claude 를 누릅니다. 메뉴가 안 보이면 파일을 새로고침하세요. Alt+/ (맥은 Option+/)를 누르고 'Claude'를 입력해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3단계. 권한 2개 허용

처음 쓸 때 구글이 권한 두 가지를 묻습니다. 내용을 읽어 보고 허용(Allow) 을 누르세요.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드라이브·지메일·캘린더·연락처 권한은 요청하지 않아요.

4단계.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

사이드바에서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클로드에서 쓰던 커넥터가 있다면 이때 켤 수 있어요.

5단계. 시험 질문 하나

"이 문서를 다섯 줄로 요약해 줘"처럼 파일에 대한 질문을 하나 해 보세요. 답이 나오면 준비 끝입니다.

4. 문서·시트·슬라이드에서 바로 쓰는 프롬프트

재직자 연수에서 쓰는 상황·작업·규칙 세 줄로 앱마다 하나씩 정리했어요. 사이드바는 열린 파일과 선택한 부분을 보고 일하니, 고칠 곳을 먼저 드래그해 선택하면 더 정확합니다.

앱별 프롬프트 — 문서는 요약 다듬고 다음 할 일 표로, 시트는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수식과 초과 강조, 슬라이드는 덱 레이아웃으로 비교 슬라이드 만들고 넘침 점검
앱별 프롬프트 — 문서는 요약 다듬고 다음 할 일 표로, 시트는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수식과 초과 강조, 슬라이드는 덱 레이아웃으로 비교 슬라이드 만들고 넘침 점검

▣ ① 구글 문서 — 주간 보고서 다듬기

[상황] 이 문서는 팀 주간 보고서 초안이다. 선택한 부분이 요약 단락이다.
[작업] 요약 단락을 세 문장으로 다듬고, 맨 아래 '다음 할 일'을 담당자·기한 표로 바꿔 줘.
[규칙] 숫자와 고유명사는 바꾸지 말고, 큰 수정은 제안 카드로 먼저 보여 줘.

▣ ② 구글 시트 — 예산 대비 실적 차이

[상황] 이 시트의 B열은 예산, C열은 실적이다.
[작업] F열에 예산 대비 차이를 구하는 수식을 넣고, 초과한 행은 강조해 줘. 새 탭에 부서별 피벗 테이블과 차트도 만들어 줘.
[규칙] 원래 데이터는 고치지 말고, 넣은 수식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한 줄로 설명해 줘.

▣ ③ 구글 슬라이드 — 비교 슬라이드 한 장

[상황] 이 덱은 다음 주 팀 회의 발표 자료다.
[작업] 이 덱의 레이아웃으로 세 가지 방안을 비교하는 슬라이드를 한 장 만들어 줘.
[규칙] 만든 뒤 글자가 넘치거나 겹치는 곳이 없는지 점검해서 알려 줘.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중요한 줄은 [규칙] 입니다. 사이드바 클로드는 내 파일을 직접 고치는 도구라서, "원본은 건드리지 말 것", "먼저 보여 줄 것"을 적어 두는 습관이 실수를 막아 줘요.

5. 승인 모드와 꼭 알아야 할 한계는?

사이드바 아래쪽에서 승인 방식을 고를 수 있어요. 처음에는 기본값 그대로 쓰시길 권합니다.

승인 모드와 한계 — 편집 전에 묻기(기본), 모든 편집 수락, 보안 검토 항목은 항상 승인, 열린 파일만, 사이드바 닫으면 중단, 한 작업 최대 6분
승인 모드와 한계 — 편집 전에 묻기(기본), 모든 편집 수락, 보안 검토 항목은 항상 승인, 열린 파일만, 사이드바 닫으면 중단, 한 작업 최대 6분

▣ 승인 모드 두 가지

모드 동작 추천
편집 전에 묻기 (Ask before edits, 기본) 할 일을 쉬운 말로 설명하고 내가 '허용'을 누르면 고침 처음 쓸 때, 중요한 파일
모든 편집 수락 (Accept all edits) 일반 수정은 멈추지 않고 진행. 링크·외부 이미지·공유 권한 변경은 그래도 멈춤 익숙해진 뒤, 연습용 사본

웹 주소의 이미지 넣기, 링크 추가, 누군가의 접근 권한 없애기 같은 일은 '보안 검토' 로 표시되고 항상 승인을 받아요. 그리고 클로드는 파일을 공유하거나, 권한을 주거나, 소유자를 바꿀 수 없다고 도움말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 꼭 알아야 할 한계 (공식 도움말 기준)

  • 열린 파일만 — 다른 파일을 열거나 만들거나 복사할 수 없어요. 여러 파일을 오가는 일은 클로드 앱의 구글 커넥터(베타)로 합니다.
  • 사이드바를 닫으면 중단 — 작업 중에는 창을 열어 두세요.
  • 한 작업 최대 6분 — 구글 제한이라 큰 작업은 "탭 하나씩", "슬라이드 10장씩"처럼 나눠 맡기세요.
  • 문서 댓글은 못 다룸 — 댓글 읽기·답하기·해결, 기존 제안 수락·거절은 안 돼요.
  • 연결된 시트는 못 읽음 — 빅쿼리에 연결된 탭은 일반 탭으로 복사해야 합니다.
  • 슬라이드 차트는 이미지로 —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으니 숫자가 바뀌면 다시 만들어야 해요.

6. 직장인에게 왜 필요하고, 무엇을 조심할까?

강의 현장에서 보면, 재직자의 AI 활용 시간 가운데 상당 부분이 복사·붙여넣기와 옮겨 적기예요. 사이드바는 그 시간을 확인과 판단의 시간으로 바꿔 줍니다.

직장인 업무 장면과 보안 수칙 — 주간 보고·예산 시트·회의 발표자료, 회사 정책 먼저, 민감 정보 주의, 사본으로 연습, 결과 검토
직장인 업무 장면과 보안 수칙 — 주간 보고·예산 시트·회의 발표자료, 회사 정책 먼저, 민감 정보 주의, 사본으로 연습, 결과 검토

업무 장면 전에는 사이드바로
주간 보고서 문서와 AI 창을 오가며 문장 고치기 선택한 단락을 그 자리에서 다듬고 제안 카드 확인
예산·실적 시트 수식을 물어보고 다시 입력 수식·피벗·차트를 넣게 하고 결과 검토
회의 발표자료 내용 정리 후 슬라이드 따로 제작 덱 레이아웃으로 바로 만들고 넘침 점검

▣ 회사 파일을 다룰 때 지킬 다섯 가지

  • 회사 정책이 먼저 — 회사 계정에서 "관리자가 허용하지 않은 앱"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구글 관리자의 허용이 필요해요. 임의로 우회하지 마세요.
  • 민감 정보 주의 — 열린 파일 내용과 내 메시지가 클로드로 전송됩니다. 개인정보·영업비밀이 담긴 파일은 회사 지침을 먼저 확인하세요.
  • 데이터 처리 알기 — 도움말에 따르면 이 내용은 모델 학습에 쓰지 않고, 입력·출력은 30일 안에 삭제됩니다. Pro·Max는 개인 약관, Team·Enterprise는 회사 상용 약관을 따릅니다.
  • 사본으로 연습 — 처음에는 '파일 › 사본 만들기'로 연습용 파일에서 써 보세요. 대화 기록은 브라우저에 파일별로 저장돼 사본에는 따라가지 않아요.
  • 결과는 사람이 검토 — 수식·숫자·고유명사는 원자료와 대조하고, 보고서에는 AI 초안임을 남깁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이드바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A1. 아니요.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이번 공개 베타는 클로드 Pro·Max·Team·Enterprise 유료 플랜에서만 쓸 수 있어요. 무료 플랜 계정으로는 사이드바를 열어도 이용할 수 없으니, 플랜을 먼저 확인하세요.

Q2. 구글 문서에서 클로드 메뉴가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A2. 파일을 새로고침하고, 클로드를 설치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는지 확인하세요. Alt+/ 를 누르고 Claude를 검색해도 됩니다.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설치나 허용 목록 등록을 해 줘야 보일 수 있어요.

Q3. 클로드가 구글 파일을 마음대로 고치거나 공유하지는 않나요?

A3. 기본값인 '편집 전에 묻기'에서는 고칠 때마다 내가 승인해야 합니다. 링크 추가나 권한 변경 같은 일은 항상 보안 검토를 거치고, 클로드는 파일을 공유하거나 권한을 주거나 소유자를 바꿀 수 없다고 공식 도움말에 적혀 있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앤트로픽은 10월 6일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공개 베타로 내놓았고, 이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옆 사이드바에서 클로드가 열린 파일을 읽고 바로 고칩니다. 유료 플랜에서 쓸 수 있고, 마켓플레이스 설치 → 확장 프로그램 › Claude › Open Claude → 권한 허용 → 로그인 → 시험 질문 5단계면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편집 전에 묻기'와 사본 파일로 연습하고, 한 작업 6분 제한과 열린 파일만 다루는 한계를 기억하세요.

AI가 내 파일 옆에 앉을수록,
'허용' 버튼을 누르는 손은 더 신중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연습용 사본 하나를 만들어, 주간 보고서 요약 단락부터 클로드에게 다듬어 달라고 해 보세요.

클로드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사용법 | 직장인 보고서·수식·발표자료를 사이드바에서,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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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공공·기업 생성형 AI·AX 업무혁신 전문강사 프로필 포스터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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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1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사용법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지메일 답장 건너뛰기·미트 일정 정보 확대·문서 검색 단계,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플로우 만드는 4단계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사용법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지메일 답장 건너뛰기·미트 일정 정보 확대·문서 검색 단계,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플로우 만드는 4단계와 보안 수칙 (AI 강사 강성희)

영상으로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구글은 10월 9일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에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 확대, 문서 검색 단계를 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0월 13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배포되며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고객에게 기본으로 켜져요. 메일이 오면 관련 문서를 찾아 답장 초안까지 만드는 흐름을 코딩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고객 문의 메일이 올 때마다 관련 자료를 드라이브에서 찾고,
답장 초안을 쓰고, 회의가 끝나면 참석자에게 후속 메일을 돌리다가
정작 내 일은 저녁에야 시작한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재직자 연수에서 자주 듣는 말이 "AI가 요약은 해 주는데 그다음 일은 다 손으로 해요"예요. 이번 주 그 '다음 일'을 묶어 주는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구글이 10월 9일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Workspace Studio)에 새 단계와 논리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어요.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는 지메일·드라이브·캘린더·채팅 같은 구글 앱의 반복 업무를 제미나이와 함께 '플로우(자동화 흐름)'로 만드는 도구예요. 조건부터 적어 둘게요.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되고 화면에 보이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으며, 회사 관리자가 막아 두었다면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글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공식 블로그(10월 9일)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공식 도움말 '시작 조건과 단계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새 단계 네 가지가 무엇인지, 누가 언제 쓸 수 있는지, 플로우 만드는 4단계,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플로우 예시 세 가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자동화할 때 지킬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메일 올 때마다 손으로 하던 후속 업무"가 "알아서 초안이 준비되는 흐름"으로 바뀝니다.

목차

  1.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무엇이 새로운가?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3. 어떻게 만드나: 플로우 만드는 4단계
  4.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플로우 예시 세 가지
  5. 직장인에게 왜 필요한가?
  6. 업무 자동화할 때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무엇이 새로운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의 플로우는 '시작 조건(Starter)' 하나와 '단계(Step)' 여러 개로 이루어져요. 예를 들어 "메일을 받으면(시작 조건) → 제미나이가 요약하고 → 채팅으로 알려 줘(단계)" 같은 식이죠. 10월 9일 발표된 새 기능은 이 흐름을 훨씬 촘촘하게 만들어 줍니다.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한눈에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와 후속 메일 템플릿, 드라이브 문서 검색 단계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한눈에 — 10월 9일 발표,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와 후속 메일 템플릿, 드라이브 문서 검색 단계

새 기능 하는 일 (공식 블로그 기준)
중첩 조건 조건 안에 조건을 넣어 여러 갈래의 판단 흐름을 만들어요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메일 스레드의 후속 답장은 무시하고 처음 들어온 메일에만 실행해요
미트 일정 정보 확대 회의 단계가 전체 초대자 목록 등 일정 정보를 더 넘겨주고, 회의 후 후속 메일 초안 템플릿을 지원해요
문서 검색 단계 드라이브에서 조건에 맞는 문서 파일을 찾아 다음 단계로 넘겨요

왜 지금 화제일까요? 같은 주에 구글이 업무용 '제미나이 에이전트'를 발표하면서 "AI에게 일을 맡기는 흐름" 이 크게 이야기됐는데,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는 그 흐름을 지금 바로 내 계정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에요.

2. 누가, 언제 쓸 수 있나?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이용 조건 —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과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최대 15일, 사용자 기본 켜짐, 관리자 정책으로 제어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이용 조건 —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과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최대 15일, 사용자 기본 켜짐, 관리자 정책으로 제어

구분 내용
대상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모든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
배포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 보이기까지 최대 15일
기본 설정 사용자에게 기본으로 켜짐
관리자 도메인·조직 단위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정책을 그대로 따름
만드는 곳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플로우 빌더(studio.workspace.google.com)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회의 결과가 준비되면' 같은 일부 시작 조건과 슬랙·지라 같은 다른 앱 연동 단계는 회사·학교 계정에서만 쓸 수 있어요. 개인 계정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실험(Experiments)으로 열린 기능만 쓸 수 있습니다.

3. 어떻게 만드나: 플로우 만드는 4단계

새 단계가 배포되면 아래 순서로 만들 수 있어요. 메뉴 이름은 영어로 보일 수 있어 괄호에 함께 적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플로우 만드는 4단계 — 스튜디오 열기, 시작 조건 고르기, 단계 이어 붙이기, 초안 단계로 시험하기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플로우 만드는 4단계 — 스튜디오 열기, 시작 조건 고르기, 단계 이어 붙이기, 초안 단계로 시험하기

1단계.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열기

회사 구글 계정으로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에 들어갑니다. 메뉴가 안 보이면 회사 관리자 정책에서 막혀 있는지 IT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2단계. 시작 조건 고르기 (Choose a Starter)

시작 조건 고르기(Choose a Starter) 를 눌러 언제 실행할지 정해요. 메일 업무라면 메일을 받으면(When I get an email) 을 고르고 보낸 사람·제목·단어로 거릅니다. 새로 생긴 답장 건너뛰기(Skip replies) 를 켜면 같은 스레드에 답장이 달릴 때마다 플로우가 또 도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3단계. 단계 이어 붙이기

필요한 단계를 순서대로 더해요. 예를 들면 추출하기(Extract) 로 요청 내용을 뽑고 → 새 문서 검색(Search for a Doc) 으로 관련 문서를 찾고 → 조건 확인(Check if) 으로 긴급·일반을 나눈 뒤 그 안에 조건을 한 번 더 넣는(중첩 조건) 식이에요. 앞 단계의 결과는 변수(+ Variables) 로 다음 단계에 넣습니다.

4단계. 초안 단계로 시험하기

처음에는 메일 보내기(Send an email) 대신 메일 초안 만들기(Draft an email) 나 채팅으로 알리기(Notify me in Chat) 로 끝내세요. 결과를 내가 확인한 뒤 보내는 구조로 며칠 써 보고, 믿을 만할 때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플로우 예시 세 가지

재직자 연수에서 제가 늘 강조하는 원칙은 "자동 발송보다 자동 초안" 이에요. 세 가지 모두 마지막을 초안이나 알림으로 끝냈습니다.

직장인 플로우 예시 세 가지 — 고객 문의 메일 답장 초안, 회의 후 후속 메일 초안, 주간 요청 메일 시트 정리
직장인 플로우 예시 세 가지 — 고객 문의 메일 답장 초안, 회의 후 후속 메일 초안, 주간 요청 메일 시트 정리

① 고객 문의 메일 → 답장 초안

시작 조건: 메일을 받으면 (제목에 '문의', 답장 건너뛰기 켜기)
단계: 추출하기 → 문서 검색(제품 안내서) → 제미나이에게 묻기 → 메일 초안 만들기
제미나이에게 줄 지시: 찾은 안내서 내용만 근거로 답장 초안을 써 줘. 안내서에 없는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② 회의 끝 → 후속 메일 초안

시작 조건: 회의 기준(Based on a meeting), 회의 종료 후
단계: 미트 일정 정보(전체 초대자 목록) → 후속 메일 초안 템플릿 → 메일 초안 만들기
확인 포인트: 받는 사람 목록과 결정 사항을 내가 보고 보내기

③ 업무 요청 메일 → 시트에 한 줄씩

시작 조건: 메일을 받으면 (팀 공용 주소로 온 요청)
단계: 추출하기(요청자·마감일·내용) → 조건 확인(마감 3일 이내면 채팅 알림) → 행 추가하기
확인 포인트: 마감일이 애매하면 '확인 필요' 열에 표시

5. 직장인에게 왜 필요한가?

직장인 업무 장면 — 고객 문의 응대, 회의 후속 메일, 요청 접수 정리, 자료 찾기, 손으로 하던 연결 작업을 흐름으로
직장인 업무 장면 — 고객 문의 응대, 회의 후속 메일, 요청 접수 정리, 자료 찾기, 손으로 하던 연결 작업을 흐름으로

업무 장면 전에는 플로우로 바꾸면
고객 문의 응대 메일 읽고 자료 찾아 답장 관련 문서를 찾아 답장 초안까지
회의 후속 메일 참석자 목록 복사해 메일 작성 초대자 목록으로 초안 자동 준비
요청 접수 정리 메일 보며 엑셀에 옮겨 적기 시트에 한 줄씩 자동 기록
긴급 건 놓침 받은편지함에 묻힘 조건에 맞으면 채팅으로 바로 알림

AI가 요약까지만 해 주던 시대에서,
요약 다음 일까지 이어 주는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6. 업무 자동화할 때 지킬 보안 수칙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자동화는 한 번 잘못 만들면 같은 실수를 수십 번 반복합니다. 그래서 처음 설계가 중요해요.

업무 자동화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정책 먼저, 자동 발송보다 초안, 외부 수신자 확인, 개인정보 메일은 대상에서 빼기, 주기적으로 실행 기록 점검
업무 자동화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정책 먼저, 자동 발송보다 초안, 외부 수신자 확인, 개인정보 메일은 대상에서 빼기, 주기적으로 실행 기록 점검

  • 회사 정책 먼저 — 일부 단계는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고, 다른 앱 연동은 구글 계정 데이터를 그 서비스와 나눌 수 있어요. 믿을 수 있는 서비스만 연결합니다.
  • 자동 발송보다 초안 — 처음에는 메일 초안 만들기와 채팅 알림으로 끝내세요.
  • 외부 수신자 확인 —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회사 밖 사람에게 답장·공유하는 단계는 승인이 필요할 수 있어요. 받는 사람을 꼭 확인합니다.
  • 개인정보 메일은 빼기 — 시작 조건을 좁혀서 인사·고객 개인정보가 담긴 메일은 플로우에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 실행 기록 점검 — 일주일에 한 번은 플로우가 엉뚱한 메일에 반응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는 개인 지메일 계정에서도 쓸 수 있나요?

A1. 공식 발표 기준 대상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쓸 수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고객과 워크스페이스 인디비주얼 구독자예요. 개인 계정은 워크스페이스 실험으로 열린 기능만 쓸 수 있고, 회의 결과·다른 앱 연동 같은 일부 기능은 회사·학교 계정 전용입니다.

Q2.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기능은 언제부터 보이나요?

A2. 구글은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하며 화면에 보이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어요. 사용자에게는 기본으로 켜지지만, 회사 관리자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를 막아 두었다면 보이지 않으니 IT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Q3.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는 왜 필요한가요?

A3. 메일 스레드에 답장이 달릴 때마다 플로우가 다시 실행되면 같은 초안이나 알림이 여러 번 생겨요. 답장 건너뛰기를 켜면 처음 들어온 메일에만 실행되어 중복 실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구글은 10월 9일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에 중첩 조건, 지메일 답장 건너뛰기, 미트 일정 정보 확대, 문서 검색 단계를 더한다고 발표했고 10월 13일부터 순차 배포합니다. 직장인은 스튜디오 열기 → 시작 조건 고르기 → 단계 이어 붙이기 → 초안으로 시험하기 4단계로 시작하고, 자동 발송보다 자동 초안을 원칙으로 삼으면 됩니다.

자동화의 첫 단계는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확인할 초안을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이번 주에 가장 많이 받은 메일 한 종류를 골라 '시작 조건 → 단계 → 초안' 세 줄로 적어 보세요.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튜디오 새 단계 사용법 | 직장인 메일·회의 후속 업무 자동화,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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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7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 사용법 — 챗GPT·클로드가 만든 .md 파일을 드라이브에서 미리 보고 구글 문서에서 바로 편집·댓글·공유하는 5단계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 사용법 — 챗GPT·클로드가 만든 .md 파일을 드라이브에서 미리 보고 구글 문서에서 바로 편집·댓글·공유하는 5단계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구글은 10월 5일부터 구글 문서와 드라이브에서 마크다운(.md) 파일을 구글 문서 형식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열어 편집·댓글·공동 편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모든 Workspace와 개인 구글 계정이 대상이고, 별도 설정 없이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적용돼요. AI가 만든 마크다운 보고서를 복사·붙여넣기 없이 파일 그대로 팀과 고칠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챗GPT가 정리해 준 보고서를 문서에 붙여 넣었더니
별표(**)와 샵(#)이 그대로 남아서 하나씩 지운 날이요.
클로드가 만들어 준 .md 파일을 팀에 보냈는데
"이거 어떻게 여는 거예요?"라는 답장만 받은 경험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저는 직장인 교육 때마다 "AI가 쓴 글이 왜 이렇게 기호투성이예요?"라는 질문을 받아요. 답은 마크다운(Markdown)입니다. 챗GPT·클로드·제미나이 같은 AI는 제목·목록·표를 마크다운이라는 형식으로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구글이 10월 5일부터 구글 문서(Docs)와 드라이브(Drive)에서 마크다운 파일을 '변환 없이' 열고 고치고 함께 쓸 수 있게 했어요. 조건도 간단합니다. 모든 Workspace와 개인 구글 계정이 대상이고, 관리자나 사용자가 켤 설정이 없으며, 10월 5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차례로 열립니다.

이 글은 구글 Workspace 공식 업데이트 공지(10월 5일)와 구글 문서 공식 도움말 'View and edit Markdown (.md) files in Google Docs'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문서에 없는 기능은 적지 않았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구글 문서의 마크다운 지원이 무엇이 새로운지, AI 답변이 왜 마크다운인지, .md 파일을 열고 고치고 공유하는 5단계, 서식이 바뀌는 것과 되돌리는 법,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장면과 프롬프트, 그리고 공유 전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기호를 지우며 옮겨 붙이던 AI 답변"이 "파일 그대로 팀과 다듬는 초안"으로 바뀝니다.

목차

  1.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은 무엇이 새로운가?
  2. AI 답변은 왜 마크다운으로 나올까?
  3. 어떻게 쓰나: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4. 바뀌는 서식과 되돌리는 법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장면과 프롬프트
  6. 공유 전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은 무엇이 새로운가?

구글 Workspace 공식 업데이트 블로그는 10월 5일 공지에서 두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구글 문서에서 마크다운(.md·.markdown) 파일을 기본으로 보고, 편집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가 마크다운 파일을 서식·클릭되는 링크·표가 살아 있는 미리보기로 보여 준다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어땠을까요? 공지에 따르면 마크다운 파일을 구글 문서 형식으로 바꿔야 했고, 그 과정에서 서식이 깨지고 댓글이 사라지고 같은 문서가 여러 벌로 나뉘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제는 파일이 .md 그대로 드라이브에 남은 채 편집돼요.

왜 지금 화제일까요? 발표 직후 구글 담당자의 소개 글이 퍼졌고,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AI 기능만큼 반가운 기능"이라는 반응도 나왔어요. 해외 IT 매체와 유튜브 해설 영상도 바로 이어졌습니다. AI가 쓰는 형식을 사람이 쓰는 문서 도구가 그대로 받아 주게 됐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 한눈에 — 10월 5일 공지, .md 그대로 열기·편집·댓글, 드라이브 서식 미리보기, 모든 계정, 설정 없이 15일 순차
구글 문서 마크다운 지원 한눈에 — 10월 5일 공지, .md 그대로 열기·편집·댓글, 드라이브 서식 미리보기, 모든 계정, 설정 없이 15일 순차

▣ 마크다운 지원 한눈에 (구글 공식 공지 기준)

구분 내용
발표 2026년 10월 5일 Workspace 업데이트 공지
구글 문서 .md·.markdown 파일을 변환 없이 열고 편집·댓글·공동 편집
구글 드라이브 서식·클릭되는 링크·표가 보이는 미리보기
파일 형식 구글 문서 파일로 바뀌지 않고 .md 그대로 드라이브에 보관
대상 모든 Google Workspace 버전과 개인 구글 계정
설정 관리자·사용자 설정 필요 없음
적용 10월 5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적용

표의 마지막 줄을 기억해 두세요. 아직 내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순차 적용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2. AI 답변은 왜 마크다운으로 나올까?

구글 공식 도움말은 마크다운을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구조화된 내용을 보존하려고 널리 쓰는 표준 텍스트 형식" 이라고 설명합니다. 쉽게 말해, AI가 제목·목록·표 같은 '문서의 뼈대'를 글자만으로 표시하는 약속이에요. 그래서 AI 답변을 일반 문서에 그냥 붙여 넣으면 이 약속 기호가 그대로 남는 겁니다.

마크다운 기호와 화면 모습 — 샵은 제목, 별표 두 개는 굵게, 하이픈은 목록, 세로 막대는 표, 대괄호와 괄호는 링크
마크다운 기호와 화면 모습 — 샵은 제목, 별표 두 개는 굵게, 하이픈은 목록, 세로 막대는 표, 대괄호와 괄호는 링크

▣ 자주 보는 마크다운 기호

기호 이렇게 쓰면 화면에서는
# # 주간 업무 보고 큰 제목
** **마감 10월 10일** 굵은 글씨
- - 거래처 미팅 글머리표 목록
세로 막대 | 항목 | 담당 | 표
대괄호+괄호 [안내 페이지](주소) 클릭되는 링크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마크다운 기호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AI가 준 글은 대부분 마크다운이고, 이제 구글 문서가 그 파일을 그대로 받아 준다" 는 사실 하나예요. 기호를 지우는 시간이 내용을 다듬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3. 어떻게 쓰나: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순서는 다섯 단계예요. 구글 공식 도움말에 나온 메뉴 이름을 영어 그대로 함께 적었습니다. 화면이 한국어라면 같은 위치의 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 AI에게 마크다운으로 받기, 드라이브에 올리기, 미리보기, 구글 문서에서 편집, 공유·댓글·버전 기록
.md 파일 열기·편집·공유 5단계 — AI에게 마크다운으로 받기, 드라이브에 올리기, 미리보기, 구글 문서에서 편집, 공유·댓글·버전 기록

1단계. AI에게 마크다운 파일로 받기

챗GPT·클로드·제미나이에게 "마크다운 형식으로 정리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AI가 파일로 내려받게 해 주면 그 파일을 쓰고, 답변만 주면 메모장에 붙여 넣은 뒤 '주간보고_10월1주.md'처럼 끝을 .md로 저장하면 돼요.

2단계.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기

구글 드라이브에서 .md 파일을 올립니다. 팀이 함께 쓰는 파일이라면 처음부터 팀 공유 폴더에 올리는 편이 좋아요.

3단계. 드라이브에서 미리보기로 확인하기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Open with(연결 앱) → Preview(미리보기) 를 고릅니다. 위쪽에서 Markdown과 Preview를 바꿔 가며 원문 기호와 서식이 입혀진 모습을 비교할 수 있어요.

4단계. 구글 문서에서 바로 편집하기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두 번 클릭하면 구글 문서가 Markdown Mode로 열리고, 제목 옆에 .md 표시가 붙습니다. 공식 도움말의 문장 그대로, 파일은 구글 문서 파일로 바뀌지 않고 .md 파일로 드라이브에 남아요.

5단계. 공유·댓글로 함께 고치고 버전 기록으로 지키기

평소처럼 공유 버튼으로 팀원을 초대하고, 댓글을 달고, 동시에 편집합니다. 서식이 예상과 다르게 바뀌었다면 파일(File) › 버전 기록(Version history) 에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요.

▣ 5단계 한 줄 요약

  1. 받기 — AI에게 "마크다운으로" 요청, 끝이 .md인 파일로 저장
  2. 올리기 — 구글 드라이브(팀 공유 폴더 권장)
  3. 미리보기 — Open with → Preview, Markdown·Preview 전환
  4. 편집 — 두 번 클릭, Markdown Mode·.md 표시 확인
  5. 함께 쓰기 — 공유·댓글·동시 편집, 문제가 생기면 버전 기록

4. 바뀌는 서식과 되돌리는 법

마크다운은 글자만으로 뼈대를 표시하는 형식이라, 구글 문서의 화려한 기능을 모두 담지는 못합니다. 공식 도움말이 밝힌 '마크다운 파일에서 지원되지 않는 것'은 이렇습니다.

마크다운 파일에서 바뀌는 서식 — 스마트 칩은 글자·링크로, 웹 서식은 일반 글자로, 글꼴 색·형광펜·정렬은 사라짐, 되돌리기는 버전 기록
마크다운 파일에서 바뀌는 서식 — 스마트 칩은 글자·링크로, 웹 서식은 일반 글자로, 글꼴 색·형광펜·정렬은 사라짐, 되돌리기는 버전 기록

▣ .md 파일에서 바뀌는 것 (구글 공식 도움말 기준)

구글 문서 기능 .md 파일에서는
스마트 칩(사람·날짜·파일 연결) 글자나 링크로 바뀜
웹 서식(HTML) 일반 글자로 바뀜
글꼴 색·형광펜·정렬 사라짐
되돌리기 파일 › 버전 기록에서 이전 상태 복원

그래서 저는 이렇게 나눠 쓰시길 권해요. .md 파일은 '초안·협업·AI에 다시 넣는 원본', 색과 강조가 필요한 최종 보고서는 구글 문서나 워드 형식으로 따로 만드는 거예요. 초안 단계에서 서식을 꾸미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내용에 집중하게 됩니다.

마크다운 파일은 예쁘게 꾸미는 문서가 아니라,
사람과 AI가 함께 고치는 초안의 원본입니다.

5. 직장인 업무에 바로 쓰는 장면과 프롬프트

구글 공지는 이 변화가 "사용자와 에이전트 모두" 가 기호를 직접 쓰거나 파일을 바꾸지 않고도 구글 문서의 실시간 편집·댓글로 함께 일하게 해 준다고 설명했어요. 직장인 업무로 옮기면 이런 장면들입니다.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업무 보고, 회의록과 할 일, 업무 매뉴얼·인수인계, 팀 프롬프트 모음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업무 보고, 회의록과 할 일, 업무 매뉴얼·인수인계, 팀 프롬프트 모음

▣ 업무 장면 → .md 파일로 바꾸면

업무 장면 전에는 .md 파일로 바꾼 뒤
주간 업무 보고 AI 답변을 붙여 넣고 기호 지우기 .md 그대로 올려 팀원이 각자 칸을 채움
회의록·할 일 회의록 파일과 메신저가 따로 결정 사항 표·할 일 목록을 한 파일에서 댓글로 확인
업무 매뉴얼·인수인계 문서 형식이 제각각 제목·목록 구조가 일정한 .md로 통일
팀 프롬프트 모음 각자 메모장에 흩어짐 팀 공유 .md 하나에 모아 AI에 그대로 붙여 넣기

마지막 줄이 특히 쓸모 있어요. .md 파일은 AI에게 다시 넣기 좋은 형식이라, 팀이 다듬은 회의록이나 매뉴얼을 다음 작업의 재료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회의 메모를 .md로 받는 프롬프트는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상황] 아래는 오늘 팀 회의 메모다. 이 결과를 구글 드라이브에 .md 파일로 올려 팀원과 함께 고칠 예정이다.
[작업] 회의록을 마크다운 형식으로 정리해 줘. 제목은 #, 결정 사항과 담당자는 표, 다음 회의 안건은 체크리스트로.
[규칙] 메모에 없는 내용은 넣지 말고, 담당자가 없는 할 일은 '미정'으로 적어 줘. 설명 없이 마크다운 원문만 줘.

6. 공유 전 보안 수칙

파일 형식이 바뀌었을 뿐, 공유의 원칙은 그대로예요. 특히 AI가 만든 초안을 팀 밖으로 내보낼 때는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공유 전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자료는 회사 계정, 공유 대상 확인, 민감 정보 빼기,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확인, 버전 기록 활용
공유 전 보안 수칙 다섯 가지 — 회사 자료는 회사 계정, 공유 대상 확인, 민감 정보 빼기,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확인, 버전 기록 활용

▣ 공유하기 전 확인할 다섯 가지

  • 회사 자료는 회사 계정에서 — 회사 내부 자료를 개인 구글 계정에 올리지 말고, 회사의 생성형 AI·클라우드 사용 지침부터 확인합니다.
  • 공유 대상 확인 — 링크 공유 범위가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열려 있지 않은지, 보기·댓글·편집 권한이 맞는지 봅니다.
  • 민감 정보 빼기 — AI에게 넣는 회의 메모에서 개인정보·거래처 계약 조건·내부 수치는 미리 지웁니다.
  • AI 초안 표시와 사람의 확인 — 파일 맨 위에 'AI 초안 — 담당자 확인 전'을 적어 두고, 숫자·날짜는 담당자가 원문과 대조합니다.
  • 버전 기록 활용 — 여러 사람이 고친 뒤 이상한 곳이 생기면 버전 기록에서 누가 언제 바꿨는지 확인하고 되돌립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구글 문서에서 마크다운 파일을 열면 구글 문서 형식으로 바뀌나요?

A1. 아니요. 구글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md 파일은 구글 문서 파일로 변환되지 않고 .md 파일 그대로 드라이브에 남습니다. 파일을 두 번 클릭하면 Markdown Mode로 열리고 제목 옆에 .md 표시가 붙어요. 편집·댓글·공유는 평소 구글 문서처럼 하면 됩니다.

Q2. 구글 드라이브에서 .md 파일 미리보기는 어떻게 하나요?

A2.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Open with(연결 앱)에서 Preview(미리보기)를 고르세요. 위쪽에서 Markdown과 Preview를 바꿔 가며 원문과 서식이 입혀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링크는 클릭되고 표도 표 모양으로 보여요.

Q3.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은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A3. 구글은 10월 5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순차 적용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모든 Workspace 버전과 개인 구글 계정이 대상이고, 관리자나 사용자가 켜야 하는 설정은 없어요. 아직 보이지 않는다면 적용 순서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글 문서와 드라이브는 10월 5일부터 마크다운 파일을 변환 없이 열고, 고치고, 함께 쓰는 길을 열었습니다. AI가 만든 보고서·회의록·매뉴얼을 .md 그대로 드라이브에 올려 팀이 편집·댓글로 다듬고, 색과 강조가 필요한 최종본만 따로 만들면 돼요. 스마트 칩·글꼴 색 같은 서식은 사라질 수 있으니 버전 기록을 기억하시고, 공유 전에는 회사 계정과 공유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AI가 쓴 초안을 옮겨 붙이는 시대에서,
파일 그대로 함께 고치는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지금 바로 오늘 받은 AI 답변 하나를 .md 파일로 저장해 구글 드라이브에 올리고, 두 번 클릭해 보세요.

구글 문서 마크다운 편집 사용법 | 직장인 AI 답변(.md)을 변환 없이 팀과 함께 고치기,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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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5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챗GPT 미팅 플러그인 사용법 — 봇을 회의에 초대하지 않고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할 일을 정리, 설치 5단계와 이용 조건·동의 수칙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챗GPT 미팅 플러그인 사용법 — 봇을 회의에 초대하지 않고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할 일을 정리, 설치 5단계와 이용 조건·동의 수칙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봇을 회의에 초대하지 않고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과 할 일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지금은 macOS 데스크톱 앱 베타이고 Pro·Business 플랜에서 쓸 수 있으며, 노트가 만들어지면 음성은 삭제됩니다. 녹음 전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받는 것은 사용자의 책임이에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가 끝나고 노트북을 보니 받아 적은 건 세 줄뿐이고, "그거 누가 하기로 했죠?"를 메신저로 다시 묻는 경험이요.
회의록 봇을 초대했더니 참석자 목록에 낯선 이름이 떠서 분위기가 잠깐 어색해진 날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회의록은 "AI가 가장 먼저 대신해 주는 일"이라고 자주 말씀드립니다. 먼저 조건을 분명히 적어 둘게요.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지금 macOS 데스크톱 앱에서만, Pro·Business 플랜 베타로 열려 있습니다. 윈도우·iOS·안드로이드는 "곧 지원 예정"이라고만 적혀 있고, Enterprise는 알파 프로그램 참여 조직에 한정돼요. 그래도 미리 알아 둘 가치가 있습니다. 봇을 초대하지 않는 방식이라 대면 회의와 화상 회의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고, 기존 '레코드' 기능보다 한 단계 나아간 구조거든요.

이 글은 오픈AI 공식 도움말 'The Meetings plugin in ChatGPT', 'ChatGPT Record', 'Sign in with ChatGPT'와 챗GPT 릴리스 노트(9월 29일~10월 2일)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문서에 없는 한국어 인식 품질과 플랜 비교는 적지 않았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미팅 플러그인이 무엇이고 어떤 조건에서 쓰는지, 기존 '레코드'와 무엇이 다른지,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회의 노트를 보고서·할 일 목록으로 잇는 프롬프트, 직장인 업무에서 왜 필요한지, 같은 주에 나온 Sign in with ChatGPT·스페이스 소식과 지킬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회의 끝나고 받아 적은 세 줄"이 "실행 항목이 붙은 회의 페이지"로 바뀝니다.

목차

  1.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무엇이 새로운가?
  2. 기존 '레코드' 기능과 무엇이 다른가?
  3. 어떻게 쓰나: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4. 회의 노트를 보고서·할 일로 잇는 프롬프트
  5. 직장인 업무에서 왜 필요한가?
  6. 같은 주 소식과 이용 조건·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무엇이 새로운가?

오픈AI는 9월 29일 데브데이에서 챗GPT 플러그인 여러 개를 함께 내놨고, 그중 하나가 미팅(Meetings) 플러그인입니다. 공식 도움말의 정의는 분명해요. "회의에 봇이 참여하지 않고도 노트를 대신 적어 주고, 실행 항목이 붙은 개인화된 요약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온라인 회의든 대면 회의든 맥의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를 듣기 때문에 줌·팀즈·구글 미트 어디에 붙어도 되고, 회의 참석자 목록에 봇이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해외 매체와 SNS에서 "봇 없이 회의록을 쓰는 방식"으로 다시 이야기되고 있어요.

챗GPT 미팅 플러그인 한눈에 —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노트 완성 뒤 음성 삭제, macOS 베타·Pro·Business
챗GPT 미팅 플러그인 한눈에 —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노트 완성 뒤 음성 삭제, macOS 베타·Pro·Business

▣ 챗GPT 미팅 플러그인 한눈에 (오픈AI 공식 도움말 기준)

구분 내용
발표 2026년 9월 29일(현지), 챗GPT 릴리스 노트
한 줄 정의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적어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쓰는 곳 챗GPT 맥 데스크톱 앱 → 사이드바 플러그인 → Meetings
결과물 회의 페이지(요약·실행 항목·내 메모), 기본은 비공개
음성 처리 노트가 만들어지면 맥과 오픈AI 서버에서 음성 삭제, 다시 들을 수 없음
지금 쓸 수 있는 사람 macOS 데스크톱 앱 베타 · Pro·Business 플랜 (Enterprise는 알파 참여 조직)
예정 iOS·안드로이드·윈도우 "곧 지원" — 시점 미공개

표에서 두 칸을 함께 보셔야 해요. '쓰는 곳'은 맥 데스크톱 앱이고, '지금 쓸 수 있는 사람'은 Pro·Business 플랜입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쓰는 직장인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이 글의 순서와 프롬프트는 열리는 날 그대로 쓸 수 있어요.

2. 기존 '레코드' 기능과 무엇이 다른가?

챗GPT 맥 앱에는 이미 레코드(Record) 기능이 있었습니다. 녹음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받아 적고, 노트를 대화 안 캔버스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에요. 미팅 플러그인은 이것을 회의 전용 공간으로 옮긴 셈입니다. 공식 도움말은 레코드 안내 글에서 "더 나은 경험을 위해 미팅 플러그인을 권한다"고 적었어요.

레코드와 미팅 플러그인 비교 — 레코드는 대화 안 캔버스에 노트, Plus 포함 여러 플랜 · 미팅 플러그인은 회의 페이지와 챗GPT 스페이스, 내 메모와 연결된 앱의 맥락까지 반영, Pro·Business 베타
레코드와 미팅 플러그인 비교 — 레코드는 대화 안 캔버스에 노트, Plus 포함 여러 플랜 · 미팅 플러그인은 회의 페이지와 챗GPT 스페이스, 내 메모와 연결된 앱의 맥락까지 반영, Pro·Business 베타

▣ 레코드 vs 미팅 플러그인 (공식 도움말 기준)

구분 레코드 미팅 플러그인
결과물 대화 안 캔버스 노트 회의 페이지(요약·실행 항목) →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
회의 중 녹음·일시정지·재개 '노트 작성' 시작 → 회의 중 내 메모를 함께 적음
노트에 쓰는 재료 받아 적은 내용 받아 적은 내용 + 내 메모 + 연결된 앱의 관련 맥락
플랜 Plus·Pro·Business·Enterprise·Edu(베타) Pro·Business 베타(Enterprise 알파)
길이 한도 4시간 4시간(자동 종료)
음성 받아 적은 뒤 삭제 노트 완성 뒤 맥·서버에서 삭제

봇을 부르지 않고, 내 메모와 함께, 회의 페이지로 남긴다 — 레코드와 미팅 플러그인의 차이는 이 한 줄입니다.

3. 어떻게 쓰나: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순서는 다섯 단계예요. 챗GPT 맥 데스크톱 앱이 최신 버전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사이드바에 '플러그인'이 보이지 않으면 아직 내 플랜·계정에 열리지 않은 것입니다.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 맥 앱 사이드바 플러그인에서 Meetings 설치, 온보딩 뒤 마이크·시스템 오디오 허용, 회의 시작 때 '노트 작성', 회의 중 내 메모 추가, 멈추면 요약·실행 항목 생성
설치부터 노트 생성까지 5단계 — 맥 앱 사이드바 플러그인에서 Meetings 설치, 온보딩 뒤 마이크·시스템 오디오 허용, 회의 시작 때 '노트 작성', 회의 중 내 메모 추가, 멈추면 요약·실행 항목 생성

1단계. 플러그인 설치

맥 챗GPT 데스크톱 앱을 열고 사이드바의 플러그인(Plugins) 으로 들어가 Meetings 를 찾아 설치합니다.

2단계. 온보딩과 권한 허용

사이드바에서 Meetings 를 열어 온보딩을 마치고, 맥이 묻는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 접근을 허용합니다. 시스템 오디오를 허용해야 화상 회의 상대방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3단계. 회의 시작 전 동의, 그리고 '노트 작성'

회의가 시작되면 Take notes(노트 작성) 를 누릅니다. 공식 도움말은 시작 전에 참석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라고 명시했고, 앱의 동의 안내는 참석자에게 알려 주거나 대신 동의를 받아 주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4단계. 회의 중 내 메모 적기

회의 페이지에 내 생각·질문·추가 맥락을 직접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이 안건은 다음 주 보고서에 넣기"처럼 적어 두면 요약에 반영돼요.

5단계. 멈추면 요약·실행 항목 생성

끝나면 직접 멈춥니다(4시간이 되면 자동 종료). 받아 적은 내용·내 메모·연결된 앱의 관련 맥락으로 요약과 실행 항목이 만들어지고, 사이드바나 챗GPT 스페이스에서 다시 열 수 있어요. 노트는 기본 비공개이고, 공유하지 않는 한 나만 봅니다. 노트가 완성되면 음성은 삭제됩니다.

4. 회의 노트를 보고서·할 일로 잇는 프롬프트

노트가 생겼으면 그다음이 진짜 업무예요. 회의 페이지를 열어 둔 채 상황·작업·규칙 세 줄로 지시하면 됩니다. 제가 기업 교육에서 늘 강조하는 틀입니다.

회의 노트 활용 프롬프트 — 상황(내 역할·회의 성격), 작업(결정 사항·실행 항목 표·보고용 요약), 규칙(없는 내용 만들지 않기, 담당자 미정은 '미정', 발언자 이름 처리)
회의 노트 활용 프롬프트 — 상황(내 역할·회의 성격), 작업(결정 사항·실행 항목 표·보고용 요약), 규칙(없는 내용 만들지 않기, 담당자 미정은 '미정', 발언자 이름 처리)

[상황] 나는 제조 회사 품질팀 대리이고, 방금 끝난 회의는 거래처 불량 건의 원인 분석과 대책을 정하는 주간 품질 회의였다. 회의 노트는 미팅 플러그인이 만든 요약과 내 메모다.
[작업] 결정 사항 5줄, 실행 항목 표(할 일 · 담당 · 기한 · 근거 발언), 팀장 보고용 3문장 요약을 만들어 줘. 다음 회의에서 확인할 미결 사항도 따로 뽑아 줘.
[규칙] 노트에 없는 결정이나 날짜는 만들지 말고, 담당이 정해지지 않은 항목은 '미정'으로 둬. 발언자 이름은 직책으로 바꾸고, 거래처 이름은 ○○사로 표기해.

핵심은 마지막 줄이에요. 회의 노트에는 사람 이름과 거래처가 그대로 남기 쉬우니, 보고 자료로 바꿀 때 가릴 것을 규칙으로 먼저 정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5. 직장인 업무에서 왜 필요한가?

제가 기업 교육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회의는 많은데 정리할 시간이 없다"입니다. 미팅 플러그인이 붙는 장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회의 실행 항목 추적, 거래처 미팅 대면 기록, 1:1 면담 내 메모 결합, 교육·세미나 내용 정리
직장인 업무 장면 네 가지 — 주간 회의 실행 항목 추적, 거래처 미팅 대면 기록, 1:1 면담 내 메모 결합, 교육·세미나 내용 정리

▣ 회의 노트 → 바로 잇는 업무

업무 장면 전에는 미팅 플러그인 뒤에는
주간 팀 회의 받아 적은 세 줄, 담당자 재확인 요약·실행 항목이 회의 페이지로, "누가·언제"가 남음
거래처 대면 미팅 봇을 부를 수 없어 수기 메모 맥 한 대로 기록(동의 뒤), 끝나면 보고용 요약
1:1 면담·멘토링 기억에 의존 내 메모 + 요약을 합쳐 다음 면담 준비
교육·세미나 슬라이드 사진만 남음 요약과 내 질문을 함께 보관, 복습 자료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회의록 AI의 가치는 요약의 문장력이 아니라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가 빠지지 않는 것에 있어요. 그래서 4단계의 '내 메모'를 회의 중에 적어 두는 습관이 결과물의 질을 좌우합니다.

6. 같은 주 소식과 이용 조건·보안 수칙

같은 데브데이에서 나온 소식 두 가지를 함께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는 챗GPT 스페이스(Space) 예요. 페이지·파일·관련 작업을 한곳에 모으는 공간으로, 미팅 플러그인의 회의 페이지가 저장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식 릴리스 노트 기준으로 Pro·Business·Enterprise 사용자가 데스크톱 앱과 웹에서 쓸 수 있어요. 다른 하나는 Sign in with ChatGPT 입니다. 챗GPT 계정으로 노션·에어테이블 같은 참여 서비스에 로그인하는 기능인데,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상대 서비스에 넘어가는 정보는 이름·이메일·프로필 사진뿐이고, 대화·메모리·파일·결제 정보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일부 서비스에서는 내 챗GPT 플랜 사용량을 그 서비스에서 쓰도록 허용할 수 있는데, 이는 로그인과 별개의 선택 사항이고 사용량 한도를 직접 정할 수 있어요.

이용 조건과 보안 수칙 — macOS 베타·Pro·Business, 윈도우·모바일 예정, 참석자 동의 필수, 회사 지침 확인, 보고 자료로 바꿀 때 이름·거래처 가리기, AI 초안 표시
이용 조건과 보안 수칙 — macOS 베타·Pro·Business, 윈도우·모바일 예정, 참석자 동의 필수, 회사 지침 확인, 보고 자료로 바꿀 때 이름·거래처 가리기, AI 초안 표시

▣ 쓰기 전 지킬 것 네 가지

  • 녹음 전 참석자 전원의 동의 — 공식 도움말이 사용자의 책임으로 명시했습니다. 외부 거래처 미팅이면 더욱.
  • 회사의 회의 기록·녹음 지침과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먼저 확인하기 — 비공개 안건은 기록하지 않기.
  • 노트를 보고 자료로 바꿀 때 사람 이름·거래처·금액은 규칙으로 가리기, 'AI 초안' 표시를 남기고 사람이 확인.
  • 외부 서비스에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플랜 사용량을 허용할 때는 회사 승인 계정인지, 한도를 정했는지 확인.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윈도우에서도 쓸 수 있나요?

A1.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지금은 macOS 데스크톱 앱에서만 베타로 제공되고, iOS·안드로이드·윈도우는 "곧 지원 예정"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윈도우 사용자는 열리는 날까지 기존 방식(회의 뒤 메모를 붙여 넣어 정리)을 쓰시고, 이 글의 프롬프트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Q2. 미팅 플러그인은 회의 음성을 저장하나요?

A2.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노트가 만들어지면 음성은 맥과 오픈AI 서버에서 삭제되고 다시 들을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노트 생성 때까지 일시적으로 보관될 수 있어요. 남는 것은 요약·실행 항목·내 메모가 담긴 회의 페이지이고, 기본은 비공개입니다.

Q3.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어떤 플랜에서 쓸 수 있나요?

A3. 베타는 Pro·Business 플랜에서 쓸 수 있고, Enterprise는 알파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직에 한정됩니다. 유료 플랜이 필요하다는 점만 기억하시면 되고, 기존 레코드 기능은 Plus를 포함한 여러 플랜의 맥 앱에서 계속 쓸 수 있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챗GPT 미팅 플러그인은 봇 없이 맥 데스크톱 앱이 회의 음성을 듣고 요약·실행 항목을 챗GPT 스페이스에 저장하는 기능이고, 지금은 macOS 베타·Pro·Business 플랜에서 열리며, 직장인은 주간 회의·거래처 미팅·면담·교육에 붙여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가 남는 회의 페이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하나, 참석자 동의와 회사 지침이 먼저라는 것이에요.

지금 바로 맥 데스크톱 앱의 사이드바에서 플러그인 메뉴를 열어 Meetings가 보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음 주간 회의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챗GPT 미팅 플러그인 사용법 | 직장인 회의 노트·할 일을 봇 없이 자동 정리, 맥 베타 조건과 보안 수칙,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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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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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3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9월 업데이트 사용법 — 코파일럿 챗에서 /로 에이전트, @로 스킬 부르기, 워드 출처 인용, PPT 스킬, 모바일 녹음 (AI 강사 강성희)
직장인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9월 업데이트 사용법 — 코파일럿 챗에서 /로 에이전트, @로 스킬 부르기, 워드 출처 인용, PPT 스킬, 모바일 녹음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9월 업데이트는 코파일럿 챗에서 '/'로 에이전트, '@'로 스킬을 바로 부르는 인라인 호출, 워드의 출처 인용, 파워포인트 스킬, 모바일 녹음이 핵심입니다. 회사에 Microsoft 365 Copilot 유료 라이선스가 있어야 쓸 수 있고, 9월 25일 발표된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은 프런티어 프로그램 프리뷰와 종량 과금으로 먼저 열립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사가 코파일럿 라이선스를 사 줬는데, 팀즈 채팅창에 "회의 요약해 줘"만 치고 끝나는 경험이요.
코파일럿이 써 준 문단을 보고서에 넣었다가 "이 숫자 출처가 어디예요?"라는 질문에 멈춘 날이요.

기업에서 AX(AI 전환)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코파일럿은 "이미 회사에 있는데 가장 덜 쓰이는 AI"라고 자주 말씀드립니다. 먼저 조건을 분명히 적어 둘게요. 이 글의 기능들은 회사(테넌트)에 Microsoft 365 Copilot 유료 라이선스가 있어야 보이고, 일부는 관리자가 켜야 합니다. 그리고 9월 25일 발표된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은 아직 프런티어 프로그램 프리뷰 단계예요. 한국어 지원 범위는 공식 글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은 기능과 조건만 다룹니다.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What's new in Microsoft Copilot — September 2026'(9월 30일)과 9월 25일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오늘 이 글 하나면 9월에 코파일럿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팀즈·아웃룩 채팅에서 '/'와 '@'를 어떻게 쓰는지, 워드 출처 인용과 파워포인트 스킬을 보고서·발표자료에 어떻게 붙이는지, 외근 중 모바일 녹음으로 회의를 정리하는 법, 그리고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이 어떤 조건으로 오는지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회의 요약해 줘"에서 "우리 팀 에이전트와 스킬을 불러 쓰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목차

  1. 9월 코파일럿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2. 팀즈·아웃룩 채팅에서 '/'와 '@'는 어떻게 쓰나?
  3. 워드 출처 인용과 파워포인트 스킬, 보고서·발표자료에 어떻게 붙이나?
  4. 외근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녹음과 PDF 검색
  5. 다음에 오는 것: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6. 이용 조건과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9월 코파일럿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달 말 코파일럿 공식 블로그에 그 달의 변화를 모아 올립니다. 9월 30일 글의 요지는 "코파일럿 챗이 일하는 흐름 안으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채팅창 디자인이 코파일럿 앱과 같은 모양으로 바뀌었고(팀즈·아웃룩 9월, 엣지 10월), 채팅 도중에 에이전트와 스킬을 바로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워드·파워포인트·셰어포인트·원드라이브에도 각각 새 기능이 붙었어요.

9월 코파일럿 업데이트 한눈에 — 코파일럿 챗 디자인 개편, /·@ 인라인 호출, 워드 출처 인용, PPT 스킬, 모바일 녹음, 셰어포인트·원드라이브 코파일럿 정식 출시
9월 코파일럿 업데이트 한눈에 — 코파일럿 챗 디자인 개편, /·@ 인라인 호출, 워드 출처 인용, PPT 스킬, 모바일 녹음, 셰어포인트·원드라이브 코파일럿 정식 출시

▣ 9월 코파일럿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9월 30일)

영역 무엇이 달라졌나 배포
코파일럿 챗 팀즈·아웃룩·엣지에서 코파일럿 앱과 같은 디자인, 작업 정리 도구 팀즈·아웃룩 9월, 엣지 10월
인라인 에이전트·스킬 프롬프트 안에서 '/'로 에이전트, '@'로 스킬 호출 9월
워드 답의 출처(웹·회사 자료) 인용 보기, 문서 안 이미지·도형 배치·수정 9월
파워포인트 스킬(여러 단계 작업을 재사용 가능하게), 기본 스킬 'Explain this presentation'·'Sharpen slide titles' 스킬 9월, 브랜드 키트 스킬·장시간 작업 10월
모바일 녹음(Record): 대면 대화·음성 메모 → 전사·요약·실행 항목, 안드로이드 워드·PPT·엑셀 코파일럿 편집 9월
검색 스캔한 PDF의 검색 결과 매칭 개선 9월
셰어포인트·원드라이브 코파일럿 정식 출시(GA), AI 메타데이터·사이트 분석 9월
팀즈 폰 AI 전화 응대 에이전트(60개 이상 언어) 9월

이 중 직장인이 오늘 바로 손에 익힐 것은 두 번째 줄(인라인 에이전트·스킬)과 워드·파워포인트 줄입니다. 나머지는 관리자나 특정 부서의 일이에요.

2. 팀즈·아웃룩 채팅에서 '/'와 '@'는 어떻게 쓰나?

코파일럿에서 에이전트는 특정 일을 맡는 AI 도우미(예: 회사가 만든 '출장 규정 에이전트'), 스킬은 여러 단계 작업을 한 번에 부르는 재사용 지시문이에요. 9월 업데이트 전에는 에이전트를 쓰려면 목록에서 골라 들어가야 했는데, 지금은 프롬프트를 쓰는 중에 기호 하나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공식 글의 표현을 빌리면 "흐름을 끊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에요.

코파일럿 챗 인라인 호출 3단계 — 채팅창에 /를 쳐 에이전트 선택, @를 쳐 스킬 선택, 나머지 지시문을 이어 쓰기
코파일럿 챗 인라인 호출 3단계 — 채팅창에 /를 쳐 에이전트 선택, @를 쳐 스킬 선택, 나머지 지시문을 이어 쓰기

1단계. '/'로 에이전트 부르기

팀즈나 아웃룩의 코파일럿 챗 입력창에 /를 치면 쓸 수 있는 에이전트 목록이 뜹니다. 회사 관리자가 승인한 에이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기본 에이전트가 함께 보이고, 이름을 골라 넣은 뒤 지시문을 이어 쓰면 돼요.

2단계. '@'로 스킬 부르기

같은 입력창에 @를 치면 스킬 목록이 뜹니다. 스킬은 "주간 보고 양식으로 정리", "회의록을 실행 항목 표로" 같은 여러 단계 작업을 한 번에 부르는 것이라, 매번 긴 지시문을 복사해 붙이던 사람에게 가장 큰 변화예요.

3단계. 지시문은 상황·작업·규칙으로

기호로 에이전트와 스킬을 넣은 뒤에는 평소처럼 지시문을 씁니다. 제가 재직자 교육에서 늘 권하는 세 줄 틀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출장규정 @주간보고정리
[상황] 나는 영업 2팀 대리이고, 이번 주 지방 출장 3건의 경비를 정리해 팀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작업] 내가 붙여 넣는 영수증 목록을 출장 규정에 맞춰 항목별로 표로 정리하고, 규정을 넘는 항목이 있으면 따로 표시해 줘.
[규칙] 규정 문서에 없는 기준은 만들지 말고, 애매한 항목은 "확인 필요"라고 적어. 금액은 영수증 그대로.

에이전트와 스킬의 이름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입력창에 /와 @를 쳐서 우리 회사에 무엇이 있는지 먼저 구경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3. 워드 출처 인용과 파워포인트 스킬, 보고서·발표자료에 어떻게 붙이나?

워드 코파일럿은 9월부터 답의 출처를 보여 줍니다. 코파일럿이 웹이나 회사 자료를 바탕으로 쓴 문장에 인용 표시가 붙고, 눌러 보면 어떤 문서·페이지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글머리에 적은 "이 숫자 출처가 어디예요?"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된 거죠. 문서 안의 이미지와 도형을 코파일럿으로 배치·수정하는 기능도 함께 들어왔습니다.

워드 출처 인용과 파워포인트 스킬 — 인용 표시 눌러 출처 확인, 'Explain this presentation'·'Sharpen slide titles' 기본 스킬, 관리자가 배포하는 회사 스킬
워드 출처 인용과 파워포인트 스킬 — 인용 표시 눌러 출처 확인, 'Explain this presentation'·'Sharpen slide titles' 기본 스킬, 관리자가 배포하는 회사 스킬

파워포인트에는 스킬이 들어왔어요. 여러 단계 작업을 하나로 묶어 다시 쓰는 기능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리 만든 두 가지가 기본으로 있습니다. 'Explain this presentation'은 발표 자료 전체를 설명해 주고, 'Sharpen slide titles'는 슬라이드 제목을 다듬어 줘요. 관리자는 회사가 승인한 스킬을 특정 사용자·그룹·전사에 배포할 수 있고, 10월에는 브랜드 키트에 스킬을 담는 기능과 파워포인트를 닫은 뒤에도 긴 작업을 이어 가는 기능이 온다고 적혀 있습니다.

▣ 보고서·발표자료에 붙이는 순서

장면 하는 일 확인할 것
보고서 초안(워드) 코파일럿에게 초안 요청 → 인용 표시를 눌러 출처 확인 → 출처 없는 문장은 직접 보강 회사 자료 출처인지 웹 출처인지 구분
발표자료 점검(PPT) 'Explain this presentation'으로 자료가 어떻게 읽히는지 확인 → 'Sharpen slide titles'로 제목 정리 제목이 바뀌면 목차·발표 대본도 함께
반복 작업 팀이 매번 하는 정리 작업은 관리자에게 스킬로 요청 10월부터 브랜드 키트에 스킬 포함

4. 외근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녹음과 PDF 검색

코파일럿 모바일 앱의 녹음(Record) 기능은 대면 대화와 음성 메모를 녹음해 전사·요약하고 실행 항목을 뽑아 줍니다. 요약한 내용은 코파일럿 챗에서 이어서 다룰 수 있어요. 거래처 미팅이나 현장 점검처럼 노트북을 펼 수 없는 자리에서 쓰는 기능입니다. 다만 녹음은 상대의 동의가 먼저예요. 회의 시작 때 "요약용으로 녹음하겠습니다"라고 알리는 한 문장이 기능보다 중요합니다.

모바일 녹음과 PDF 검색 — 대면 미팅 녹음 → 전사·요약·실행 항목, 스캔한 PDF도 검색 결과에 더 잘 잡힘, 안드로이드 워드·PPT·엑셀 편집
모바일 녹음과 PDF 검색 — 대면 미팅 녹음 → 전사·요약·실행 항목, 스캔한 PDF도 검색 결과에 더 잘 잡힘, 안드로이드 워드·PPT·엑셀 편집

함께 들어온 작은 변화도 있어요. 코파일럿 챗이 스캔한 PDF의 내용을 검색 결과에 더 잘 맞춰 보여 주고, 안드로이드에서도 워드·파워포인트·엑셀의 코파일럿 편집이 됩니다(아이폰은 올해 초 먼저). 종이 자료를 스캔해 셰어포인트에 올려 두는 팀이라면 "그 자료 어디 있지?"를 코파일럿 챗에 묻는 일이 전보다 잘 됩니다.

5. 다음에 오는 것: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9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의 큰 그림을 발표했습니다. 세 가지 이름이에요. 코파일럿 홈은 채팅과 코워크(일을 맡기면 끝까지 처리하는 방식)를 한 화면에 모은 첫 화면으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를 코파일럿 안에서 만들고 고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코파일럿 코드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말로 설명하면 앱·대시보드·자동화를 만들어 주는 기능이고, 격리된 환경에서 돌아가요. 오토파일럿은 이름·역할·목표를 가진 상시 작동 에이전트로, 팀즈와 아웃룩에서 @로 부를 수 있고 채널을 지켜보다가 반복 작업을 스스로 합니다.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 9월 25일 발표, 프런티어 프로그램 프리뷰부터, 채팅은 사용자 라이선스·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은 종량 과금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 9월 25일 발표, 프런티어 프로그램 프리뷰부터, 채팅은 사용자 라이선스·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은 종량 과금

▣ 세 가지의 조건 (9월 25일 발표 기준)

이름 무엇 지금 상태 과금
코파일럿 홈 채팅+코워크 한 화면, 문서를 코파일럿 안에서 프런티어 프로그램부터 수주 내 채팅은 사용자 라이선스, 코워크는 종량
코파일럿 코드 말로 설명해 앱·대시보드·자동화 만들기 프런티어 프리뷰(9월 말), 개인용 M365 프리미엄·프로는 올해 말 프리뷰 종량(코파일럿 크레딧)
오토파일럿 이름·역할을 가진 상시 에이전트, 팀즈·아웃룩에서 @멘션 프라이빗 프리뷰 종량(코파일럿 크레딧)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세 가지는 지금 대부분의 회사 계정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들어간 조직부터 열리고, 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은 쓴 만큼 내는 종량 과금이라 관리자가 예산 상한을 정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직장인이 지금 할 일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2~4절의 기능으로 코파일럿을 매일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 다른 하나는 "우리 팀에서 상시 에이전트에 맡길 반복 업무가 무엇인지" 목록을 적어 두는 것. 오토파일럿이 열리는 날, 그 목록이 그대로 설정값이 됩니다.

6. 이용 조건과 보안 수칙

▣ 이용 조건 정리

구분 조건
기본 회사 테넌트에 Microsoft 365 Copilot 유료 라이선스, 관리자가 코파일럿 챗·에이전트·스킬을 허용
에이전트·스킬 관리자가 승인한 것만 '/'·'@' 목록에 보임 (마이크로소프트 플러그인 레지스트리에서 중앙 관리)
홈·코드·오토파일럿 프런티어 프로그램 프리뷰, 종량 과금 — 관리자 설정 필요
한국어 공식 글에 언어별 지원 범위는 적혀 있지 않음 — 회사 계정에서 직접 확인

코파일럿 보안 수칙 네 가지 — 회사 승인 계정만, 출처 인용 확인, 녹음은 동의 먼저, AI 초안 표시
코파일럿 보안 수칙 네 가지 — 회사 승인 계정만, 출처 인용 확인, 녹음은 동의 먼저, AI 초안 표시

▣ 보안 수칙 네 가지

  • 회사가 승인한 계정과 라이선스로만. 개인 코파일럿에 회사 문서를 올리지 않기.
  • 워드의 출처 인용을 반드시 눌러 보기 — 출처가 없는 문장은 사람이 보강하고, 숫자는 원본과 대조.
  • 모바일 녹음은 상대의 동의가 먼저. 녹음 파일과 요약의 보관 위치는 회사 규정대로.
  • AI가 쓴 초안에는 'AI 초안' 표시를 남기고, 회사의 생성형 AI 사용 지침을 먼저 확인하기 — 특히 오토파일럿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에이전트를 켜기 전에.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코파일럿 챗에서 /와 @가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A1.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회사에 Microsoft 365 Copilot 라이선스가 있는지, 관리자가 에이전트와 스킬을 허용했는지, 팀즈·아웃룩 앱이 최신인지입니다. 9월 업데이트는 순차 배포라 조직마다 시점이 다를 수 있어요. 목록이 비어 있다면 관리자에게 승인된 에이전트가 있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Q2.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은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A2. 9월 25일 발표 기준으로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직부터 수주 안에 열리고, 코드는 9월 말 프리뷰, 오토파일럿은 프라이빗 프리뷰 단계입니다. 개인용 Microsoft 365 프리미엄·프로 구독자에게는 코드 프리뷰가 올해 말에 온다고 적혀 있어요. 일반 회사 계정의 정확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3. 코파일럿 스킬은 제미나이 스킬이나 클로드 스킬과 같은 건가요?

A3. 이름은 같지만 서비스마다 따로 만듭니다. 공통점은 여러 단계 작업을 지시문으로 묶어 다시 쓴다는 것이에요. 코파일럿 스킬은 관리자가 배포하고 '@'로 부르며, 파워포인트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기본 스킬 두 개가 들어 있습니다. 회사가 쓰는 서비스에 맞춰 같은 작업을 각각 스킬로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9월 코파일럿 업데이트의 핵심은 채팅 중에 '/'로 에이전트, '@'로 스킬을 바로 부르는 것, 워드에서 답의 출처를 확인하는 것, 파워포인트 스킬과 모바일 녹음이고, 모두 회사 라이선스와 관리자 설정이 전제입니다. 9월 25일 발표된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은 프런티어 프리뷰와 종량 과금으로 먼저 열리니, 지금은 매일 쓰는 습관과 "맡길 반복 업무 목록"을 준비해 두시면 됩니다.

지금 바로 팀즈 코파일럿 챗 입력창에 /와 @를 한 번씩 쳐 보세요. 우리 회사에 무엇이 있는지 보는 것만으로 시작이 됩니다.

직장인 M365 코파일럿 9월 업데이트 사용법 | 팀즈·아웃룩에서 /로 에이전트, @로 스킬 부르고 워드 출처 인용까지,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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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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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1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퍼플렉시티 컴퓨터 스킬·노력 모드 사용법 — 직장인이 반복되는 리서치·보고서 작업을 스킬로 저장해 재사용하고 노력 모드로 크레딧을 아끼는 흐름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퍼플렉시티 컴퓨터 스킬·노력 모드 사용법 — 직장인이 반복되는 리서치·보고서 작업을 스킬로 저장해 재사용하고 노력 모드로 크레딧을 아끼는 흐름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퍼플렉시티 컴퓨터는 검색을 넘어 자료 조사·문서 작성·앱 연동까지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으로, 2026년 9월 21일 업데이트에서 노력 모드(Light·Standard·High·Ultra), 스킬 마켓플레이스, 사이드 챗이 추가됐습니다. 직장인은 매주 반복되는 리서치를 스킬로 저장해 재사용하고, 가벼운 일은 Light로 돌려 크레딧을 아끼면 됩니다. Pro·Max 구독자가 웹·iOS·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매주 월요일마다 경쟁사 소식과 시장 동향을 똑같은 형식으로 정리하는데, 매번 AI에게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일이요.
AI 에이전트에게 긴 조사를 맡겨 놓고는, 중간에 궁금한 게 생겨도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오후요.

기업 재직자 AX(AI 전환) 교육에서 리서치와 보고서를 맡은 분들께 자주 듣는 고민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자료를 찾고 문서를 만드는 건 익숙해졌는데, '같은 일을 매번 처음처럼 시키는 비효율'과 '한 번 시키면 비용이 얼마나 나갈지 모르는 불안'은 남아 있었거든요. 이번 퍼플렉시티 컴퓨터 업데이트는 그 두 가지를 정면으로 다룬 소식입니다.

이 글은 퍼플렉시티 공식 체인지로그 'Effort Mode, GPT-6 Astra & Skills Marketplace'(2026-09-21), 도움말 'What is Computer'·'Scheduled Tasks in Computer', 요금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출처를 달아 답하는 AI 검색 서비스이고, 퍼플렉시티 컴퓨터(Computer)는 그 안에서 조사·문서 작성·앱 연동 작업을 대신 끝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입니다. 2026년 9월 21일 체인지로그의 핵심은 세 가지예요. 작업의 깊이와 비용을 네 단계로 고르는 노력 모드, 남이 만든 작업 방식을 검색해 설치하는 스킬 마켓플레이스, 작업이 돌아가는 동안 따로 질문하는 사이드 챗.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컴퓨터 시작 3단계, 노력 모드 고르는 기준, 스킬 설치와 재사용,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와 프롬프트 3요소, 요금제·크레딧 조건과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목차

  1. 퍼플렉시티 컴퓨터, 9월 21일에 무엇이 달라졌나?
  2. 퍼플렉시티 컴퓨터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나?
  3. 노력 모드 4단계, 어떤 일에 어떤 단계를 고르나?
  4. 스킬 마켓플레이스와 사이드 챗 쓰는 법
  5.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와 프롬프트 3요소
  6. 요금제·크레딧 조건과 직장인이 지킬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퍼플렉시티 컴퓨터, 9월 21일에 무엇이 달라졌나?

체인지로그에 올라온 항목은 다섯 개입니다. 퍼플렉시티 컴퓨터 공식 X 계정이 공개 스킬 마켓플레이스 출시를 알렸고, 해외 IT 매체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정해진 일만 하던 작업 도우미가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바뀐 것"으로 정리했어요.

퍼플렉시티 컴퓨터 9월 21일 업데이트 — 노력 모드, 스킬 마켓플레이스, 사이드 챗, 맥 하이브리드 컴퓨트, GPT-6 Astra
퍼플렉시티 컴퓨터 9월 21일 업데이트 — 노력 모드, 스킬 마켓플레이스, 사이드 챗, 맥 하이브리드 컴퓨트, GPT-6 Astra

기능 무엇이 새로운가 제공 범위(체인지로그 기준)
노력 모드 Light·Standard·High·Ultra 네 단계로 지능과 비용을 조절, 모델·추론 수준은 자동 선택(직접 지정도 가능) 개인 계정 웹부터, 모바일·데스크톱 앱은 추후
스킬 마켓플레이스 재사용 가능한 컴퓨터 작업 방식(스킬)을 이름·설명으로 검색해 설치 공개 카탈로그, 기업 팀은 조직 스킬 생성·설치 승인 관리
사이드 챗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해 별도 읽기 전용 채팅으로 질문(/ask·/side·/btw) 컴퓨터 사용자
맥 하이브리드 컴퓨트 클라우드와 맥 내부 모델을 나눠 실행 Pro·Max·Enterprise, 애플 실리콘·macOS 15 이상·통합 메모리 24GB
GPT-6 Astra 컴퓨터 작업을 이끄는 상위 모델 자격 있는 Pro·Max(요금제·데이터 보존 설정에 따라)

직장인 업무에서 체감이 큰 것은 앞의 세 가지, 노력 모드·스킬·사이드 챗입니다. 아래에서 이 셋을 중심으로 사용법을 정리할게요.

2. 퍼플렉시티 컴퓨터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나?

퍼플렉시티 도움말은 컴퓨터를 "작업과 워크플로를 대신 완수하는 독립적인 디지털 작업자"라고 설명합니다. 출처가 달린 검색, 지메일·아웃룩·슬랙·노션·깃허브 같은 앱 연동, 보고서·발표자료 같은 문서 생성, 백그라운드 실행과 예약, 세션을 넘어 이어지는 메모리가 한 대화창에 묶여 있어요. 2026년 3월부터 모든 Pro 구독자에게 열렸고, 웹·iOS·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 컴퓨터 시작 3단계 — 홈에서 Computer 아이콘, Start a task, Connectors 연결
퍼플렉시티 컴퓨터 시작 3단계 — 홈에서 Computer 아이콘, Start a task, Connectors 연결

1단계. 컴퓨터 열기

퍼플렉시티 홈 화면에서 Computer 아이콘을 누르고 Start a task를 선택합니다. 일반 검색창과 다른 작업 화면이 열려요.

2단계. 필요한 앱만 연결하기

컴퓨터 패널에서 Connectors를 열고 쓸 앱 옆의 Enable을 눌러 인증합니다. 처음에는 회사 문서가 들어 있지 않은 개인 연습용 계정 하나만 연결해 보세요. 연결 해제는 점 세 개 메뉴에서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첫 작업은 작게

"이번 주 발표된 A 산업 관련 기사 5건을 찾아 표로 정리해 줘"처럼 결과가 눈에 보이는 작은 일부터 맡기세요. 컴퓨터 작업만 크레딧을 쓰고 일반 검색은 무제한이니, 검색으로 될 일은 검색으로 하면 됩니다.

3. 노력 모드 4단계, 어떤 일에 어떤 단계를 고르나?

노력 모드는 작업을 시작할 때 Light·Standard·High·Ultra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기능입니다. 단계를 고르면 퍼플렉시티가 그에 맞는 모델과 추론 수준을 알아서 선택하고, 원하면 직접 모델을 지정할 수도 있어요. 체인지로그는 단계별 크레딧 수치를 밝히지 않았으니, 아래 표의 '어울리는 일'은 제가 교육에서 안내하는 기준이지 공식 권고는 아닙니다.

노력 모드 4단계 비교표 — Light, Standard, High, Ultra에 어울리는 업무
노력 모드 4단계 비교표 — Light, Standard, High, Ultra에 어울리는 업무

단계 성격 어울리는 직장인 업무(강성희 기준)
Light 가볍고 빠름, 비용 최소 기사 5건 표 정리, 회의 메모 요약, 메일 초안
Standard 기본값, 균형 주간 시장 동향 보고서 초안, 경쟁사 비교표
High 깊은 조사와 검증 제안서용 시장 분석, 여러 출처 교차 확인
Ultra 가장 깊고 오래 걸림, 비용 최대 분기 전략 보고서, 복잡한 다단계 프로젝트

요령은 하나예요. 처음엔 Light로 돌려 결과 형식이 마음에 드는지 보고, 형식이 잡힌 뒤에 단계를 올리기. 형식이 틀린 채 Ultra로 돌리면 비용만 크게 나가거든요.

4. 스킬 마켓플레이스와 사이드 챗 쓰는 법

스킬은 컴퓨터가 특정 일을 어떤 순서와 형식으로 처리할지 적어 둔 '작업 설명서'입니다.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다른 사람이 만든 스킬을 이름이나 설명으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고, 회사 계정이라면 팀이 만든 스킬을 관리자 승인 아래 공유할 수 있어요.

스킬 마켓플레이스와 사이드 챗 사용 흐름 — 스킬 검색·설치, 작업에 적용, 사이드 챗으로 질문
스킬 마켓플레이스와 사이드 챗 사용 흐름 — 스킬 검색·설치, 작업에 적용, 사이드 챗으로 질문

1단계. 스킬 찾기

컴퓨터의 사용자 지정(Customize) 메뉴에서 스킬을 열고, 하려는 일을 설명하는 말로 검색합니다. 예를 들어 '경쟁사 뉴스 요약', '회의록 정리' 같은 식이에요.

2단계. 설치하고 한 번 돌려 보기

맞는 스킬을 설치한 뒤, 작업을 시작할 때 그 스킬을 쓰도록 지시합니다. 첫 결과는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세요. 스킬은 다른 사람이 정한 형식이므로 우리 팀 보고 양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3단계. 사이드 챗으로 중간 점검

작업이 길어질 때 대화창에 /ask, /side, /btw 가운데 하나를 치고 질문하면, 본 작업을 멈추지 않고 읽기 전용 채팅에서 답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어떤 출처를 봤어?" 같은 확인에 딱 맞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스킬 설치 화면의 버튼 이름이나 스킬을 직접 만드는 세부 절차는 도움말에 아직 정리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메뉴에서 검색해 설치한다'까지만 적고, 세부는 실제 화면을 따라가시길 권해요. 다만 예약 작업은 도움말에 절차가 있습니다. 컴퓨터에 "평일 아침 8시마다 A 산업 새 기사를 요약해 메일로 보내 줘"라고 말하면 일정을 제안하고, 승인하면 Automations 대시보드에 올라가요. 시간당 1회보다 자주는 안 되고, 대화당 활성 예약 작업은 15개까지입니다.

5.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와 프롬프트 3요소

같은 기능도 어느 업무에 붙이느냐에 따라 체감이 다릅니다. 교육에서 자주 나오는 직장인 업무 세 장면으로 정리해 볼게요.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 — 주간 시장 동향, 경쟁사 비교표, 회의 준비 자료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 — 주간 시장 동향, 경쟁사 비교표, 회의 준비 자료

업무 장면 이렇게 쓴다 사람이 하는 일
주간 시장 동향 보고 스킬로 형식 고정 + 예약 작업으로 월요일 아침 초안 숫자·출처 확인, 팀 관점 추가
경쟁사 비교표 Standard 단계로 기사·공식 자료를 표로, 필요할 때 High로 재확인 비교 기준 결정, 민감 정보 제외
회의 준비 자료 Light로 안건별 배경 1쪽, 진행 중 사이드 챗으로 출처 확인 결론·제안 문장은 직접 작성

컴퓨터에 일을 맡길 때도 제가 교육에서 늘 강조하는 프롬프트 3요소, 상황·작업·규칙으로 쓰면 됩니다. 사람이 안 보는 사이 돌아가는 작업일수록 '규칙'이 안전장치예요.

프롬프트 3요소 — 상황·작업·규칙으로 쓰는 컴퓨터 지시문
프롬프트 3요소 — 상황·작업·규칙으로 쓰는 컴퓨터 지시문

[상황] 저는 식품 제조사 마케팅팀 직장인이고, 매주 월요일 국내 간편식 시장 동향을 팀에 공유합니다.
[작업] 지난 7일간 공개된 기사와 공식 발표를 찾아 '날짜·출처·핵심 한 줄·우리 팀 시사점 빈칸' 네 열 표로 정리하고, 맨 위에 3문장 요약을 써 주세요.
[규칙] 출처 링크를 반드시 붙이고,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확인 필요'로 표시하고, 회사 내부 자료는 참조하지 마세요.

이 지시문이 마음에 들면 그대로 스킬로 저장하거나 예약 작업으로 걸어 두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 주부터는 설명을 다시 할 필요가 없어요.

6. 요금제·크레딧 조건과 직장인이 지킬 수칙

시작 전에 요금제와 크레딧 구조를 표로 확인해 두세요. 금액은 퍼플렉시티 요금 페이지 기준이고 바뀔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 요금제·크레딧 조건표 — Free, Pro, Max, Enterprise
퍼플렉시티 요금제·크레딧 조건표 — Free, Pro, Max, Enterprise

요금제 컴퓨터 접근(공식 페이지 기준) 크레딧
Free 컴퓨터 없음(체인지로그: 미국 자격 계정은 제한적 체험) —
Pro(월 20달러) 확장된 컴퓨터 접근, 웹·iOS·안드로이드 월정 크레딧 없음, 한시 보너스 4,000(30일)
Max(월 200달러) 최대 컴퓨터 사용, 우선 접근 월 10,000 + 한시 보너스 35,000(30일)
Enterprise 분석·거버넌스 도구, 스킬 승인 관리 계약 조건

크레딧이 바닥나면 작업은 취소되지 않고 일시 정지되며, 사용량은 계정 사용량 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자동 충전과 지출 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 카드로 쓰신다면 지출 한도부터 걸어 두세요.

직장인이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쓸 때 지킬 보안 수칙 네 가지
직장인이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쓸 때 지킬 보안 수칙 네 가지

  • 회사 메일·메신저를 연결하기 전에 사내 외부 AI 도구 사용 지침을 확인한다.
  • 고객 개인정보, 계약 단가, 미공개 실적은 지시문과 연결 앱에 넣지 않는다.
  • 스킬과 예약 작업의 결과는 초안으로 두고, 발송·게시·결정은 사람이 한다.
  • 팀에 공유할 때 'AI 조사 초안, 검토자 ○○, 출처 확인일'을 적어 둔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퍼플렉시티 컴퓨터는 무료로 써 볼 수 있나요?

A1. 퍼플렉시티 요금 페이지 기준으로 무료 요금제에는 컴퓨터 접근이 없고, 체인지로그는 미국의 자격 있는 무료 계정에만 제한적 체험을 열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Pro(월 20달러) 이상에서 웹·iOS·안드로이드로 쓸 수 있어요. 일반 검색은 요금제와 관계없이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Q2. 노력 모드는 어디에서 바꾸고, 크레딧이 얼마나 달라지나요?

A2. 작업을 시작할 때 Light·Standard·High·Ultra 가운데 고르며, 2026년 9월 21일 기준 개인 계정 웹에서 먼저 제공되고 앱은 추후 적용됩니다. 단계별 크레딧 수치는 공식 문서에 공개되지 않았으니, 처음엔 Light로 형식을 확인하고 필요할 때만 단계를 올리는 방식으로 사용량 페이지를 보며 조절하세요.

Q3. 스킬 마켓플레이스의 스킬을 회사 업무에 그대로 써도 되나요?

A3. 스킬은 다른 사용자가 정한 작업 방식이라 형식과 출처 기준이 우리 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첫 결과를 꼭 검토하고, 회사 자료가 필요한 일은 사내 지침을 확인한 뒤에 연결하세요. 기업 계정은 관리자가 조직 스킬 생성과 설치를 승인하는 기능이 있으니 팀 단위로 쓰면 더 안전합니다.

퍼플렉시티 컴퓨터 9월 업데이트가 바꾸는 건 "AI가 더 많이 한다"가 아니라 "같은 일을 다시 설명하지 않고, 비용을 내가 정한다"입니다. 형식은 스킬로 고정하고, 깊이는 노력 모드로 고르고, 궁금한 건 사이드 챗으로 묻기. 여기에 '결정은 사람이'라는 규칙 한 줄만 더하면 됩니다.

지금 바로 이번 주에 가장 자주 반복한 조사 업무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 업무의 지시문이 첫 번째 스킬이 됩니다.

퍼플렉시티 컴퓨터 스킬·노력 모드 사용법 | 직장인 반복 리서치·보고서를 스킬로 재사용하고 크레딧은 아끼는 법,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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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9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노션 3.7 에이전트 스킬 사용법 — 직장인이 반복 보고서 지시를 스킬로 저장해 팀 스킬 라이브러리로 공유하고 다른 AI 에이전트에 SKILL.md로 내려받는 흐름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노션 3.7 에이전트 스킬 사용법 — 직장인이 반복 보고서 지시를 스킬로 저장해 팀 스킬 라이브러리로 공유하고 다른 AI 에이전트에 SKILL.md로 내려받는 흐름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노션 3.7(2026년 9월 15일)은 팀이 일하는 방식을 AI에게 가르치는 '스킬'을 팀 전체가 만들고 공유하게 했습니다. 라이브러리의 스킬 탭이나 페이지 메뉴의 '스킬로 사용'으로 만들고, 대화창에서 /스킬이름으로 실행하며, 클로드·제미나이 같은 다른 에이전트에도 SKILL.md로 내려받습니다. 노션 에이전트 사용량은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 포함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주간보고를 AI에게 시킬 때마다 "우리 팀 형식은 이렇고, 숫자는 이렇게, 말투는 저렇게"를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는 일이요.
잘 만든 프롬프트를 동료에게 보내 줬는데, 한 달 뒤엔 누가 어떤 버전을 쓰는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요.

기업 재직자 AX(AI 전환) 교육에서 프롬프트 3요소를 배우고 나면 꼭 이어지는 질문이 "이걸 매번 다시 쳐야 하나요?"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문서를 만들고 회의를 정리해 주는 시대에, 정작 '우리 팀 방식'은 한 사람의 머릿속이나 흩어진 메모에만 있었거든요. 노션 3.7의 스킬은 바로 그 부분을 팀의 자산으로 바꿔 주는 기능입니다.

이 글은 노션 공식 릴리스 노트(2026-09-15), 도움말 센터, 노션 블로그(2026-09-17)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기업·공공기관·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2026년 9월 15일, 노션 3.7 업데이트로 '팀 전체를 위한 에이전트 스킬'이 나왔습니다. 스킬은 노션 에이전트에게 특정 종류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치는 재사용 가능한 지시문이에요. 한 번 만들면 팀 스킬 라이브러리에서 함께 쓰고, 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제미나이·그록 같은 다른 에이전트에도 SKILL.md 파일로 내려받아 그대로 씁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스킬 만들기 3단계,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와 스킬 본문 쓰는 법, 팀 라이브러리 공유와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요금제 조건과 보안 수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매주 다시 설명하던 시간이 '한 번 만든 스킬'로 바뀝니다.

목차

  1. 노션 3.7, 9월 15일에 무엇이 달라졌나?
  2. 스킬이란 무엇이고 왜 직장인에게 필요한가?
  3. 스킬 만들기 3단계: 라이브러리에서 실행까지
  4.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와 스킬 본문 쓰는 법
  5. 팀 스킬 라이브러리 공유와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6. 요금제 조건과 직장인이 지킬 보안 수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노션 3.7, 9월 15일에 무엇이 달라졌나?

노션 3.7의 제목은 "팀 전체를 위한 에이전트 스킬"입니다. 공식 릴리스 노트는 스킬을 "팀이 일하는 방식을 AI에게 가르치는 재사용 가능한 지시"라고 설명하고, 월간 비즈니스 리뷰를 만들거나 팀 기준에 맞는 검토 의견을 내는 것을 예로 들어요. 이번 업데이트에서 달라진 것은 스킬 자체보다 스킬을 팀 단위로 모으고, 나누고, 밖으로 가져가는 방법입니다.

노션 3.7 달라진 것 — 스킬 라이브러리, 다른 에이전트로 SKILL.md 내려받기, 서브 에이전트, iOS 앱
노션 3.7 달라진 것 — 스킬 라이브러리, 다른 에이전트로 SKILL.md 내려받기, 서브 에이전트, iOS 앱

▣ 노션 3.7 주요 변경 (2026-09-15 릴리스 노트)

기능 내용 요금제
에이전트 스킬 반복 업무 지시를 재사용 지시문으로 저장, 에이전트가 만들거나 제안 모든 요금제
스킬 라이브러리 워크스페이스의 스킬을 한곳에 모으고 버전 관리 모든 요금제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클로드 코드·코덱스·커서·제미나이·그록에 SKILL.md로, 업데이트 배지 모든 요금제
서브 에이전트 커스텀 에이전트가 세부 작업을 다른 에이전트에 위임 모든 요금제
회의 후 자동화 회의 요약이 준비되면 요약·할 일·알림을 에이전트가 처리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커스텀 MCP 연결 GitHub·Amplitude 등 외부 도구 연결(베타)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노션 에이전트 iOS 앱 이동 중 음성·사진·글로 에이전트에게 요청 모든 요금제

이틀 뒤인 9월 17일 노션 블로그는 스킬 API와 GitHub 동기화 스타터 킷을 공개했어요. 비개발 부서는 노션 페이지로 스킬을 관리하고, 개발 부서는 같은 스킬을 저장소로 동기화해 쓰는 구조입니다.

2. 스킬이란 무엇이고 왜 직장인에게 필요한가?

스킬은 노션 페이지로 저장된 AI 지시문입니다. 도움말 센터는 "스킬은 특정 종류의 일을 완료하는 방법을 노션 AI에게 가르치는 재사용 가능한 지시"라고 정의해요. 프롬프트와 다른 점은 세 가지입니다. 페이지라서 팀 권한으로 나눌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에 넣으면 에이전트가 상황에 맞춰 스스로 골라 쓰며, 파일 속성에 참고 자료(양식·예시)를 붙일 수 있어요.

프롬프트를 매번 칠 때와 스킬로 저장할 때 — 개인의 머릿속에 있던 방식이 팀 자산으로
프롬프트를 매번 칠 때와 스킬로 저장할 때 — 개인의 머릿속에 있던 방식이 팀 자산으로

직장인에게 이게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간보고, 회의 후속 메일, 제안서 검토처럼 매주 같은 기준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결과의 품질이 들쭉날쭉했거든요. 스킬은 그 기준을 한 번 적어 두고 팀 전체가 같은 품질로 쓰게 합니다. 릴리스 노트가 "좋은 프롬프트는 한 사람의 머릿속에 있거나 문서 속으로 사라지곤 한다"고 한 그 문제를 겨냥한 거예요.

프롬프트는 내가 쓰고, 스킬은 팀이 씁니다.
한 번 잘 만든 방식이 다음 사람에게 그대로 넘어가요.

3. 스킬 만들기 3단계: 라이브러리에서 실행까지

노션 스킬 만들기 3단계 — 라이브러리 스킬 탭에서 새 스킬, 본문 작성, 대화창에서 /스킬이름 실행
노션 스킬 만들기 3단계 — 라이브러리 스킬 탭에서 새 스킬, 본문 작성, 대화창에서 /스킬이름 실행

1단계. 스킬 페이지 만들기

도움말 센터 기준으로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사이드바의 라이브러리 → 스킬 탭 → 새 스킬을 누르거나, 이미 잘 쓰고 있는 안내 페이지를 열어 ••• 메뉴 → 스킬로 사용을 고르면 그 페이지가 스킬이 돼요. 노션 에이전트에게 "이 페이지를 스킬로 만들어 줘"라고 부탁해도 됩니다.

2단계. 본문에 '방법'을 적기

스킬 본문은 AI에게 주는 업무 매뉴얼입니다. 언제 쓰는 스킬인지, 입력으로 무엇을 받는지, 결과 형식은 무엇인지, 하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지를 씁니다. 스킬 데이터베이스에 넣을 때는 설명(Description) 속성을 분명하게 적어야 에이전트가 상황에 맞춰 스스로 고를 수 있고, 파일(Files) 속성에 양식이나 예시 문서를 붙일 수 있어요.

3단계. 실행하기

대화창에서 / 를 치면 쓸 수 있는 스킬 목록이 뜨고, /스킬이름을 치면 바로 실행됩니다. 글을 드래그해 선택한 뒤 나오는 메뉴에서도 스킬을 고를 수 있어요(기본 제공: 글 다듬기, 교정, 설명, 서식 변경). 스킬 데이터베이스에 있고 설명이 분명하면 에이전트가 요청을 보고 알아서 적용하기도 합니다.

▣ 만들기 3단계 요약

단계 어디서 포인트
1. 만들기 라이브러리 → 스킬 → 새 스킬 / 페이지 ••• → 스킬로 사용 이미 쓰는 안내 페이지를 그대로 스킬로
2. 본문 쓰기 스킬 페이지 본문 + 설명·파일 속성 언제·무엇을·어떤 형식으로·금지 사항
3. 실행 대화창 / 또는 /스킬이름, 글 선택 메뉴 설명이 분명하면 자동 적용

4.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와 스킬 본문 쓰는 법

직장인 스킬 장면 세 가지 — 주간보고 정리, 회의 후속 메일, 제안서 검토
직장인 스킬 장면 세 가지 — 주간보고 정리, 회의 후속 메일, 제안서 검토

▣ 직장인 스킬 장면 세 가지

장면 스킬 이름 예 스킬이 하는 일
주간보고 /주간보고 이번 주 페이지·할 일에서 성과·이슈·다음 주 계획을 팀 양식으로
회의 후속 /회의후속 회의 요약에서 결정 사항·담당자·기한을 뽑아 후속 메일 초안
제안서 검토 /제안서검토 팀 검토 기준 5가지로 초안을 점검하고 수정 제안

스킬 본문을 쓸 때도 제가 교육에서 늘 강조하는 프롬프트 3요소, 상황·작업·규칙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다만 스킬은 '한 번'이 아니라 '매번' 쓰이니, 규칙을 더 촘촘히 적어야 해요.

스킬 본문 3요소 — 상황, 작업, 규칙
스킬 본문 3요소 — 상황, 작업, 규칙

▣ 주간보고 스킬 본문 예시 (페이지에 그대로 붙여 쓰셔도 됩니다)

[상황] 이 스킬은 매주 금요일 팀 주간보고를 만들 때 쓴다. 입력은 이번 주에 갱신된 프로젝트 페이지와 완료된 할 일 목록이다.
[작업] '이번 주 성과 3줄 / 이슈와 요청 2줄 / 다음 주 계획 3줄' 순서로, 각 줄은 40자 안팎으로 정리한다. 숫자는 원본 페이지의 값을 그대로 쓰고 출처 페이지를 괄호로 적는다.
[규칙] 원본에 없는 성과를 만들지 않는다. 고객명·금액은 페이지에 적힌 표기 그대로 쓴다. 다 만든 뒤 "이 초안은 AI가 작성했으며 담당자 확인 전입니다"를 맨 아래 붙인다.

세 번째 줄의 마지막 문장이 핵심이에요. 스킬은 팀 전체가 쓰기 때문에, AI 초안 표기를 스킬 안에 넣어 두면 누가 실행해도 빠지지 않습니다. 검토 기준이 바뀌면 스킬 페이지 한 곳만 고치면 되고요.

5. 팀 스킬 라이브러리 공유와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스킬은 노션 페이지라서 공유도 페이지 권한 그대로입니다. 스킬 페이지를 공유하면 상대가 쓸 수 있고, 편집 권한을 주면 모두를 위해 고칠 수 있어요. 라이브러리의 Discover 탭에서는 동료가 공유한 스킬을 골라 켤 수 있습니다. 관련 스킬을 노션 데이터베이스 하나에 모아 두면 그것이 팀 스킬 라이브러리가 되고, 버전 기록이 자동으로 남아요.

팀 스킬 라이브러리와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 노션에서 관리, 클로드·제미나이·커서에 SKILL.md
팀 스킬 라이브러리와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 노션에서 관리, 클로드·제미나이·커서에 SKILL.md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입니다. 스킬을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제미나이, 그록으로 내려받으면 SKILL.md 파일과 승인된 첨부 파일이 함께 내려오고, 노션 쪽 스킬이 바뀌면 업데이트 배지가 보여요. 즉 "우리 팀 방식"은 노션에 한 벌만 두고, 각자 쓰는 AI 도구에서 같은 방식으로 일하게 되는 거죠. 9월 17일 블로그는 여기에 스킬 API와 GitHub 동기화 스타터 킷을 더해, 개발 부서가 저장소에서 같은 스킬을 쓰는 예를 소개했습니다.

▣ 공유 방식 비교

방식 누가 관리 어디서 쓰나
스킬 페이지 공유 페이지 소유자 노션 에이전트
스킬 데이터베이스(라이브러리) 팀, 버전 기록 자동 노션 에이전트가 자동 선택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노션이 원본, 업데이트 배지 클로드·제미나이·커서 등
스킬 API·GitHub 동기화 개발 부서 저장소·CLI

6. 요금제 조건과 직장인이 지킬 보안 수칙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스킬 기능 자체는 모든 요금제에 열려 있지만, 스킬을 실제로 돌리는 노션 에이전트는 도움말 센터 기준으로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 사용량이 포함돼 있습니다. 프리미엄 모델은 크레딧이 들고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켜야 해요. 개인 요금제라면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현재 조건을 확인한 뒤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회의 후 자동화와 커스텀 MCP 연결도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전용이에요.

직장인이 노션 스킬을 쓸 때 지킬 네 가지 — 비공개 자료 주의, 사람이 검증, AI 초안 표기, 회사 지침 확인
직장인이 노션 스킬을 쓸 때 지킬 네 가지 — 비공개 자료 주의, 사람이 검증, AI 초안 표기, 회사 지침 확인

  • 비공개 자료는 스킬 첨부에 넣지 않는다 — 스킬은 팀에 공유되는 페이지예요. 고객 정보, 계약 금액, 인사 자료를 예시 파일로 붙이면 스킬을 켠 모든 사람에게 보입니다. 양식은 가짜 값으로 채운 샘플로 붙이세요.
  • 결과는 사람이 검증한다 — 스킬이 만든 주간보고의 숫자는 원본 페이지와 대조합니다. 스킬 규칙에 "출처 페이지를 괄호로"를 넣어 두면 대조가 빨라요.
  • AI 초안임을 스킬 안에 표시한다 — 표기 문장을 스킬 본문에 넣어 두면 누가 실행해도 빠지지 않습니다.
  • 회사 지침을 먼저 확인한다 — 외부 에이전트로 내려받기, MCP 연결은 회사의 생성형 AI·보안 지침과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설정이 우선이에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노션 스킬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만들 수 있나요?

A1. 릴리스 노트는 스킬과 스킬 라이브러리, 다른 에이전트로 내려받기를 모든 요금제로 표시합니다. 다만 스킬을 실행하는 노션 에이전트의 사용량은 도움말 센터 기준으로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 포함돼 있어요. 개인 요금제라면 노션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현재 에이전트 이용 조건을 확인한 뒤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노션 스킬을 클로드나 제미나이에서도 쓸 수 있나요?

A2. 네. 노션 3.7부터 스킬을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제미나이, 그록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SKILL.md 파일과 승인된 첨부 파일이 함께 내려오고, 노션의 원본 스킬이 바뀌면 업데이트 배지로 알려 줘요. 팀 방식은 노션에 한 벌만 두고 각자의 AI 도구에서 같은 방식으로 일하게 됩니다.

Q3. 노션 에이전트가 스킬을 알아서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3. 도움말 센터에 따르면 스킬을 스킬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설명(Description) 속성을 분명하게 적어 두면, 에이전트가 요청 내용에 맞는 스킬을 스스로 골라 적용합니다. 설명에는 '언제 쓰는 스킬인지'를 한 문장으로 쓰세요. 직접 실행하려면 대화창에 /스킬이름을 치면 됩니다.

노션 3.7 스킬이 생긴 의미는 "AI가 더 똑똑해졌다"가 아니라 "우리 팀 방식이 자산이 됐다"입니다. 주간보고·회의 후속·제안서 검토처럼 매주 같은 기준으로 하는 일을 스킬 페이지 한 장으로 적어 두면, 팀 전체가 같은 품질로 쓰고 클로드·제미나이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일합니다. 비공개 자료는 첨부하지 않기, 결과는 사람이 검증하기,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지금 바로 노션 사이드바의 라이브러리에서 스킬 탭을 열어 보세요. 이번 주 주간보고 지시문 한 장이 팀의 첫 스킬이 됩니다.

노션 3.7 에이전트 스킬 사용법 | 직장인 반복 보고서를 스킬로 만들어 팀과 공유하고 클로드·제미나이에도 내려받기, 강성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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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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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7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클로드 플러그인 디렉터리 사용법 — 직장인이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찾아 설치하고 업무 도구를 연결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클로드 플러그인 디렉터리 사용법 — 직장인이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찾아 설치하고 업무 도구를 연결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클로드의 사용자 지정(Customize) 메뉴에는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한곳에서 찾아 설치하는 디렉터리가 있습니다. 왼쪽 사이드바의 사용자 지정에서 탭을 고르고 '둘러보기(Discover)'에서 추가(Add) 또는 연결(Connect)을 누르면 끝이에요. 플러그인은 스킬·커넥터·서브에이전트를 묶은 꾸러미로 유료 요금제(Pro·Max·Team·Enterprise)에서 쓸 수 있고, 2026년 9월 23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와 9월 25일 플러그인 제출 포털 공개로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클로드에 노션이나 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싶은데 설정 메뉴를 한참 뒤지다가 "다음에 하지" 하고 닫아 버린 일이요.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MCP… 이름은 자주 듣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결국 대화창에 파일만 다시 올리는 날이요.

기업 재직자 대상 AX(AI 전환) 교육을 하다 보면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받습니다. AI 에이전트가 회사 도구와 연결돼야 일을 대신한다는데, 정작 그 '연결하는 메뉴'가 어디 있는지부터 막히거든요. 기능은 늘어나는데 입구는 흩어져 있던 구조였습니다.

이 글은 클로드 공식 도움말과 공식 블로그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클로드의 사용자 지정(Customize) 디렉터리는 바로 그 흩어진 입구를 하나로 모은 메뉴입니다. 공식 도움말의 표현을 빌리면,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따로따로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둘러보고 추가할 수 있어요. 여기에 2026년 9월 23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가 공개되고 9월 25일에는 외부 개발자가 플러그인을 제출하는 포털이 열리면서, 이 디렉터리에 들어오는 도구가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세 가지 항목이 무엇이 다른지, 설치 4단계,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 요금제 조건, 회사에서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다시 올리는 시간이 사라지고 질문만 남습니다.

목차

  1. 클로드 디렉터리, 무엇이고 9월에 무엇이 달라졌나?
  2.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은 무엇이 다른가?
  3. 왜 직장인에게 플러그인 디렉터리인가?
  4. 디렉터리에서 설치하기 4단계
  5.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와 프롬프트 3요소
  6. 요금제 조건과 회사에서 지킬 원칙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클로드 디렉터리, 무엇이고 9월에 무엇이 달라졌나?

클로드 디렉터리는 클로드 웹과 데스크톱 앱의 사용자 지정(Customize) 메뉴 안에 있는 둘러보기 화면입니다.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스킬·커넥터·플러그인 탭을 고르고 '둘러보기(Discover)' 탭을 열면, 각 항목을 검색해 바로 추가하거나 연결할 수 있어요. 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는 '내 조직' 탭이 따로 있어 회사가 배포한 스킬과 플러그인이 여기에 나타납니다.

클로드 디렉터리와 9월 변화 — 사용자 지정 메뉴의 둘러보기, 마켓플레이스 공개, 플러그인 제출 포털
클로드 디렉터리와 9월 변화 — 사용자 지정 메뉴의 둘러보기, 마켓플레이스 공개, 플러그인 제출 포털

9월에 이 생태계가 두 번 넓어졌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공식 블로그에서 클로드 마켓플레이스가 공개됐어요.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표준으로 만든 커넥터와 플러그인 2,000개 이상, 클로드 기반 에이전트 제품, 그리고 컨설팅 파트너를 한곳에 모은 곳입니다. 아틀라시안·구글·마이크로소프트·노션·세일즈포스 같은 이름이 들어 있어요. 이어 9월 25일에는 외부 개발자가 플러그인을 제출하는 포털이 열렸습니다. 공식 블로그는 플러그인을 "MCP 커넥터와 에이전트 스킬을 묶은, 클로드용 외부 확장의 기본 형태"라고 설명하며, 제출은 유료 요금제 개발자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어요.

▣ 한눈에 보는 클로드 디렉터리 (2026년 9월 기준)

구분 내용
위치 웹·데스크톱: 왼쪽 사이드바 '사용자 지정(Customize)' → 스킬/커넥터/플러그인 탭 → 둘러보기(Discover)
항목 스킬(반복 작업 방법), 커넥터(외부 서비스 연결), 플러그인(스킬+커넥터+서브에이전트 꾸러미)
설치 스킬·플러그인은 '추가(Add)', 커넥터는 '연결(Connect)' 후 로그인
9월 23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 공개 — 커넥터·플러그인 2,000개 이상, 에이전트 제품, 파트너
9월 25일 플러그인 제출 포털 공개 — 외부 개발자의 플러그인이 디렉터리로 들어옴
요금제 플러그인은 유료 요금제(Pro·Max·Team·Enterprise)

2.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은 무엇이 다른가?

이름이 셋이라 헷갈리지만, 역할은 분명히 나뉩니다. 공식 도움말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스킬·커넥터·플러그인 비교 — 방법, 연결, 꾸러미
스킬·커넥터·플러그인 비교 — 방법, 연결, 꾸러미

▣ 세 가지 항목의 차이

항목 무엇인가 직장인 예시 설치 방법
스킬 클로드에게 알려 주는 반복 작업의 '방법' 주간 보고서 양식대로 정리하기 스킬 둘러보기 → 추가, 켜고 끌 수 있음
커넥터 외부 서비스에 로그인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연결' 노션 페이지 읽기, 구글 드라이브 파일 찾기 연결(Connect) → 해당 서비스 로그인
플러그인 스킬·커넥터·서브에이전트를 한 번에 묶은 '꾸러미' 영업·재무·인사·마케팅 등 직무별 묶음 플러그인 둘러보기 → 추가, 계정에 저장

플러그인 도움말은 앤트로픽이 영업·재무·법무·마케팅·인사·엔지니어링·디자인·운영·데이터 분석 같은 지식 노동 분야별 플러그인 라이브러리를 늘려 가고 있고, 세일즈포스처럼 파트너가 만든 플러그인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설치한 플러그인의 스킬은 대화창에서 "/"를 치거나 "+" 버튼을 눌러 명령처럼 부를 수 있어요.

3. 왜 직장인에게 플러그인 디렉터리인가?

직장인의 자료는 한곳에 있지 않습니다. 회의록은 노션에, 보고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일정은 캘린더에, 요청은 메신저에 흩어져 있죠. AI에게 물을 때마다 그 자료를 내려받아 대화창에 올리는 순간, AI는 '똑똑한 검색창'에서 멈춥니다. 자료를 옮기는 사람이 결국 나이니까요.

파일을 올려서 쓸 때와 연결해서 쓸 때 — 매번 내려받아 올리기 vs 한 번 연결하고 질문만
파일을 올려서 쓸 때와 연결해서 쓸 때 — 매번 내려받아 올리기 vs 한 번 연결하고 질문만

디렉터리에서 커넥터를 한 번 연결해 두면 이 구조가 바뀝니다. "지난주 팀 회의록에서 내가 맡은 일만 정리해 줘"라고 하면 클로드가 연결된 노션에서 직접 읽고, "이번 달 보고서 초안을 드라이브의 양식대로"라고 하면 양식 파일을 찾아서 씁니다. 저는 교육에서 늘 "AI 에이전트의 힘은 모델이 아니라 연결에서 나온다"고 말씀드리는데, 디렉터리는 그 연결의 입구예요. 여기에 플러그인까지 더하면 직무별로 준비된 방법(스킬)과 연결(커넥터)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연결하고, 다음부터는 질문만.
자료를 옮기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하는 사람으로.

4. 디렉터리에서 설치하기 4단계

공식 도움말(웹·데스크톱 기준)의 순서를 그대로 옮기고, 직장인 예시를 붙였습니다.

클로드 디렉터리 설치 4단계 — 사용자 지정, 탭 고르기, 둘러보기, 추가 또는 연결
클로드 디렉터리 설치 4단계 — 사용자 지정, 탭 고르기, 둘러보기, 추가 또는 연결

1단계. 왼쪽 사이드바에서 '사용자 지정(Customize)' 열기

클로드 웹(claude.ai)이나 데스크톱 앱의 왼쪽 사이드바에서 사용자 지정 메뉴를 엽니다. 코워크 화면에서는 '코워크' 탭에 들어간 뒤 사용자 지정을 열어요.

2단계. 스킬·커넥터·플러그인 중 탭 고르기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탭을 고릅니다. 회사 도구를 읽게 하고 싶으면 커넥터, 반복 작업 방법을 주고 싶으면 스킬, 직무별 묶음을 원하면 플러그인이에요.

3단계. '둘러보기(Discover)'에서 찾기

둘러보기 탭에서 목록을 보고 필요한 항목을 고릅니다. 팀·엔터프라이즈 계정은 '내 조직' 탭에서 회사가 배포한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

4단계. '추가(Add)' 또는 '연결(Connect)' 누르기

스킬과 플러그인은 추가를 누르면 계정에 저장되고 바로 켜집니다. 커넥터는 연결을 누른 뒤 해당 서비스에 로그인하는 인증 절차를 마치면 돼요. 플러그인은 웹, 데스크톱 채팅, 코워크, 클로드 코드에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설치 뒤 확인할 것

확인 항목 내용
스킬 켜짐 여부 추가한 스킬은 자동으로 켜지고, 스킬 탭에서 끌 수 있음
커넥터 로그인 연결한 서비스의 계정이 회사 계정인지 개인 계정인지 확인
플러그인 명령 대화창에서 "/" 또는 "+" 버튼으로 플러그인의 스킬이 보이는지 확인
코워크·클로드 코드 훅·서브에이전트는 채팅이 아니라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에서만 동작

5.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와 프롬프트 3요소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 세 가지 — 문서 저장소, 협업 도구, 일정
직장인이 먼저 연결할 도구 세 가지 — 문서 저장소, 협업 도구, 일정

▣ 직장인 업무 장면 세 가지

장면 연결할 것 이렇게 요청하기
회의 다음 날 노션·아틀라시안 같은 협업 도구 커넥터 "어제 회의록에서 내 담당 항목과 기한만 표로"
월간 보고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문서 저장소 커넥터 "드라이브의 보고서 양식으로 이번 달 초안을 만들어 줘"
직무별 시작 영업·재무·인사 등 직무 플러그인 "/" 로 플러그인 스킬을 불러 주간 파이프라인 정리

연결한 뒤 요청할 때도 제가 교육에서 늘 강조하는 프롬프트 3요소, 상황·작업·규칙은 그대로입니다. 연결이 되면 클로드가 읽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므로, 규칙에서 범위를 좁혀 주는 것이 더 중요해져요.

[상황] 나는 마케팅팀 대리이고, 노션의 '주간 회의' 페이지가 연결돼 있어.
[작업] 이번 주 회의록에서 내가 담당으로 적힌 항목만 '할 일·기한·관련 자료' 표로 정리해 줘.
[규칙] 회의록에 없는 내용은 추가하지 말고, 다른 페이지는 읽지 마. 표 아래에 참고한 페이지 이름을 적어 줘.

세 번째 줄이 핵심이에요. "다른 페이지는 읽지 말 것", "참고한 출처를 적을 것". 연결은 편한 대신 범위가 넓어지니, 규칙으로 울타리를 쳐 두면 결과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6. 요금제 조건과 회사에서 지킬 원칙

편해질수록 알아 둘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플러그인은 유료 요금제에서 씁니다. 공식 도움말은 플러그인이 Pro·Max·Team·Enterprise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 웹 채팅·데스크톱 채팅·코워크에서 동작한다고 안내해요. 스킬은 클로드 코드에 로그인하면 함께 동기화되지만, 훅과 서브에이전트는 채팅이 아닌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에서만 실행됩니다. 둘째,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플러그인 설치를 제한하거나 로컬 MCP 서버를 끌 수 있어요.

회사에서 디렉터리를 쓸 때 지킬 네 가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회사 계정 범위, AI 초안 표기, 관리자 지침
회사에서 디렉터리를 쓸 때 지킬 네 가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 회사 계정 범위, AI 초안 표기, 관리자 지침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플러그인만 설치한다 — 공식 도움말이 첫 번째로 적은 원칙입니다. 로컬 MCP 서버는 내 컴퓨터의 일반 프로그램과 같은 권한으로 돌아가요.
  • 연결 계정의 범위를 확인한다 — 회사 자료를 개인 계정 클로드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회사 정책이 허용한 계정과 커넥터만 씁니다.
  • AI가 만든 초안은 표시한다 — 연결된 자료로 만든 보고서·표에 AI 초안임을 적고, 확정은 사람이 합니다.
  • 관리자 지침을 먼저 확인한다 — 팀·엔터프라이즈는 조직 설정의 '플러그인 및 스킬'에서 공개 범위를 관리하고, 엔터프라이즈는 스킬 검사를 켤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도 유료 요금제를 쓰지만, 커넥터 한두 개만 제대로 연결해도 체감이 큽니다. 플러그인 수십 개를 깔아 두는 것보다 회의록 하나, 보고서 양식 하나가 연결된 상태가 실무에서는 더 오래 갑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클로드 플러그인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설치할 수 있나요?

A1.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플러그인은 Pro·Max·Team·Enterprise 유료 요금제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설치는 사용자 지정 메뉴의 플러그인 탭에서 둘러보기 → 추가 순서예요. 설치한 플러그인은 계정에 저장되어 웹, 데스크톱 채팅, 코워크, 클로드 코드에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요금제 조건은 도움말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Q2. 클로드 마켓플레이스와 사용자 지정 디렉터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A2. 사용자 지정 디렉터리는 내 클로드 계정에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추가하는 화면이고, 2026년 9월 23일 공개된 클로드 마켓플레이스는 커넥터·플러그인 2,000개 이상과 에이전트 제품, 파트너를 한곳에 모은 소개 공간입니다. 마켓플레이스 페이지는 기업 구매 안내가 중심이라, 개인 사용자는 앱 안의 디렉터리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Q3. 커넥터를 연결하면 클로드가 내 회사 자료를 마음대로 읽나요?

A3. 커넥터는 연결(Connect)을 누른 뒤 해당 서비스에 직접 로그인하는 인증 절차를 거치고, 읽는 범위는 그 계정의 권한과 요청 내용에 따릅니다. 그래서 프롬프트 규칙에 "다른 페이지는 읽지 말 것"처럼 범위를 적어 두는 것이 좋아요.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커넥터와 플러그인 사용을 제한할 수 있으니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클로드 디렉터리의 핵심은 '입구가 하나'라는 점입니다. 스킬은 방법, 커넥터는 연결, 플러그인은 꾸러미라는 것만 기억하고 사용자 지정 → 탭 → 둘러보기 → 추가·연결 4단계를 한 번 해 보면, 다음부터는 파일을 올리는 대신 질문만 하게 돼요. 9월 마켓플레이스와 제출 포털 공개로 들어오는 도구는 계속 늘어날 테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회사 계정 범위,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지금 바로 클로드 왼쪽 사이드바의 '사용자 지정'을 열어 보세요. 커넥터 하나만 연결해도 내일 아침 첫 질문이 달라집니다.

클로드 플러그인 디렉터리 사용법 | 직장인 스킬·커넥터·플러그인을 한곳에서 설치, 강성희 강사 실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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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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