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행일 2026-09-28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구글 미트 '나 대신 메모' 퀵 노트 사용법 — 공무원이 온라인 회의 핵심만 자동으로 정리하고 9월 29일 설정 변경에 대비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구글 미트 '나 대신 메모' 퀵 노트 사용법 — 공무원이 온라인 회의 핵심만 자동으로 정리하고 9월 29일 설정 변경에 대비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구글 미트의 '나 대신 메모'는 회의 내용을 제미나이가 구글 문서로 정리해 주는 기능이고, 2026년 9월 25일부터 그 문서의 첫 탭이 핵심 결정·할 일만 담은 '퀵 노트'로 바뀌었습니다. 회의에 들어가 오른쪽 위 '나 대신 메모' 아이콘을 누르고 시작하면 끝이에요. 한국어를 지원하고, 9월 29일부터는 '3인 이상 회의만 자동 메모' 설정이 관리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생깁니다. Business Standard 이상 워크스페이스와 Google AI Pro 개인 구독에서 쓸 수 있어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온라인 회의가 끝나자마자 "회의록 오늘 중으로"라는 말을 듣고, 녹음을 처음부터 다시 듣는 저녁이요.
정리는 다 했는데 정작 상급자는 "결정된 것만 세 줄로 알려 달라"고 해서 다시 줄이는 날이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 실무 교육을 하다 보면 회의록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AI 에이전트가 회의를 대신 듣고 정리해 준다는데, 정작 나오는 결과물은 너무 길어서 다시 요약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긴 정리와 짧은 보고, 둘 다 필요한데 도구는 하나만 주던 구조였습니다.

이 글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식 업데이트 블로그와 구글 미트 도움말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구글 미트의 '나 대신 메모(Take notes for me)'는 회의 중에 제미나이가 내용을 듣고 구글 문서로 정리해 주는 기능입니다. 여기에 2026년 9월 25일, 그 문서의 기본 탭이 핵심만 담은 '퀵 노트'로 바뀌었어요. 회의가 끝나면 오는 이메일 요약도 퀵 노트가 먼저 보입니다. 오늘 이 글 하나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켜는 4단계, 퀵 노트와 전체 노트의 차이, 9월 29일 설정 변경, 공직 회의 장면과 프롬프트 3요소, 지원 조건과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녹음을 다시 듣는 저녁이 결정 사항 세 줄을 확인하는 5분으로 바뀝니다.

목차

  1. 나 대신 메모 퀵 노트, 9월 25일에 무엇이 달라졌나?
  2. 왜 공무원 회의록에 퀵 노트인가?
  3. 나 대신 메모 켜기 4단계
  4. 퀵 노트와 전체 노트, 무엇이 다른가?
  5. 9월 29일 설정 변경: 3인 이상 회의만 자동으로
  6. 공직 회의 장면 세 가지와 프롬프트 3요소
  7. 지원 조건과 공직자가 지킬 원칙
  8. 자주 묻는 질문 FAQ

1. 나 대신 메모 퀵 노트, 9월 25일에 무엇이 달라졌나?

'나 대신 메모'가 만드는 구글 문서에 퀵 노트(Quick notes) 탭이 생겼고, 이 탭이 기본으로 열립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식 블로그(2026년 9월 25일)는 퀵 노트를 "회의의 주요 결론을 높은 수준에서 개관하는 것"으로, 내용은 "가장 중요한 할 일, 결과, 논점"으로 엄격히 제한된다고 설명해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면 옆의 전체 노트(Full notes) 탭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구글 미트 퀵 노트 9월 25일 변화 — 문서 기본 탭이 퀵 노트로, 이메일 요약도 퀵 노트가 먼저, 전체 노트는 옆 탭에
구글 미트 퀵 노트 9월 25일 변화 — 문서 기본 탭이 퀵 노트로, 이메일 요약도 퀵 노트가 먼저, 전체 노트는 옆 탭에

회의가 끝난 뒤 받는 '나 대신 메모' 이메일에도 퀵 노트가 기본 요약으로 먼저 나옵니다. 문서를 열기 전에 메일에서 핵심을 보고, 필요한 사람만 문서를 여는 흐름이 되는 거죠.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 변화는 관리자 설정도, 사용자 설정도 따로 없이 바로 적용됩니다.

▣ 한눈에 보는 퀵 노트 (2026년 9월 기준)

구분 내용
생긴 것 '나 대신 메모' 문서의 기본 탭 = 퀵 노트 (2026-09-25)
퀵 노트 내용 가장 중요한 할 일·결과·논점만
전체 노트 요약, 결정 사항, 할 일, 세부 내용 (옆 탭)
이메일 회의 후 이메일 요약에도 퀵 노트가 먼저
설정 관리자·사용자 설정 없음, 바로 적용
지원 언어 한국어 포함 8개 언어 (도움말 기준)

2. 왜 공무원 회의록에 퀵 노트인가?

공직 회의에는 두 가지 산출물이 늘 함께 필요합니다. 하나는 결정 사항과 담당, 기한만 담은 짧은 보고, 다른 하나는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 남기는 긴 기록이에요. 상급자 보고는 짧아야 하고, 나중에 "그때 왜 그렇게 결정했지?"를 찾을 때는 길어야 하죠. 지금까지는 긴 기록을 만든 뒤 사람이 다시 줄여야 했습니다.

퀵 노트와 전체 노트 — 짧은 보고용과 긴 기록용을 한 문서의 두 탭으로
퀵 노트와 전체 노트 — 짧은 보고용과 긴 기록용을 한 문서의 두 탭으로

퀵 노트는 이 두 산출물을 한 문서의 두 탭으로 나눠 줍니다. 회의가 끝나면 퀵 노트 탭으로 상급자 보고 초안을 잡고, 전체 노트 탭은 부서 공유 기록으로 남기는 식이에요. 저는 교육에서 늘 "AI 에이전트의 결과물은 길게 받아서 내가 줄이는 것보다, 처음부터 두 길이로 받는 게 낫다"고 말씀드리는데, 퀵 노트가 바로 그 구조입니다.

긴 기록은 문서에, 짧은 보고는 메일에.
회의 끝나고 5분, 결정 사항 세 줄이면 보고가 됩니다.

3. 나 대신 메모 켜기 4단계

구글 미트 도움말(컴퓨터 기준)의 순서를 그대로 옮기고, 공직 회의 예시를 붙였습니다.

구글 미트 나 대신 메모 켜기 4단계 — 회의 참여, 아이콘 클릭, 설정 확인, 메모 시작
구글 미트 나 대신 메모 켜기 4단계 — 회의 참여, 아이콘 클릭, 설정 확인, 메모 시작

1단계. meet.google.com 에서 회의에 들어가기

브라우저에서 구글 미트에 접속해 예정된 회의에 참여합니다. 도움말은 이 기능을 15분 이상, 최대 8시간까지의 회의에 권장해요. 5분짜리 짧은 통화에는 굳이 켤 필요가 없습니다.

2단계. 오른쪽 위 '나 대신 메모' 아이콘 누르기

회의 화면 오른쪽 위의 '나 대신 메모(Take notes for me)' 아이콘을 누릅니다. 아이콘이 보이지 않으면 조직의 워크스페이스 에디션이나 관리자 설정에서 꺼져 있는 것이니 7절의 조건을 확인하세요.

3단계. 설정 확인하기 — 받는 사람, 언어, 섹션

시작 전에 문서를 받을 사람, 회의 언어, 문서에 넣을 섹션을 정할 수 있습니다. 받는 사람은 세 가지 중 고르는데, 도움말 표현대로 "조직 밖 사람을 포함한 모든 초대 손님", "조직 안의 초대 손님", "주최자와 공동 주최자만"이에요. 외부 기관이 참여한 회의라면 세 번째를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언어는 한국어를 고릅니다.

4단계. '메모 시작' 누르기

'메모 시작(Start taking notes)'을 누르면 회의 동안 제미나이가 정리합니다. 도움말에 따르면 주최자 조직 안의 참가자는 누구나 중간에 멈출 수 있고, 주최자 제어가 켜져 있으면 주최자와 공동 주최자만 멈출 수 있어요. 회의가 끝나면 문서는 주최자 구글 드라이브의 'Meet' 폴더 안에 회의별 하위 폴더로 저장되고, 받는 사람에게 이메일이 갑니다.

▣ 켠 뒤 확인할 것

확인 항목 내용
저장 위치 주최자 드라이브 → Meet 폴더 → 회의별 하위 폴더
받는 사람 외부 참여 회의는 '주최자와 공동 주최자만'으로
문서 구성 퀵 노트 탭(기본) + 전체 노트 탭, 녹취록 전문은 아님
멈추기 조직 안 참가자 누구나(주최자 제어 시 주최자만)

4. 퀵 노트와 전체 노트, 무엇이 다른가?

두 탭은 길이만 다른 게 아니라 쓰임이 다릅니다. 도움말은 퀵 노트를 "할 일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회의 결론만 담은 짧은 요약"으로, 전체 노트를 "요약, 결정 사항, 할 일, 세부 내용"을 담은 것으로 설명해요.

▣ 두 탭의 쓰임

항목 퀵 노트 전체 노트
담는 것 핵심 할 일·결과·논점 요약, 결정 사항, 할 일, 세부 내용
어울리는 용도 상급자 보고, 이메일 확인 부서 공유 기록, 후속 회의 준비
어디서 보나 문서 첫 탭, 회의 후 이메일 문서 두 번째 탭
주의 빠진 내용이 있는지 전체 노트로 대조 발언 전문(녹취록)은 아님

한 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퀵 노트는 짧게 만들기 위해 내용을 고른 것입니다. 그래서 보고에 올리기 전에 전체 노트 탭에서 결정 사항과 담당, 기한이 빠지지 않았는지 한 번 맞춰 보는 습관이 필요해요.

5. 9월 29일 설정 변경: 3인 이상 회의만 자동으로

같은 주에 나온 두 번째 소식이 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식 블로그(2026년 9월 25일)에 따르면 2026년 9월 29일부터 '나 대신 메모'의 자동 시작 설정이 세분화돼요. 관리자는 "3인 이상 회의에서만 자동으로 메모"하도록 정할 수 있고, 사용자도 미트 설정에서 "내가 주최하는 3인 이상 회의 전부"라는 선택지를 얻습니다.

9월 29일 나 대신 메모 설정 변경 — 관리자 기본값과 사용자 선택지 정리표
9월 29일 나 대신 메모 설정 변경 — 관리자 기본값과 사용자 선택지 정리표

▣ 9월 29일부터의 설정 (공식 블로그 기준)

구분 내용
관리자 (Business Standard·Plus) '3인 이상 회의만 자동 메모' 옵션, 기본 켜짐
관리자 (Enterprise Standard·Plus, Frontline Plus, AI Pro for Education) 같은 옵션, 기본 꺼짐
사용자 미트 설정에서 자동 메모 안 함 / 모든 회의 / 내가 주최하는 3인 이상 회의 중 선택
적용 시점 2026-09-29부터, 순차 적용(15일 이상 걸릴 수 있음)

공직 회의에 대입하면 이렇습니다. 1:1 면담이나 짧은 통화까지 자동으로 기록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면, 9월 29일 이후 '3인 이상 회의만'으로 바꿔 두면 돼요. 반대로 부서 정례 회의는 빠짐없이 남기고 싶다면 '모든 회의'를 고릅니다. 관리자가 조직 기본값을 정하더라도 사용자가 자기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고 공식 블로그는 안내합니다.

6. 공직 회의 장면 세 가지와 프롬프트 3요소

공직 회의 장면 세 가지 — 부서 정례 회의, 유관기관 협의, 온라인 교육·연수
공직 회의 장면 세 가지 — 부서 정례 회의, 유관기관 협의, 온라인 교육·연수

▣ 공직자 회의 장면 세 가지

장면 설정 퀵 노트로 얻는 것
부서 정례 회의 받는 사람: 조직 안 초대 손님 결정 사항·담당·기한 → 주간 보고 초안
유관기관 협의 받는 사람: 주최자·공동 주최자만 합의 사항과 후속 조치 → 협조 공문 초안
온라인 교육·연수 언어: 한국어, 15분 이상 핵심 논점 → 교육 결과 보고

퀵 노트가 나온 다음이 진짜 업무예요. 그 노트를 보고서나 공문으로 옮길 때, 제가 교육에서 늘 강조하는 프롬프트 3요소, 상황·작업·규칙을 쓰면 제미나이든 다른 AI든 결과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회의 노트를 공문 초안으로 바꾸는 프롬프트 3요소 — 상황, 작업, 규칙
회의 노트를 공문 초안으로 바꾸는 프롬프트 3요소 — 상황, 작업, 규칙

▣ 회의 노트 → 협조 공문 초안 프롬프트 (그대로 붙여 쓰셔도 됩니다)

[상황] 나는 시청 도시재생과 주무관이고, 아래는 오늘 유관기관 협의의 '나 대신 메모' 퀵 노트야.
[작업] 합의 사항, 기관별 담당, 기한을 표로 정리하고, 그 아래에 협조 요청 공문 본문 초안을 5문장 안으로 써 줘.
[규칙] 노트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담당이나 기한이 안 적힌 항목은 [확인 필요]로 남겨 줘. 기관명은 노트 표기 그대로 써 줘.

세 번째 줄이 핵심이에요. "노트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 것", "빈칸은 [확인 필요]로". 퀵 노트는 이미 한 번 골라낸 요약이라, 규칙으로 울타리를 쳐 두어야 AI가 빠진 담당자나 기한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7. 지원 조건과 공직자가 지킬 원칙

편한 만큼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에디션이에요.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퀵 노트는 Business Standard·Plus, Enterprise Standard·Plus, Frontline Plus 워크스페이스와 Google AI Pro·Ultra 개인 구독, Google AI Pro for Education 추가 기능에서 쓸 수 있습니다. 기관 계정이 해당 에디션이 아니면 아이콘 자체가 보이지 않아요. 둘째, 언어와 길이입니다. 도움말은 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를 지원하고, 15분 이상 8시간 이하 회의에 권장한다고 안내해요.

나 대신 메모를 공직 회의에 쓸 때 지킬 네 가지 — 참여자 고지, 받는 사람 범위, 원문 대조, 기관 지침
나 대신 메모를 공직 회의에 쓸 때 지킬 네 가지 — 참여자 고지, 받는 사람 범위, 원문 대조, 기관 지침

  • 회의 시작 때 기록 사실을 알린다 — 자동 메모가 켜지면 회의 내용이 문서로 남습니다. 참여자, 특히 외부 기관에는 먼저 알리고 동의를 구해요.
  • 받는 사람 범위를 좁힌다 — 외부가 참여한 회의는 '주최자와 공동 주최자만'으로 두고, 공유는 확인 뒤에 합니다.
  • 퀵 노트는 전체 노트와 대조한다 — 짧게 고른 요약이니, 결정 사항·담당·기한이 빠지지 않았는지 맞춰 보고 보고합니다.
  • 기관의 생성형 AI 지침을 먼저 확인한다 — 비공개 안건, 개인정보가 오가는 회의는 지침에 따라 기능을 끄는 것이 맞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도 유료 구독을 쓰지만, 이 기능의 값어치는 요금제가 아니라 '회의 끝나고 5분' 습관에서 나옵니다. 퀵 노트를 열어 세 줄을 확인하고, 전체 노트와 맞춰 본 뒤 보고하는 그 5분이요.

8.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구글 미트 나 대신 메모는 한국어 회의도 정리해 주나요?

A1. 네. 구글 미트 도움말에 따르면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포함돼 있습니다. 메모를 시작하기 전 설정에서 회의 언어를 한국어로 고르면 돼요. 회의는 15분 이상 8시간 이하일 때 권장되고, 결과 문서는 주최자 드라이브의 Meet 폴더에 저장되며 받는 사람에게 이메일로 알림이 갑니다.

Q2. 퀵 노트와 전체 노트 중 어느 것을 회의록으로 써야 하나요?

A2. 둘 다 쓰되 용도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퀵 노트는 가장 중요한 할 일·결과·논점만 담은 짧은 요약이라 상급자 보고와 이메일 확인에 맞고, 전체 노트는 요약·결정 사항·할 일·세부 내용을 담아 부서 공유 기록에 맞아요. 다만 두 탭 모두 발언 전문 녹취록은 아니니, 필요하면 별도 기록을 남기세요.

Q3. 9월 29일 이후 자동 메모 설정은 어떻게 바꾸나요?

A3.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2026년 9월 29일부터 미트 설정에서 자동 메모를 '안 함', '모든 회의', '내가 주최하는 3인 이상 회의' 중 고를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조직 기본값으로 '3인 이상 회의만'을 정할 수 있고, Business Standard·Plus는 이 옵션이 기본으로 켜져요. 순차 적용이라 15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퀵 노트의 핵심은 "회의록을 대신 써 준다"가 아니라 "보고용과 기록용을 처음부터 따로 준다"는 점입니다. 회의에 들어가 아이콘을 누르고, 받는 사람과 언어를 정하고, 끝나면 퀵 노트로 세 줄을 확인한 뒤 전체 노트와 맞춰 보면 돼요. 9월 29일부터는 3인 이상 회의만 자동으로 남기는 설정도 생기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록 사실 알리기, 받는 사람 좁히기,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지금 바로 다음 온라인 회의에서 오른쪽 위 '나 대신 메모' 아이콘을 눌러 보세요. 회의 끝나고 5분, 결정 사항 세 줄이 보고가 됩니다.

구글 미트 '나 대신 메모' 퀵 노트 사용법 | 공무원 회의록 자동 정리와 9월 29일 설정 변경, 강성희 강사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반응형

발행일 2026-09-26 · 글쓴이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제미나이 앱 노트북(Notebooks) 사용법 — 공무원이 사업별 지침·공문·회의록을 한 노트북에 모아 이어서 질문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제미나이 앱 노트북(Notebooks) 사용법 — 공무원이 사업별 지침·공문·회의록을 한 노트북에 모아 이어서 질문하는 법 (일잘러 AI 강사 강성희)

안녕하세요.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입니다.

핵심 요약

제미나이 앱의 노트북(Notebooks)은 출처 파일·지시사항·대화를 기억하는 주제별 작업 공간으로, 사이드바의 '새 노트북'에서 만들고 PDF·문서·드라이브 파일·웹 주소를 출처로 넣습니다.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과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2026년 9월 14일부터 워크스페이스·기관 계정에도 순차 적용됩니다. 공직자는 사업별로 노트북을 나눠 지침과 공문을 한곳에 두고 이어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같은 사업 자료를 물을 때마다 AI 대화창에 지침 PDF를 다시 올리고 "이 사업은 이런 거야"를 처음부터 설명하는 일이요.
지난주에 잘 정리했던 대화를 다시 찾으려고 대화 목록을 한참 스크롤하다 포기한 날이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AX(AI 전환) 실무 교육을 하다 보면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받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자료를 대신 읽어 준다는데, 정작 공직자 여러분의 대화창은 매번 백지에서 시작하거든요. 사업은 이어지는데 AI는 이어지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이 글은 구글 제미나이 공식 도움말과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블로그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강성희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생성형 AI 교육 진행)

제미나이 앱의 노트북(Notebooks)은 바로 그 '이어지지 않음'을 해결하는 기능입니다. 공식 도움말의 표현을 빌리면, 노트북은 출처와 지시사항, 진행 중인 논의를 기억하는 연속된 대화 공간이에요. 2026년 4월 개인 계정에 먼저 열렸고, 9월 14일부터는 워크스페이스와 학교·기관 계정으로 순차 확대되고 있습니다(9월 17일 공식 블로그). 오늘 이 글 하나면 노트북이 무엇인지, 만들기 5단계, 출처 종류와 한도, 지시사항 3요소,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과의 동기화, 공직자가 지킬 원칙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사업 하나에 노트북 하나, 이 습관이 자료를 찾는 시간을 없애 줍니다.

목차

  1. 제미나이 앱 노트북, 무엇이고 무엇이 새로운가?
  2. 왜 공무원에게 사업별 노트북인가?
  3. 노트북 만들기 5단계: 사업 자료를 한곳에
  4. 출처는 무엇을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
  5. 지시사항 3요소와 제미나이 노트북 동기화
  6. 공직자가 지킬 원칙과 확인할 조건
  7. 자주 묻는 질문 FAQ

1. 제미나이 앱 노트북, 무엇이고 무엇이 새로운가?

제미나이 앱 노트북은 제미나이 대화창 안에 만드는 주제별 작업 공간입니다. 일반 대화는 한 번 닫으면 맥락이 흩어지지만, 노트북 안의 대화는 그 노트북에 넣어 둔 출처 파일과 지시사항을 계속 기억한 채 이어집니다. 구글은 2026년 4월 8일 공식 블로그에서 노트북을 "구글 제품 전반에서 공유되는 개인 지식 기반"이라고 소개하며, 노트북에 넣은 출처가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에도 자동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어요.

제미나이 앱 노트북이 기억하는 세 가지 — 출처 파일, 지시사항, 이어지는 대화
제미나이 앱 노트북이 기억하는 세 가지 — 출처 파일, 지시사항, 이어지는 대화

새로운 소식은 적용 범위입니다. 2026년 9월 17일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블로그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워크스페이스 고객과 학교·기관 계정에도 노트북이 열리고 있어요. 개인 구글 계정은 이미 쓸 수 있고, 기관 계정은 관리자가 제미나이와 제미나이 노트북을 모두 켜 둔 조직 단위에서 보입니다. 유럽경제지역(EEA)은 제외예요.

▣ 한눈에 보는 제미나이 앱 노트북 (2026년 9월 기준)

구분 내용
무엇 출처·지시사항·대화를 기억하는 주제별 작업 공간 (제미나이 앱 사이드바 '노트북')
개인 계정 2026년 4월부터 웹·모바일 순차 적용, 무료 요금제 포함 확대
기관 계정 2026년 9월 14일부터 최대 15일 순차 적용 — 관리자가 제미나이·제미나이 노트북 모두 켜야 함
출처 기기 파일(PDF·문서·시트·이미지·오디오·텍스트·md), 드라이브 파일, 웹 주소, 복사한 글
동기화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과 자동 동기화, EEA는 수동 연결
제외 유럽경제지역, 18세 미만 (개인 계정 기준 공식 안내)

2. 왜 공무원에게 사업별 노트북인가?

공직 업무는 '사업 단위'로 돌아갑니다. 지침, 공문, 회의록, 예산 자료, 민원 답변 사례가 사업마다 따로 쌓이고, 담당자는 그 자료를 반복해서 읽고 씁니다. 그런데 AI 대화창은 매번 백지라서, 같은 지침을 여러 번 올리고 같은 설명을 여러 번 하게 되죠. 그 반복이 AI를 '한 번 써 보고 마는 도구'로 만듭니다.

일반 대화와 노트북 비교 — 매번 백지에서 시작 vs 출처·지시사항을 기억한 채 이어짐
일반 대화와 노트북 비교 — 매번 백지에서 시작 vs 출처·지시사항을 기억한 채 이어짐

노트북은 이 구조를 바꿉니다. '○○ 지원사업'이라는 노트북을 하나 만들어 지침과 공문 서식, 지난 회의록을 넣어 두면, 다음 날 열어도 그 자료를 기억한 채 대화가 이어져요. 지시사항에 "공문체로, 근거 조항을 괄호로 표기"라고 적어 두면 매번 말하지 않아도 그 형식으로 답합니다. 교육에서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은 "AI에게 매번 설명하지 말고, 한 번 적어 두라"인데, 노트북이 바로 그 '한 번 적어 두는 자리'입니다.

사업 하나에 노트북 하나.
자료를 다시 올리는 시간이 사라지고, 질문만 남습니다.

3. 노트북 만들기 5단계: 사업 자료를 한곳에

공식 도움말(컴퓨터 기준)의 순서를 그대로 옮기고, 공직 업무 예시를 붙였습니다.

제미나이 앱 노트북 만들기 5단계 — 사이드바, 새 노트북, 이름, 첫 프롬프트, 출처 추가
제미나이 앱 노트북 만들기 5단계 — 사이드바, 새 노트북, 이름, 첫 프롬프트, 출처 추가

1단계. gemini.google.com 에서 사이드바 열기

브라우저에서 gemini.google.com 에 접속해 왼쪽 위의 '사이드바 열기'를 누릅니다. 개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돼 있어야 하고, 활동 저장(Keep Activity)이 켜져 있어야 대부분의 기능이 됩니다.

2단계. '노트북' 아래 '새 노트북' 누르기

사이드바의 '노트북' 항목 아래 새 노트북을 누릅니다. 기관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켜 둔 뒤에 이 메뉴가 보여요.

3단계. 사업 이름으로 노트북 이름 정하기

노트북 이름은 나중에 찾기 쉽게 사업명 그대로 씁니다. 예: "2026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청년 창업 공모 민원 응대".

4단계. 첫 프롬프트 입력하기

"이 노트북은 ○○사업 담당자의 업무용이다. 앞으로 넣는 지침과 공문을 근거로 답해 줘"처럼 노트북의 목적을 첫 프롬프트로 적습니다.

5단계. '출처 추가'로 지침·공문·회의록 넣기

'출처 추가'를 눌러 기기의 PDF·문서·시트, 드라이브 파일, 웹 주소, 복사한 글을 넣습니다. 비공개 자료를 넣기 전에는 6절의 원칙을 먼저 확인하세요.

▣ 공직 업무 예시 — 노트북 하나에 넣을 출처

출처 예시 넣는 이유
지침·공고문 사업 시행 지침 PDF, 공고문 답변의 근거
서식 공문 서식, 보고서 양식 형식 맞추기
회의록·메모 지난 회의록, 담당자 메모 맥락 유지
공개 자료 웹 주소 법령 정보, 기관 누리집 안내 최신 조건 확인

4. 출처는 무엇을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

노트북 출처의 종류와 한도 — 기기 파일, 드라이브, 웹 주소, 복사한 글
노트북 출처의 종류와 한도 — 기기 파일, 드라이브, 웹 주소, 복사한 글

공식 도움말은 출처로 기기의 PDF·문서·스프레드시트·이미지·오디오·텍스트·md 파일, 구글 드라이브 파일, 웹사이트 주소, 복사한 글을 넣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개수는 구글 AI 요금제에 따라 최대 600개까지예요. 다만 9월 17일 워크스페이스 공지에는 노트북당 출처 10개까지로 적혀 있으니, 기관 계정은 관리자 설정과 요금제에 따라 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내 계정의 실제 한도는 '출처 추가'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 출처 관리 팁

  • 지침이 개정되면 옛 파일은 빼고 새 파일을 넣습니다. 두 버전이 함께 있으면 답이 섞여요.
  • 파일 이름에 날짜와 버전을 적어 두면(예: 시행지침_2026-09_v2.pdf) 답변에서 출처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 노트북을 삭제하면 그 안의 출처와 대화도 함께 삭제됩니다. 정리 전에 필요한 대화는 따로 저장하세요.

5. 지시사항 3요소와 제미나이 노트북 동기화

노트북 설정에 들어가면 '지시사항'을 적을 수 있습니다. 형식·어조 같은 선호를 적어 두면 그 노트북의 모든 대화에 계속 적용돼요. 제가 교육에서 강조하는 프롬프트 3요소, 상황·작업·규칙을 지시사항에 그대로 쓰면 됩니다.

노트북 지시사항 3요소 — 상황, 작업, 규칙
노트북 지시사항 3요소 — 상황, 작업, 규칙

▣ 공직자용 노트북 지시사항 (그대로 붙여 쓰셔도 됩니다)

[상황] 이 노트북은 ○○사업 담당 주무관의 업무 공간이다. 출처로 넣은 지침과 공문이 답의 근거다.
[작업] 질문에 답할 때는 출처의 조항이나 쪽수를 괄호로 표기하고, 공문체(개조식)로 정리한다.
[규칙] 출처에 없는 내용은 "출처에 없음"이라고 밝힌다. 개인정보는 요약하지 않는다. 최종 확인은 담당자가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노트북에 넣은 출처는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에도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공식 도움말은 대부분 지역에서 두 서비스가 자동으로 함께 작동하고, 유럽경제지역만 수동으로 연결한다고 안내해요. 그래서 제미나이 앱에서는 대화로 빠르게 묻고, 같은 자료를 제미나이 노트북에서는 영상 개요나 인포그래픽 같은 그쪽만의 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료를 두 번 올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에요.

6. 공직자가 지킬 원칙과 확인할 조건

공직자가 노트북을 쓸 때 지킬 네 가지 — 비공개 자료 금지, 사람이 검증, AI 초안 표기, 기관 지침 확인
공직자가 노트북을 쓸 때 지킬 네 가지 — 비공개 자료 금지, 사람이 검증, AI 초안 표기, 기관 지침 확인

  • 비공개 자료는 개인 계정 노트북에 넣지 않는다 — 개인정보, 비공개 예산, 심사 자료는 넣지 않습니다. 개인 계정은 활동 저장이 켜져 있어야 노트북이 되는 만큼, 공개 가능한 자료로만 씁니다.
  • 답은 사람이 검증한다 — 출처 조항을 표기하게 하고, 실제 지침 원문과 대조한 뒤에 씁니다.
  • AI 초안은 표시한다 — 공문·보고서 초안에 AI 초안임을 적고, 결재 문서는 담당자가 확정합니다.
  • 기관 지침을 먼저 확인한다 — 기관 계정의 노트북은 관리자 설정에 따르고, 생성형 AI 사용 지침이 있으면 그 범위 안에서 씁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노트북의 편리함은 '자료를 넣어 두는 것'에서 나오는데, 공직자에게는 바로 그 지점이 가장 조심할 부분입니다. 공개 자료로 먼저 습관을 만들고, 기관 계정이 열리면 관리자 지침대로 넓혀 가시길 권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제미나이 앱 노트북과 제미나이 노트북(노트북LM)은 무엇이 다른가요?

A1. 제미나이 앱 노트북은 제미나이 대화창 안의 주제별 작업 공간이고, 제미나이 노트북(구 노트북LM)은 출처 기반으로 개요·영상·인포그래픽을 만드는 별도 서비스입니다. 둘은 출처가 자동으로 동기화되므로 한쪽에 넣은 파일이 다른 쪽에도 나타나요. 대화는 앱에서, 자료 가공은 노트북에서 하시면 됩니다.

Q2. 공무원 기관 계정에서도 제미나이 앱 노트북을 쓸 수 있나요?

A2. 2026년 9월 17일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블로그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 최대 15일에 걸쳐 워크스페이스와 학교·기관 계정에 순차 적용됩니다. 관리자가 제미나이와 제미나이 노트북을 모두 켜 둔 조직 단위에서만 보이고, 유럽경제지역은 제외입니다. 기관 계정에 메뉴가 없다면 관리자에게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Q3. 노트북에 넣은 파일은 몇 개까지 가능한가요?

A3. 공식 도움말은 구글 AI 요금제에 따라 최대 600개까지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9월 워크스페이스 공지에는 노트북당 10개로 적혀 있어, 기관 계정과 요금제에 따라 한도가 다를 수 있어요. 실제 한도는 내 계정의 '출처 추가'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제미나이 앱 노트북의 핵심은 '기억'입니다. 사업별로 노트북을 나누고 지침과 서식을 한 번 넣어 두면, 다음 질문부터는 설명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여기에 지시사항 3요소를 적어 두면 답의 형식까지 고정되고, 제미나이 노트북과의 동기화로 같은 자료를 두 곳에서 다르게 쓸 수 있습니다. 비공개 자료는 넣지 않기, 답은 사람이 검증하기,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지금 바로 gemini.google.com 사이드바에서 '새 노트북'을 눌러 보세요. 공개된 사업 지침 하나만 넣어도 내일의 질문이 달라집니다.

제미나이 앱 노트북 사용법 | 공무원 사업별 자료·대화를 한곳에, 제미나이 노트북 자동 동기화까지 강성희 강사 노하우

📎 관련 정보 및 공식 채널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가의 AI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오픈카톡방 또는 네이버톡톡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챗GPT강사 강성희님의 오픈프로필 — 챗gpt/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강사

강성희 · 랑잠AI교육연구원 대표 · 한국AI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

AX(AI 전환)·AI 에이전트 교육 전문가. 공공기관·기업·학교 200여 곳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교육 문의

생성형 AI 강사 강성희 — 재직자, 공무원 AI 교육 관련 글모음

반응형

+ Recent posts